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산 배, 베트남 수출 본격화…공동 브랜드로 동남아 판로 확대
전북 전주산 농산물이 지난해 동남아 수출이 호조를 보인 데 이어 올해도 전주에서 생산된 배가 베트남 전역으로 공급되며 해외 판로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전주시 농산물 공동 브랜드 ‘전주한옥애뜰’ 출범 이후 첫 수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주시와 전주원예농협은 16일 전미동 전주원예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전주배 1080상자(16.
2026-01-17 08:45:18 |
세계일보
절대평가인 수능 영어, 상대평가보다 지역 간 격차 오히려 컸다
최근 6년 동안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지역별 학생들의 성적 격차가 상대평가인 국어나 수학이 아닌 절대평가로 시행되는 영어에서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종로학원은 지난 2025학년도 수능에서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1등급 비율이 최고인 지역과 최저인 지역의 격차가 수학과 국어에서 각각 4.4%p, 3.7%p가 난 반면 영어에서는 차이가 5.9%p나
2026-01-17 08:45:03 |
세계일보
다이나믹듀오 개코·김수미, 결혼 14년 만에 이혼…“부목 역할 다할 것”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45·본명 김윤성)가 결혼 14년 만에 아내 김수미와 이혼했다.
개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입니다
2026-01-17 08:44:56 |
세계일보
독파 ‘패자부활전’ 흥행 빨간불…네이버·카카오·NC 불참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탈락팀 선정 이후 추가 참가팀을 모집하는 ‘재도전’ 공모에 국내 대표 정보기술(IT) 기업들이 불참하기로 결정하면서 흥행에 빨간불이 켜졌다. 업계에선 재도전 형평성 논란이 부담인 데다 실익도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17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1차 단계평가에서 떨어진 네이버클라우드와 엔씨소
2026-01-17 08:44:35 |
세계일보
북한이탈주민 안정적 정착… 김포시, 생활밀착형 지원 나선다
경기 김포시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된 지역사회 정착과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돕는다. 교육·자녀·건강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서다. 17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상자의 정착 과정에서 실제로 어려움이 큰 취업역량 강화, 자녀 교육비 부담,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 등에 초점을 맞춘다.
먼저 교육수강료 지원은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이다.
2026-01-17 08:43:58 |
세계일보
정청래, 1인1표제 재추진 의결에도 첫 최고위부터 ‘삐그덕’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당대표 출마 때부터 내세운 핵심 공약인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를 재추진하기 위해 당헌을 개정하기로 최고위원회가 의결했다. 그러나 비공개로 진행된 최고위에서 1인1표제 도입 시점을 놓고 새 지도부 내 파열음이 났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더 좋은 개정안을 만들기 위한 의견 제시 과정이고 결과는 ‘만장일치’ 의결이었다”
2026-01-17 08:43:16 |
세계일보
"퇴사하고, 경조사비 5만원 아끼려다 투명인간됐어요"...돈보다 무서운 관계의 파산 [은퇴자 X의 설계]
[파이낸셜뉴스]
“휴대폰에 연락처는 300개가 넘는데, 막상 전화할 사람은 없다. 계속 좁아지는 느낌이다.”
주된 일자리에서 물러난 50대가 자주 하는 말이다. 회사에 다닐 때는 매일 누군가와 대화했고, 단톡방은 쉴 새 없이 울렸다. 회의가 끝나면 점심을 같이 먹고, 퇴근 뒤엔 술자리가 이어졌다. 인간관계가 ‘내가 노력해서 만드는 것’이라기보다, 그냥 자동으로 굴러가는 시스템처럼 느껴졌던 시기다.
