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찾은 오세훈…"보수 커지도록 힘 모아달라"
한동훈 사과엔 "화합 위한 바탕 마련되는 계기" 장동혁, 페북에 자필 입장문…"죽기 각오" 오세훈 서울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회에서 단식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방문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18일) 장 대표 방문 뒤 기자들과 만나 두 가지 이야기를 했다면서 "단식이 무리하면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무리하지 말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렸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정부의 폭주를 멈추려면 ...
2026-01-18 18:04:29 |
연합뉴스(최신)
[일요와이드]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국에 관세"…흔들리는 동맹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군을 파병한 유럽 8개국에 관세 10%를 매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럽 각국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 상무부 장관은 대미 반도체 투자를 압박하고 있는데요.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의사에 반하는 유럽 8개국에 다음 달부터 1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2026-01-18 18:03:44 |
연합뉴스(최신)
올해 서울서만 142번…마라톤 민원 폭증에 '7시반 출발' 지침
서울 도심에서 개최된 마라톤대회[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시가 마라톤 대회 급증에 따른 주말 오전 교통 통제와 소음, 쓰레기 민원이 급증하자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서울시 주최·후원 마라톤 대회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주요 마라톤 대회 운영사에 통지했습니다. 우선 서울시가 주최하거나 후원하면서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마라톤 대회의 경우 대회 출발 시간을 현행 오전 8∼9시에서 오전 7시 30분 이전...
2026-01-18 18:02:42 |
연합뉴스(최신)
20대 고용률,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하락
20대 고용률이 5년 만에 하락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취업자 수는 344만 명으로 전년보다 17만 명 줄어 3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20대 고용률도 60.2%로 1년 새 0.8%포인트 하락해, 코로나19 영향이 컸던 2020년 이후 처음으로 낮아졌습니다. 인구 감소 영향도 있지만, 취업자 감소 폭이 인구 감소보다 더 컸다는 점에서 구조적 요인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
2026-01-18 18:02:11 |
연합뉴스(최신)
인천시, 국방벤처센터 열고 방산클러스터 유치 나서
【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축을 만들기 위해 국방벤처센터 설립과 함께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 나선다. 시는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과 협력해 오는 2월 송도국제도시에 인천국방벤처센터를 개소하고 항공·우주, 무인기, 항공정비(MRO) 등 첨단 방산 분야 중심의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인천은 항공·우주, 무인기, 항공정비 등 국방 첨단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수도권 내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꼽힌다. 인천국제공항 중심의 항공정비 클러스터, 대규모 산업단지, 항만·공항을 동시 보유한 물류 경쟁력은 국방 산업 연계에 최적 조건으로 평가된다. 시는 센터를 통해 군 사업화 과제 발굴, 기술개발 및 시험·인증 지원, 국방 전문 네트워크 연계, 수출·마케팅 지원 등
2026-01-18 17:59:09 |
파이낸셜뉴스
"의대 열풍 끝" 대기업 계약학과 정시지원 ‘40% 쑥’
대기업과 연계된 계약학과 정시 지원자가 2026학년도에 전년 대비 38.7% 증가하며 2478명이 지원해 신설·확대 추세가 확연히 드러났다. 특히 삼성SDI의 신설 배터리학과는 46.1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반도체·디스플레이·정보보호 등 신설·전문학과로 지원이 쏠렸다.이는 2026학년도 정시 의약학계열 지원자가 전년 대비 24.7% 감소한 것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는 "과거 의대 중심이었던 자연계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대기업 계약학과가 별도의 특수 지원 분야로 확고히 자리 잡는 분위기"라며 "향후 자연계 입시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기업 경영 성과나 산업 경기 변동에 따라 선호도가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점은 주요 변수"라고 덧붙였다. 18일 종로학원에 따
2026-01-18 17:59:08 |
파이낸셜뉴스
20일부터 동장군 습격… 체감 영하 21도 ‘뚝’
절기상 대한(大寒)인 오는 20일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올 들어 가장 길고 강한 한파가 이어질 전망이다. 찬 공기가 유입되는 강풍까지 더해지며 서울의 체감 온도는 영하 21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여, 장기간 한파에 따른 교통과 난방·생활 안전 전반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18일 강원 지역에 눈이나 비가 내리고, 19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중부지방과 전북을 중심으로 1㎝ 안팎의 눈 또는 약한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강수량은 많지 않지만, 비와 눈이 그친 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출근길 도로 곳곳에 살얼음(블랙아이스)과 결빙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눈과 비가 그친 뒤인 19일 밤부터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본격적으로 내려오며 강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 대한인 20일 서울의 아침기온은 전날보다 10도 이상
2026-01-18 17:59:07 |
파이낸셜뉴스
출퇴근 걱정 끝났나 했더니… 서울 시내버스 요금 오르나
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에도 재정부담 불씨 여전
이틀간 이어진 서울 시내버스 총파업이 마무리됐지만 여전히 재정부담에 대한 불씨는 남아있는 상태다. 노조측 요구가 상당부분 받아들여졌고, 법원 판결에 따라 추가적인 인건비 부담이 발생할 여지도 있다.
준공영제 유지를 위해 이미 매년 수천억원의 시비를 투입하고 있는 가운데 확정적으로 부담이 가중된 셈이다. 일각에서는 '요금인상' 등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다면 파업사태가 더 크고 장기화해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18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서울시운송사업조합과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의 2.9% 임금 인상 합의로 서울시가 버스 회사에 지급하는 보조금은 연간 약 350억원이 늘어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번 노사갈등의 핵심으로 꼽힌 상여금의 통상임금 인정 여부는 법원 판
2026-01-18 17:59:06 |
파이낸셜뉴스
대전지검, 세입금 담당 행정관 비위 혐의 수사
대전지검 전경[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검찰 행정관이 업무 과정에서 돈을 빼돌린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전지방검찰청은 한 검찰 행정관이 벌금 등 세입금 관련 업무 과정에서 비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정관은 서산지청 소속으로 허위로 과·오납 벌금 반환을 신청해 자신의 계좌 등으로 돈을 빼돌린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행정관은 현재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고, 검...
2026-01-18 17:56:42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