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방미 면담하자 돌연…"한국, 쿠팡 파산시킬 거냐"
얼마 전 미 하원에서 한국 정부가 쿠팡에 대해 '마녀사냥을 한다'는 황당한 주장이 나왔었죠.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미국 무역대표부까지 나서서 "쿠팡을 파산시킬 거냐"고 우리 정부를 압박한 걸로 확인됐습니다.강민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2026-01-18 07:51:00 |
SBS 8시 뉴스
"무인기 내가 북에 3차례 날렸다" 등장…왜 그랬냐 묻자
최근 북한에 떨어진 무인기와 관련해 한 30대 남성이 "자신이 무인기를 날렸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이 남성은 윤석열 정부 시절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걸로 알려졌는데 "방사선 오염도를 직접 측정해 보려고 무인기를 날렸다"고 말했습니다.보도에 김민준 기자입니다.
2026-01-18 07:51:00 |
SBS 8시 뉴스
[단독] "'강선우 어렵다, 한 장 정돈 줘야'…노골적 요구"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으로 8시 뉴스 시작하겠습니다. 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강선우 의원 측이 노골적으로 금전을 요구했다"는 김경 서울시의원의 진술을 확보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2026-01-18 07:51:00 |
SBS 8시 뉴스
"여보 맞잖아, 샤넬백 사길 잘했지?"..2000만원 넘긴 '클래식 백' [명품價 이야기]
[파이낸셜뉴스] "샤넬은 지금이 제일 싸다"는 말이 있다. 명품은 사놓기만 하면 돈이 된다는 '샤테크'를 증명이라도 하 듯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Chanel)이 가격을 또 올렸다.
18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샤넬코리아는 지난 13일부터 국내에서 판매 중인 가방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이번 인상으로 클래식 맥시 핸드백은 기존 1892만원에서 7.5% 올라 2033만원으로 가격이 상향 조정됐다.
클래식 11.12백은 기존 1666만원에서 7.4% 인상돼 1790만원으로 뛰었다.
보이 샤넬 스몰 플랩 백도 기존 986만원에서 1060만원으로 7.5% 인상됐다.
한편 샤넬은 오랜 시간 글로벌 명품 시장 패션 부문 브랜드 가치 1위를 지켜온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Louis Vuitton)을 제치고 패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일 영국 브랜드 평가 컨설팅 업체 브랜드 파
2026-01-18 07:50:00 |
파이낸셜뉴스
카페업계, 취향껏 골라먹는 딸기 시즌 메뉴 열전
본격적인 딸기 시즌에 돌입하면서, 카페업계가 딸기 메뉴 출시로 들썩이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딸기 주스, 딸기 라떼와 같은 익숙한 메뉴가 돌아오는 동시에, 트렌드를 반영하거나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새로운 조합이 눈에 띈다. 클래식하거나 색다르거나, 딸기 시즌동안 취향껏 즐기기 좋은 메뉴를 모아 소개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컴포
2026-01-18 07:36:51 |
세계일보
코스피 '불장'에 10종목 중 1개꼴 52주 신고가
코스피 사상 첫 4,800대 마감…코스닥도 상승[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새해 들어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상장 주식 10개 종목 중 1개 꼴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16일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은 모두 117개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현재 거래 중인 코스피 전체 상장 종목(929개)의 13%에 달합니다. 국내 ...
2026-01-18 07:33:57 |
연합뉴스(최신)
6개월 동안 100원 이상 조정…글로벌IB 환율 전망 낙제점
코스피, 사상 첫 4,800대 돌파 마감... 환율은 올라[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최근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IB)의 원/달러 환율 전망이 크게 빗나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늘(18일) 한국은행이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주요 IB 7곳은 지난 6개월 동안 올해 1분기 말 환율 전망치를 평균 100원 이상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들이 제시한 올해 1분기 말 환율 전망치는 지난해...
2026-01-18 07:27:02 |
연합뉴스(최신)
"너흰 압살당했지? 우린 이겼어" 中 팬들의 도발... "한국보다 우리가 한 수 위"
[파이낸셜뉴스] "한국이 아무것도 못 하고 당한 우즈베키스탄을 우리가 잡았다. 이것이 실력 차이다."
