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I, 나노플라스틱 대응 다룬 '데이터 인사이트' 발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이식·이하 KISTI)이 최근 10년간 학술 데이터를 분석해 미세플라스틱 연구지형 변화를 짚고, 나노플라스틱 대응을 포함한 연구·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KISTI는 미세플라스틱 연구지형 변화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해결책 제공형 연구개
2026-01-19 14:46:21 |
전자신문
"침구소비 초개인화 될 것" 이브자리, 올해 키워드 'MAXX' 선정
[파이낸셜뉴스]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는 올해 침구 소비 키워드로 'M.A.X.X'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M.A.X.X는 △초개인화(My sleep) △수면 효율 강화(Amplified Efficiency) △고객 경험 재창조(eXperience Reimagined) △지속가능성의 실천(eXpressing Sustainability)을 의미한다.
이브자리는 슬립테크(수면+기술)가 접목된 초개인화 제품과 서비스 개발이 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수면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토대로 개인별 수면 특성과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숙면 솔루션이 주목 받고 있다.
단순히 오래 자는 것을 넘어 수면 효율을 극대화하는 기능성 침구도 인기를 끌 전망이다. 체온 유지·냉감 기능 원단, 항균 기능 등이 적용된 제품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을 주는 파스텔·뉴트럴 컬러의 침구 선호도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침구는 체험이 중요한 제
2026-01-19 14:46:20 |
파이낸셜뉴스
김태흠 충남지사, 행정통합시 지원안 재차 비판 "졸속…수용 어려워"
"권한·재정 이양 빠져…4년짜리 임시방편" 실국원장회의 주재하는 김태흠 충남지사[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태흠 충남지사가 오늘(19일) 행정통합시에 대한 정부의 인센티브안에 대해 "졸속"이라며 다시 한번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새해 첫 실국원장회의에서 지난 16일 발표된 정부 인센티브안에 대해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이양 방안이 빠져 있다"며 ...
2026-01-19 14:46:13 |
연합뉴스(최신)
[사건현장] 대낮 살해 후 정장 환복…치밀한 도주 행각
<출연 : 손수호 변호사 · 배상훈 프로파일러> 경기 부천시에서 금은방 업주를 살해하고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이 결국 구속됐는데요. 경찰에 붙잡히기 전, 그의 행각들을 두고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인천 강화군의 장애인 거주 시설에서 시설장이 여성 장애인들을 상대로 성적 학대를 저지른 정황이 드러나 파장이 커지고 있는데요. 인천판 도가니 사건을 포함한 이 시각 주요 사건·사고 소식을 손수호 변호사, 배상훈 프로...
2026-01-19 14:45:57 |
연합뉴스(최신)
SK스토아, 홈쇼핑 업계 최초 '조명 자동화 시스템' 도입
[파이낸셜뉴스] SK스토아가 홈쇼핑 업계 최초로 '조명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방송 제작 방식을 전환했다고 19일 밝혔다.
조명 자동화는 스튜디오 조명 세팅을 모바일·콘솔 기반으로 원격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기존에 2인 1조로 현장 세팅과 부조정실 조정, 방송 중 대응까지 맡던 구조의 비효율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SK스토아는 조명 위치·밝기·각도를 표준화해 저장하고 방송 상황에 맞춰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동일 조건의 조명 준비 시간을 기존 대비 50% 이상 단축했으며, 원격 조정으로 결과 편차를 줄여 영상 완성도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방송 중 조정 요청 역시 콘솔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어 현장 이동에 따른 공백과 리스크가 감소했다고 SK스토아는 덧붙였다.
SK스토아는 앞서 2023년 디지털
2026-01-19 14:45:48 |
파이낸셜뉴스
골든블루,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 한정판 공식 판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한정판 위스키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를 공식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골든블루 인터내셔널과 타이완 킹카그룹이 협업해 선보이는 스페셜 에디션이다. 국내 시장만을 위해 383병 한
2026-01-19 14:45:26 |
전자신문
충남도, 올해 청년정책 추진에 5063억 투입
[파이낸셜뉴스 홍성=김원준 기자] 충남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올 한 해 추진할 청년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와 실·국장,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위원회는 올해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청년의 체감도와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121개 과제로 구성했으며,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분야에 총 5063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이번 시행계획에는 청년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실·국별 핵심 과제를 담았다.
