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윤건영, '판문점 프로젝트' 출간.."한반도 평화 적기"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정부의 남북관계 복안을 제시할 신간 '판문점 프로젝트'가 오는 21일 출간된다.
'판문점 프로젝트'의 저자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출간사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재임과 이재명 정부의 출범이 겹친 2026년이야말로 눈앞에서 좌절한 2019년의 실패(하노이 회담 노딜)를 발판 삼아 "한반도의 평화'를 이룰 적기"라고 밝혔다.
역대 남북 합의의 제도화와 대북 대화 전문 창구로서의 통일부 역할 재정립, 정교한 대북 메시지 관리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윤 의원은 책에 대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서 남북과 한미 이슈가 충돌한다면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다시 기회가 왔을 때 무엇을 붙잡고 무엇을 내려놓아야 하는지 묻는 전략서"라고 소개했다.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인 윤 의원은 문재인 전임 정
2026-01-18 20:27:54 |
파이낸셜뉴스
권혁우 기본사회 수원본부 상임대표,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난다' 출판기념회
권혁우 기본사회 수원본부 상임대표가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저서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난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김승원·백혜련·김영진·김준혁·염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시장과 이병학 대
2026-01-18 20:26:55 |
전자신문
학습만화로 시작하더니 성장동화였네… ‘짱이와 설이의 쌓고 쌓는 어휘 사전’을 읽고서
최근 발간된 ‘짱이와 설이의 쌓고 쌓는 어휘 사전’(글 김민영, 그림 슷카이)은 ‘매일 조끔씩 자라는 글쓰기와 말하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어휘와 작문에 자신이 없는 초등학교 저학년생을 주된 독자층으로 하는 학습서로 읽힌다.
그런데 웬걸. 내용이 예상보다 다채롭고 풍성하다. 초등 저학년생을 타깃으로 한 학습만화성 아류인 줄 알았는데 내용을 뜯어보니
2026-01-18 20:25:43 |
세계일보
[부음] 장정현(경향신문 전무)씨 장인상
▲ 김창년(전 KGC인삼공사 감사·향년 88세)씨 별세, 김상일(성원FC 상무)·김지현·김지수·김희수씨 부친상, 장정현(경향신문 전무)·박종운(성원FC 대표)·김대진(디바이오 대표)씨 장인상 = 18일 오후 4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0일 오
2026-01-18 20:16:24 |
전자신문
[부음] 김우연(대전테크노파크 원장)씨 모친상
▲ 김연매씨 별세, 김우연(대전테크노파크 원장)씨 모친상 = 18일 오후, 충남 서천장례식장 1호실, 발인 20일 오전 9시 10분.(041)952-4402
2026-01-18 20:15:50 |
전자신문
이젠 욕실 공기도 청정하게∼
LG전자 모델들이 욕실 공기질 관리 올인원 솔루션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스에어시스템은 LG전자가 내놓은 첫 욕실 에어케어 제품으로 △온·습도 감지 및 자동 운전 △외부 냄새 차단 △간편 위생관리 등에서 성능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LG전자 제공
2026-01-18 20:01:29 |
세계일보
‘13월의 월급’ 제대로 챙기자…연말정산 절세 체크리스트! [마이머니]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13월의 월급’을 챙기려는 직장인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특히 올해는 자녀 및 결혼 관련 혜택이 늘어나고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는 항목이 확대됐다. 연말정산 간소화 시스템이 자동으로 챙겨주지 않는 항목이 많은 만큼 알차게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 놓쳐서는 안 될 내용을 살펴봤다.
◆15일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개시
18일 국세청에
2026-01-18 20:00:00 |
세계일보
외국인 근로자도 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 ‘OK’ [마이머니]
18일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근로소득이 발생한 외국인 근로자라면 국적, 국내 체류기간, 소득 규모와 상관없이 오는 2월 말까지 연말정산을 완료해야 한다. 연말정산 일정과 공제항목, 세액계산 방식은 내국인과 동일하다.
이번 연말정산부터는 외국인 근로자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종전에는 주민등록법상 세대주만 공
2026-01-18 20:00:00 |
세계일보
코뿔소·펭귄의 동화같은 여정…‘어른이’들을 위한 위로의 무대
지난해 초연에서 어린이극이지만 어른 관객까지 울게 만들어 ‘오열극’이라는 별명이 붙었던 뮤지컬 ‘긴긴밤’(사진)이 돌아온다. 지구상에 단 하나 남은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수많은 긴긴밤을 거쳐 함께 바다를 찾아가는 과정을 무대 위에 그려내는 작품이다. 70만부 이상 팔린 루리 작가 소설이 원작이다.
가족과 친구를 잃고 인
2026-01-18 20:00:00 |
세계일보
압도적 춤과 노래… 욕망과 예술의 향연
파리 몽마르트르 언덕 아래 카바레 ‘물랑루즈’가 서울에 왔다. 퇴폐적 보헤미안 문화의 중심이자 모든 욕망이 해방되던 밤의 성지를 상징하는 풍차와 거대한 코끼리까지 함께 상륙했다.