'만리장성'을 쌓고 기적을 쓴 중국 축구의 기세가 하늘을 찌를 듯하다. 단순히 4강에 진출해서가 아니다. 한국을 2-0으로 완파하며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우즈베키스탄을 집으로 돌려보냈기 때문이다. 중국 팬들은 이 결과를 두고 "한국보다 우리가 우위"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안토니오 푸체 감독이 이끄는 중국 U-23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2026 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승부차기 혈투 끝에 우즈베키스탄을 꺾고 사상 첫 4강 진출의 새 역사를 썼다.
경기 직후 중국 웨이보와 축구 커뮤니티는 그야말로 광란의 도가니였다. 특히 팬들이 주목한 것은 '우즈베키스탄'
2026-01-18 07:15:00 |
파이낸셜뉴스
'환율 비상'에 금감원 '외화상품 판매' 금융권 줄소환
달러 강세 지속[연하뷴스 제공][연하뷴스 제공] 연초부터 원/달러 환율이 연일 상승하자 금융당국이 외화 상품을 판매하는 은행과 보험사 경영진을 잇따라 소집하고 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5일 달러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주요 보험사 담당 고위 임원을 소집해 달러 보험 판매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이는 이찬진 금감원장이 지난 13일 시장상황 점검회의에서 "외화 예금·보험 등이 증가하면서 환율 변동에 따른 금융소비자 손실 위험...
2026-01-18 07:11:56 |
연합뉴스(최신)
"누군가의 삶에, 위로 '한 병' 팝니다"..도덕 선생님, 와인셀러로 '완벽한 전향' [괜찮아, 다시 인생]
[파이낸셜뉴스] 학교 종이 울리면 교단에 서고, 아이들에게 ‘바른 삶’을 가르치던 시간이 무려 34년이었습니다. 정해진 시간표, 익숙한 교과서, 그리고 ‘윤리 선생님’이라는 단정한 호칭. 그 견고한 세계를 제 발로 걸어 나온 신영숙씨(67)가 선택한 두 번째 세계는 뜻밖에도 알코올 향기 감도는 ‘와인 매장’이었습니다.
“술은 1년에 한 잔도 안 마셔요. 그런 제가 와인을 판다고 하니 다들 놀라죠. 그런데 그거 아세요? 교실보다 이곳에서 더 많은 대화가 오간다는 걸요.”
신씨는 지난해 2월 정년퇴임 후, 서울시니어일자리지원센터의 ‘잡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와인 셀러로 변신했습니다. 평생 모범생처럼 살아온 그가 낯선 와인 병들 사이에서 발견한 것은 새로운 맛이 아니라, 새로운 ‘나’였습니다.
34년의 울타리 밖, 벌판
2026-01-18 07:00:00 |
파이낸셜뉴스
유럽,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예고에 반발…맞대응 채비
국가별 상호관세 발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2025년 4월)[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유럽 각국은 현지시간 17일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한 8개국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표에 거세게 반발하며 맞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 "관세 위협을 용납할 수 없고 지금 상황에...
2026-01-18 06:59:26 |
연합뉴스(최신)
AI 붐 따른 전기비 폭등, 미 중간선거 공화당 발목 잡나
[파이낸셜뉴스]
올해 중간선거를 대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인플레이션(물가상승) 대책이 전기비 폭등에 발목이 잡혔다.
인공지능(AI) 붐 속에 ‘전기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들이 우후죽순으로 늘면서 전기비가 폭등하고 있어 트럼프 대통령의 유가 하락 정책 효과가 반감되고 있다.
지난해 1월 20일(현지시간) 취임 이후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유권자들이 피부로 느끼는 전기비 폭등이라는 악재가 겹친 트럼프가 오는 11월 3일(현지시간) 중간선거 패배에 따른 여소야대를 우려하게 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일 전기비 상승이 다른 인플레이션을 압도하고 있다면서 중간선거를 앞두고 전기비 고지서 문제가 미 전역에서 정치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가 하락 속 치솟는 전기비
통상 미 유권자들이 피부로
2026-01-18 06:46:29 |
파이낸셜뉴스
“살기 팍팍한데, 올해 보험료 또 오르네요”…실손의료·차보험료 줄줄이 인상
실손보험 평균 7.8%대 인상 차 보험료 연간 9000원 올라올해 실손의료보험의 보험료와 함께 자동차 보험료도 5년 만에 인상이 결정됐다. 두 상품 모두 사실상 필수보험으로 여겨지..
2026-01-18 06:39:36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