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올해도 PS에 자사주 옵션...보유하면 15% 현금 더 준다
[파이낸셜뉴스] SK하이닉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과급에 자사주 매입 옵션을 부여하는 '주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성원은 초과이익분배금(PS)의 일부를 자사주로 수령할 수 있으며 일정 기간 보유 시 매입 금액의 15%를 추가로 현금 지급받는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15일 사내 공지를 통해 해당 제도의 운영 방안을 안내했다.
구성원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까지이며 프로그램은 이달 말 또는 다음 달 초 지급될 PS부터 적용된다.
주주 참여 프로그램은 연 1회 지급되는 PS 중 최대 50%까지 자사주로 수령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자사주를 1년간 보유할 경우 매입 금액의 15%를 현금으로 추가 제공받는다. 올해부터는 지난해 하반기 노사 합의에 따라 변경된 PS 지급 기준이 처음으로 적용된다.
기존 PS 한도(기본급의 1000%
2026-01-18 17:00:00 |
파이낸셜뉴스
위탁개발(CDO) 기술도 '초격차'...삼성바이오로직스 "신약 개발 전 주기 지원"
[샌프란시스코(미국)=정상희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8년간의 꾸준한 연구 개발과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 등을 통해 발전시켜 온 위탁개발(CDO) 사업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 고객 아이디어에 자체 기술·노하우·인프라를 결합해 위탁연구개발생산(CRDMO) 전반을 아우르는 신약 개발의 전 주기 동반자로써 확고히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8년 CDO 사업에 뛰어든 이후 8년간 누적 164건의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49건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하며 성공적인 트랙 레코드를 쌓고 있다.
CDO는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시험 진입에 필요한 모든 공정 개발 및 생산 서비스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구체적으로는 세포주·공정(배양/정제)·분석법·제형 개발뿐만 아니라 전임상·임상 물
2026-01-18 17:00:00 |
파이낸셜뉴스
용인시산업진흥원,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1월 조기 공고
경기 용인시산업진흥원(원장 김홍동)은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예년보다 앞당겨 시작하며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핵심 사업을 1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고하고, 지역 내 3개 구를 순회하는 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의 초기 대응과 참여도를 높인다는 방침
2026-01-18 16:59:53 |
전자신문
적수 없는 안세영, 우승까지 '단 43분'…인도오픈 2연패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랭킹' 2위 왕즈이를 맞아 일방적인 승부 끝에 새해 두 번째 우승컵을 수집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8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결승에서 왕즈이를 2-0(21-13 21-11)으로 완파했습니다. 이로써 안세영은 대회 2연패를 달성함과 동시에 지난 11일 말레이시아오픈 우승에 이...
2026-01-18 16:58:20 |
연합뉴스(최신)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 "10% 관세"…유럽, 공동대응 채비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의사에 반대하는 유럽 8개국을 상대로 내달 1일부터 10%, 오는 6월 1일부터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자, 유럽 각국은 강하게 반발했다.
17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 8개국을 거론하며 "이 매우 위험한 게임을 벌이는 국가들은 감당할 수 없고 지속 불가능한 수준의 위험을 초래했다"며 이 같은 관세 부과 방침을 발표했다.
최근 미국이 그린란드를 매입하겠다며 군사 행동 가능성까지 거론하자, 당사국인 덴마크와 이들 국가는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해왔다. 주요 시설 방어를 위한 합동 훈련이 명분이고 파병 규모도 소규모였지만, 미국을 향한 일종의 '무력시위' 아니
2026-01-18 16:57:21 |
파이낸셜뉴스
[기자24시] '백척간두'에 선 K반도체
한국 반도체 산업이 '장대 끝'에 위태롭게 서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발 초호황을 맞으며 지난해 역대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을 거뒀지만 경영 환경은 도처에 위..
2026-01-18 16:54:31 |
매일경제
[안동현의 금융과 경제] 잠재성장률 제고의 선행 조건
정부가 본격적인 잠재성장률 제고에 나섰다. 현재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은 2% 정도까지 하락했지만 이마저도 매년 0.1%포인트씩 하락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이번 정부가 잠재성장률의 ..
2026-01-18 16:54:31 |
매일경제
[기고] CES를 수출 전초기지로
CES 2026을 다섯 번째 찾았다. 익숙한 길임에도 이번에는 기술 자체보다 기술이 생활과 산업의 피부까지 파고드는 속도가 낯설었다. CES는 늘 미래를 과장해 보여왔지만, 올해는..
2026-01-18 16:54:30 |
매일경제
‘셔틀콕 여제’ 안세영, 인도오픈 제패… 파죽의 30연승 ‘천하통일’
[파이낸셜뉴스] 적수는 없었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새해 시작과 동시에 2주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2026년도 자신의 독무대임을 선포했다. 국제대회 30연승이라는 금자탑도 함께 쌓았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8일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세계 2위)를 세트 스코어 2-0(21-13, 21-11)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안세영은 지난 11일 말레이시아 오픈 우승에 이어 2주 연속 정상에 등극했다.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국제대회 6연속 우승이자, 파죽의 30연승 행진이다.
결승전 상대는 일주일 전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에서 맞붙었던 왕즈이였다. 세계 1, 2위 간의 리턴매치였지만, 결과는 안세영의 압승이었다. 안세영은 왕즈이전 10
2026-01-18 16:53:29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