개발 논란 '종묘'…세계유산영향평가 절차 최소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앞 개발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계유산영향평가를 추진 중인 국가유산청이 불필요한 절차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어제(19일) 언론간담회를 열고 "영향평가는 보존과 개발의 공존을 위한 제도"라며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세계유산법 시행령 개정안을 통해 종묘에 대한 세계유산영향평가 실시를 요청하겠다고 밝힌 국가유산청은 시행령에 '사전검토제도'를 넣어 유산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경우 평가 비대상으로 분...
2026-01-20 05:50:44 |
연합뉴스(최신)
노동부, 현대제철에 불법파견 노동자 1,213명 직고용 지시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현대제철에 협력업체 10개사 노동자 1,213명을 직접 고용하라는 시정지시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정지시는 현대제철이 협력업체 노동자를 불법파견 형태로 운영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앞서 노동부 천안지청은 노동자 1,213명을 불법파견한 혐의로 지난 2024년 6월 현대제철을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고, 검찰은 보강 수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현대제철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현대제철은 시정지시 후 25일 이내에 불법파...
2026-01-20 05:5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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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사업자, 내달 10일까지 현황신고…유튜버도 포함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는 다음 달 10일까지 수입금액 등 사업현황을 국세청에 신고해야 합니다. 국세청은 지난해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을 한 개인사업자가 다음 달 10일까지 사업장 운영 현황을 신고해야 한다고 어제(19일) 밝혔습니다. 병·의원 등 의료업자, 학원사업자, 농축수산물 도매업자 등이 신고 대상에 해당합니다. 올해는 유튜버 등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와, 연간 용역 제공 금액이 2,400만원 이상인 대리운전기사, 배달라이더도 포함했습...
2026-01-20 05:5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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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기 끼임' 포스코이앤씨 현장소장 구속 기소
지난해 7월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함양울산고속도로 의령나들목 공사 현장에서 60대 노동자가 천공기에 끼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검찰이 현장소장 등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창원지검 마산지청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로 현장소장 A씨를 구속 기소하고 공사팀장 등 2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기소했습니다. A씨 등은 천공기 덮개를 설치하지 않는 등 기본적인 안전 조치를 이행하지 않아 60대 노동자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포...
2026-01-20 05:5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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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포럼 개막…트럼프 그린란드·관세 언급 주목
세계 정·재계 지도자들의 공론장인 세계경제포럼 연차 총회, 다보스포럼이 현지 시간 19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닷새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대화의 정신'을 주제로 내건 이번 포럼에는 세계 65개국 정상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등 글로벌 기업 CEO 850여 명이 참석합니다. 올해는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역대급 규모의 대표단을 이끌고 6년 만에 참석해 연설에 나설 예정이어서 이목이 쏠립니다. 포럼을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과 ...
2026-01-20 05:4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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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위안부 모욕' 극우단체 대표 압수수색
경찰이 고등학교 일대에서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를 받는 강경 보수단체 대표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어제(19일) 사자명예훼손과 모욕,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을 받는 '위안부 법 폐지 국민 행동' 김병헌 대표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고 정문 앞에서 미신고 집회를 열고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
2026-01-20 05:4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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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민생경제 집중 '2026 핵심전략 추진'
경북도는 어제(19일) 현장 행정과 민생경제 행정력 집중을 목표로 도청 동부청사에서 '2026년 도정 핵심 전략 추진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도는 올해 핵심 정책 방향으로 반도체·이차전지·AI 등을 묶은 '메가테크 연합도시' 구상과 문화·관광을 성장 동력으로 키우는 ‘문화관광 수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또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소상공인과 지역 산업 현장 중심 지원 정책을 점검하고, 중앙정부 업무보고를 앞두고 주요 현안 사업...
2026-01-20 05:4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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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광등 달고 '신천지 이만희' 경호…50대 남성 송치
불법 개조한 차량으로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과 간부들을 경호한 운전자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50대 남성 A 씨를 지난해 11월 자동차 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재작년 5월 신천지 교회 인근에서 이만희 씨를 경호하기 위해 차량에 불법으로 경광등을 달고 교통을 통제한 혐의를 받습니다. 한편, A 씨와 함께 수사를 받았던 운전자 2명에 대해선 경찰이 무혐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천지 #...
2026-01-20 05:4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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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50만원 보장"…대포통장 모집 일당 검거
울산 남부경찰서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66명을 검거하고 이 중 총책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 일당은 지난해 6월부터 4달 동안 범죄조직에 대포통장 70여개를 공급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 일당은 "계좌를 빌려주면 매월 150만원씩 벌 수 있다"며 계좌 대여자를 모집했고, 지인을 소개하면 수당을 주는 방식으로 다단계 구조를 만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윗선 조직을 추적하는 한편, 범죄수익에 대해 기소 전 추징 보전을 신청...
2026-01-20 05:48:57 |
연합뉴스(최신)
해수부, 중국발 크루즈 급중에 관계기관 대책회의
해양수산부 어제(19일) 오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부산항 크루즈 승하선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국발 크루즈의 부산항 기항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입출국 과정에서 발생하는 승하선 지연 문제를 방지하고, 현장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습니다. 해수부는 세관·출입국·검역 등 이른바 CIQ 기관들이 현장에서 즉각 실행할 수 있는 규제 완화 또는 절차 간소화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 ...
2026-01-20 05:4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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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합의 불발시 유럽 관세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확보와 관련해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유럽 국가들에 대한 관세 부과를 "100% 실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9일 NBC 뉴스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그린란드 매입이 완료될 때까지 유럽 8개국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노벨평화상과 관련해서는 노르웨이가 선정 과정을 ...