청년정책관은 △청년 월세 지원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청년인턴·청년도전사업 등을 통해
2026-01-19 14:45:10 |
파이낸셜뉴스
해외 기술 유출 33건 '최다'…절반 이상 중국
해외 기술 유출 사건이 계속 늘어, 지난해 역대 최다인 33건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청은 지난해 7월 말부터 100일 동안 집중 단속한 결과, 사건 총 33건, 10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유출 국가는 중국이 18건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국 순이었습니다. 유출한 기술은 우리나라가 선도 중인 분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조선 등에 집중됐습니다. 국내 기술 유출까지 포함하면 지난해...
2026-01-19 14:44:57 |
연합뉴스(최신)
스타링크가 바꾼 B2B 위성통신 지형…SK텔링크 '하이브리드'로 승부수
스페이스X 저궤도 위성 스타링크가 국내에 상륙하면서 기업용(B2B) 위성통신 시장이 격변하고 있다. 기존에는 지상망이 닿지 않는 곳의 긴급 교신용이었다면 이제는 데이터 기반 업무수행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떠올랐다. 공식 리셀러인 SK텔링크는 단순 재판매를 넘어 저궤도(
2026-01-19 14:44:48 |
전자신문
“오를 땐 급등, 내릴 땐 찔끔"..커피·고추장·계란값 ‘껑충'..생필품 물가비상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4·4분기 주요 생활필수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며 소비자 부담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믹스, 고추장 등 일상 소비 빈도가 높은 품목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19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서울·경기 지역 420개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생활필수품 39개 품목, 82개 제품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평균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2.5% 상승했다.
조사 대상 39개 품목 가운데 28개는 가격이 올랐고, 11개는 하락했다. 가격이 오른 품목들의 평균 상승률은 4.1%였다. 이 가운데 커피믹스(180개입 환산 기준)는 지난 2024년 4·4분기 평균 2만7683원에서 지난해 4·4분기 3만2262원으로 16.5% 상승했다. 커피믹스는 지난해 1·4분기 7.9%, 2·4분기 12.0%, 3·4분기 18.7%에 이어 4&middo
2026-01-19 14:44:47 |
파이낸셜뉴스
쿠팡 로저스, 2차 소환도 불응…3차 출석 요구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경찰의 2차 출석 요구에도 불응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오늘(1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로저스 측이 2차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다"며 "지난 14일 3차 출석을 추가로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로저스 측은 지난 2차 출석 요청에 대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아직 한국에 입국하지 않은 걸로 파악됐습니다. 로저스 대표는 지난달 29일 입국해 31일 국회 청문회...
2026-01-19 14:44:17 |
연합뉴스(최신)
민주당 전북도당, 선출직공직자 평가 완료…지역정가 관심 집중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위한 선출직공직자 평가를 완료했다.
19일 도당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 13명, 광역의원 35명, 기초의원 161명 등 총 209명의 전북지역 선출직공직자를 평가했다.
지난 2022년 6월 당선 이후 2025년 10월31일까지 의정·행정 활동을 심사한 것이다.
이번 평가는 신설 및 개선된 평가항목을 적용한 첫 평가였다.
자치단체장 평가는 당정 협의 이행 여부를 신규 평가항목으로 도입하고, 도덕성·윤리 평가를 기존 개인·가족 중심에서 친인척 및 측근까지 확대했다.
또 자연재해·전염병·산재 등에 대한 사전 예방 노력과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혁신정책 성과를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재정
2026-01-19 14:44:07 |
파이낸셜뉴스
“한국은 또 봉인가”…저가형 ‘챗GPT 고’ 가격, 미국보다 27% 비싸
오픈AI 글로벌 확대 속 한국 요금 상대적 고가최근 저가형 ‘챗GPT 고’ 요금제 대상국을 확대한 오픈AI가 한국 월 이용료를 1만5000원으로 책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미국의 ..
2026-01-19 14:43:56 |
매일경제
[현장한컷] "저게 다 사람?" 초대박 난 겨울 축제는?
<현장 한 컷>입니다. 한눈에 담기 힘들 만큼 인파가 몰렸습니다. 끝없이 이어진 줄, 발 디딜 틈 없는 축제 현장! 한겨울 추위도, 이 열기 앞에서는 속수무책인데요. 이곳은 올해 ‘초대박’을 터뜨린 화천 산천어 축제 현장입니다. 얼음 위에 구멍을 뚫고 낚싯대를 드리운 사람들, 표정마다 기대감이 가득한데요. 영하의 날씨에도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낮부터 밤까지, 눈길 닿는 곳마다 인파입니다. 해가지면 풍경이 달라질까요? ...
