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AI 기본법 시행…"길라잡이" vs "우려"
[앵커] 이번 주 우리나라가 전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본법'을 전면 시행합니다.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법적 기틀을 마련했단 평가가 나오지만, 우려도 만만치 않은데요. 곽준영 기자입니다. [기자] 인공지능 산업 발전과 사용자 권익 보호를 위한 기본 규정을 담은 'AI 기본법'이 오는 22일 전격 시행됩니다. 관련법을 먼저 만든 유럽연합이 단계적 시행 방침을 세운 만큼 사실상 세계에서 가장 먼저 AI 법 체계를 가동하는 겁니다. 이...
2026-01-19 05:41:29 |
연합뉴스(최신)
기후변화로 바뀐 재난 현장…"대응 체계도 바껴야"
[앵커] 기후위기가 불러온 기후 변화는 이제 재난 현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건조한 기후 탓에 화재는 늘었고 가을철 잦은 비로 벌집 제거 출동건수가 감소하면서 구조 활동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경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지난해 3월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산불. 안동과 청송, 영덕과 영양까지 경북 5개 시군으로 번졌던 이 불은 당시 강한 바람에다 건조한 날씨가 더해져 149시간 동안 이어졌습니다. 이 불로 모두 2...
2026-01-19 05:40:43 |
연합뉴스(최신)
충남 중기육성 '융자 지원' 6000억 투입… 중기 자금난 해소·경영 안정
충남도는 고금리·고물가로 이중고를 겪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화를 위해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6000억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은 기업 육성 자금과 경영 안정 자금으로 나눠 운용한다. 기업 육성 자금 지원은 도가 시
2026-01-19 05:40:38 |
전자신문
"내 아들, 누굴 모질게 패는 독한 애 아냐"…유튜버 수탉 납치하고 폭행했는데
[파이낸셜뉴스] 100만 유튜버 '수탉'(31·본명 고진호)이 지난해 10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납치에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폭행한 일당이 첫 재판에서 자신들의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 가운데 한 피의자 어머니가 자기 아들을 감싸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유튜버 수탉의 납치·살해미수 사건을 다뤘다.
수탉은 지난해 10월 중고차 딜러 A씨에게 고급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계약금 2억원 등을 반환해 달라고 요구했고 A씨는 "돈을 돌려 주겠다"며 송도에 있는 수탉의 고급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찾아왔다.
당시 수탉은 주차장에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다는 데 안심하고 A씨를 만나러 갔다. 그러나 A씨 차량 뒷자리에 또다른 공범인 직업군인 출신 B씨가
2026-01-19 05:40:00 |
파이낸셜뉴스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속도낸다…2029년 입주
[앵커] 대통령 세종 집무실의 입주 시기가 당초 계획보다 9개월 가량 앞당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설계와 행정 절차를 줄이고 인력과 장비를 추가 투입해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인데, 국민자문단을 꾸려 의견도 수렴할 계획입니다. 김규희 기자입니다. [기자] 대통령 세종 집무실 입주 예정 시기가 오는 2029년 8월로 기존 계획보다 아홉 달 앞당겨졌습니다.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업무보고에서 빠른 건립을 요청한 지 한 달 만에...
2026-01-19 05:39:26 |
연합뉴스(최신)
강선우 전 보좌관 연이틀 소환…김경과 대질 가능성
'1억 원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강선우 의원의 전 사무국장이 어제(17일)에 이어 오늘(18일) 오후 경찰에 다시 출석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 오후 7시부터 강 의원의 보좌관이자 사무국장이었던 남 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18일) 오전 김경 시의원이 경찰에 출석해 3차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서로 진술이 엇갈리며 진실게임 양상을 보이는 두 사람을 대질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옵...
2026-01-19 05:36:49 |
연합뉴스(최신)
[뉴스초점] 한동훈 '당게' 공식 사과…신임 정무수석에 홍익표
<출연 :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 · 이종근 시사평론가> 국민의힘에선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징계를 둘러싼 내홍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 전 대표가 '당원 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처음 사과했습니다. 내일 예정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인데요.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당원 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처음으로 사과한 ...
