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년보다 발빠른 봄철 산불대응… "군용 개조 진화車 도입"
산림청이 산불 진화대원 수를 크게 늘리고, 군용전술차량을 개조한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대거 도입하는 등 산불 진화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골든타임제'를 통합, 산불 발생 때 최단 거리의 헬기를 30분 안에 현장에 보내는 등 산불 신속 대응체제도 갖춘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1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기자 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산림청은 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겨울 산불이 대형화함에 따라 그간 2월 1일부터 시작하던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12일 앞당긴 1월 20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 △산불 발생 원인 제거 및 산불에 강한 숲 조성 △첨단과학기반 산불 감시 및 예측 체계 구축 △체계적인 산불 대비태세 확립 △신속하고 강력한 산
2026-01-19 18:19:25 |
파이낸셜뉴스
한토신, 도시재생지원팀 신설... 도시정비 수요 증가 선제 대응
한국토지신탁이 도시정비사업 부문 조직을 추가로 확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연속적인 조직 보강에 나서며 신탁방식 재개발·재건축에 대한 시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조직개편을 통해 도시정비사업 부문은 3개 본부 9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특히 '도시재생지원팀'을 신설해 수주 기능뿐 아니라 사업 전반의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사업 초기 검토 단계부터 실행, 사후 관리까지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한토신은 지난해 신탁사 최초로 서울 강남권에서 신탁방식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 공식 지정된 바 있다. 아울러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민간 중심의 노후 지역 개발이 본격화됨에 따라 도심복합개발사업단을 중심으로 정부 정책과 시장
2026-01-19 18:18:45 |
파이낸셜뉴스
'N차 줍줍 악몽' 어반클라쎄목동 미분양 털까
서울에서도 'N차 줍줍' 악몽이 이어지고 있다. 양천구 목동 생활권의 한 아파트는 10차례의 무순위 청약(줍줍)에서도 주인을 찾지 못했다. 서울에도 소규모 단지를 중심으로 악성 미분양이 760여가구에 이른다.
19일 청약홈에 따르면 양천구 신정동 '어반클라쎄목동' 11차 줍줍 청약이 오는 26~27일 진행된다. 이 단지는 1개동 45가구의 소규모 아파트이다. 전 가구 전용 59㎡ 이하로 5호선 오목교역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지만 현재 준공 후 미분양 상태로 양천구에서 유일하게 미분양 단지로 등록돼 있다.
앞서 이 아파트는 지난 2024년 6월 첫 줍줍을 진행했다. 당시 27가구 공급에 284명이 신청했지만 분양이 완료되지 않았다. 같은 해 7월 2차 줍줍에 이어 이번에 무려 11차 줍줍(5가구)까지 진행하게 된 것이다.
앞서 서울 강서구의 '화곡 더리브 스카이 주상복
2026-01-19 18:18:43 |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대책마다 매물 1만건씩 뚝뚝… 서울 아파트 3만건 증발
서울 아파트 매매 물량이 1년 새 37% 넘게 급감하며 5만건대로 내려앉았다. 대출 규제와 공급 부진, 토지거래허가제도 지정 등으로 매물 잠김 현상이 심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는 세제 개편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세제로 매물을 유도하기는 어렵다는 반응이다. 19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매매 물량은 5만5420건으로, 1년 전인 2025년 1월 19일 8만8256건 대비 3만2863건(37.2%) 감소했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 물량은 부동산 대책에 따라 요동쳤다. 토지거래허가제도가 일시 해제됐던 2월에는 한때 9만4000여건까지 상승했으며, 재지정된 3월 말에는 다시 8만건대로 떨어졌다. 두드러지게 줄어든 시기는 6·27 대출 규제 발표 전후로, 8만건대를 유지하던 물량이 7만건대로 떨어졌다. 10·15 공급 대책 발
2026-01-19 18:18:40 |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 아테라 흥행 이어간다... 전국 9개 단지에 4152가구 공급
금호건설이 올해 아파트 공급 물량을 확대하며 주택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19일 금호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을 시작으로 전국 9개 단지에서 4152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3배 증가한 규모로, 2022년 이후 최대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6개 단지 2055가구 △충청권 2개 단지 1327가구 △경상권 1개 단지 770가구로,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수도권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한다. 올해 첫 공급 단지는 오는 3월 경기도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에서 나오는 '왕숙2지구 아테라(조감도)'(가칭)다. 왕숙2지구 내 첫 번째 공급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59~84㎡, 총 8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4월에는 경기도 안성시 당왕동 148-6번지 일원에서 '안성 당왕지구 2차 아테라'를 공급한다. 지하 1층~지상 29