2026-01-20 05:4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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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반명이십니까?"…정청래 "모두 친명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19일) 청와대에서 여당 신임 지도부와 약 2시간 40분 동안 만찬을 함께하며 국정과 민생 전반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청래 대표에게 "혹시 반명이십니까?"라고 농담을 던졌고, 정 대표는 "우리는 모두 친명이고 친청와대"라고 응수해 이 대통령이 파안대소했다고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또 "반명이 어디 있냐, 이런 건 바로 잡아야 한다"라고도 말했다고 박 수석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2026-01-20 05:4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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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화학공장에서 불…작업자 2명 화상
어제(19일) 오후 2시 15분쯤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40대 작업자 2명이 1~2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31대와 인력 57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물을 뿌려 열을 식히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당국은 열 교환기 배관에서 벤젠이 누출돼 자연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전남소방본부] #여수산단 #화학공장 #화재 ...
2026-01-20 05:47:55 |
연합뉴스(최신)
감사원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부실…승진도 기피"
감사원은 일부 공공기관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인재 채용 제도가 부실하게 운용되고 있으며 승진 기피 현상으로 업무 경쟁력도 약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이 어제(19일) 발표한 공공기관 인력 운용 실태 감사결과를 보면, 공공기관의 이전지역 인재 채용제도가 일부기관에서 제대로 적용되지 않고 있었고 선발인원이 특정대학에 쏠리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 공공기관 직원들이 상위 직급으로 승진을 기피하는 경우도 상당했는데, 이는 승진...
2026-01-20 05:47:42 |
연합뉴스(최신)
검찰, '진술 회유 의혹' 쌍방울 김성태 오늘 재소환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진술 회유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늘(20일)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을 다시 소환합니다. 서울고검 인권침해 태스크포스는 오늘(20일) 오전 김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회장은 앞서 지난 8일에도 한 차례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고검 TF는 쌍방울 측이 대북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인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을 회유하기 위해 1억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했다는...
2026-01-20 05:47:39 |
연합뉴스(최신)
'헌법재판관 미임명' 재판 시작…내달 3일 첫 공판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을 당시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하지 않거나 부실 검증한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에 대한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어제(19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최 전 부총리, 정진석 전 비서실장 등 5명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습니다. 최 전 부총리 측은 공소사실에 관여한 바가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고 "대다수 증인이 공소사실과 관련이 없다"며 변론 분리를 ...
2026-01-20 05:47:07 |
연합뉴스(최신)
금지 성분 '2080 치약'…애경, 회수 대응 늑장
애경산업이 '2080 치약' 일부 제품에서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 검출된 사실을 알고도 회수 대응을 늦게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애경산업은 지난달 15일부터 문제가 된 2080 치약 6종에 대한 검사를 시작했고, 9일 뒤 중국 제조 제품에서 금지 성분인 트리클로산이 검출됐다는 사실을 식약처에 구두로 보고했습니다. 하지만 관련 규정상 문제를 인지한 날부터 5일 이내 제출해야 하는 회수계획서는 이달 5일에서야 제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애경...
2026-01-20 05:46:37 |
연합뉴스(최신)
美 트럼프, 유럽 8개국 향한 그린란드 관세 "100% 실행"
[파이낸셜뉴스] 덴마크령 그린란드와 관련해 유럽 동맹에 관세 부과를 선언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주장한 관세를 “100% 실행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그린란드를 병합하기 위해 무력을 사용하느냐는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다.
트럼프는 19일(현지시간) 미국 NBC방송과 전화 인터뷰에서 유럽 8개국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을 실행하느냐는 질문에 “그럴 것이다. 100%”라고 답했다. 그는 "유럽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에 집중해야 한다. 그것이 유럽에 무엇을 가져왔는지 보라"며 "그것이 유럽이 집중해야 할 일이지, 그린란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트럼프는 그린란드를 무력으로 점령할 생각이냐고 묻자 "노 코멘트"라고 답했다.
지난해부터 천연자원과 북극 무역로 확보, 중국 및 러시아의 북극 진출 저
2026-01-20 05:43:16 |
파이낸셜뉴스
음주운전 차량 쫓아가 고의로 '쾅'…1600만원 뜯어낸 20대, 결국
[파이낸셜뉴스] 음주운전 차량을 쫓아가 고의로 사고를 낸 뒤 협박해 돈을 뜯어낸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4단독 강현호 판사는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공갈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28)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24년 2월부터 한 달간 총 5차례에 걸쳐 친구들과 함께 청주와 진천 일대에서 음주운전을 하는 차량을 쫓아가 고의로 사고를 내고 약 1600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나이트클럽과 술집들을 배회하며 범행 대상을 물색한 뒤 승용차나 오토바이를 몰아 추돌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추돌 사고를 낸 뒤 팔을 꺾는 등 완력을 행사하며 피해자들을 협박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중에는 A씨의 지인들도 있었으며, A씨는 지인
2026-01-20 05:40:00 |
파이낸셜뉴스
"제왕절개하다 신생아 손가락 잘라" 中 간호사, '황당 실수'
[파이낸셜뉴스] 중국의 한 종합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진행하던 중 간호사의 실수로 신생아의 손가락이 절단되는 의료 사고가 일어났다.
20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달 25일 중국 장쑤성 쉬이현 소재 '쉬이현 인민병원'에서 발생했다. 당시 간호사가 실수로 신생아의 왼손 중지를 절단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는 제왕절개 수술 과정에서 조산사 역할을 맡은 간호사가 아기의 탯줄을 제거하던 중 일어났다. 병원 측은 사고 발생 2시간이 지나서야 신생아 가족에게 해당 사실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아기는 우시 지역에 위치한 '우시 제9인민병원'으로 이송돼 손가락 접합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현재 아기는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쉬이현 보건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아
2026-01-20 05:4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