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까지 고려한 하이엔드 주거공간 호평
지난 16일 서울역 인근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 현장. 이른 아침이었지만 전시장을 직접 방문한 사람들로 북적였다. 창구에서는 방문객을 호출하는 벨소리가 연신 이어졌고, 오전 10시 30분이 지나자 1층은 앉을 공간이 사라졌다. 사람들의 발길은 17일에도 이어졌다.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 운영을 맡은 박용호 엠비앤홀딩스 이사는 "주말까지 다 합치면 방문객은 7000~8000명 정도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드파인 연희는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지역에 처음 적용하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다. 회사는 앞서 지난 2024년 9월 부산에 '드파인 광안'을 선보였다. 드파인 연희는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동, 총 95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332가구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59㎡ 172가구 △74㎡ 24가구 △75㎡ 23가구 △84㎡ 112가구 △115㎡PB 1가
2026-01-18 18:49:08 |
파이낸셜뉴스
'상생 실천' DL그룹, 협력사 ESG 구축 돕고 금융 지원 박차
DL그룹은 전 계열사가 동반성장 및 준법경영 활동을 통해 상생경영에 집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DL이앤씨는 동반성장위원회의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대기업의 공정거래와 상생 협력 활동, 협력회사 체감도 등을 평가한 지표다. 지난해 11월에는 '한숲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협력회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DL이앤씨 박상신 대표이사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DL이앤씨는 업무 성과와 함께 안전 및 품질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한숲 파트너스 협력사를 지정한다. 선정된 회사에는 입찰제한 면제권, 계약이행 보증 요율 인하, 수수료 지원, 복지 포인트 지급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DL건설도 동반성장위원회가 발
2026-01-18 18:49:06 |
파이낸셜뉴스
'국평 16억' 용인 수지, 5주 연속 집값 상승률 전국 1위
아파트값 상승세가 서울 핵심지역에서 경기 분당구와 과천시를 지나 최근에는 용인 수지구로 옮겨붙고 있다.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매도자들이 관망에 들어간 가운데, 가격 메리트가 높은 수지구로 수요자들이 몰리며 나홀로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토허구역 내 연쇄 상승 효과 18일 경기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일대 부동산 중개업소들에 따르면 신분당선 성복역 인근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 전용 84㎡가 지난 16일 16억원에 거래됐다. 아직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현장에서는 이미 16억원이 시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1일 15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한 뒤 연말·연초 들어 15억원 초반대로 조정됐다. 하지만 몇 주 사이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2026-01-18 18:49:04 |
파이낸셜뉴스
청약 신청자 절반이 30대인데… 당첨률은 0%대
#. 지난해 1월 로또 청약으로 관심을 모은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의 경우 30대 당첨자가 157명으로 파악됐다. 반면 청약 신청자는 가장 많은 2만9368명이다. 연령대별 신청자 중 당첨자 비중을 보면 30대의 경우 0.53%에 불과했다.18일 청약홈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 새 아파트 연령대별 청약 신청자 대비 당첨자 비중이 30대의 경우 1%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40대와 50대 보다 낮았다. 신청자가 타 연령대 보다 많은 데다 가점 경쟁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하기 때문이다. 본지가 입수한 래미안 원페를라 당첨자를 보면 총 482명 가운데 30대 이하 157명, 40대 194명. 50대 106명, 60대 이상 25명 등이다. 청약 신청자는 특공과 일반을 포함해 총 5만8764명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 이하 2만9368명, 40대 1만9287명, 50대 6625명, 60대 이상 348
2026-01-18 18:49:00 |
파이낸셜뉴스
홍라희,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 처분…약 2조원 규모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맺었다. 계약일 종가(13만9천원)
2026-01-18 18:47:45 |
전자신문
‘두쫀쿠·흑백요리사’ 편의점 매출 효자됐다
'두쫀쿠, 흑백요리사 아니면 영업 못한다'
두바이 초콜릿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와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2'가 편의점 업계의 '쌍끌이 효자'로 떠올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들은 최근 들어 흑백요리사 2, 두쫀꾸 관련 상품을 출시하며 고객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두바이 쫀득 쿠키 관련 상품을 선점한 곳은 CU와 GS25다. CU의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지난해 10월 출시 직후부터 품절대란을 일으키며 두바이 초코 브라우니와 함께 일주일 만에 10만여개가 팔렸다.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중동식 얇은 면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넣은 찹쌀떡을 초콜릿으로 코팅해 식감을 극대화했다.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지난 12일까지 출시 두 달여 만에 180만여개가 판매됐다. CU에서 두바이 초콜릿 관련 상품 출
