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李정부, 부동산 포기했나” vs 정원오 “吳, 스스로 돌아봐야”
오세훈 서울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19일 서울 부동산 공급 부족과 가격 급등 사태를 놓고 충돌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게시한 ‘부동산 정책을 포기한 겁니까’라는 제목의 글에서 “그동안 국민들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을 접할 때마다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않는 게 낫다’고 할 정도로 실망을 하셨다”며 “그 중에서도 가장
2026-01-19 18:54:12 |
세계일보
서울시 "국가유산청, 종묘 문제 대화 거부하고 일방적 입장 발표"
국가유산청이 세운4구역 재개발로 종묘에서 바라보는 경관이 훼손될지 세계유산영향평가(HIA)를 받아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자 서울시가 "대화는 거부하면서 일방적으로 입장을 발표했다"며 유감을 표했다.
이민경 서울시 대변인은 19일 입장문을 내어 "국가유산청이 세운4구역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하며 일방적으로 서울시와 종로
2026-01-19 18:54:01 |
세계일보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홍수 방지 사업 리베이트 의혹"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필리핀 야당 의원이 홍수 방지 사업과 관련해 비리 의혹이 제기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처음으로 발의했습니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말레이시아 매체 더스타 등에 따르면 필리핀 한 야당 의원은 부패와 헌법 위반 등을 이유로 마르코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이날 변호인을 통해 하원에 제출했습니다....
2026-01-19 18:53:47 |
연합뉴스(최신)
[인사] 전자신문·전자신문인터넷
◆전자신문 ◇승진 △영업마케팅국 국장 김원석 △편집국 국장 이호준 △〃 전자모빌리티부 부국장 김원배 △〃 디지털금융부 부장 성현희 △〃 SW/AI산업부 부장 김지선 △〃 통신미디어부 부장 박지성 △〃 편집팀 부장 한주성 △영업마케팅국 정보사업팀 부장 성은안 △편집국 디
2026-01-19 18:53:41 |
전자신문
코스피 첫 4,900선 돌파…현대차 시총 3위로
[앵커] 코스피가 오늘 사상 처음으로 4,900선을 넘어섰습니다. 현대차가 시총 3위에 오르며 지수를 견인한 모습입니다. 이제 5,000선까지 100포인트도 남지 않았습니다. 양현주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900선을 돌파했습니다. 지수는 이날 4,904.66에 거래를 마치며 전 거래일 갈아치웠던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새로 썼습니다. 오늘 오전 소폭 하락한 뒤 반등에 성공해 오후 2시쯤 4,900선을 돌파...
2026-01-19 18:52:40 |
연합뉴스(최신)
트럼프 "노벨상 나한테 안 줘서…그린란드 통제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노벨평화상 수상이 불발된 것을 그린란드를 통제할 명분과 연결짓는 취지의 편지를 노르웨이 총리에게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보도된 편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요나스 가르 스퇴르 노르웨이 총리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8개 이상의 전쟁
2026-01-19 18:52:13 |
세계일보
‘통혁당 사건’ 故 강을성, 재심서 무죄
박정희정권 시절 북한의 지령을 받고 ‘통일혁명당’을 재건하려 했다는 혐의로 사형된 고 강을성씨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검찰은 항소를 포기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강민호)는 간첩활동을 한 것으로 몰려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돼 사형당한 강씨의 재심 선고 공판을 19일 열고 무죄를 선고했다. 형 집행 후 50년 만이다.
재판부
2026-01-19 18:51:29 |
세계일보
수원서 조류독감 검출… 방역 강화
최근 큰기러기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된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호수 일대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산책로 하부 일부 구간 출입을 통제하고 방역 작업을 벌이고 있다. 방역 당국은 검출지 반경 10㎞를 야생조수류 예찰구역으로 설정해 인근 가금류 농가에 대한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2026-01-19 18:50:20 |
세계일보
전장연 “이동권 보장 안하면 다시 시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0일을 맞아 서울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집회를 열었다.
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9시50분까지 서울 종로구 혜화역 동대문역 방면 승강장에서 ‘열차가 어둠을 헤치고,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0일’ 집회를 진행했다. 경찰 비공식 추산으로 200여명이 참석했다.
