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이어폰의 자유, 비행기서도 누린다
지난 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13시간 장거리 비행. LG전자 무선 이어폰인 '엑스붐 버즈 플러스'는 기내 환경에 특화된 제품이라는 인상을 남겼다. 기내 좌석 모니터는 블루투스를 지원하지 않지만, 충전 케이스와 오디오 잭을 연결하는 엑스붐의 '플러그&와이어리스' 기능을 활용하면 무선 이어폰으로 바로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제품 박스에 동봉된 전용의 케이블을 이용해 앞 좌석 화면의 오디오 잭과 충전 케이스를 연결한 뒤, 충전 케이스의 플러그&와이어리스 버튼을 3~5초 터치해 기능을 활성화하면 무선 이어폰을 쓸 수 있다. 기내에서 나눠주는 유선 이어폰을 쓰면 식사를 하거나 화장실을 다녀오는 등 좌석을 벗어날 때마다 선을 정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른다. 하지만 엑스붐 버즈 플러스의 플러
2026-01-18 18:41:07 |
파이낸셜뉴스
"가장 진보된 로봇"… 호평 쏟아진 '아틀라스'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한 이후 외신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 CES의 주요 화두였던 움직이는 인공지능(AI), '피지컬 AI'의 메인 분야로 로봇이 부각된 가운데, 외신들은 공개된 여러 로봇들 중에서 유독 아틀라스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비전과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로봇 기술 경쟁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쏟아냈다. 특히 외신들은 아틀라스의 주요 특징과 활용 가능성을 상세히 소개하면서 현대차그룹이 단순히 모빌리티 기업이 아닌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뉴스 통신사 중 하나인 AP통신은 지난 6일(현지시간) "현
2026-01-18 18:41:04 |
파이낸셜뉴스
습도·위생 한번에…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
LG전자가 19일 욕실 온도·습도·위생까지 한 번에 관리하는 신개념 욕실 공기질 관리 시스템인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가 내놓는 첫 번째 욕실 에어케어 제품이다.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은 온·습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온풍-송풍-환기'를 자동으로 전환해 욕실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한다. 또한 '공간 케어' 모드 시에는 추울 때는 온풍으로 욕실을 미리 데우고, 습도가 높을 때는 송풍과 환기로 답답함을 없앤다. 욕실 온도와 습도가 각각 22도와 50%에 도달하면 대기 상태로 자동 전환된다. '듀얼 배기'기능은 바스에어시스템 본체에 배기팬을 하나 더 추가해, 빠른 공기순환으로 실내 공기를 관리하는 기능이다. 프리미엄 가전에 활용되는 UV나노 기술이 적용돼 바람을 만들어내는 팬을 UV
2026-01-18 18:41:00 |
파이낸셜뉴스
SK·삼성·LG '유리기판 상용화' 각축… 누가 먼저 웃을까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핵심 기술로 꼽히는 유리기판 상용화를 놓고 SK·삼성·LG가 기술 확보와 인력 보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가운데 SK는 상용화 목표 시점을 올해로 제시해 시장 선점 가능성이 주목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 계열사인 SKC는 반도체 기판 자회사인 앱솔릭스 대표로 강지호 SK하이닉스 부사장을 지난달 선임하며 유리기판 사업에 힘을 싣고 있다. 유리기판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접 미국 조지아주 공장을 찾아 개발 현황을 점검할 정도로 그룹 차원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보는 사업이다. 앱솔릭스는 올해 상용화를 목표로 유리기판 시제품을 생산 중이며, AMD 등 글로벌 빅테크를 포함한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인증 프로그램도 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SKC는 지난해 3·4분기 실적 발표에서 "조지아주 공
2026-01-18 18:40:57 |
파이낸셜뉴스
뇌사 장기 기증자 300명대 '뚝'…대기자는 증가
국내 뇌사 장기 기증자 수가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뇌사 장기 기증자는 370명으로 2023년 483명에서 2024년 397명으로 줄어든 데 이어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뇌사 장기 기증자가 300명대로 내려간 건 2011년 이후 처음입니다. 반면 이식 대기자는 계속 늘어 5만 명을 넘었고 평균 대기 기간은 4년, 이식을 기다리다 하루 평균 8명 넘게 사망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정부...