2026-01-18 18:47:27 |
파이낸셜뉴스
올리브영, 모바일앱 月 활성이용자 1000만명 넘어
CJ올리브영 모바일 앱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처음으로 1000만명을 넘어섰다. 올리브영이 쇼핑을 넘어 콘텐츠·커뮤니티·매장 연동 기능을 한데 묶은 '슈퍼앱'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데이터분석업체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올리브영 앱의 MAU는 1000만명을 돌파했다. 올리브영 앱의 성장 배경으로는 '초개인화 탐색'과 '옴니채널(매장 경험의 앱 확장)'을 동시에 끌어올린 전략이 꼽힌다. 올리브영은 정확한 상품명이나 브랜드를 몰라도 일상적인 문장만으로 검색이 가능하도록 앱 검색 기능을 리뉴얼했다. 예컨대 '가을 웜톤에 어울리는 틴트'처럼 문장형 검색을 입력하면 관련 추천 상품을 노출하는 방식이다. 올리브영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오프라인과의 연결 고리도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
2026-01-18 18:47:25 |
파이낸셜뉴스
특판조합 자본잠식 회원사 속출… 피해자 구제에 ‘구멍’
다단계 판매의 피해 구제를 위해 운영중인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이 회원사 매출 감소로 다단계 피해 보증력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특판조합 일부 회원사들은 재무구조가 최악인 '자본잠식' 상태지만 조합이 퇴출 프로그램 운영 등 적절한 관리에 나서지 않아 소비자 피해를 키우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5개사 '자본잠식'…소비자 피해 우려18일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특판조합 회원사의 출자금 및 담보금 총액은 1281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감소했다. 이는 2022년 1436억원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2023년(1325억원), 2024년(1281억원)으로 감소했다. 2년 만에 155억원이 줄어든 셈이다. 특판조합 출자금 및 담보금 감소는 회원사의 매출 부진이 원인이다. 출자금 및 담보금은 다단계 판매에서 발생한 소
2026-01-18 18:47:14 |
파이낸셜뉴스
중기중앙회, 협동조합 인건비 1인 200만원 지원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협동조합 전문인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조합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이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신규 채용한 전문인력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해 설립된 중소기업협동조합이다. 선정된 조합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최초 채용일 기준 1년간, 조합당 1명, 월 인건비의 70%를 인당 200만원 한도로 지원받는다. 지난해 전문인력을 지원받은 조합은 지원기간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2년 차에는 월 인건비의 50%를 지원받는다. 채용된 전문인력은 중기중앙회가 제공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운영 및 공동사업 전략수립에 대한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공동사업의 기획, 실행, 성과관리,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역
2026-01-18 18:45:06 |
파이낸셜뉴스
휴젤 "2028년 매출 9000억 시대 열 것"
【 샌프란시스코(미국)=정상희 기자】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판매와 전략적 투자 확대를 통해 2028년까지 연매출 9000억원 달성을 기대한다.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미국 시장에서 창출하겠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아시아태평양(APAC) 트랙 발표자로 나선 휴젤 글로벌 CEO 캐리 스크롬은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에서 K에스테틱의 파워를 입증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 진출 2년 차인 올해부터 직판과 파트너십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판매 모델을 도입해 성공적인 미국 사업 안착을 도모하고, 이를 발판 삼아 글로벌 의료 미용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 캐리 스트롬 CEO는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전환을 추
2026-01-18 18:45:04 |
파이낸셜뉴스
실적 톱 노리는 가전기업들, 연초부터 마케팅 후끈
중견가전업체들이 병오년 벽두부터 잇달아 반값 할인 등 프로모션에 나섰다. 이를 통해 올 한해 가전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다음달 25일까지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등 가전을 신규 렌털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반값 할인 등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에 포함된 제품은 △아이콘 프로 정수기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룰루 슬리믹 비데 등이며 신규 렌털 시 최대 12개월간 렌털료 반값 혜택을 적용한다. 코웨이닷컴에서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 여행용 캐리어 7종 세트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베스트셀러 3종 △아이콘 정수기2 △듀얼클린 가습공기청정기 △룰루 더블케어 비데2 역시 신규 렌털 시 최대 12개월 렌털료 50% 할인을 제공한다. 제품을 2대 이상 구매하는 이들을 위한 패
2026-01-18 18:44:59 |
파이낸셜뉴스
"친환경 전환이 살길" 제지사 잇단 대규모 설비 투자
