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 늦어지는 韓 청년들… 日 잃어버린 세대 닮아간다 [뉴스 투데이]
한국 청년들이 취업난과 주거비 부담에 짓눌려 1990∼2000년대 초중반 일본의 ‘잃어버린 세대’를 닮아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청년들이 첫 직장을 구하는 시기가 늦춰지면서 이때 잃은 시간이 ‘흉터’처럼 남아 생애 전반의 고용안정성과 소득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한은은 19일 발표한 ‘청년세대 노동시장 진입 지연과 주거비 부담의 생애영향 평
2026-01-19 17:51:54 |
세계일보
"석화·철강 침체위기·고용불안 지역에 예산 450억원 투입"
[파이낸셜뉴스] 고용노동부가 전남 여수, 광주 광산구, 경북 포항, 충남 서산, 울산 남구 등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에 450억원가량의 예산을 투입한다. 해당 지역의 주요 산업인 석유화학·철강 침체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5개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 고용동향 및 정부 지원대책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간담회를 주재했다. 지난 15일 김영훈 노동부 장관 주재로 개최된 '고용동향 점검회의'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5개 지역을 고용위기선제대응 지역으로 지정했다. 해당 5개 지역은 전남 여수, 광주 광산구, 경북 포항, 충남 서산, 울산 남구로, 주로 석유화학과 철강을 지역 먹거리 산업으로 두고 있는 곳들이다.
해당 지역 일자리·경제
2026-01-19 17:51:28 |
파이낸셜뉴스
WP “北 핵보유국 인정… 군축이 현실적”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고 비핵화 대신 군축 협상을 현실적 선택지로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에서 제기됐다.
WP는 18일(현지시간) 논설실 명의의 사설에서 “북한은 핵보유국”이라며 “한반도 비핵화는 더 이상 현실적인 선택지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WP는 북한이 최대 50기의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고, 추가로 40기
2026-01-19 17:51:18 |
세계일보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노골화… 유럽 ‘무역 바주카포’ 검토 맞불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유럽의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미국의 관세 위협에 맞서 유럽이 일명 ‘무역 바주카포’라 불리는 광범위한 무역제한조치 발동과 930억유로(약 159조원)에 달하는 보복관세 부과를 검토하는 등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 등이 프랑스 엘리제궁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2026-01-19 17:50:36 |
세계일보
‘제명’ 결정 일주일 만에… 김병기 자진 탈당
공천헌금 수수 묵인 및 보좌관 갑질 의혹에 휩싸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났던 김병기 의원이 19일 자진 탈당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제명 결정을 받은 지 일주일 만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서울 동작갑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김 의원이 당에 자진탈당계를 제출했으며 이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의혹의 파장이 커지자 지난해 12월 3
2026-01-19 17:50:11 |
세계일보
국민의힘, 당비 납부 당원 '100만명'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이 당 역사상 최초로 '100만 당원'을 달성했다.
19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국민의힘에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 수가 108만30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비 납부 당원은 국민의힘에 입당한 뒤 매달 정기적으로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이다. 3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할 경우 책임당원이 된다.
국민의힘은 '당원 중심 정당' 구호를 내세운 장동혁 대표 체제 출범 이후 당원의 권리를 강화하는 방향의 정책이 당원 수 급증으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장 대표가 당선된 제6차 전당대회 이전인 지난 8월에는 당비 납부 당원이 약75만명 수준이었다는 것이 국민의힘의 설명이다.
국민의힘은 "당원이 3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할 경우 책임당원 자격이 부여됨에 따라 '국민의힘 100만 책임당원 시대'도 곧 안착될 전망이다"며 "
2026-01-19 17:49:49 |
파이낸셜뉴스
대형주만 달린다 … 현대차 16% 폭등, 시총 3위로
글로벌 증시가 숨 고르기에 나선 와중에도 코스피가 4900선을 넘어선 19일 시장을 주도한 것은 현대차그룹주였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시가총액 3위로는 이례적인 수준인 16.22%..
2026-01-19 17:47:54 |
매일경제
"이제 우리가 주도주"… 소형 로봇·휴머노이드ETF 급등
코스피 5000 달성을 눈앞에 둔 가운데 시장의 관심이 반도체에서 로봇 테마로 옮겨가며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CES 2026 이후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에 대한 주목도가 커진..
2026-01-19 17:47:53 |
매일경제
"날벼락 맞는 기분이었다"…이유 없이 지팡이로 차량 2대 파손한 70대, 결국
[파이낸셜뉴스] 아무런 이유 없이 지팡이로 차량 2대를 잇달아 내려쳐 파손한 7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단독 김현석 부장판사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7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8월1일 한 도로에서 나무 지팡이로 차량 유리창을 깨고 보닛을 찌그러뜨리는 등 차량 2대를 잇달아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로 인해 피해 차량의 소유주인 B씨는 수리비 약 500만원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법정에서 "가다가 날벼락 맞는 기분이었다"며 "A씨는 차량을 다 파손시켰음에도 아무런 조치도 안 해줬다"고 토로했다.
A씨 측은 "술을 마신 뒤 귀가하던 중 우발적으로 일어난 범행"이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재판부는 &quo
2026-01-19 17:46:53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