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민하 천금 결승골' 이민성호, 호주 2-1 격파… 4강서 '한일전' 성사
[파이낸셜뉴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난적 호주를 꺾고 아시안컵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은 18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호주를 2-1로 제압했다.
이날 한국은 백가온, 강성진, 김용학 등을 필두로 홍성민(GK)이 골문을 지키는 선발 라인업을 가동했다. 초
반부터 치열했던 승부의 균형을 깬 것은 한국이었다. 전반 21분, 이현용의 긴 롱패스를 받은 백가온이 감각적인 발리 칩샷으로 호주의 골망을 흔들며 1-0 리드를 잡았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호주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한국의 뒷심이 빛났다.
팽팽하던 흐름이 이어지던 후반 43분(88분), 이건희가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상대의 후방을 침투해 얻어낸 코너
2026-01-18 02:24:53 |
파이낸셜뉴스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국가에 “내달부터 10% 대미 관세”
덴마크·프랑스·독일·영국 등 대상 “6월부터는 관세 25%로 인상할 것”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편입 추진에 반하는 유럽 국가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10..
2026-01-18 02:21:19 |
매일경제
[속보] 그린란드에 병력보낸 국가들에 트럼프 "다음달 1일부터 10% 관세"
트럼프 대통령[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의사에 반하는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다음달 1일부터 10%, 오는 6월 1일부터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현지시간 17일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가 목적도 확실하지 ...
2026-01-18 01:36:52 |
연합뉴스(최신)
"꿈에 나올까 무섭다"… 왕즈이의 영원한 악몽, 안세영과의 3연속 결승 재회
[파이낸셜뉴스] "산 넘어 산이다. 천적을 꺾은 기쁨도 잠시, 끝판왕이 기다리고 있다."
중국의 2인자 왕즈이가 자신을 괴롭히던 자국 라이벌 천위페이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하지만 웃을 수만은 없다. 결승전 건너편에서 기다리고 있는 상대가 '32분' 만에 4강전을 끝내버린 '절대 1강' 안세영(24·삼성생명)이기 때문이다.
이로써 안세영과 왕즈이는 최근 3개 메이저 대회 연속으로 결승에서 맞붙는 진기록을 쓰게 됐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BWF 인도 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4강전에서 태국의 강자 랏차녹 인타논(8위)을 불과 32분 만에 2-0(21-11 21-7)으로 제압했다.
준결승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이었다. 1세트 시작과 동시에 6연속 득점을 몰아친 안세영은 단 한 번의 리드도 허용하지
2026-01-18 01:18:17 |
파이낸셜뉴스
"이게 사람 속도라고?" 김길리, 충격의 '대회 신기록... 올림픽 금메달 예약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 여자 쇼트트랙의 '새로운 심장' 김길리(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목전에 두고 보란 듯이 일을 냈다. 단순한 우승이 아니다. 압도적인 기량으로 대회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전 세계 경쟁자들에게 섬뜩한 경고장을 날렸다.
김길리는 17일 강원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빙상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쇼트트랙 여자 일반부 1000m 결승에서 1분 31초 312라는 놀라운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는 종전 기록을 훌쩍 뛰어넘는 대회 신기록이다.
이날 경기는 '김길리가 왜 세계 랭킹 1위인지'를 증명하는 한 편의 드라마였다. 보통 체력을 아끼기 위해 뒤에서 기회를 엿보는 전략과 달리, 김길리는 초반부터 선두로 치고 나가는 과감함을 보였다. "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라"라는 듯한 폭발
2026-01-18 01:06:57 |
파이낸셜뉴스
군산 아파트 화재로 60대 숨져…주민 4명 대피
전북 군산시 나운동 아파트 화재[전북소방본부 제공][전북소방본부 제공] 어제(17일) 오후 9시 50분쯤 전북 군산시 나운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꺼졌습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화재가 발생한 방에서 60대 A씨를 발견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아파트 주민 4명은 연기를 피해 자력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
2026-01-18 00:40:40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