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단식 이어가는 장동혁..한동훈은 '당게' 사과
[파이낸셜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나흘 째 국회에서 단식 농성을 이어가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쌍특검법(통일교·공천헌금)'을 수용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국민의힘과 '특검 공조'를 이어가고 있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해외 일정을 단축해 조기 귀국하기로 하면서, '단식 연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한편 장 대표의 단식 투쟁 이슈를 일부분 덮고 있는 '당원게시판 사건'에 대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사과 메시지를 내면서 '장한(장동혁·한동훈) 갈등'도 새 국면에 들어서는 모양새다.
18일 야권에 따르면, 장 대표는 지난 15일을 시작으로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쌍특검 관철을 위한 단식을 나흘 째 이어가고 있다. 장 대표는 "몸도 힘들지만 시간이 갈수록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현
2026-01-18 15:49:02 |
파이낸셜뉴스
최근 5연승으로 5할 승률 회복한 IBK 여오현 대행 “거듭된 승리에 피로감도 덜해. 선수들도 경기를 하고 싶어 하는 눈빛이더라” [화성 현장 프리뷰]
[화성=남정훈 기자]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2025~20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진 18일 화성종합체육관. 현재 여자부 내에서 가장 기세가 좋은 팀 간의 맞대결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흥국생명이 3연승을 달리며 승점 39(12승10패)로 3위, IBK기업은행은 김호철 감독 사퇴 때 1승8패의 최악의 출발을 딛고 최근 5연승을 통해 드디어
2026-01-18 15:47:47 |
세계일보
김경 3차 소환 ‘공천 헌금’ 진실공방 격화…강선우 20일 조사[종합]
[파이낸셜뉴스] '1억원 공천 헌금' 의혹을 둘러싼 진술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주말에도 관련자들을 불러 장시간 조사를 벌이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경 서울시의원과 강선우 무소속 의원, 전 보좌관의 주장이 엇갈리자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통신자료 확인을 병행하며 현금 전달 경위와 관여 여부 규명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18일 김 시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김 시의원은 출석에 앞서 "국민 여러분께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제가 하지 않은 진술과 추측성 보도가 난무하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성실히 수사에 임하고 있고 책임 있는 자세로 조사에 응하고 있다"며 "결과를 지켜봐 달라"고 했다. 다만 공천
2026-01-18 15:47:45 |
파이낸셜뉴스
"미군 3명 앞에서 불렀는데..." 임재범, 40년 만의 눈물 섞인 '안녕'
"옛날에 시나위 첫 앨범 나오기 전에 (이태원에 있는) '락월드'라는 곳에서 공연했었는데, 그때 관객분들이 딱 3명 있었어요. 술을 마시는 미군들이었죠. 세상에 제 팔자에 참… 어떻게 이런 걸 경험할 수 있었을까요? 너무너무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임재범은 거듭 공
2026-01-18 15:47:06 |
세계일보
고양이 집사들 모이세요! [한강로 사진관]
고양이 전문 박람회 ‘2026 가낳지모 캣페어 윈터’가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엔 오리젠, 로우즈, 퓨어비타, 아카나 등 160개가 넘는 국내외 브랜드 제품이 총출동했다. 고양이 사료와 간식, 모래, 장난감, 캣타워 등 반려 생활에 필요한 필수 용품부터 고양이를 주제로 한 핸드메이드 제품과 일러스트 작품까지 콘텐츠도 다양하게 선보였
2026-01-18 15:46:21 |
세계일보
“입사 2주 만에 손댔다” 7년 공들인 경리과장의 소름 돋는 두 얼굴
입사 2주 만에 회삿돈에 손을 대기 시작해 7년 동안 수억 원을 빼돌린 40대 경리과장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A(49)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2015년 10월 말 강원 원주의 한 회사에 경리과장으로 입사한 A씨는 운영 자금을 관리하
2026-01-18 15:45:16 |
세계일보
2025년 절에서 35만명 하룻밤… 템플스테이 찾는 이유? [수민이가 궁금해요]
지난해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내외국인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한 가운데 K팝 등 한국 대중문화의 인기가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져 템플스테이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58개 사찰에서 진행된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사람은 내국인 29
2026-01-18 15:45:07 |
세계일보
“세상에, 산채로 잡아서 껍질 벗기고”…‘모피반대’ 캠페인 나서는 동물단체
모피·다운 반대, 비건 촉구 운동 매년 1억 마리 야생동물 죽어 다운 때문에 거위 산채로 털 뽑혀겨울철 모피와 다운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동물보호단체들이 “모피반대! 다운반..