제지업계가 최근 실적 악화 등 악화일로 속에서도 탄소감축을 위한 친환경 설비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제조 원가를 절감해 결과적으로는 영업이익까지 끌어 올린다는 구상이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깨끗한나라는 청주공장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700억원을 투입해 폐합성소각로를 설치하고 있다. 소각로는 올해 상반기 내 가동할 예정이다. 청주공장 폐합성소각로가 완성되면 온실가스 배출량을 한해 1000t 이상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소각로를 통해 공정 내 에너지 회수 효율을 높여 비용을 절감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감할 계획이다. 깨끗한나라는 2017년 청주공장에 유동상 소각 보일러를 만들어 공장에서 발생한 폐기물 에너지를 회수해 재활용하고 있다.
2026-01-18 18:44:57 |
파이낸셜뉴스
실시간 챗봇·웹페이지…118상담센터 서비스 개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18상담센터 개소 16주년을 맞아 사각지대 없는 디지털 안전망 구축을 위해 118상담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118상담센터는 해킹·바이러스, 개인정보 침해, 불법 스팸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사이버 고충에 대해 365일, 24시간 무료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국민 상담 창구다.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서도 맞춤형 대응법 안내로 국민 피해를 예방해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실시간 채팅·챗봇 상담 서비스 신규 도입, '118내비게이션(118.kr)' 웹페이지 신설이다. 상담 방식을 다각화해 통화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신고·서비스 신청을 '원스톱'으로 제공해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는 게 목적이다. 먼저 실시간 채팅·챗봇 상담 서
2026-01-18 18:43:27 |
파이낸셜뉴스
SKT, 미래세대 개인정보보호 교육의 장
SK텔레콤은 지난 15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나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전남 나주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특화 교육과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사이버 범죄 수법이 고도화됨에 따라, 일상 속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을지로 T타워 교육 현장에는 나주 지역 중·고교 학생과 교사, 대학생 멘토, 관련 기관 관계자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SK텔레콤은 학생들에게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주요 사이버 범죄 유형과 사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사이버 위협 대응 사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주요 대응 원칙 등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이해하고 개인정보를
2026-01-18 18:43:25 |
파이낸셜뉴스
'국대 AI' 패자부활전 잇단 불참… "실익 부족"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1차 단계평가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가 탈락한 가운데 정부가 추진 중인 이른바 '패자부활전'에 주요 기업들이 불참 의사를 밝혔다. 업계에서는 기업들이 재도전으로 얻을 이익보다 실익이 크다고 판단하고 있어 프로젝트 자체에 김이 빠지는 것이 아니냐는 회의론도 나온다. 18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카카오·NC AI 등은 정부가 추진 중인 독파모 프로젝트 정예팀 재모집에 "고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5일 당초 1차 단계평가에서 1개팀만 탈락시키겠다는 계획을 변경해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를 탈락시켰다. 그러면서 올해 상반기 중 1개 팀을 추가 공모해 4개의 정예팀 체제로 2차 단계평가를 진행시키겠다는 계획
2026-01-18 18:43:20 |
파이낸셜뉴스
3개월 새 221% 뛴 D램 값… 스마트폰·PC·콘솔 다 비싸진다
D램·낸드플래시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올해 출시되는 PC·스마트폰·콘솔 등 정보기술(IT) 기기 전반에 가격 상승 압력이 거세지고 있다. 제조사들은 가격 인상 방침을 굳히면서도 판매 부진을 피하기 위해 인상 폭을 두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D램값, 한 주 만에 또 10% 상승18일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PC용 구형 D램인 더블데이터레이트(DDR)4 1Gx8 3200MT/s 평균 현물 가격은 27.857달러로, 전주(25.407달러) 대비 9.64% 상승했다. 현물가는 대리점과 소비자간 일시적으로 거래되는 가격이다. 전체 D램 시장에서 거래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시장의 즉각적인 매매심리를 반영한다. 통상 4~6개월 시차를 두고 기업 간 거래가인 고정거래가격에 반영돼 시장 선행지표로 평가된다. DDR5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IT
2026-01-18 18:43:19 |
파이낸셜뉴스
성인 4명 중 1명, 하루 한 끼 배달
코로나19 이후 외식은 줄고 배달·포장 음식은 늘어난 식생활 변화가 굳어지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2016년부터 2023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성인 4명 중 1명은 하루 한 끼 이상을 배달·포장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1회 이상 배달·포장 음식을 먹는 비율은 2016년 18.3%에서 2023년 24.3%로 증가한 반면 음식점에서 식사한 비율은 같은 기간 42.9%에서 33.6%로 감소했습니다. ...
