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김부장 월 367만원 더 받아…대기업 쏠림도 심화
청년 취업[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해 큰 기업에서 일하는 청년 숫자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중소 사업체 취업자는 역대 최소로 쪼그라들며 상반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가데이터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작년 300인 이상 대형사업체에서 일하는 20·30대는 157만8,920명으로, 2014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 지난해 대형사업체 취업자 ...
2026-01-18 08:48:21 |
연합뉴스(최신)
삼성전자서비스, CS 달인 18명 선정…상위 '0.3%'
삼성전자서비스가 우수한 기술력과 고객 응대 역량을 갖춘 전문 엔지니어 18명을 '2026 CS 달인'으로 선정했다. 'CS 달인'은 삼성전자서비스가 엔지니어 5300여명 중 수리 정확성과 신속성 등 기술 역량을 평가하고,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상위 0.3%에 포함된 인
2026-01-18 08:47:54 |
전자신문
이상민 "대상 서장훈 예상…강호동 기 받아 내가 수상"
방송인 이상민이 대상의 영광을 강호동에게 돌렸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싱어게인4' TOP7 이오욱, 도라도, 김재민, 슬로울리, 서도, 규리, 김예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민은 이날 게스트를 맞이하기 전 SBS 연예대상 수상 소식을 언급하며 강호동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상민은 "호동이에게 진짜
2026-01-18 08:47:47 |
세계일보
75세 최백호 폐질환 투병 "15㎏ 빠져…죽음 생각"
가수 최백호(75)가 건강 악화로 15㎏이나 빠졌다.
최백호는 17일 방송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비결핵성 항산균증으로 투병했다고 고백했다. 결핵균을 제외한 항산균에 의해 발생하는 폐 질환이다. "건강이 좀 안 좋았다"며 "건강검진에서 까다로운 질병이 발견, 체중이 15㎏이나 빠졌다. 원래 70㎏이었는데 지금은 55㎏밖에 안 된다"고 털어놨
2026-01-18 08:47:27 |
세계일보
골때녀 진정선 결혼…박서준 닮은꼴 신랑 공개
모델 진정선(30)이 결혼했다.
진정선은 1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 박재연씨는 1995년생 동갑내기로, 한림예고 모델과 동창이다. 3년 열애 끝에 부부 연을 맺었다.
이날 전 축구선수 이영표, 모델 김진경, 이혜정 등 SBS TV '골 때리는 그녀들' 팀이 자리를 빛냈다. 이현이는 축사 후 인스타그램에 "울지 않기 위해 속사포로 쏟
2026-01-18 08:47:10 |
세계일보
아직도 권좌 지키는 ‘김일성 친구’ [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
아프리카 우간다는 1962년 10월 영국 식민지에서 독립했다. 당시는 체제 경쟁에 혈안이 된 남북한이 국제사회에서 한 나라의 지지라도 더 얻으려고 외교력을 총동원하던 때였다. 독립 이듬해인 1963년 3월 우간다가 남북한과 동시에 수교한 것도 그 결과물로 볼 수 있다. 1963년에 한국의 경제 사정이 어땠는지 대충 짐작이 간다. 그런데도 저 멀리 아프리카
2026-01-18 08:41:37 |
세계일보
美 이민단속 부메랑?…'경제 활력' 약화 관측
[앵커]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단속 정책으로 실제 이민자가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지만, 오히려 미국 사회 전반에 파장을 불러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시민들을 겨냥한 이민단속 요원의 총격은 미 전역에서 거센 분노를 불러왔습니다. 크게 번진 항의 시위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강경 기조를 더욱 분명히 했습니다. 이미 귀화한 이민자의 시민권까지 박탈할 수...
2026-01-18 08:41:37 |
연합뉴스(최신)
“10년 된 넷플릭스엔 없어요”…20세기 영상의 방주에 갔다 [김동환의 김기자와 만납시다]
세계적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가 올해로 한국 상륙 10주년을 맞이했다. 언제 어디서나 손가락 하나로 수만편의 영상을 소비하는 시대가 도래하면서 지난 10년은 한국인의 미디어 소비 습관을 송두리째 바꾼 거대한 해일과 같았다.
콘텐츠가 무형의 데이터로 흐르는 시대가 되자 안방극장 주역이었던 비디오테이프는 박물관에서나 볼 법한 유물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2026-01-18 08:38:00 |
세계일보
'회삿돈 내 돈 쓰듯'…입사 2주차 부터 7년간 회삿돈 빼돌린 40대
[파이낸셜뉴스] 입사 2주 만에 회삿돈에 손을 대더니 약 7년에 걸쳐 수억원을 빼돌린 4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A씨(49)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2015년 10월 말 원주 한 회사에 운영 자금을 관리하는 경리과장으로 입사해 2주 만인 같은 해 11월 초부터 약 7년간 251차례에 걸쳐 회삿돈 등 2억5000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에서 A씨는 회사 명의 계좌에서 50만원을 자기 계좌로 이체한 뒤 절반은 거래업체에 송금하고 차액은 생활비 등 개인 용도로 써먹었다.
또 설계명세서 작성 등 도로공사 업무를 맡은 부장급 동료 B씨와 함께 2020년 8월부터 약 2년간 22차례에 걸쳐 4000여만원을 빼돌리기도 했다.