2026-01-18 15:41:30 |
매일경제
서울시 "신차등록 10% 전기차로...전환지원금 130만원 신설"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올해 총 2만2526대의 전기차 보급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전기차 전환지원금 신설, 중.대형 화물차 및 소형 승합차 지원 확대를 통해 전기차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민간 보급 물량 중 상반기 보급 물량은 차종별로 승용차 1만500대, 화물차 1200대, 택시 840대, 승합차 158대, 어린이 통학 차량 21대 등이다.
올해는 최대 130만원의 전환금을 신설해 전기차 보급을 지원한다. 차종별 맞춤형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대폭 낮출 계획이다.
충전속도, 주행거리, 배터리 효율 등 성능이 우수한 전기차에는 보조금을 우대 지원해 제조사의 기술혁신과 자율적인 가격 인하를 유도한다.
앞서 지난해 전기차 1만9081대를 보급해 누적 보급량은 12만대를 넘어섰다. 지난해 신규 등록대
2026-01-18 15:39:28 |
파이낸셜뉴스
'괴물 미사일' 현무-5 실전배치…대량 생산 계획
[앵커] 이른바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배치됐습니다. 군은 현무-5의 뒤를 이을 차세대 미사일도 개발 중인데, 이 같은 괴물 미사일 수백 기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박수주 기자입니다. [기자] 재작년 국군의 날 처음 모습을 드러낸 현무-5. 지난해 말부터 작전부대에 순차 배치되기 시작했습니다. 국방부는 "현무-5의 전력화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탄두 무게가 8톤에 달해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
2026-01-18 15:37:57 |
연합뉴스(최신)
'속전속결' 안세영, 32분 만에 결승 진출…왕즈이와 또 격돌
[앵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선수가 인도오픈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32분 만에 4강전 승부를 매듭지은 안세영 선수는 결승에서 '세계 2위' 중국의 왕즈이와 또다시 맞붙게 됐습니다.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인도오픈 2연패를 향해 순항 중인 '세계 1위' 안세영이 준결승에서 만난 상대는 세계랭킹 8위, 태국의 인타논입니다. 2019년 첫 대결 패배 이후 단 한 번도 진 적 없는 상대입니다. 상대 전적 12승 1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2026-01-18 15:37:20 |
연합뉴스(최신)
1년에 530번 도로 막고 달리니 민원 폭발, 결국…서울시 ‘마라톤 대회’ 지침
오전 7시30분 출발·주류 협찬 불가 서울시 “시민 불편 막기위한 조치”서울 곳곳에서 마라톤 대회가 잇따르며 주말마다 교통 통제와 소음, 쓰레기 문제로 시민 불편이 커지자 서울시가..
2026-01-18 15:37:04 |
매일경제
2위권 도약이냐, 4위권 추격 허용이냐...흥국생명 요시하라 감독 “레베카 후위 때 정윤주 ‘더블 체인지’ 투입은 상황에 따라서” [화성 현장 프리뷰]
[화성=남정훈 기자]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2025~20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진 18일 화성종합체육관. 현재 여자부 내에서 가장 기세가 좋은 팀 간의 맞대결이다. 이날 경기 전까지 흥국생명이 3연승을 달리며 승점 39(12승10패)로 3위, IBK기업은행은 김호철 감독 사퇴 때 1승8패의 최악의 출발을 딛고 최근 5연승을 통해 드디
2026-01-18 15:34:28 |
세계일보
韓美, 긴장의 연속 끝 순항궤도? 올해 북미 접촉이 관건 [돌아온 트럼프 1년]
돌아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을 상대하는 것은 한국에 긴장의 연속이었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선 뒤 첫 1년은 달라지는 한·미 동맹의 성격을 두고 양국이 합의점을 찾아간 시간이었다고 요약할 수 있다.