진홍빛 무대에서 펼쳐지는 춤과 노래의 향연은 화려하고 관능이 넘친다. 캉캉과 댄스 넘버에서는 채도가 높은 빨강·파랑 조명과 스트로브가 박동처럼 튀어 오르며 무대의 에너지를 폭
2026-01-18 20:00:00 |
세계일보
"메달권 아니라고 버렸나"... 호주의 비정한 계산, 김효진의 '올림픽 꿈' 끝내 짓밟았다
[파이낸셜뉴스] "제가 메달이 유력한 선수가 아니라서 적극적으로 돕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자력으로 따내고도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된 김효진(24)의 목소리엔 체념과 섭섭함이 묻어났다. 한국 국적의 호주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효진이 결국 '시민권'이라는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올림픽 출전의 꿈을 접었다. 호주를 위해 청춘을 바쳤지만, 호주는 그녀에게 '자국민'이 될 자격을 허락하지 않았다.
비극의 원인은 '모순된 현실'과 '차가운 행정'의 콜라보레이션이었다. 김효진은 지난해 7월 영주권을 취득했으나, 시민권 발급에 필요한 '최소 90일 국내(호주) 체류' 조건을 채우지 못해 12월 15일 1차 거부 통보를 받았다.
이유는 간단했다. 호주에 국제 규격의 훈련장이 없었기 때문이다. 올림픽
2026-01-18 20:00:00 |
파이낸셜뉴스
기후변화에… 화재 출동↑ 벌집 제거 ↓
기후변화에 의한 벌 활동 위축 등과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가 재난 현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이 18일 내놓은 ‘2025년 화재·구조·구급 활동 실적’ 결과에 따르면 소방의 작년 화재·구조·구급 출동 건수는 452만501건이다. 하루 평균 1만2385건의 현장 활동을 처리한 셈으로 전년(468만731건) 대비 약 3.4% 줄
2026-01-18 19:59:21 |
세계일보
[속보] ‘택배기사로 위장 침입’ 어머니 지인 살해한 20대 구속
‘택배기사’로 위장·침입해 어머니 지인인 4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20대가 구속됐다.
18일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살인 등 혐의로 청구된 A(26)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 씨는 지난 16일 오후 6시 39분쯤 원주시 태장동 한 아파트에서 B(44)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외부인
2026-01-18 19:59:07 |
세계일보
'1억원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전 보좌관 이틀 연속 경찰 소환
[파이낸셜뉴스] '1억원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전 보좌관을 이틀 연속 불러 조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8일 밤 7시부터 강 의원의 전 보좌관인 남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남씨는 전날과 지난 6일에도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들은 서로 엇갈린 주장을 하고 있다. 강 의원에게 1억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은 김경 서울시의원은 남씨가 공천헌금을 제안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2년 지방선거 출마지를 고려하던 중 남씨가 '한 장'이라는 액수까지 정해서 요구했다는 것이다. 김 시의원은 현재 같은 마포청사에서 3차 조사를 받고 있다.
남씨는 강 의원과 함께 김 시의원을 만난 사실은 인정했으나, 잠시 자리를 비워 공천헌금이 오가는 상황 자체를 알지
2026-01-18 19:53:53 |
파이낸셜뉴스
[날씨] 내일 오후부터 찬 바람…중부·전북 비나 눈
휴일인 오늘은 예년 이맘때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내일 오후부터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며, 낮에도 영하권 추위가 찾아오겠고요. 화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3도까지 떨어지며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내일 전국 하늘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와 전북, 영남 서부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강원 산지에 최대 3cm, 그 밖의 지역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적으...
2026-01-18 19:53:32 |
연합뉴스(최신)
임재범 “은퇴 자초지종 설명하면 마음 아파”
“저는 이전에도 임재범이었고, 지금도 여전히 임재범이고, 앞으로 기억 속에 남을 저 또한 임재범입니다.”
은퇴를 선언하고 마지막 순회공연을 시작한 가수 임재범이 팬들에게 담담한 작별 인사를 건넸다.
임재범은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나는 임재범이다’에서 “알고 계시겠지만 이번 투어를 끝으로 저는 무
2026-01-18 19:50:09 |
세계일보
동해·독도 오기 잡아낸 경찰관 특별포상
이재명 대통령이 “피자라도 보내주라”고 칭찬한 경찰관이 올해 특별성과 포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주 제1회 포상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31건에 대한 포상을 결정했다. 여기에는 이 대통령이 칭찬한 허정훈(사진) 서울경찰청 치안정보분석과 경감이 포함됐다.
허 경감은 1626개 공공기관 누리집을 전수 조사해 동해를 일본해로
2026-01-18 19:49:5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