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법, 오는 20일 판결…관세 결론 나올까
미국 연방 대법원이 현지시간으로 오는 20일 심리해 온 사안에 대한 선고가 있을 수 있다고 예고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적법 여부에 대한 판결이 나올지 관심이 쏠립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대법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심리해온 사안에 대한 판결을 공개할 다음 날짜로 오는 20일을 지정했습니다. 대법원은 애초 지난 9일과 14일 선고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면서 관세 판결이 나올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으나 관세와 무관한 다른 판...
2026-01-17 19:55:51 |
연합뉴스(최신)
[날씨] 월요일 중부 곳곳 눈·비…다음 주 내내 강추위
지금도 먼지가 쌓여있는 서울과 경기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대기 정체로 먼지가 축적되며 내일도 곳곳에선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남부는 종일, 충북과 영남, 제주는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곳곳에 눈비 소식도 들어있습니다. 우선, 내일 밤 강원 동해안과 산지를 시작으로 월요일 새벽 수도권을 제외한 그 밖의 중부로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눈비는 월요일 낮이면 대부분 잦아들겠습니다. 다행히 내리는 양은 많...
2026-01-17 19:55:15 |
연합뉴스(최신)
IAEA "러-우크라, 자포리자 원전 수리 위해 국지 휴전 동의"
자포리자 원전 전경[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우크라이나 남부의 자포리자 원전을 수리할 수 있도록 국지적 휴전에 합의했다고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현지시간 16일 밝혔습니다. AFP 통신에 따르면 IAEA는 자포리자 원전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예비 전선을 수리하기 위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모두 국지 휴전에 동의했으며 수일 내 우크라이나 전력망 운영...
2026-01-17 19:55:11 |
연합뉴스(최신)
인쿠시, 김연경 언급하며 울먹…"감독님께 연락 못해요"
[앵커] 최근 프로배구 V리그에는 새로운 '흥행카드'가 등장했습니다. 예능 프로에서 지도자로 나선 김연경 감독의 애제자였던 몽골선수, 인쿠시가 그 주인공인데요. 장윤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배구 예능에서 주목 받던 '원석'에서, 지난해 말 정관장의 아시아쿼터 대체선수로 전격 합류한 '배구판 신데렐라' 인쿠시. 최근 4연패를 당하며 최하위에 머물고 있는 정관장의 부진한 성적과는 별개로, 인쿠시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2026-01-17 19:54:50 |
연합뉴스(최신)
부산시, BTS 공연 앞두고 '숙박비 폭등' 점검
방탄소년단, BTS의 부산 공연을 앞두고 숙박업소의 '바가지요금' 문제가 제기되자 부산시가 강력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6월 12~13일로 예상된 BTS 공연 기간 숙박 시장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바가지 QR 신고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합동점검반을 꾸려 다음 주부터 신고된 숙박업소 등을 상대로 현장을 확인하고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점검·계도할 예정입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부산 숙박업소의 '바가지...
2026-01-17 19:54:04 |
연합뉴스(최신)
경찰, 서대문역 버스 돌진 블랙박스 분석…사고 원인 수사
[앵커] 서대문역 시내버스 돌진 사고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우선 블랙박스를 확보해 분석에 나섰는데요. 차량 결함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원에 분석도 의뢰할 예정입니다. 송채은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건물을 들이받은 시내버스는 앞서 중앙분리대와 잇따라 부딪쳤지만 속도를 줄이지 못했습니다. 도로를 넘어 보행로까지 덮쳤고 지나가던 행인 2명이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이용경 / '...
2026-01-17 19:53:18 |
연합뉴스(최신)
전남 장흥 야적장서 전직 군의원 나뭇더미 깔려 숨져
119[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직 군의원이 화물차에서 떨어진 나뭇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7일) 오후 2시 34분쯤 전남 장흥군 유치면 한 야적장에서 장흥군의회 의원 출신 A씨가 나뭇더미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1t 화물차에 나무들을 싣고 하역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무를 옮기러 간 A씨가 돌아오지 않자 동료 작업자가 현장을 확인하고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트럭에 실려있던 ...
2026-01-17 19:38:04 |
연합뉴스(최신)
지금 놓치면 땅치고 후회한다…연중 최대 할인행사 쏟아지는 국내 항공사 [항공+]
올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항공권 구매는 지금이 적기다. 국내 항공사들이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을 꺼내 들었다. 일본 3만 원대부터 미주노선 60만 원대까지, 놓치면 땅을 치..
2026-01-17 19:36:38 |
매일경제
"'빨간 오뎅' 먹고 썰매 타요"…제천 눈썰매장 '발길'
[앵커] 충북 제천 비행장에 조성된 썰매장에 겨울 나들이객이 몰리고 있습니다. 중부권에서 가장 긴 길이 150m의 슬로프를 갖춘 썰매장에서 지역 명물인 쫄깃한 어묵도 맛볼 수 있어 인기입니다. 천재상 기자입니다. [기자] 썰매를 탄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시민들은 눈 위를 미끄러지며 온몸으로 겨울을 즐깁니다. <김예성·김선빈 / 충북 제천> "썰매를 탈 때 빨랐고 그다음에 내려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생각보다 스릴 ...
2026-01-17 19:35:44 |
연합뉴스(최신)
'하늘위 마을버스' 섬에어 뜬다…한계 넘어 훨훨 날까
[앵커] 프로펠러 여객기가 이르면 올 상반기 국내 하늘길을 오갑니다. 하늘의 마을버스를 자처한 신생 소형 항공사 '섬에어'가 그 주인공인데요. 곽준영 기자입니다. [기자] 커다란 프로펠러를 달고 꼬리를 보랏빛으로 물들인 항공기가 김포공항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역 항공 모빌리티의 선두 주자를 자처한 '섬에어' 1호기입니다. 프랑스 ATR사가 제조한 72석 규모의 기종으로, 제트엔진 대신 터보프롭 방식이 적용돼 연료 효율이 높고 탄소 배출은...
