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기차 전환지원금' 신설…2만 2,526대 보급
서울시가 올해 2만 2,526대의 전기차 보급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올해 기존 내연기관차를 팔거나 폐차한 다음 전기차를 구매하는 시민에게는 국비 100만원에 더해 시비 3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전환지원금'을 신설했습니다. 차상위 이하 계층과 청년 생애 최초 전기차 구매자에게는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는 한편, 다자녀 가수는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까지 추가 지원합니다. 전기차 보조금 신청은 오...
2026-01-19 05:23:13 |
연합뉴스(최신)
서울시 '부동산실거래·토허제 신청 정보' 매월 공개
서울시가 이달부터 부동산 실거래와 토지 허가제 신청 내역을 매월 공개합니다. 공개하는 자료는 실거래 기반의 서울시 토지 거래 허가 신청 현황을 비롯해 한국부동산원이 실거래 가격지수, 실거래가 기반 시장 분석 자료 등입니다. 이번 서울시의 자료 공개는 10·15 대책으로 계약 체결 전 토지 거래 허가 처리 과정이 추가되면서 실거래 신고까지 최대 50일이 걸리다 보니 정보 공백과 거래량 급감에 따른 착시현상이 발생해 시장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2026-01-19 05:22:27 |
연합뉴스(최신)
이원화된 원전 수출 체계 개편 속도…1분기 윤곽
정부가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으로 나뉜 원전 수출 체계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관련 연구 용역을 1분기 안에 마무리하고, 수출 창구를 일원화하거나 제3의 전담 기관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그동안 수출 창구 이원화로 해외 수주 과정에서 혼선과 갈등이 반복돼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습니다. 특히 한미 관세 협상을 계기로 양국의 원전 수출 협력이 가시화되면서, 정부는 수출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2026-01-19 05:21:43 |
연합뉴스(최신)
세계 첫 AI 기본법 시행…'고영향 AI' 관리
우리나라가 오는 22일부터 '인공지능(AI) 기본법'을 적용하며 AI 규제법을 전면 시행하는 세계 첫 국가가 됩니다. 의료·채용·대출 심사처럼 사람의 생명과 권리에 큰 영향을 주는 AI를 ‘고영향 AI'로 분류해 사람이 관리하는 체계를 갖추고 안전성을 확보하도록 의무화한 게 핵심입니다. 또 챗GPT 같은 생성형 AI가 만든 글과 이미지에는 AI 제작 표시를 하도록 했습니다. 정부는 과태료 부과 전 1년 이상의 계도 기간을 두며 산업 위축을...
2026-01-19 05:20:58 |
연합뉴스(최신)
美 '반도체 관세' 본격화…정부·업계 대응책 고심
미 정부가 그동안 미뤄왔던 '반도체 관세' 도입을 본격화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정부와 반도체 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현재 미국이 발표한 1단계 조치에는 우리 기업들이 주로 수출하는 메모리칩은 제외되어 있다"며 "우리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업계에서는 미국이 대만에 대규모 현지 투자를 조건으로 관세 혜택을 부여한 만큼, 향후 우리나라 기업에 대해서도 투자 압박이 커...
2026-01-19 05:20:15 |
연합뉴스(최신)
"성 기능 개선한다는 '이 젤리' 쿠팡에서 봤어요"…日 '마약 젤리', 현재 판매 중단
[파이낸셜뉴스] 쿠팡이 대마 추출물이 함유된 일본의 마약젤리 식품을 판매해 논란이 되자 해당 제품의 판매를 즉시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제품은 성기능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홍보되는 일본 식품으로 해외 직구를 통해서도 국내에서 구매할 수 없다. 대마(헴프) 성분이 있어 일본 내에서도 규제 논의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쿠팡에 국내에선 마약류로 분류되는 대마(헴프) 추출물이 함유된 일본 제품의 젤리 ‘섹스타시-골드에디션(SEXTASY-GOLD EDITION’이라는 이름의 제품을 판매 목록에 올리고 판매했다. 현재는 판매 상품에서 내려간 상태다.
