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실력보다 인성"… 구단주 임영웅, 후배들 챙기는 '진짜 이유'에 눈물 핑
[파이낸셜뉴스] 2026년 새해의 찬 바람도 '히어로'의 뜨거운 축구 열정은 식히지 못하는 듯하다. 마이크를 잡았을 때는 대한민국을 울리는 감성 장인이지만, 축구화 끈을 동여매는 순간 그는 그 누구보다 냉철하고도 따뜻한 '구단주'로 변신한다. 바로 가수 임영웅의 이야기다.
최근 팬들 사이에서는 지난여름(2025년 8월) 방송되었던 KBS2 '불후의 명곡-임영웅과 친구들' 편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방송은 단순한 음악 예능을 넘어, '인간 임영웅'이 축구를 통해 보여주는 리더십과 사람을 대하는 철학을 엿볼 수 있었던 명장면으로 회자된다.
지금 다시 봐도 놀라운 포인트는 임영웅이 이끄는 축구팀 '리턴즈FC'의 운영 방식이다. 단순히 공을 차는 조기축구회를 넘어섰다. 그는 아마추어 리그인 KA리그까지 직접 창설하며 판을 키웠다. 당시 함께 출연
2026-01-17 11:30:00 |
파이낸셜뉴스
이대통령, BTS공연 틈탄 바가지에 "악질 횡포"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16일) 고객에게 과도한 요금을 물리는 '바가지 요금' 문제에 대해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방탄소년단의 부산 공연 소식이 전해지며 부산 숙박업소의 가격이 최대 10배까지 폭증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장 전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모두에게 큰 피해를 주는 악질적 횡포"라며 "부당하게 취득한 이익보다 손해가 훨씬 크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2026-01-17 11:29:14 |
연합뉴스(최신)
경찰, 강도에게 역고소당한 나나 '불송치' 결정
경찰이 자택 강도 용의자에게 역고소를 당한 배우 나나 씨에 대해 불송치하기로 했습니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된 나나 씨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보고 불송치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강도 혐의로 구속 송치된 A씨가 작년 12월 구치소에서 "나나 씨에게 흉기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며 고소장을 제출하며 시작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6시쯤 구리시 아천동 나나 씨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2026-01-17 11:28:44 |
연합뉴스(최신)
'증거인멸' 이배용 비서·기사 벌금형 약식명령
'매관매직' 의혹을 받는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으로부터 증거인멸 지시를 받고 휴대전화 메시지 등을 삭제한 혐의를 받는 비서와 운전기사가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어제(16일) 증거인멸 혐의로 약식기소된 이 전 위원장의 비서 박 모 씨와 운전기사 양 모 씨에게 각각 벌금 700만 원과 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김건희 특검은 이들이 이 전 위원장 지시로, 이 전 위원장과 김건희 씨 만남 일정이나 금품 관련 내...
2026-01-17 11:27:52 |
연합뉴스(최신)
경기 고양시 문봉동서 승합차 폭발 사고…일대 정전
지난 15일 저녁 8시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문봉동의 한 도로에서 승합차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여파로 인근 전력선이 끊어져 한때 문봉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일산소방서] #고양시 #사고 #정전 #폭발 #문봉동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
2026-01-17 11:26:58 |
연합뉴스(최신)
제주 2층 건물 화재… 70대 여성 숨져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2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7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불은 지난 15일 밤 11시 19분쯤 발생해, 소방 당국이 인력 44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어제(16일) 0시 14분쯤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1층 음식점이 전소되고, 2층 주택 일부가 불에 탔으며, 건물 안에 있던 70대 여성 1명이 전신 화상을 입고 사망했습니다. 사망자 외 대피 인원과 정확한 화재 경위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으며, 경찰과 소방 당...
2026-01-17 11:26:28 |
연합뉴스(최신)
“고작 15명, 장난하나?” 유럽 그린란드 파병 조롱한 이탈리아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차지하려는 미국의 압박이 점점 더 거세지는 가운데 이를 저지하려는 유럽 국가들의 움직임도 본격화하고 있다. 그런데 영국, 프랑스, 독일과 더불어 유럽 ‘빅4’로 불리는 이탈리아는 180도 다른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끈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수 관계’ 때문이란 분석이 제기된다.