2026-01-19 14:43:45 |
연합뉴스(최신)
바른, 자본시장 규제리스크 대응 전략 세미나 개최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바른은 오는 2월4일 섬유센터빌딩 2층 컨퍼런스홀에서 ‘자본시장 규제 리스크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금융소비자 보호 기조가 강화되면서, 금융회사와 자본시장 참여자들을 둘러싼 규제 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금융감독당국 역시 기존의 사후적·일회적 방식의 검사와 조사에서 벗어나 상시적이고 정밀한 감독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정책 환경 변화 속에서 금융감독원이 관심을 가질만한 감독 및 검사방향을 예상해 보고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쟁점으로는 △사모펀드 관련 최근 이슈와 검사 방향,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절차 및 실무 대응, △최근 주목받고 있는 가상자산 규제 이슈 등이다. 특히 각 영역별 실제 사례와 실무 경험을 바탕
2026-01-19 14:43:34 |
파이낸셜뉴스
트럼프 "그린란드서 러 위협 제거…때가 됐고 완수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덴마크가 오랫동안 그린란드에서 러시아의 위협을 몰아내지 못했지만 이제는 그렇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8일 밤 트루스소셜에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20년간 덴마크에 '그린란드에서 러시아의 위협을 몰아내야 한다'고 했지만 유감스럽게도 덴마크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면서 "이제 때...
2026-01-19 14:43:10 |
연합뉴스(최신)
한화손보, '캐롯 카케어' 출시 1년 만에 회원 10만명 달성
[파이낸셜뉴스] 한화손해보험은 디지털 자동차 관리 서비스 ‘캐롯 카케어’가 출시 약 1년 만에 회원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캐롯 카케어는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차량 정비 이력과 관리 정보를 모바일앱에서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로, 복잡한 차량 관리 과정을 보다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캐롯 카케어 서비스는 한화손해보험의 디지털 브랜드 ‘한화손해보험 캐롯’ 모바일앱을 통해 2024년 12월 출시됐다. 정비 이력 자동 연동을 기반으로 소모품 교체 주기 알림, 자동차 정기 검사 예약 등 차량 관리에 필요한 주요 기능을 제공하며, 실제 운전자들이 차량 유지·관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운영돼 왔다.
차량 관리에 대한 전문 지식이 많지 않아 놓치기 쉬운 엔진오일·소모품 교환 주기 안내,
2026-01-19 14:42:57 |
파이낸셜뉴스
"그 여자, 집에 들이지만 않았어도..." 37년을 자책하는 엄마[잃어버린 가족찾기]
[파이낸셜뉴스]
"조금만 더 의심했어도 딸을 잃지 않았을 텐데. 평생 후회하며 죄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자우씨는 30여 년 전 실종된 딸 한소희씨(현재 나이 37·사진)를 떠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실종 당시 생후 7개월에 불과했던 한씨는 어느덧 서른일곱 성인이 됐을 만큼 시간이 흘렀다.
한씨는 1989년 5월 18일 실종됐다. 사건 당일, 모녀는 경기도 수원시 남창동 자택에 있었고, 대문을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평온한 일상이 깨졌다.
이씨가 밖으로 나가보니 키가 작은 낯선 여성이 서 있었다. 이 여성은 우유 보급소에서 나왔다며, 자신의 돈을 떼어 간 '진영이 엄마'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대뜸 이씨에게 "물 한 잔만 달라"며 집 안으로 들어왔고, 마루에 걸터앉아 한씨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는 "이 아이가 아들이었으
2026-01-19 14:42:18 |
파이낸셜뉴스
금융사, 업무용 클라우드 활용 쉬워진다…망분리 규제 완화
금융위원회[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금융회사들이 별도의 혁신금융서비스 심사 절차 없이도 클라우드 기반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망분리 규제가 완화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늘(19일) 20일부터 금융회사의 망분리 규제 예외를 허용하는 내용의 '전자금융감독규정시행세칙' 개정안에 대한 사전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전예고 기간은 다음 달 9일까지입니다. 개정안은 금융회사가 내부 업무망에서 클라우드 기반 응용소...
2026-01-19 14:41:45 |
연합뉴스(최신)
[ET특징주] BTS 완전체 활동 기대감… 하이브, 주가 7%↑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활동이 구체화 되면서 하이브 주가가 오름세다. 19일 오후 2시 35분 기준 하이브(35282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95% 상승한 36만 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지
2026-01-19 14:41:38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