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차량 문 안열리자 담뱃불 테러…블랙박스에 담긴 간 큰 중학생들
제주에서 전기차 테슬라를 담뱃불로 훼손한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8시쯤 제주시 노형동 한 주차장에서 테슬라 차량이 담뱃불로 훼손됐다는..
2026-01-17 10:24:18 |
매일경제
[단독] 국민연금이 원화약세 주범?…“환율 오를수록 국민연금 성과급 감소”
국민연금연구원 연구결과 기금운용성과 15년치 분석 환율 오를수록 기준도 올라 초과성과 내기 어려운 구조원·달러 환율이 급등할 때마다 해외투자 비중이 큰 국민연금이 도마에 오른다. ..
2026-01-17 10:24:07 |
매일경제
경찰, ‘공천헌금’ 강선우 전 보좌관 재소환…1억원 전달 과정 조사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직 보좌관 남모씨를 재소환했다. 경찰은 강 의원 측과 김경 서울시의원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는 현금 1억원이 전달된 과..
2026-01-17 10:24:02 |
매일경제
전세사기 정점 지났나…HUG 대위변제액 10년 만에 첫 감소
나라가 공적 재원으로 집주인 대신 세입자에게 돌려준 전세보증금이 대위변제 발생 10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보증 사고 건수·액수가 줄었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전세사기가 정점을 지나 진정세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HUG의 지난해 전세금 반환보증 대위변제 금액이 2024년(3조9948억원)보다 55.1% 감소한
2026-01-17 10:20:40 |
세계일보
'다이나믹 듀오' 개코, 결혼 14년 만에 파경…"부모로서 책임 다할 것"
이혼 발표한 다이나믹듀오 개코[개코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개코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개코와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결혼 약 1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개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부모로서 공동 양육 책임을 ...
2026-01-17 10:19:18 |
연합뉴스(최신)
美 대법, 20일 판결 선고일 지정…‘트럼프 관세’ 위법 판단 ‘주목’
[파이낸셜뉴스] 미국 연방 대법원이 오는 20일(현지시간)을 판결 선고일로 지정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 각국에 부과한 상호관세의 위법 여부에 대한 판결이 나올지 주목된다.
연방대법원은 16일(현지시간) 그동안 심리해온 사안에 대한 판결의 공개 날짜를 오는 20일로 정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대법원은 통상 어떤 사건을 언제 판결할지 사전에 공지하지 않는다.
대법원은 지난 9일과 14일에도 ‘선고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면서, 당일 관세 판결을 낼 것으로 예상됐으나 관세와는 무관한 다른 판결들이 나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누적된 미국의 엄청난 무역 적자가 비상사태이고, 이에 따라 무역 상대국에 관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논리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서 각국에 상
2026-01-17 10:17:34 |
파이낸셜뉴스
'비혼모' 사유리, 남편 3명 공개...무슨 일?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가족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6일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AI로 남편을 만들어봤다”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사유리와 아들 젠 곁에 서로 다른 인종의 남성들이 등장한다. 사유리는 이들을 ‘AI 남편’이라 소개하며 총 3명의 가상
2026-01-17 10:16:41 |
세계일보
‘부천 금은방 살인’ 40대 남성…법원 영장심사 불출석
경기 부천시에서 금은방 업주를 살해하고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이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
17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강도살인 혐의를 받는 A씨가 이날 오후 4시 인천지법 부천지원에서 예정된 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치장에 입감된 그는 구체적인 불출석 사
2026-01-17 10:09:31 |
세계일보
강릉서 1년 2개월 만에 ASF 발생…인접 6개 시군 이동중지 명령
【파이낸셜뉴스 강릉=김기섭 기자】강원자치도와 강릉시가 강릉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즉각적인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하고 발생 농장 돼지 2만75마리에 대한 긴급 살처분에 들어갔다.
17일 강원자치도와 강릉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 강릉시 한 양돈농장에서 ASF가 최종 확진됨에 따라 초동방역을 중심으로 한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이번 사례는 지난 2024년 11월 홍천군 발생 이후 도내 양돈농가에서 1년 2개월 만이다.
앞서 지난 16일 해당 농장주가 돼지 폐사를 확인해 신고했으며 동물위생시험소의 정밀검사 결과 17일 오전 1시쯤 최종 양성 판정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도와 강릉시는 즉시 동물방역과 통제관과 가축방역관 등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투입해 농장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소독 조치를 시행 중이다.
도와 강릉
2026-01-17 10:05:55 |
파이낸셜뉴스
여소야대 프랑스. 1월 중순 앞두고 예산안도 처리 못해
여소야대 정국인 프랑스에서 1월 중순을 앞두고 2026년도 예산안조차 처리하지 못하는 교착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겐 하원 해산 및 조기 총선거 실시 카드가 있으나, 중도 여당이 승리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고심이 싶어지는 모양새다.