2026-01-19 18:18:38 |
파이낸셜뉴스
환승 없이 강남·여의도 간다… 교통 호재 품은 대단지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일원에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조감도)'를 오는 2월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51~84㎡ 규모로 총 2054가구로 이 중 47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지하철 7호선과 신안산선(예정) 신풍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7호선을 이용하면 가산디지털단지, 고속버스터미널역, 논현역, 학동역, 강남구청역 등 서남권과 강남권 주요 업무지구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신안산선 개통 시 여의도역까지 3정거장 거리로 접근성이 개선되며 공덕역, 서울역 등 도심 핵심 지역 이동도 수월해진다. 단지 인근에 도신초, 대영중, 영남중, 대영고, 영신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보라매공원과 영등포제
2026-01-19 18:18:33 |
파이낸셜뉴스
부산 사직4구역 '푸르지오 그라니엘'로 재탄생
대우건설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감도)'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사직4구역 재개발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9층, 11개동 규모로 1730가구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이다. 공사금액은 7923억원이다. 사직4구역은 부산 지하철 1·4호선 동래역, 3·4호선 미남역 등이 인접한 역세권 입지가 가장 큰 장점이다. 대우건설은 사직4구역에 '푸르지오 그라니엘(PRUGIO GRANIEL)'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사직을 대표할 주거역작을 의미하는 '그랜드(Grand)'와 하늘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시엘(Ciel)'을 조합한 명칭이다. 사직 중심 입지에 최상의 주거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대우건설은 단지 특화를 위해 글로벌 설계사 '아카디스(ARCADIS)'와 협업한다. 두 곳의 최상
2026-01-19 18:18:31 |
파이낸셜뉴스
초등생 성폭행 살인범 15년 복역 후 또 성범죄 30대…중형 선고
20년 전 초등학생을 강간·살인해 15년을 복역한 뒤 재차 성범죄를 저지른 3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는 19일 강제추행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37)씨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10년을 명령했다.
또 A씨의 신상 정보를 10년간 공개하도록 하고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2026-01-19 18:18:28 |
세계일보
검찰 '배임수재 등 1심 무죄' 서정식 전 현대오토에버 대표 항소 제기
[파이낸셜뉴스] 검찰이 배임수재와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됐지만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서정식 전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에 대한 공소유지에 나선다.
서울중앙지검은 19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날 피고인 서 전 대표의 배임수재 등 사건에 대한 1심 무죄 판결 중 일부에 대해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항소 이유에 대해 " 임의제출된 휴대폰에서 확인된 별개 혐의의 디지털 자료 증거능력에 관한 법원의 엄격한 판단 기준에 따라 이 사안의 사실관계를 유사 사안과 비교하여 신중히 검토했다"며 "그 결과, 일부 배임수증재 혐의 관련 자료는 피고인에게 당시 임의제출 의사가 있었다고 보기 부족한 부분이 있어 엄격한 증거법칙에 따라 일부 배임수증재 등은 항소 제기의 범위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2026-01-19 18:17:15 |
파이낸셜뉴스
쿠팡 또 겨냥한 무신사… ‘구빵 쿠폰’ 쏜다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올해 초 쿠팡을 저격하는 쿠폰 마케팅을 진행한 결과 라이프스타일 부문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신사는 이달 들어 지난 14일까지 2주간 진행한 쿠폰 지급 이벤트 기간 동안 라이프스타일 중 욕실용품 판매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6배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뷰티 카테고리 거래액도 크게 늘었다. 세부적으로 △바디케어(100%) △미용 소품(71%) △립 메이크업(49%) 순으로 거래액이 증가했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플랫폼 29CM 역시 관련 거래액이 증가했다. 라이프스타일 내 주방용품(49%), 문구 및 사무용품(38%) 등이 증가했고. 뷰티 카테고리 거래액도 65% 늘었다. 무신사는 이 기간 동안 전체 카테고리, 스포츠, 뷰티, 유즈드 등 4개 카테고리에서 총 5만원 상당을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했다. 이 이벤트는 개인정보 유출