2026-01-18 18:40:03 |
연합뉴스(최신)
새해 IPO시장 아직은 한산… "대어급 흥행에 기대"
새해 들어 기업공개(IPO)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코스피는 5000을 바라보는 등 상승 랠리를 이어가고 있지만, 정작 공모주가 주로 상장하는 코스닥은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어서다. 증권가에선 코스닥 시장의 활성화와 대어급의 성공적인 흥행이 올해 공모주 시장 흥행을 결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신규상장을 위해 예비심사를 신청한 기업(코넥스, 스팩, 리츠 제외)은 2곳이다. 아직 이달 중순에 접어들었지만, 지난해 같은 달 5곳이 신청한 것과 비교하면 적은 수준이다. 예비심사 신청 기업 수는 지난해 말부터 하락세다. 지난해 11월 11곳이 신청한 뒤 지난달엔 4곳으로 줄었다. 상장 기업 수도 크게 꺽였다. 지난 2024년 1월과 지난해 1월은 각각 7곳과 4곳이 상장에 성공했으나 이달은 아직 한 곳도
2026-01-18 18:39:24 |
파이낸셜뉴스
하나證 ‘하나 THE 발행어음’, 출시 일주일만에 3000억 완판
하나증권의 첫 발행어음 상품 '하나 THE 발행어음'이 출시 일주일 만에 3000억을 판매하며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 18일 하나증권은 지난 9일 첫 발행한 '하나 THE 발행어음' 수시형과 약정형이 모두 완판됐다고 밝혔다. 하나증권은 지난해 12월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은 후 한달이 채 되지 않은 1월 9일에 첫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 '하나 THE 발행어음'은 하나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한다. 수시형의 경우 개인 손님 기준 세전 연 2.4% 금리가 적용되고, 순신규 손님과 6개월 이상 거래가 없던 개인 손님 대상 약정형 특판 상품은 약정 기간에 따라 연 3.4%~3.6% 금리가 적용된다. 하나증권은 이번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모험자본에 적극 투자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8 18:39:22 |
파이낸셜뉴스
"BTS가 돌아온다" 기대감에 주가 쑥.. 하이브 CB 투자자, 잇단 전환권 행사
하이브 주가가 BTS 완전체의 컴백 기대감에 상승세를 타면서 주식전환사채(CB)의 권리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3개월(2025년 10월 17일~2026년 1월 16일)동안 하이브 CB 총 4000억원 중 2355억원 규모가 주식으로 전환됐다. 지난 2024년 10월 4000억원 규모로 발행된 해당 CB의 주식 전환가격은 21만8000원이다. CB 발행일(2024년 10월 17일) 기준 하이브 주가(종가)는 19만2100원 수준이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주가는 지난해 10월 말 30만원을 돌파, 올해 1월 2일 34만60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CB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모두 0% 수준이다. 오로지 주가 기대감에 기대 투자인 셈이다. 만기는 2029년 10월 17일로 5년물이다. 해당 CB는 발행 당시 미래에셋증권이 3900억원, 미래에셋캐피탈이 100억원어치를 인수한
2026-01-18 18:39:20 |
파이낸셜뉴스
‘역대급 불장’에 증권株도 뜨겁다… 영업익 전망 35% 상승
코스피 '역대급 불장'에 따른 호실적 기대감에 증권주들이 줄줄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사들의 실적 눈높이는 3개월새 35%가량 높아졌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16일까지 KRX증권 지수는 15.52%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상승률(14.87%)을 웃도는 수준이다. 미래에셋증권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미래에셋증권 주가는 지난 16일 3만1200원으로, 지난해 말 2만3350원에서 33.62% 오르며 증권주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년 전(8180원)과 비교하면 281.42%나 급등했다. 이달 들어 한국금융지주(12.99%), 키움증권(13.99%), 삼성증권(10.88%), NH투자증권(7.34%) 등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증시 불장이 증권주 강세를 이끌었다. 코스피는 올 들어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1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24조4751억원으
2026-01-18 18:39:16 |
파이낸셜뉴스
연승 행진 달리던 흥국생명·IBK의 ‘승점 6 짜리’ 진검 승부를 기대했는데…‘누가 누가 더 못하나’ 경쟁 끝에 흥국생명이 이겼다 [화성 현장 리뷰]
[화성=남정훈 기자]3연승(흥국생명)과 5연승(IBK기업은행)을 달리는 팀들 간의 맞대결, 게다가 순위도 3,4위로 붙어있어 누가 이기느냐에 따라 중위권 판도가 달라질 수 있는 ‘승점 6’짜리 경기였다. 서로가 가진 전력을 다 한 진검승부가 기대됐지만, 현실은 누가 더 못 하나의 경연장을 보는 듯 했다. 서로 세트마다 기복있는 경기력을 거듭한 끝에 마지막에
2026-01-18 18:38:25 |
세계일보
새해 코스피 '불장'에 10종목 중 1개꼴 신고가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이른바 '불장' 속에 상장 종목 10개 중 1개꼴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코스피에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은 117개로, 현재 거래중인 전체 상장 종목의 13%에 달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를 비롯해 증권주, 자동차주, 방산주까지 신고가 행진에 동참했습니다. 코스피는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처음 4,800선을 돌파했고...