2026-01-17 19:32:19 |
연합뉴스(최신)
KAS홀딩스, 베트남 하노이 위급 암환자 70여 가족에 생활비와 치료비 지원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KAS홀딩스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위급한 상황에 몰린 암환자들에게 생계비와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회적책임활동을 전개했다.
KAS홀딩스는 지난 16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K병원 탄찌에우 캠퍼스를 방문해 위급한 상황에 놓인 암환자 70가족을 대상으로 생계비 및 치료비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암환자와 가족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KAS홀딩스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환자와 가족분들께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든 환자분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KAS홀딩스는 향후에도 의료 취약계층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2026-01-17 19:28:16 |
파이낸셜뉴스
부천 금은방 업주 살해 40대 강도 구속
범행 후 정장으로 환복한 피의자[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낮에 금은방에서 여성 업주를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은 4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오늘(17일) 강도살인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김병진 부장판사는 오늘(17일)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
2026-01-17 19:25:01 |
연합뉴스(최신)
강릉시, 현장상황실 가동…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 총력
강릉 양돈농가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방역 초비상(강릉=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된 강원 강릉시 한 양돈농가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 굴착기를 소독하고 있다. 2026.1.17 yangdoo@yna.co.kr(강릉=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확인된 강원 강릉시 한 양돈농가에서 방역 관계자들이 살처분 작업 굴착기를 소독하고 있다. 2026.1.17 y...
2026-01-17 19:21:06 |
연합뉴스(최신)
‘아시아의 별’ 아름다운 이별했다…K팝의 전설을 쓴 보아, SM과 결별 [이번주인공]
화제의 인물들을 통해 1월의 반환점을 톺아봅니다. 머스크의 오른팔 정의선의 ‘반전 카드’로… 현대자동차, 테슬라 출신 밀란 코박 영입현대자동차그룹이 테슬라의 인공지능(AI)·로봇 ..
2026-01-17 19:18:42 |
매일경제
모두가 은퇴라 말할 때 유일하게 손 내민 '가족'... 서건창이 돌아왔다
[파이낸셜뉴스] 차디찬 겨울바람이 부는 야구판의 끝자락, 벼랑 끝에 몰린 노장에게 내민 손길은 결국 ‘가족’이었다. 201안타의 신화를 썼던 ‘서교수’ 서건창(36)이 돌고 돌아 마침내 마음의 고향, 히어로즈로 귀환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16일 서건창과 연봉 1억 2천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단순한 영입 소식이 아니다.
차가운 프로의 세계에서 아직 ‘낭만’이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한 편의 드라마이자, 상처 입은 영웅을 향한 친정팀의 따뜻한 위로다.
서건창의 지난 몇 년은 그야말로 시련의 연속이었다. 2014년, KBO리그 역사상 최초로 200안타 고지를 밟으며 MVP를 거머쥐었던 그 화려했던 날들은 야속하게도 너무 빨리 지나갔다. 2021년 정든 히어로즈를 떠나 LG 트윈스로 트레이드될 때만 해도, 그리고 지난해 재기를 꿈꾸며 KIA 타이거
2026-01-17 19:00:00 |
파이낸셜뉴스
트럼프를 “급진적”이라던 남자, 지금은 왜 그를 지키나 [미국읽기]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당신들의 주장은 틀렸습니다. 10년 뒤, 누가 맞는지 내기를 합시다.”
1999년 가을, ‘다우 36000’이라는 책이 월가를 흥분시키던 때였다. 저자들은 자신 있게 말했다. “주식은 아직도 싸다. 10년 안에 다우는 3만6000까지 간다.”
하지만 캘리포니아 스톡턴에 살던 한 변호사, 더그 밴 샌트는 그 열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그는 애틀랜틱 지면에 편지를 보내 단호하게 반박했다.
“10년 뒤에도 다우는 3만6000이 아니라, 지금의 1만1000에 더 가까울 겁니다.”
저자들은 즉시 맞받았다.
“좋습니다. 10년 뒤 당신 말이 맞으면, 우리 둘이 각자 1000달러씩 당신이 고른 자선단체에 기부하겠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10년 뒤. 다우지수는 1만대에 머물렀고, 밴 샌트는 오래된 약속을 꺼내 들었다.
“이제, 지불할 시간
2026-01-17 19:00:00 |
파이낸셜뉴스
“올해 꼭 오고 싶었어요” 외국인들도 반했다…‘한국 대표’ 겨울축제 가보니 [제철축제]
화천산천어축제 르포 산천어 낚시뿐만 아닌 맨손잡기·놀거리까지 매해 외국인 10만명 와이례적으로 따뜻한 겨울이 이어지면서 ‘과연 강이 얼까’ 하는 걱정이 터져 나왔다. 이런 우려가 ..
2026-01-17 18:59:25 |
매일경제
서울 밤 낭만 즐겨요…'서울빛초롱축제' 한창
[앵커] 이번 주말, 서울 밤의 낭만을 즐기러 청계광장에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서울 대표 야간 빛 축제인 '서울빛초롱축제'가 한창인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청계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다채로운 빛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풍경 보이시나요? '서울빛초롱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이곳은 가족과 연인, 친구와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로 가득합니다. 2009년부터 17년째 열리고 ...
2026-01-17 18:51:23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