2026-01-18 18:42:20 |
연합뉴스(최신)
'자산기업' 포스코인터… 에너지·식량·소재사업 수확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3년 연속 '영업이익 1조 클럽' 달성을 목전에 둔 가운데, '에너지', '식량', '소재' 등 3대 성장축이 올해 동시에 점화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사업구조도 단순 트레이딩 중심의 기존 종합상사 업태에서 벗어나, 자산을 통해 운영 수익을 내는 일본 종합상사들처럼 '자산형 종합회사'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업계 및 시장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해 말 인도네시아 팜 기업 인수, 호주 세넥스 가스전 증산, 폴란드 모터코어 공장 가동 등을 통해 본격 수익화를 위한 사실상의 채비를 마쳤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일관 LNG 사업 구축특히, 눈에 띄는 축은 액화천연가스(LNG)사업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사업 중 하나인 미국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참여, 호주 세넥스 가스전 증산, 싱가포르 LN
2026-01-18 18:41:57 |
파이낸셜뉴스
지방공항 日하네다 취항 '하세월'.. 업계 "정부 운수권 확보 속도내야"
지난해 일본 해외여행이 크게 증가하면서 지방공항발 하네다공항 신규 취항 요구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본 도쿄의 관문으로 꼽히는 하네다공항은, 나리타공항보다 도심 접근성이 압도적으로 뛰어나 관광객과 더불어 비즈니스 여객들의 선호도가 높다. 하지만 현재 하네다 노선은 김포와 인천에서만 취항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9월 부정기편 신규 취항을 예고하며 향후 정기편으로 확대 기대감이 높았지만, 결국 운항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항공업계에서는 운수권 확대를 위해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18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국제선 여객은 6439만8568명으로 전년(6122만7777명) 대비 5.18% 증가했다. 이 중 일본 노선은 2731만7917명으로 전체 국제선 여객의 42.42%로 1위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로는 8.65% 성장했다.
2026-01-18 18:41:55 |
파이낸셜뉴스
실적 발표날 겹친 메모리 투 톱 삼성·SK, HBM4 전략 맞붙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는 29일 나란히 2025년 4·4분기 실적발표 및 실적설명회(컨퍼런스콜)를 연다. 국내 메모리반도체 '투 톱'이 같은 날 컨퍼런스콜을 여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따른다. 업계에서는 양사가 실적설명을 넘어 차세대 메모리 사업 경쟁력과 향후 전략을 앞다퉈 시장에 제시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고 보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9일 오전 9시, 삼성전자는 같은 날 오전 10시에 각각 컨퍼런스콜을 진행한다. 컨퍼런스콜이 통상 1시간 30분에서 길게는 2시간 가까이 이어지는 점을 감안하면, 행사는 상당 부분 겹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 공시를 통해 컨퍼런스콜을 개최한다는 계획을 먼저 밝혔다. 업계에서는 SK하이닉스가 일정 중복을 피해 컨퍼런스콜을 열 것으로 봤지만, SK하이닉스는 지난
2026-01-18 18:41:09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