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 자리서 5천을 '훌쩍'...요새는 이 동네가 '아파트 핫플'
[파이낸셜뉴스] 아파트값 상승세가 서울 핵심지역에서 경기 분당구와 과천시를 지나 최근에는 용인 수지구로 옮겨붙고 있다.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매도자들이 관망에 들어간 가운데, 가격 메리트가 높은 수지구로 수요자들이 몰리며 나홀로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토허구역 내 연쇄 상승 효과
18일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일대 부동산 중개업소들에 따르면 신분당선 성복역 인근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 전용 84㎡가 지난 16일 16억원에 거래됐다. 아직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현장에서는 이미 16억원이 시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1일 15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한 뒤 연말·연초 들어 15억원 초반대로 조정됐다. 하지만 몇 주 사이 분
2026-01-18 16:42:45 |
파이낸셜뉴스
[속보] "이쯤되면 왕즈이가 불쌍할 정도"... 안세영, 6개 연속 우승 + '30연승' 신화
[파이낸셜뉴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에게 적수는 없었다. 결승전마저 안세영에게는 그저 30연승을 위한 하나의 과정일 뿐이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8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2인자 왕즈이(세계 2위)를 세트 스코어 2-0(21-13 21-15)으로 완파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로써 안세영은 지난주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우승이자 시즌 2승째를 챙겼다. 또한 작년부터 이어진 국제대회 6연속 우승과 파죽의 30연승이라는 경이로운 대기록을 작성했다.
경기는 일방적이었다. '라이벌 열전'을 기대했던 팬들이 무안할 정도로 안세영의 기량은 압도적이었다.
1세트 초반부터 안세영은 왕즈이를 코트 구석구석으로 몰아붙
2026-01-18 16:41:41 |
파이낸셜뉴스
VR 쓰고 원격 조종…中 로봇, 고층 용접 시연
중국 로봇 스타트업 상하이 케플러(Shanghai Kepler)의 휴머노이드 로봇 'K2'가 최근 VR 원격 조종 방식으로 고층 구조물 용접 작업을 시연했습니다. 작업자는 현장에 직접 접근하지 않고 VR 헤드셋을 통해 로봇을 조작했으며 K2는 사람 대신 고위험 작업 환
2026-01-18 16:40:00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