2026-01-19 05:36:46 |
연합뉴스(최신)
베를린 가는 한국 영화들…홍상수 감독 7년 연속 초청
[앵커] 다음 달 개막하는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 세 편이 초청됐습니다. 홍상수 감독이 7년 연속 초청된 가운데 '거장’ 정지영 감독과 신예 유재인 감독도 베를린으로 향합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 '베를린의 남자' 홍상수 감독이 올해도 어김없이 베를린으로 향합니다. 이혼 후 다시 카메라 앞에 선 여배우의 일상을 그려낸 홍상수 감독의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로 , 7년 연속 베를린의 부름을 받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인물들의...
2026-01-19 05:36:26 |
연합뉴스(최신)
오늘 한·이탈리아 정상회담…"협력 강화 도모"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9일) 우리나라를 방문 중인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교역과 투자, Al와 우주, 방위산업과 반도체 등 주요 분야 협력 강화와 인적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탈리아 총리로서 19년만에 방한한 멜로니 총리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한국에서 정상회담을 갖는 첫 유럽 정상이기도 합니다. 이 대통령은 다음 달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선...
2026-01-19 05:35:48 |
연합뉴스(최신)
장동혁 찾은 오세훈…"보수 커지도록 힘 모아달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회에서 단식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방문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18일) 장 대표 방문 뒤 기자들과 만나 두 가지 이야기를 했다면서 "단식이 무리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무리하지 말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렸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정부의 폭주를 멈추려면 보수의 힘이 강해져야 되는데 그것은 보수가 조금 더 커지는 것으로부터 가능할 수 있다"라며 "보수가 더 커지는 데 초점이 맞춰질 수 있도록 마음을...
2026-01-19 05:35:21 |
연합뉴스(최신)
이번 주 길고 강한 한파…내일부터 -15도 강추위
[앵커] 이번 주 내내 강한 한파가 예고됐습니다. 오늘(19일)부터 기온이 점차 떨어지면서, 내일(20일)은 영하 15도 안팎의 강추위가 시작되겠는데요. 동파 등 한파 피해 없도록 대비 잘하셔야겠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포근한 휴일, 광화문광장은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로 가득합니다. 목도리나 장갑 없이 두꺼운 겉옷만 입어도 바깥 활동이 수월합니다. 지난 주는 비교적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며, 평년보다 온화했습니다. 다만, 이번 주...
2026-01-19 05:34:55 |
연합뉴스(최신)
"사죄해라"..'李대통령 가면' 씌우고 몽둥이로 폭행한 '교회 연극' 논란
[파이낸셜뉴스] 서울의 한 교회에서 최근 이재명 대통령 가면을 쓴 인물을 폭행하는 내용의 연극을 상연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과 김우영 의원이 해당 교회에 항의문을 전달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의원은 지난 15일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위치한 은평제일교회 앞에서 규탄 대회를 연 뒤 “극우 선동 연극 상연에 대한 교회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두 의원은 항의서한에서 “교회 공간에서 연극 형식을 모방한 극우집회를 허용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하고 공식적으로 항의한다”며 “더욱 심각한 문제는 해당 연극이 윤석열의 불법 계엄에 따른 내란 행위를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윤석열의 내란 행위를 무분별하게 옹호하거나
2026-01-19 05:34:23 |
파이낸셜뉴스
평화이사회 구성했지만…가자 휴전 2단계 난항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가자지구 평화위원회를 구성하며 평화 구상 2단계 추진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이스라엘은 자국 정책에 반한다며 반발했는데요. 평화위원회가 유엔을 대체할 의도로 만들어졌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김수강 기자입니다. [기자] 가자지구 종전과 재건이 마무리되기 전까지 최고 의사결정 기구 역할을 할 '평화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사장을 맡는 위원회는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스티브 윗코프 트럼프 대통령 ...
2026-01-19 05:34:11 |
연합뉴스(최신)
'김다은 18점' 흥국생명, 기업은행 연승에 제동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과의 풀세트 접전 끝에 짜릿한 역전승을 따냈습니다. 흥국생명은 어제(18일) 경기도 화성에서 열린 V리그 원정경기에서 김다은, 이다현 등 국내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세트 점수 3-2로 승리했습니다. 파죽의 4연승을 달린 3위 흥국생명은 2위 현대건설을 승점 1점차로 바짝 추격했습니다. 남자부에서는 현대캐피탈이 우리카드를 3-0 완파하고 선두 대한항공과의 승점차를 한 점으로 좁히는데 성공했습니다. ...