앞서 1심을
2026-01-18 08:37:09 |
파이낸셜뉴스
중·러, 작년 신규 원전 프로젝트 90% 차지..신흥국 영향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중국과 러시아가 지난해 신규 원전 프로젝트의 90%를 차지하며 글로벌 원자력 발전 시장에서 우위를 구축하고 있다고 닛케이아시아가 18일 보도했다. 양국은 국가 주도의 원전 건설을 추진하며 전력 공급원 개발과 신흥국 수출을 통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세계원전협회(WNA)와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따르면 지난해 착공한 대형 원전 9기 중 7기는 중국, 1기는 러시아, 1기는 한국에 위치했다.
닛케이는 "지난 10년간 중국과 러시아는 원전 산업을 사실상 주도했다"며 "2016년 이후 전 세계에서 착공된 63기 중 중국·러시아산 원전은 90% 이상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중국·러시아 외 국가가 건설한 원전은 한국 5기와 영국 일부에 그쳤다.
중국 생태환경부에 따르면 현재 중국 내
2026-01-18 08:35:32 |
파이낸셜뉴스
"한국, 환리스크 달러자산 과도한 수준"…IMF발 경고음
환노출 달러자산 및 외환시장 대비 배율(빨간점)[IMF Global Financial Stability Report 2025.10][IMF Global Financial Stability Report 2025.10] 환리스크에 노출된 우리나라의 달러자산 규모가 외환시장에 비해 과도한 수준이라는 국제기관의 경고음이 나왔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의 '글로벌 금융안정보고서'(Global Financial Stability Report)를 보...
2026-01-18 08:34:15 |
연합뉴스(최신)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국가 내달부터 10% 관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의사에 반하는 유럽국가들을 상대로 다음달 1일부터 1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7일 SNS를 통해 덴마크 등 국가들이 목적도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린란드로 향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들 국가엔 다음달 1일부터 10%에 더해 오는 6월부터는 관세를 25%까지 부과하겠다고도 했습니다. 최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대해 미국이 군사행동 가능성까지 ...
2026-01-18 08:32:10 |
연합뉴스(최신)
교통단속 두달째…음주·PM 사고 대폭 줄었다
[앵커] 서울시 교통문화 개선을 위해 경찰이 최근 대대적인 교통단속을 벌여왔는데요. 그 결과 음주사고는 16%, 전동킥보드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는 27%나 줄었습니다. 경찰은 올 6월까지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김선홍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11월 서울경찰청이 시작한 서울교통 리디자인 프로젝트는 출퇴근길 교통단속부터 시작했습니다. 끼어들기, 꼬리물기 등 교통정체를 유발하는 얌체운전이 주요 단속 대상이었습니다. <...
2026-01-18 08:31:31 |
연합뉴스(최신)
부천 금은방 업주 살해 40대 구속…"도주 우려"
대낮에 금은방에서 여성 업주를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은 4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은 어제(17일) 40대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금은방 업주 50대 여성 B씨를 살해한 뒤 시가 2천만원 상당의 귀금속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빚이 많아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1-18 08:30:22 |
연합뉴스(최신)
그린란드·덴마크서 트럼프 규탄시위 잇따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 병합 시도를 규탄하는 시위가 그린란드와 덴마크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렸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17일 오후 그린란드 수도 누크에서 열린 시위에는 옌스 프레데리크 닐센 총리를 포함해 수천명이 참가해 그린란드 국기를 들고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에 항의했습니다.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서도 수천 명이 모여 '그린란드에서 손을 떼라'라고 적힌 팻말과 그린란드 국기를 흔들며 시위를 이어갔...
2026-01-18 08:29:25 |
연합뉴스(최신)
"만리장성, 종이장성 됐다"… 장우진-조대성, WTT 결승서 중국 3-2 또 격침
[파이낸셜뉴스] 중국 탁구가 자랑하는 철옹성 '만리장성'도 한국 탁구의 매운맛 앞에서는 찢어지기 쉬운 '종이장성'에 불과했다. 장우진(세아)-조대성(화성도시공사) 조가 2026년 새해 벽두부터 중국의 안방이나 다름없는 도하에서 만리장성을 보란 듯이 무너뜨렸다.
장우진-조대성 조는 18일(한국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황유정-웬루이보 조를 세트 스코어 3-2(5-11 11-8 11-6 5-11 11-9)로 제압하고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그야말로 '도장 깨기'였다. 16강에서 세계랭킹 2위 린스둥이 포함된 중국 최강 조합을 집으로 돌려보냈던 장우진-조대성 콤비는, 결승에서 마주친 또 다른 중국 조마저 침몰시키며 이번 대회를 '중국 격파의 장'으로 만들었다.
승부는 한 편의 반전 드라마였다. 1게임
2026-01-18 08:27:51 |
파이낸셜뉴스
유럽, '그린란드 관세' 반발…맞대응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한 8개국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한 것과 관련해 유럽 각국 정상은 강하게 반발하며 맞대응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SNS에 "관세 위협을 용납할 수 없다"며 "이 위협이 확인되면 유럽인들은 단합해 조율된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도 "나토 동맹국들이 집단 안보를 추구한다는 이유로 동맹국에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완전히 ...
2026-01-18 08:27:36 |
연합뉴스(최신)
대한항공 1위라더니 성적표 딴판?…승객이 매긴 항공사 순위 보니
에미레이트 독주 속 국적 항공사 점수 하락 저가항공 1위 유지에도 시장 전반 신뢰도 흔들 외항사 서비스 투자 확대, 체감 격차 더 벌어져 선호도 1위 대한항공, 실제 경험 평가는 ..
2026-01-18 08:23:41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