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길서 미끄러진 김하성, 손가락 인대 파열…4~5개월 결장 예고
애틀랜타 유격수 김하성[AP=연합뉴스 자료사진][AP=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수 김하성이 손가락 힘줄이 파열되는 부상 악재를 만났습니다. 애틀랜타는 19일(한국시간)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김하성이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을 받았다"며 "회복 기간은 4~5개월로 예상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김하성은 2026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해졌습니다. MLB.com에 따르면, 한국에 머...
2026-01-19 07:26:39 |
연합뉴스(최신)
인천 대단지 아파트서 바닥재 내려앉고 장식 구조물 균열
"아파트와 연결된 구조물이 떨어져 나가니까 불안할 수밖에 없어요."
지난 15일 인천시 서구 한 대단지 아파트 상가에서 만난 안모(46) 씨는 근심 어린 표정으로 철근이 훤히 드러난 콘크리트 구조물을 바라봤다.
안씨는 지난해 4월 아파트 1층 상가에 가게를 열었을 때 찍은 사진과 현재 모습을 비교하며 "나무 바닥재가 확연하게 내려앉았다"고 설명했
2026-01-19 07:26:35 |
세계일보
"괴롭힘당해서"…모친 지인 집 찾아가 살해한 20대 구속
자신을 괴롭혔다는 이유로 모친의 지인을 살해한 20대가 구속됐다.
18일 강원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살인, 주거침입, 폭행, 감금 등 혐의로 청구된 A(26)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 39분께 원주시 태장동 한 아파트에서 B(45)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귀가하지
2026-01-19 07:25:43 |
세계일보
교도소 자해후 출소했다가 또 범죄로 입소해 치료…"비용내라"
교도소 복역 중 자해했다가 만기 출소 후 다른 범행으로 수용된 뒤 과거 자해로 인한 치료를 받은 경우 국가는 재소자에게 치료비를 청구할 수 있다고 대법원이 판단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지난달 국가가 박모씨를 상대로 낸 구상금 청구 소송에서 원심의 원고 패소 판결을 깨고 수원지법에 돌려보냈다.
박씨는 대구교
2026-01-19 07:24:32 |
세계일보
[이시각헤드라인] 1월 19일 라이브투데이
■중부 중심 눈·비…출근길 미끄럼 주의■ 현재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눈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린 눈비가 차가운 공기에 그대로 얼어붙어 있는 곳이 많아 출근길 미끄럼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이혜훈 후보자 청문회 개최 불투명■ 당초 오늘로 예정됐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여부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국민의힘은 청문회 불참 방침을 밝혔고, 더불어민주당은 단독 청문회 강행을 검토한다며 맞섰습니...
2026-01-19 07:23:38 |
연합뉴스(최신)
“한국항공우주,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본격화”…목표가↑
하나증권은 19일 한국항공우주에 대해 실적 성장률과 수주 모멘텀 모두 업계에서 상대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2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근 한..
2026-01-19 07:22:31 |
매일경제
마지막 왕세자의 한탄…"이란, 한국 돼야 했는데 북한 돼버려"
이란 옛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였던 레자 팔레비가 이란 신정체제를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하면서 이란의 현실을 북한에 빗대 주목을 받았다.
17일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팔레비 전 왕세자는 전날 미국 워싱턴DC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란은 지금쯤 중동의 한국이 돼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1979년 이슬람혁명 당시) 이란의 국내총생산(GDP)은 한
2026-01-19 07:20:34 |
세계일보
구리요금소에서 차량이 가드레일 충돌…2명 사망
지난 18일 오후 9시 14분께 경기 구리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구리요금소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이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있던 60대 여성 2명이 숨지고 운전석과 조수석에 각각 앉아 있던 60대 남성 2명이 다쳐 치료받았다.
운전자의 약물이나 음주는 감지되지 않았다.