2026-01-19 05:33:03 |
연합뉴스(최신)
미 "시리아서 IS 연계 알카에다 지도자 제거"
미군이 작년 12월 시리아에서 미국인 3명이 살해당한 사건과 관련해 알카에다 연계 조직 지도자를 사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미군 중부사령부는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성명을 내고 공습을 통해 알카에다 지도자 빌랄 하산 알자심을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습은 작년 12월 13일 시리아 중부 팔미라에서 이슬람국가, IS의 기습 공격으로 미군 2명과 미국인 통역사 1명이 숨진 사건에 대한 응징 차원에서 단행됐습니다. 연합뉴스...
2026-01-19 05:32:33 |
연합뉴스(최신)
미 재무 "유럽, 미국 안보우산 중요성 깨달을 것"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현지 시각 18일 그린란드와 관련한 미국과 유럽 간 충돌을 놓고 "우리는 미국과 서반구의 안보를 다른 나라에 위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현지 방송 인터뷰에서 "수십 년, 한 세기 넘게 미국 대통령들은 그린란드 획득을 원해왔다"며 "우리는 골든돔을 구축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회원국인 유럽 8개국에 관세 부과를 발표하며 압박 수위를 끌...
2026-01-19 05:30:17 |
연합뉴스(최신)
'뜨는 시장' 인도서 현대車그룹, 판매량 급증에도 점유율은 하락..."현지화 전략 속도 낸다“
[파이낸셜뉴스]인도 승용차 시장 판매량이 연간 450만대에 육박하는 세계 3위 수준까지 성장한 가운데 현대차·기아의 합산 판매량도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로컬 기업들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시장 점유율은 20% 아래로 떨어졌다. 올해 인도가 중국·미국에 이은 글로벌 완성차 소비 거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대차그룹은 현지화 전략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인도 승용차 판매량, 1년 만에약 10% 상승#OBJECT0#
19일 인도자동차딜러연합회(FADA)에 따르면 인도의 지난해 연간 승용차(PV) 판매량은 447만5309대로 나타났다. 월평균 37만2942대 규모로 최초로 연평균 판매량 400만대를 돌파한 지난해(407만9532대)보다 9.8% 늘어났다. 글로벌 자동차업계 최대 격전지인 중국과 미국의 완성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2026-01-19 05:29:00 |
파이낸셜뉴스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 4강 진출…한일전 성사
이민성호가 2026년 23세 이하 아시안컵 4강에 진출하면서 한일전이 성사됐습니다.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우리나라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오늘(18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전반 백가온의 선제골과 후반 신민하의 헤더 결승 골로 호주를 2대 1로 꺾었습니다. 정상에 오른 2020년 대회 이후 6년 만에 4강에 진출한 우리나라는 요르단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올라온 일본과 오는 20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습니다. [...
2026-01-19 05:28:01 |
연합뉴스(최신)
이란 당국자 "반정부 시위 사망자 최소 5천명"
이란의 반정부 시위로 당국과 시위대 충돌이 격화하면서 양측 사망자가 5천명을 넘어섰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이란 당국자는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위로 약 500명의 보안요원을 포함해 최소 5천명이 사망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인권단체 등이 집게한 사망자 수를 크게 웃도는 것인데, 최근 시위가 상당 부분 소강상태에 접어든 만큼, 이 당국자는 "최종 사망자가 급격하게 늘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봤...
2026-01-19 05:27:31 |
연합뉴스(최신)
유럽 8개국 "그린란드와 연대…대서양 관계 약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했다가 관세 부과를 위협받은 유럽 8개국은 그린란드와 연대를 거듭 표명하고 관세 위협을 비판했습니다.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영국과 독일, 프랑스,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는 현지 시각 18일 공동 성명을 내 덴마크 및 그린란드 국민과 전적으로 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국가는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으로서 우리는 북극 안보를 공유된 대서양 간 이익으로서 강화하는 데 전념...
2026-01-19 05:26:30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