한국은 12·3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 한가운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귀환을 맞닥뜨렸다. 미국과 소통 부재 속에 일으킨 한국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
2026-01-18 15:34:25 |
세계일보
메모리 '투 톱' 삼성·SK, 29일 실적 발표 겹쳤다…HBM4 전략 공개되나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는 29일 나란히 2025년 4·4분기 실적발표 및 실적설명회(컨퍼런스콜)를 연다. 국내 메모리반도체 '투 톱'이 같은 날 컨퍼런스콜을 여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따른다. 업계에서는 양사가 실적설명을 넘어 차세대 메모리 사업 경쟁력과 향후 전략을 앞다퉈 시장에 제시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고 보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9일 오전 9시, 삼성전자는 같은 날 오전 10시에 각각 컨퍼런스콜을 진행한다. 컨퍼런스콜이 통상 1시간 30분에서 길게는 2시간 가까이 이어지는 점을 감안하면, 행사는 상당 부분 겹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 공시를 통해 컨퍼런스콜을 개최한다는 계획을 먼저 밝혔다.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가 일정 중복을 피해 컨퍼런스콜을 열 것으로 봤
2026-01-18 15:34:20 |
파이낸셜뉴스
"거악 응징에 시청률도 응답했다"… 지성 '판사 이한영', 11% 돌파하며 안방극장 '싹쓸이'
지성 주연 '판사 이한영'이 시청률 10%를 돌파했다.
18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MBC TV 금토극 판사 이한영 6회는 전국 시청률 11.0%를 찍었다. 5회(10.0%)보다 1.0%포인트 올랐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4회 5.8%를 기록했으나, 이제훈 주연 SBS TV '모범택시2' 종방 후 시청층이 대거 유입됐다. 후속작인 김혜
2026-01-18 15:33:21 |
세계일보
목포대·순천대 통합, 학생 '찬성'… 2027학년도 의대 개교 목표 탄력
전남지역 최대 현안인 국립 의과대학 신설이 결정적 분수령을 넘었다.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 통합을 반대해 왔던 순천대 학생들이 재투표 끝에 찬성으로 돌아서면서 대학 통합은 물론 ‘전남권 국립의대’ 설립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18일 전남도와 교육계에 따르면 순천대는 지난 16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통합 재투표에서 찬성 50.34%로 통합안을 가결했다
2026-01-18 15:31:44 |
세계일보
韓日 경제계·학계, 지방 소멸 해법 머리 맞대
[파이낸셜뉴스]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와 지역 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와 기업을 중심으로 한일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16일 부산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일본 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 종합정책연구소, 동서대학교와 '지역 발전과 한·일 민생 파트너십의 새로운 시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창범 한경협 상근부회장은 개회사에서 "지역의 산업을 발전시키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방 소멸을 먼저 경험한 일본과 지역의 미래에 대한 해법을 고민 중인 한국이 협력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방안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일 양국의 인구 구조 변화에 대한 진
2026-01-18 15:30:21 |
파이낸셜뉴스
“가볍게 훔친다” 무인점포 늘자 소액 절도 기승...수사 부담도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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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10만원 이하의 '소액 절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무인점포 확산으로 대면 감시가 사라지면서 절도가 가볍게 반복되는 일상 범죄로 번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피해 금액이 적더라도 수사 부담과 사회적 비용을 감안하면 적절한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소액 절도 사건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재산 피해액이 10만원 이하인 절도 사건은 8만1329건으로 5년 새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2020년(5만3060건)과 비교해 53% 늘어난 수치다. 2025년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다만 소액 절도가 2022년부터 3년 연속 8만건을 넘긴 점, 범행이 주로 이뤄지는 무인점포가 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하면 비슷한 수준이거나 기록을
2026-01-18 15:30:15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