단체는 올 6월3일 지방선거를
2026-01-19 18:50:08 |
세계일보
해외로 몰래 빼돌린 K핵심기술 절반이 중국 갔다
SK하이닉스 협력업체에서 근무한 40대 김모씨는 중국의 한 기업에 ‘고대역폭 메모리 반도체’(HBM) 핵심 부품 공정자료를 유출하려다 지난해 5월 인천공항에서 긴급체포됐다. 그는 지난해초 퇴사하면서 해당 자료를 빼돌렸고, 이를 중국에 전달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HBM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위해 필요한 핵심 부품으로 SK하이닉스의 주력 상품이다. 경찰
2026-01-19 18:48:55 |
세계일보
동아대병원, 고위험 산모태아집중치료실 개소
동아대병원은 19일 본관 분만실 내에 산모태아집중치료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에 신설된 산모태아집중치료실은 총 5개 병상 규모로, 고위험 산모와 태아를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갖췄다. 최근 고령 산모 증가와 함께 인공수정, 시험관 시술 등 난임 치료가 확대되면서 다태아 임신 등 고위험 임신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이에 동아대병원은 분만실 내 산모태아집중치료실을 구축해 고위험 임신과 분만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치료 시스템을 마련했다. 안희배 병원장은 "산모태아집중치료실 개소를 통해 고위험 임신과 분만에 대한 중증 치료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 권병석 기자
2026-01-19 18:47:33 |
파이낸셜뉴스
정현민 상근부회장 '中 닝보시 명예시민' 선정
부산상공회의소는 정현민 상근부회장이 19일 중국 저장성 닝보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돼 탕페이판 닝보시장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전했다. 닝보시는 화물중량 기준 세계 1위 항만물동량을 기록하고 있는 닝보·저우산항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만·제조·물류 중심 도시로 성장 중인 중국 해양경제의 핵심 거점이다. 닝보시 명예시민 제도는 현지 조례에 근거한 공식 제도로, 도시 발전과 국제협력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인사에게만 제한적으로 수여된다. 정 상근부회장은 한국인으로는 역대 두 번째로 명예시민이 됐다. 향후 닝보 방문 시 행정적 편의 제공과 함께 도시 발전 자문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하고 닝보대와 부경대에서 교수를 지낸 정 상근부회장은 지난 15년간 두 도시의 가
2026-01-19 18:47:25 |
파이낸셜뉴스
BPA, 창립 22주년 헌혈·연탄배달
부산항만공사(BPA)는 창립 22주년을 맞아 지난 15~16일 이틀간 사랑의 헌혈과 연탄 배달 봉사 등 정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15일에는 부산항보안공사와 부산항시설관리센터 등 유관기관들이 함께 참여한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BPA는 매년 네차례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동절기 혈액 수급이 감소하는 시기에 맞춰 진행되어 지역 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했다. 이어 창립기념일 당일인 16일에는 부산항 인근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1만 장을 기부하고, 부산 동구 범일동 5동 일대 각 가정에 연탄 1300장을 배달했다. 권병석 기자
2026-01-19 18:47:23 |
파이낸셜뉴스
해운협회, 국립한국해양대에 50억 지원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한국해운협회로부터 50억원의 대규모 지원을 약속받으며 대학의 미래 혁신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19일 국립한국해양대에 따르면 한국해운협회는 우수한 해기 인재의 양성을 위해 지난해 톤세 절감액 중 50억원을 국립한국해양대에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앞서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해운빌딩에서 열린 한국해운협회 2026년도 정기총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총회에서 협회는 전년도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전략상선대 구축 및 해사클러스터 확대 등 주요 과제를 논의하는 데 이어 해양 계열 대학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국립목포해양대학교 50억원 지원을 포함해 총 100억원을 지원하는 안건을 최종 확정했다. 이는 해운 시황의 불확실성이 예고되는 상황에서도 미래를 위한 투자는 멈출 수 없다는 해운업계의 강
2026-01-19 18:46:16 |
파이낸셜뉴스
부산·경남銀 설 특별자금 1조6천억 푼다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부터 오는 3월 19일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은행별로 신규 4000억원, 기한연기 4000억원 등 8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기업,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등이다. 업체별 지원 금액은 최대 30억원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최고 1.0%의 금리감면도 추가로 지원한다. 권병석 기자
2026-01-19 18:46:14 |