2026-01-19 18:17:12 |
파이낸셜뉴스
K팝 아이돌 모델에 한글 이름 제품… K푸드 상표 피해 급증
#. 인도네시아 유제품 기업 '인도밀크'는 '딸기', '바나나', '달고나 커피' 등 제품 설명을 한국어로 표기한 가공유를 판매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K팝 보이그룹 세븐틴을 광고 모델로 내세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 지역으로 수출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네팔의 야소다 푸드도 '현재'라는 브랜드를 론칭하고 한국 식품과 유사한 라면, 과자 등을 제조해 현지 시장을 장악했다. 이들은 해당 제품의 상표권을 등록하고, 미국과 호주 등으로 수출까지 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 위조 상품과 상표 선점이 2년 새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K푸드의 위상이 높아지자 한국 기업이 쌓아올린 브랜드 가치에 무임승차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자칫 K푸드가 '저가' 이미지로 전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우려가 깊어
2026-01-19 18:17:10 |
파이낸셜뉴스
이번엔 ‘스타필드 빌리지’ 갔다… 정용진 현장경영 본격화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새해 들어 그룹의 핵심 유통 사업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현장 중심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초 이마트 매출 1위 점포를 찾은 데 이어, 이번에는 스타필드의 미래 모델로 꼽히는 '빌리지'를 직접 점검하며 오프라인 유통 혁신의 방향을 제시했다. 19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용진 회장은 지난 16일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위치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찾아 "고객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방식을 넘어, 고객의 일상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날 현장경영을 통해 스타필드의 새로운 콘셉트인 '빌리지' 모델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이달 초 이마트 매출 1위 점포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찾은 데 이은 올해 두 번째 현장경영이다. 그룹 핵심 오프라
2026-01-19 18:17:05 |
파이낸셜뉴스
스타벅스에서 메뉴 주문할 때 10명중 4명이 ‘사이렌오더’ 쓴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모바일 주문 서비스인 사이렌 오더의 누적 주문 건수가 7억 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이렌 오더는 지난 2014년 스타벅스 코리아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서비스로, 현재 고객 10명 중 4명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주문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이 같은 성과는 지속적인 편의성 강화 덕분이다. 스타벅스는 최근 주문한 매장과 메뉴를 첫 화면에 노출해 주문 과정을 간소화한 퀵 오더, 신용카드 및 계좌 간편결제 서비스 등을 도입하며 접근성을 높였다. 나우 브루잉 서비스도 호응을 얻고 있다. 출근 시간이나 점심시간 등 혼잡한 시간대에 오늘의 커피, 콜드 브루 등 8종의 음료를 전담 파트너가 제조해 빠르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스타벅스는 누적 주문 7억 건 달성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벅스 카드 혹은 계좌
2026-01-19 18:17:02 |
파이낸셜뉴스
커피믹스·고추장·달걀… 생필품 가격 줄줄이 올랐다
지난해 4·4분기 주요 생활필수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며 소비자 부담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믹스, 고추장 등 일상 소비 빈도가 높은 품목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19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4·4분기 서울·경기 지역 420개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생활필수품 39개 품목, 82개 제품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평균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2.5% 상승했다.