하지만 명함에서 직함이 사라지는 순간, 관계도 같이 얇아진다. 더 무서운 건 이 변화가 서서히 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처음 몇 달은 “고생했다”는 연락도 오고, 송별 모임도 잡힌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달력에서 사람 약속이 빠르게 사라진다. ‘나중에 보자’가 ‘언젠가 보자’로 바뀌고, ‘언젠가’는 대부분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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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7 08:30:00 |
파이낸셜뉴스
유통업계, 실내에서 편안하게 쇼핑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팝업스토어 준비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유통업계는 실내에서 편안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 1층 와인바&테이블(바이더글라스)에서 오는 2월 15일까지 '돔 페리뇽'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빈티지 샴페인부터 회소한 레어리퀴 뀌베(최상품)까지 폭넓게 경험해
2026-01-17 08:22:44 |
세계일보
유통업계, 주말 다양한 쇼핑 행사 선보인다
유통업계는 이번 주말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리빙 브랜드부터 프리미엄 샴페인, 제철 먹거리까지 다양한 쇼핑 행사를 선보인다. 백화점은 글로벌 브랜드 팝업스토어와 라이프스타일 제안에 집중하고, 대형마트와 이커머스는 딸기·수산물·설 선물 기획전 등으로 주말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동탄점에 글로벌 리빙 전문브랜드 '니토리'(N
2026-01-17 08:21:31 |
세계일보
미 국무부 "친미 경제블록 구축…반미 국가 배척"
미국 국무부가 향후 5년간의 외교 전략이 담긴 문서에 친미 국가들의 강력한 경제 블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현지시간 15일 공개한 전략계획에서 "모든 양자 협상에서 상업적 거래를 추진해 동맹국과 파트너들이 미국 기업과 설루션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도록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국무부는 또 중남미를 포함한 서반구 지역에서의 '돈로 독트린' 확립을 주요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돈로 독트린은 먼로 독트리과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합친 ...
2026-01-17 08:15:43 |
연합뉴스(최신)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광명 G-스마트허브 개소
경기 광명시가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현 거점인 '지-스마트 허브'를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에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스마트허브는 시민과 기업, 대학, 공공기관이 협력해 일상 속 도시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스마트기술과 정책으로 실증·확산하는 협업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시는 시민과 기업의 아이디어를 도시 현장에서 구현하고, 그 성과가 취업과 창업, 지역 경제 성장으로 연결되는 '스마트도시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입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
2026-01-17 08:13:28 |
연합뉴스(최신)
남진, 조폭 3명에 칼부림 피습…얼굴 72바늘 꿰맨 나훈아 피습 배후설도
“불구 될 뻔…난무했던 ‘나훈아’ 카더라, 살았으니 서로 다행”가수 남진(80)이 과거 끔찍했 피습 사건과 함께 ‘세기의 라이벌’이었던 나훈아 관련 난무했던 카더라에 대해 언급했다..
2026-01-17 08:13:10 |
매일경제
북한 무인기 용의자 특정…"내가 날렸다" 주장 인물도
[앵커]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을 수사하고 있는 군경 합동조사 태스크포스가 민간인 용의자를 특정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용의자는 무인기를 제작했을 뿐, 무인기를 날린 건 자신이라고 주장하는 30대 남성이 나타났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실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한 이력도 있었습니다. 차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풀숲 위에 하늘색 무인기가 추락해 있습니다. 북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지난해 9월과 지난 4일에 한국이 개성 지역...
2026-01-17 08:12:22 |
연합뉴스(최신)
임이자 재경위원장 "이혜훈 청문회 개최불가"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오는 19일로 예고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대해 '개최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임 위원장은 어제(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후보자가 국회의 자료 제출 요구를 거부하고, 정당하게 문제를 제기한 국회의원을 오히려 고발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 후보자는 검증 대상이 아닌 수사 대상이며, 공직 후보자로 도저히 인정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연합뉴스TV...
2026-01-17 08:09:59 |
연합뉴스(최신)
2차 특검, 다시 尹부부 정조준…수사 범위 확대
[앵커] 2차 종합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둘러싼 남은 의혹들을 전방위적으로 수사할 예정입니다. 3대 특검의 수사 범위를 뛰어 넘는데요. 특검과 윤 전 대통령의 공방은 또 한 번 반복될 전망입니다. 한채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2차 종합특검은 3대 특검이 다루지 못한 윤 전 대통령 부부의 남은 의혹들을 망라할 예정입니다. 특검법에는 이른바 '노상원 수첩'에 담긴 주요 인사 수거 계획 등 내란 특검팀 수사 내용은 물론 김건희...
2026-01-17 08:09:38 |
연합뉴스(최신)
尹 사병 전락 경호처·위법 국무회의…관련자 재판은
[앵커] 비상계엄 사건에 대한 법원의 첫 판단은 이어지는 다른 피고인들의 내란 재판에도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특히 1심 선고를 앞둔 국무위원들, 또 공수처 체포 방해에 가담한 혐의로 법정에 선 경호처 간부들이 우선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채연 기자입니다.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총리는 오는 21일, 1심 판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어 다음 달 12일엔 내란 가담 혐의를 받는 또 다른 국무위원,...
2026-01-17 08:09:08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