이 제품에는 국내에서 마약류로 분류돼 사용이 금지된 대마 추출물 칸나비놀(CBN) 성분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칸나비놀은 의사 처방이나 연구 목적 이
2026-01-19 05:20:00 |
파이낸셜뉴스
"매일 친언니 가게서 '2만원' 결제"..법카 뺏겨 억울하다는 女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회사 법인카드로 친언니 카페에서 점심값으로 매일 2만 원씩 결제했다가 회사서 카드를 회수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9일 한 직장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최근 ‘이거 내가 잘못한 거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회사가 재택근무자에게 법인카드로 점심 식비를 제공하면서 '업무 시간 내 사용, 1일 2만원 한도'로 기준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집 근처 친언니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매일 2만원씩 결제해 왔는데 갑자기 회계팀에서 전화 와서 ‘매일 같은 곳에서 2만 원 꽉 채워 긁는 사람 처음 봤다. 이제 법인카드 안 주고 식대로 주겠다’며 엄청 혼냈다.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그는 “진짜 돈을 내고 밥을 먹었고, 밥 먹은 곳이 친언니 가게였을 뿐이다"면서 "언니가 나 때문
2026-01-19 05:19:13 |
파이낸셜뉴스
강선우 소환 앞두고…김경·전 보좌관 동시 소환
[앵커] 경찰이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건낸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을 다시 불러 17시간 가량 조사했습니다. 뒤이어 강 의원의 전 보좌관도 하루만에 재소환했는데요, 강 의원의 소환을 앞두고 진술이 엇갈리는 두 사람을 불러 사실관계를 명확히 따진 것인데 대질조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김선홍 기자입니다 [기자] 김경 서울시의원이 다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지난 11일 미국에서 귀국한 직후, 또 지난 15일에 이어 사흘만...
2026-01-19 05:18:33 |
연합뉴스(최신)
한동훈 "송구한 마음"…장동혁 단식 중 사과
[앵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닷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당원게시판 논란으로 제명 결정을 받은 한동훈 전 대표가 현 상황에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징계 자체는 '정치 보복'이라며 날을 세웠는데요, 당내 반응은 엇갈립니다. 정호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른바 '당원게시판 논란'으로 제명 결정을 받은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고개를 숙였습니다. 징계 직후 "제명은 또다른 계엄"이라며 반발했는데, 닷새 만에 "송구한 마음"이라며...
2026-01-19 05:17:48 |
연합뉴스(최신)
이혜훈 청문회 '안갯속' …野 "수사 대상" 보이콧
[앵커] 오늘(19일) 예정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개최 여부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국민의힘은 자료 미제출 등을 이유로 청문회를 전면 거부한다고 밝혔고, 민주당은 단독 청문회도 검토한다고 맞섰습니다. 김준하 기자입니다. [기자] 당초 여야가 합의했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19일, 그러나 개최 여부는 불투명합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의 아파트 부정 청약 논란과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을 지적하며,...
2026-01-19 05:15:45 |
연합뉴스(최신)
주인 세상 떠나자 그의 집 앞에서 식음전폐…'중국판 하치' 이야기
[QQ닷컴 캡처][QQ닷컴 캡처] 중국에서 한 개가 자신을 돌봐주던 사람이 세상을 떠나자, 몇 주째 그의 집 앞을 떠나지 않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개가 식음을 전폐하며 기다리는 모습이 현지 누리꾼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현지시간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이 사연의 주인공은 상하이 바오산구에 사는 '아왕'입니다. 아왕은 가오 씨와 함께 10년 넘게 살았습니다. 하지만 혼자 살던 가오 씨는 지난해 12월, 질병으로...
2026-01-19 05:00:13 |
연합뉴스(최신)
'편두통에 좋다'는 말에 날생선 쓸개 먹은 중국 여성…중환자실행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신화 연합뉴스][신화 연합뉴스] 한 50대 중국 여성이 두통에 좋다는 민간요법을 믿고 생선 쓸개를 날 것으로 삼킨 후 급성 간부전으로 병원에 이송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현지시간 16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출신의 류 모씨는 지난달 4일 2.5kg짜리 잉어를 사서 쓸개를 날 것으로 먹었습니다. 오랫동안 편두통에 시달려온 류 씨는 생선 쓸개를 먹으면 열을 내리고 몸의 독소를 제거...
2026-01-19 05:00:07 |
연합뉴스(최신)
"다가오더니 만지고 껴안고"…카페서 '연쇄 성추행' 30대 男
[파이낸셜뉴스] 프랜차이즈 카페들을 다니며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강제 추행하는 30대 남성의 모습이 영상에 담겨 온라인에 올라왔다. 남성은 이틀 연속 매장을 돌아다니며 여성에게 다가가 신체를 접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줬다.
성추행범 잡았다
네티즌 A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어제 성추행범으로 보이는 사람 잡음"으로 시작되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 등을 올렸다.
A씨는 "(영상 속) 남자가 아무 여자한테나 접근해서 지인인 척 하면서 안으려 했다. 성추행범으로 보이는 사람 잡았다"며 "증거 남기려고 촬영 먼저 하고 경찰 오기 전까지 남성을 붙잡고 있었다"고 영상 속 내용을 전했다.