조사 대상 39개 품목 가운데 28개는 가격이 올랐고, 11개는 하락했다. 가격이 오른 품목들의 평균 상승률은 4.1%였다. 이 가운데 커피믹스(180개입 환산 기준)는 지난 2024년 4·4분기 평균 2만7683원에서 지난해 4·4분기 3만2262원으로 16.5% 상승했다. 커피믹스는 지난해 1·4분기 7.9%, 2·4분기 12.0%, 3·4분기 18.7%에 이어 4·4분기까지
2026-01-19 18:17:01 |
파이낸셜뉴스
따로 또 같이… 트윈슈퍼싱글 전용 프레임 나왔다
시몬스의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는 트윈슈퍼싱글(TSS)사이즈 전용 프레임 '마르피'(Marfi·사진)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슈퍼싱글(SS) 매트리스 2개를 하나의 프레임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프레임을 따로 사용하는 것보다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공간 연출이 가능하며 각자의 수면 습관과 취향, 그리고 체형 등에 따라 독립적인 수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같은 공간에서 잠을 자더라도 독립 수면을 선호하는 부부에게 제격이라는 설명이다. 헤드보드에는 일체형 쿠션을 적용해 시각적인 편안함은 물론 기대었을 때 쿠션 주름의 푹신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N32 모션베드'와 호환이 가능하며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한쪽에만 모션베드를 둘 수 있어 활용성을 높였다. 국가 공인 기준(E1)보다 높은 E0 등급의
2026-01-19 18:15:21 |
파이낸셜뉴스
JW중외제약, 美서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특허 등록
JW중외제약은 GFRA1 수용체를 표적하는 탈모치료제 후보물질 'JW0061'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JW0061의 신규한 헤테로사이클 유도체, 이의 염 또는 이성질체에 관한 물질 특허다. 안드로겐성 탈모증과 원형 탈모증 등 다양한 탈모 증상의 치료 및 예방에 활용되는 기술을 보호한다. 특허 존속기간은 2039년 5월까지로 JW중외제약은 미국 시장에서 장기간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JW중외제약은 이번 미국 특허 등록을 포함해 한국, 일본, 중국, 호주, 브라질 등 총 9개국에서 JW0061 물질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유럽과 캐나다 등 국가에서는 특허 심사가 진행 중이다. JW0061은 두피에 바르는 외용제로 개발 중인 GFRA1 작용제 기전의 혁신신약 후보물질이다. 이 물질은 모낭 줄기세포에 발현되는 GFRA1 수용체에
2026-01-19 18:15:17 |
파이낸셜뉴스
비만치료제 시장 후끈… 개발 경쟁 더 치열해졌다
최근 진행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HC)에서 비만치료제가 사실상 모든 주요 세션에서 반복적으로 언급되며, 향후 제약 산업의 성장 경로를 가늠하는 바로미터가 되고 있다. 비만치료제가 단순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을 넘어 연구개발(R&D), 생산, 유통 전략 전반을 재편하면서 국내 업계의 비만약 관련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앞세은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는 올해 JPMHC에서 비만치료제를 '향후 수십 년간 회사의 가장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규정했다. 일라이 릴리는 비만치료제 경쟁의 초점이 '주사제 이후'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릴리는 '경구 비만약'을 여러 국가에서 거의 동시에 출시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공급량을 준비하고 있다. 대규모 생산과 안정적인 공급망
2026-01-19 18:15:14 |
파이낸셜뉴스
148조 HBM 시장 정조준… 차세대 반도체 장비 출동
반도체 장비기업들이 2년 뒤 148조원 규모로 커질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겨냥한 장비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술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사업영역 확대를 통해 폭발적인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저스템은 차세대 HBM 공정용 '하이브리드 본더' 장비를 미래 먹거리로 확정하고 관련 연구·개발(R&D) 작업에 착수했다. 본더는 D램을 쌓아 올리기 위해 일정한 열과 압력을 가하는 기능을 한다. 저스템은 그동안 반도체 공정에서 습도를 제어하는 솔루션 등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하이브리드 본더에 적용할 방침이다. 저스템 관계자는 "LG전자 생산기술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책과제로 하이브리드 본더 개발에 착수했다"며 "하이브리드 본더가 아직 전 세계 어떤 업체들도 완벽한 솔루
2026-01-19 18:15:12 |
파이낸셜뉴스
[앵커리포트]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 '광화문광장'서 추진
그룹 방탄소년단, BTS의 지난 2020년 공연 모습입니다. 히트곡 '다이너마이트'와 한복을 모티브로 한 의상이 어우러져 조선시대 법궁인 경복궁의 정전이자 국보인 근정전의 위용을 한껏 드러냈죠. 근정전 뿐 아니라 경회루와 숭례문 등 우리 문화유산의 위엄과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렸습니다. 한국의 문화유산을 전 세계 아미들의 ‘성지’로 만들며 K팝 대표 그룹이자 '문화사절단' 역할까지 톡톡히 해낸 방탄소년단, BTS. 오는 3월 말로 다가온...
2026-01-19 18:15:01 |
연합뉴스(최신)
이 대통령, 이탈리아 총리에 'Z플립' 깜짝 선물…함께 셀카도
'블핑' 응원봉 쥐고 입국 이탈리아 총리 "K컬처 똑똑한 전략" 이재명 대통령, 이탈리아 총리와 공식오찬이재명 대통령, 이탈리아 총리와 공식오찬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공식 오찬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6.1.19 xyz@yna.co.kr (끝) 이재명 대통령, 이탈리아 총리와 공식오찬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
2026-01-19 18:14:44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