경찰은 뒷좌석 탑승자들이 안전벨트를
2026-01-19 07:17:57 |
세계일보
박군, ♥현영과 이혼설에 “난임으로 2년째 병원 치료 중…스킨십 리스로 알려져”
트로트가수 박군(39)이 아내 한영(47)과의 이혼설에 입을 열었다.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군이 충청북도의 한 시골 마을에서 의문의 텐트에 머물며 홀로 생활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과 배우 임원희는 "소문이 한 두 개 도는 게 아니다. 사람들은 진짜인 줄 알 것"이라며 잠적설, 세집 살림설 등
2026-01-19 07:17:38 |
세계일보
베선트 재무장관...유럽은 취약, 美 그린란드 통제 의도 이해하게 될 것
[파이낸셜뉴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유럽의 취약함이 그린란드를 미국이 통제해야 할 필요성을 키우고 있다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18일(현지시간) NBC방송 대담프로 ‘언론과의 만남’에 출연해 러시아와 중국과의 '지정학 체스 경기'에서 그린란드 소유는 중대해졌다고 강조했다.
미국 의회내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비판적으로 보고 있는 가운데 베선트 장관은 “유럽은 취약함을 기획하는 반면 미국은 힘을 기획한다”라고 말했다.
미국과 유럽연합(EU) 사이 긴장 고조 속에서도 베선트는 유럽 지도자들이 결국 미국의 그린란드 통제 의도를 수긍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이 “그린란드와 유럽, 미국 모두에 가장 좋다는 것을 유럽인들이 이해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날 인터
2026-01-19 07:11:19 |
파이낸셜뉴스
출근길 영하권, 밤부터 ‘뚝’…전국 곳곳 눈·비 [오늘날씨]
월요일인 19일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밤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5~6도, 낮 최고 기온은 -3~10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춘천 -1도 △강릉 2도 △대전 -1도 △대구 3도 △
2026-01-19 07:05:32 |
세계일보
[AM-PM] 이 대통령, 방한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 外
오늘(19일) 하루 주요 일정을 살펴보는 보도국 AM-PM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 이 대통령, 방한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 (오늘,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오늘(19일) 청와대에서 한-이탈리아 정상회담을 엽니다. 멜로니 총리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으로, 두 정상은 AI와 우주, 방위산업 등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 뒤 업무협약 서명식을 진행할 예정입...
2026-01-19 07:03:46 |
연합뉴스(최신)
[날씨] 출근길 곳곳 눈, 교통안전 유의…오후부터 찬 바람
[앵커] 오늘 오전까지 곳곳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찬 바람이 밀려와 다시 한파가 찾아오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진연지 캐스터. [캐스터] 월요일 아침부터 궂는 날씨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전까지 내륙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겠고요. 눈비가 도로에 그대로 얼어붙는 곳이 많겠습니다. 출근길에 안전운전 하셔야겠습니다. 눈은 중부와 전북을 중심으로 오겠고요. 양은 1cm 안팎으로 많지는 안않겠습니...
2026-01-19 07:03:28 |
연합뉴스(최신)
'인천판 도가니 사건' 터졌다…'원장 아빠'가 장애인여성 19명 성적 학대
[파이낸셜뉴스] 인천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들이 시설을 운영하는 시설장에게 지속적으로 성적 학대를 당한 정황이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9월까지 시설에 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성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는 18일 한 대학 연구팀이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진행한 피해 조사 내용을 보도하면서 해당 내용이 모두 사실일 경우 9명의 성적 피해자가 나온 이른바 ‘도가니 사건’을 뛰어넘어 국내 장애인 시설에서 벌어진 성범죄 사건 중 최다 피해자가 발생한 사건으로 기록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인천 강화군 장애인 거주시설(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9월 기준 해당 시설에 입소해 있던 여성 장애인 전원이 시설장 A씨로부터 성폭행 등 성적 학대를
2026-01-19 07:00:31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