파이낸셜뉴스
올해부터 부산고교에 '해양 교과서' 보급
부산시교육청이 올해 '부산의 해양과 미래' 교과서를 개발해 희망 고등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해양문화 아카데미' '극지·해양 해설사 파견 프로그램' 등 해양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해양교육도 확대 추진한다. 또 부산의 특성을 반영한 해양교육을 위해 해양생태교육 리더학교 15개교를 신규 운영하고, 학교가 자율적으로 해양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성과를 공유한다. 부산시교육청은 해양도시 부산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미래 해양인재 양성을 위해 이같은 내용의 2026년 해양교육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또 해양·생태 진로체험 프로그램, 주니어 해양서포터즈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해양 분야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실천 중심의 해양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기
2026-01-19 18:46:13 |
파이낸셜뉴스
부산교통공사 철도인재기술원... 2종 전기차량운전면허 전원 합격
부산교통공사는 지난해 부산교통공사 철도인재기술원 '제2종 전기차량운전면허 취득과정' 교육생 전원이 면허 취득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2025년 부산교통공사 철도인재기술원에서 제2종 전기차량운전면허 취득과정을 이수하고 면허 시험에 응시한 교육생은 35기 30명, 36기 30명이다. 이들은 면허 시험에서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 철도인재기술원은 2013년 제2종 전기차량운전면허 교육을 개설, 교육 첫해 59명이 응시해 58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기준 누적 총 1071명이 면허 시험에 응시해 1049명이 합격, 누적 면허 취득률은 97.9%에 달한다. 철도 현장 경력이 풍부한 교수진이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교육과정, 개인별 숙련도 관리, 반복 훈련 중심의 현장형 교육 등 체계적인 교육훈련 시스템으로 높은 합격률을 뒷받침하
2026-01-19 18:46:13 |
파이낸셜뉴스
부산에 '스마트 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
부산시는 19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스마트양식 빅데이터센터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최초 수산양식 분야 빅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스마트양식과 빅데이터를 접목한 양식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양식 빅데이터 센터 구축, 어종별 표준화된 수산양식 빅데이터 관리, 국내 최초·최대 스마트 양식 빅데이터 연계 포털 구축, 맞춤형 산업화 서비스를 통한 양식산업 디지털 전환 등이다. 센터는 약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오는 2027년 6월까지 국립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 내에 설치된다. 이 사업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뿐만 아니라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컨설팅 및 자동화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양수산부가
2026-01-19 18:46:12 |
파이낸셜뉴스
부산대 앞 텅 빈 점포… 지역 전시·강연 팝업공간으로 변신
부산대학교가 부산대 앞 상점가의 빈 점포를 활용, 전시·강연·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9일 부산대에 따르면 이 대학 건축학과 BK21 FOUR 사업단이 부산대 앞 상점가의 빈 점포를 활용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공간 실험을 통해 쇠퇴한 상점가의 가로(街路, 길)를 활성화하는 사업을 추진중이다. 부산대 앞 (가로)주간이라고 명명한 이 프로젝트는 지난 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부산 금정구 금정로 일대 유휴 상가에서 진행된다. 부산대는 지역협업 지원사업의 하나로 건축학과 학생들과 함께 장기간 공실로 남아있던 빈 점포에 적합한 새로운 기능을 제안하고, 직접 공간과 가구를 설계·시공해 팝업 문화공간을 조성했다. 이 공간에서 한달간 전시·강연·공연·체험 프로그램
2026-01-19 18:46:11 |
파이낸셜뉴스
'벨루가 방류 요구' 해양환경단체, 롯데에 '바다쉼터' 조성 촉구
송파경찰서 앞 기자회견 하는 핫핑크돌핀스(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5일 서울송파경찰서 앞에서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 관계자들이 '송파경찰서의 롯데 불송치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1.5 pdj6635@yna.co.kr(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5일 서울송파경찰서 앞에서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 관계자들이 '송파경찰서의 롯데 불송치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1.5 ...
2026-01-19 18:45:01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