16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프랑스 총리는 이날 예산안 통과
2026-01-17 10:04:04 |
세계일보
여한구 "美반도체 포고령 삼성·SK 영향 제한적"..안심은 못해
[파이낸셜뉴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이 최근 발표한 '반도체 포고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여 본부장은 함께 전했다. 여 본부장은 방미 일정을 소화하고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에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여 본부장은 "현재 (미국이) 발표한 1단계 조치는 엔비디아와 AMD의 첨단 칩, 그 두 종류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우리 기업들이 주로 수출하는 메모리칩은 제외돼 있다"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다만 "2단계 조치가 언제, 어떤 형태로 확대돼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
2026-01-17 10:00:49 |
파이낸셜뉴스
구글, 22만 쓰던 바이낸스 앱 차단…해외 거래소 접근 '문턱' 높아져
지난해 쿠코인 등 미신고 해외 거래소 앱이 구글플레이에서 차단된 데 이어, 이번에는 구글 정책 변경으로 바이낸스 등 주요 거래소까지 사실상 차단됐다. 다운로드와 업데이트가 막히면서 해외 거래소를 이용해온 수십만 국내 이용자도 영향권에 포함됐다. 18일 전자신문이 아이지
2026-01-17 10:00:00 |
전자신문
‘무려 2.5억’ 김호령, 김도영과 어깨 나란히… 파격 연봉의 ‘두 얼굴’
[파이낸셜뉴스] ‘호령존’의 가치가 수직 상승했다. 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호령(34)의 연봉이 단숨에 2억 5000만 원으로 치솟았다.
본지는 이미 김호령의 연봉이 1억 원대를 넘어 2억 원에 육박할 것이라 예상한 바 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그 이상이었다.
2억 원을 뚫어버린 것도 모자라, 팀의 간판스타 김도영(23)의 연봉(5억→2억 5000만 원)과 동률을 이뤘다. 이는 단순한 인상을 넘어, 김호령을 향한 구단의 시선과 FA 시장의 냉정한 계산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김호령에게 이번 연봉 계약은 야구 인생 최고의 영광이다. 2024시즌 9000만 원, 2025시즌 8000만 원을 받던 그가 단숨에 억대 연봉을 넘어 2억 원대 중반에 진입했다. 인상률만 무려 212.5%다.
이 파격 대우의 이면에는 2025시즌의 ‘각성’이 있다. 이범호 감독의 조언으로 타격 폼을 수
2026-01-17 10:00:00 |
파이낸셜뉴스
“리차드 파커!” 무대 위로 옮겨 온 ‘라이프 오브 파이’가 특별한 이유 [주말엔 공연 한 잔]
무대 위에 바다가 펼쳐진다. 넘실거리는 파도, 쏟아지는 별빛, 그리고 그 한가운데 떠 있는 구명보트 한 척 위에는 한 명의 소년과 한 마리의 호랑이가 서로 마주 보고 대치한다. 당장이라도 뛰어올라 소년을 물어뜯을 것 같은 호랑이의 생생한 움직임에, 무대 아래 조용한 객석에서 무심코 감탄이 터져 나온다.
[파이낸셜뉴스] 얀 마텔의 부커상 수상작이자, 이안 감독의 영화로도 유명한 ‘라이프 오브 파이(Life of Pi)’가 연극도, 뮤지컬도 아닌 라이브 온 스테이지(Live on Stage)라는 새로운 장르로 한국을 찾았다. 서울 역삼동 GS아트센터에서 상연 중인 ‘라이프 오브 파이’는 17세 소년 ‘파이’가 벵골 호랑이 ‘리차드 파커’와 함께 227일간 표류하며 겪는 생존기를 무대 위에 마법처럼 구현해냈다.
“진짜 호랑이가 아니라고?” 의심을 확신으로
2026-01-17 10:00:00 |
파이낸셜뉴스
비워야 비로소 보이는 설국, 만항재에 핀 '보석 눈꽃' [최현태 기자의 여행홀릭]
1330m 고원에서 만난 ‘순백의 위로’/정암사 수마노탑과 아우라지 애틋한 전설까지/가리왕산 케이블카 타면 백두대간 발아래
구불구불 산길을 오른다. 고도를 높일 때마다 하얀색이 더 풍성해지는 정상을 향해. 매서운 칼바람이 빚은 상고대. 잎을 다 떨군 낙엽송 가지마다 보석처럼 박힌 눈꽃. 그리고 어머니 품처럼 포근한 눈으로 덮인 운탄고도와 발아래 겹겹이 펼쳐
2026-01-17 09:59:17 |
세계일보
“프랑스 와인 비켜!”...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여왕’ 줄스 테일러 나가신다 [최현태 기자의 와인홀릭]
‘말보로 와인 태생 둥이’ 줄스 테일러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신화와 자라/킴 크로포드 등 수석 와인메이커로 이름 날리다 2001년 줄스 테일러 첫선/동료 와인메이커 블라인드 테이스팅 통과해야 출시 가능/2025년 IWSC ‘올해 와인메이커’ 등극
우리나라에서 없어서 못 팔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뉴질랜드 소비뇽블랑의 고향은 남섬의 말보로(Marlbor
2026-01-17 09:57:28 |
세계일보
트럼프가 이끄는 '가자 평화위원회' 공개…美국무 등 7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가자지구 전쟁 종식과 재건이 마무리될 때까지 이 지역을 통치할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의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 집행위원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미 백악관은 현지시간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평화위원회의 비전을 실행하기 위해 외교, 개발, 기반시설, 경제 전략 분야의 경험을 갖춘 지도자들로 구성된 초대 집행위원회가 구성됐...
2026-01-17 09:54:35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