2026-01-18 18:37:50 |
연합뉴스(최신)
3월 주총전까지 판 바꾼다…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 속도
금융당국의 금융권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가 출범과 함께 속도전에 나섰다. TF에서 지배구조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목표 시점을 8대 금융지주의 이사회와 주주총회가 열리는 오는 3월로 설정했다.
금융당국은 금융감독원이 진행하는 8대 금융지주 특별점검에서 개선과제를 찾아 TF 논의 테이블에 올린 다음 금융지주와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주주·시장·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지배구조 개선방안을 낼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올해 상반기 내에 금융지주 지배구조법 개정에도 나설 방침이다.
■실무회의·특별점검 돌입
1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8대 금융지주 특별점검에 돌입한다. 2023년 12월 마련한 '은행지주 지배구조 30대 모범관행'을 바탕으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모범관행의 실제 운용현황 등을 점검하고, 모범관
2026-01-18 18:37:48 |
파이낸셜뉴스
카드론 더 죄나… 서민금융 공급 위축 우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 설정을 진행 중인 가운데 카드사 등 2금융권에도 엄격한 관리 방침을 적용할 전망이다. 가계부채 관리를 위한 목적이지만 카드론이 서민의 '급전'창구 역할을 하는 만큼 중저신용자에 대한 금융공급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금융감독원에 올해 카드론 관리 목표치를 제출했다. 이들은 카드론 잔액과 연체율 등을 고려해 목표치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표치 기준은 은행권과 마찬가지로 경상성장률이다. '가계부채를 엄격하게 관리한다'는 기조가 이어지며 올해 경상성장률 전망치(4.1%)보다 낮은 3%대에서 목표를 책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주요 은행은 2% 안팎의 가계대출 증가율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당국은 카드론에 대해서도 철저한 관리를 지속
2026-01-18 18:37:46 |
파이낸셜뉴스
임종룡 회장 "생산적 금융 완성도 높이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퍼스트 무버(First Mover)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실행의 완성도를 높여 그룹과 기업의 성장에 기여하는 금융그룹이 돼야 한다"며 생산적 금융·포용금융 전략 강화 의지를 분명히 했다. 18일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임 회장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2026년 그룹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생산적 금융 강화와 인공지능 전환(AX) 선도, 종합금융그룹 시너지 창출 당부했다. 임 회장은 "중요한 것은 누가 먼저 했느냐가 아니라, 누가 더 완성도 높게 실행해 성과를 내느냐"라며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를 강조했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해 9월 금융권 최초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생산적 금융 전환과 포용금융 확대를 위한 로드맵을 제시한 바 있다. 임 회장은 지난 3년의 경
2026-01-18 18:37:45 |
파이낸셜뉴스
국민은행 '고객경험 혁신 넘버원' 비전 제시
KB국민은행은 지난 17일 경기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3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전략회의는 '그로우 위드(Grow with) KB'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기반으로 고객·사회·직원과의 동반성장을 지향하는 KB국민은행의 중장기 방향성과 실행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다가올 10년을 위해 익숙한 것과 이별하는 '전환'과 익숙하지 않은 것과 만나는 '확장'에 각오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환주 KB국민은행은 "10년 후 금융업의 스탠더드(Standard)가 될 수 있도록 가치를 높여가야 한다"며 "소비자 권익과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올해 경영전략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행장은
2026-01-18 18:37:42 |
파이낸셜뉴스
신한금융이 만든 첫 프리미엄 요양원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SOLACE) 홈 미사'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쏠라체 홈 미사'는 신한금융이 선보이는 첫 시니어 시설로, 금융·주거·의료 서비스를 한 공간에 담아낸 곳"이라며 "단순히 머무는 시설이 아니라 편안한 일상이 이어지는 생활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운영을 통해 쌓이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차분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쏠라체 홈 미사'는 시니어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숙식 제공과 함께 신체활동 및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고려한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는 노인요양시설이다. 신한금융
2026-01-18 18:37:35 |
파이낸셜뉴스
“우리학교 전교1등 의대 안썼다는데?”…정시 경쟁률 상위권 공대 싹쓸이
종로학원, 경쟁률 분석 결과 4개 과기원 경쟁률 82.79대1 의대 정원 줄며 지원자 감소 반도체 호황·청년 취업난에 삼전닉스 등 계약학과 지원 전년대비 38% 늘어 ‘공대선호’2..
2026-01-18 18:36:51 |
매일경제
한은 '인하 종료' 신호…대출금리 다시 뛴다
한국은행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던 문구를 삭제하면서, 시장에서는 사실상 인하 사이클 종료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 여파로 시장금리가 오르며 대출금리도 다시 상승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혼합형 금리가 한 달여 사이 상단과 하단이 모두 올랐고, 상단은 이미 6%대 중반까지 올랐습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내일(19일)부터 주택담보대출 혼합형·주기형 금리를 0.1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시중은행들도 속속 대...
2026-01-18 18:34:49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