실제 영상을 보면 검은 패딩에 청바지 차림의 남성은 프랜차이즈 카페를 활보한다. 그리고 여성이
2026-01-19 05:00:00 |
파이낸셜뉴스
"임신 중 타이레놀, 자녀 자폐 위험" 트럼프 주장…최신 연구 "무관하다"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임신 중 해열·진통제인 타이레놀을 복용하면 자폐아를 출산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을 전면 부정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뉴욕타임스 등 외신은 17일(현지시간) 영국 시티세인트조지런던대 아스마 칼릴 교수 연구팀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담은 리뷰 논문을 의학 학술지 '랜싯 산부인과 및 여성 건강'에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 논문은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반박하는 최신 연구 결과다.
지난해 9월 트럼프 대통령은 "타이레놀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이 자녀의 자폐증을 유발할 수 있다"면서 "버텨내라", "죽을힘을 다해 싸우라"며 타이레놀 복용을 금지하는 발언을 했다.
칼릴 교수팀은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 임신 중 아세트아미노펜 사용에 관한 43건의 연구를 과학적으로
2026-01-19 04:40:00 |
파이낸셜뉴스
"나를 괴롭혔다"…모친 지인 찾아가 살해한 20대
[파이낸셜뉴스] 자신을 괴롭혔다는 이유로 모친의 지인 집에 침입해 살해한 20대가 구속됐다.
18일 강원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살인, 주거침입, 폭행, 감금 등 혐의로 A씨(26)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 39분께 원주시 태장동 한 아파트에서 B씨(45)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씨의 집을 찾아가 홀로 있던 B씨의 어머니 C씨(71)를 때리고 협박했다. 이후 귀가한 B씨를 향해 집 안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사망에 이르게 했다.
경찰은 "외부인이 침입해서 피해자를 때리고 있다"는 C씨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범행 뒤 경찰에 스스로 "사람을 죽였다"고 신고하기도 했다.
피해자는 A씨 모친의 지인으로 범행 동기를 묻는 경찰의 질문에 "B씨가
2026-01-19 04:20:00 |
파이낸셜뉴스
"남편 불륜 증거 찍고 '국가 공인 성범죄자' 됐다"…법원 판결에 분통
[파이낸셜뉴스] 10년 넘게 뒷바라지해 남편을 의사로 만든 아내가 성범죄자가 된 사연이 전해졌다. 의사 남편의 불륜을 입증하기 위해 상간 소송 증거를 모은 게 문제가 됐다.
지난 16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인 A씨의 사연을 전했다.
A씨는 남편 B씨와 지난 2012년 만나 3년간 교제한 끝에 결혼했다. 이 과정에서 남편이 다니던 대학을 중퇴하고 의대에 진학하면서 A씨가 10년 동안 외벌이를 하며 생계를 책임졌다. B씨가 의사가 된 뒤 부부는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그러다 3년 전 인턴을 마친 B씨가 한 병원에서 페이닥터로 근무를 시작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A씨에 따르면 어느 날 자신과 말다툼을 한 B씨가 짐을 싸 집을 나갔다. 당시 30개월과 16개월인 자녀를 떼어 놓고 매일 밤 병원 근처 모텔을 돌며 남편을 찾던 A씨는 병원 앞에서 남편이 한 여성과
2026-01-19 04:00:00 |
파이낸셜뉴스
인천 스타트업 실리콘밸리 직행…쿼드비·스템덴 대박 진출
인천시는 실리콘밸리 글로벌 창업경진대회인 '드레이퍼 글로벌 창업경진대회(Meet the Drapers)' 본선에 진출할 국내 스타트업 3곳이 인천에서 열린 예선을 통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15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드레이퍼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국내
2026-01-19 02:30:06 |
전자신문
분당서울대병원, 제21회 내과 연수강좌 2월1일 온라인 개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오는 2월1일 '제21회 내과 연수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연수강좌는 실제 임상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진단과 치료의 최신 지견, 최근 개정된 가이드라인과 핵심 쟁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간과 공간의 제
2026-01-19 02:21:32 |
전자신문
부천시 2기 역학조사관 3명 임명…총 6명 감염병 대응 체계
경기 부천시는 감염병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기 역학조사관 3명을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신종감염병을 포함한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 발생 시 환자 발생 양상과 전파 경로를 파악하고 감
2026-01-19 02:11:03 |
전자신문
이천시,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경기 이천시는 2025년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천시는 '누구나 돌봄' 사업을 통해 생활돌봄과 동행돌봄, 주거안전, 일시
2026-01-19 02:04:23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