16일(현지시간
2026-01-17 11:25:27 |
세계일보
태안서 안개 속 해루질하던 50대 남성 숨져
어제(16일) 오전 7시 20분쯤 태안 고남면의 운여해변에서 50대 남성이 연락 두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태안해양경찰서가 수색을 진행해 3시간 40여 분 만에 인근 해상에서 남성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해당 남성이 해루질하다가 안개 때문에 방향을 잃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태안해양경찰서] #사망 #안개 #해루질 #태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2026-01-17 11:21:50 |
연합뉴스(최신)
보험해지 문제로 흉기 휘두른 50대 남성 구속
보험사 건물에서 보험 해지와 관련해 다투던 중 보안요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정재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어제(16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김 모 씨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보험사 건물에서 보험 해지와 관련해 다투던 중 보안요원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복부에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으나 생명...
2026-01-17 11:21:20 |
연합뉴스(최신)
'입시부정' 이병천 전 서울대 교수 1심 실형…법정구속은 면해
아들과 조카의 대학 편입·대학원 부정 입학 의혹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병천 전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위계공무집행방해,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교수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뒤, "현 단계에서 구속할 필요성은 없다"라며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이 전 교수 조카의 서울대 수의대 대학원 부정 입학 관련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이 전 교수 아들의 부정 입시 의혹...
2026-01-17 11:20:51 |
연합뉴스(최신)
구윤철, 외환시장 쏠림 경계…“용인하지 않을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외환시장의 쏠림현상에 대해 "용인하지 않겠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어제(16일) 로이터 인터뷰에서 "시장 쏠림현상이 원화를 끌어내릴 수 있기 때문에 최근 발표한 시장 안정화 조치들을 신속하게 이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외환시장에서 원화 평가절하 압력이 우리 생각보다는 조금 더 큰 게 사실"이라며 시장이 당국의 의지를 시험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연간 200억 달러...
2026-01-17 11:19:56 |
연합뉴스(최신)
경북대, 개교 80주년 기념 '2026 신년음악회' 개최
경북대학교(총장 허영우)는 2026년 개교 80주년을 맞아 16일 경북대 대강당에서 시·도민과 함께하는 '경북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했다. 2008년 시작해 올해 19회째를 맞이한 신년음악회는 해마다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경북대와
2026-01-17 11:18:51 |
전자신문
“또 보조배터리 아냐?” 가슴 철렁…김포공항 이스타항공 여객기 선반서 연기
김포공항에서 이륙하려던 이스타항공 여객기 내 수하물 선반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운항이 지연되고 승객들은 다른 여객기로 갈아타는 소동이 발생했다. 17일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2026-01-17 11:16:27 |
매일경제
고환율에도 주유소 기름값 6주 연속 내려…국제유가 하락 영향
[파이낸셜뉴스] 고환율 기조에도 국내 주유소 기름값은 6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월 둘째 주(지난 11∼15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주간 평균 판매 가격은 L당 1706.3원으로, 전주보다 14.5원 하락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전주 대비 16.9원 내린 1762.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반면 대구는 19.8원 하락한 1667.8원으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가격이 1714.7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1685.1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 가격도 하락세다. 같은 기간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18.1원 떨어진 1601.7원으로 집계됐다.
국제유가는 이번 주 들어 등락을 거듭했다. 이란 시위와 관련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한때 상
2026-01-17 11:15:45 |
파이낸셜뉴스
김상식호 베트남, 8년 만에 U-23 아시안컵 4강 진출
[파이낸셜뉴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연장 혈투 끝에 아랍에미리트(UAE)를 꺾고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베트남은 지난 2018년 이후 8년 만에 대회 4강에 오른다.
베트남은 17일 오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 파이살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UAE를 3-2로 제압했다. 정규시간에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연장전에 돌입했고, 연장 전반 11분 베트남이 상대 페널티지역에서 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이번 승리로 베트남은 역대 최고 성적이었던 지난 2018년 중국 대회 준우승 이후 다시 한번 4강 무대를 밟게 됐다. 당시 박항서 감독 체제에서 결승까지 올랐던 베트남은 연장 접전 끝에 우즈베키스탄에 1-2로 패해 첫 우승에는 실패한 바 있
2026-01-17 11:15:42 |
파이낸셜뉴스
통일부, 무인기 관련 '대북 저자세' 지적 반박
통일부는 무인기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군경 합동 조사에 대해 일각에서 '대북 눈치 보기'라고 지적하는 것을 두고 대변인 명의의 반박 입장을 내놨습니다. 통일부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정부가 객관적인 사실관계 규명을 통해 합당한 조치를 취하는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당연한 책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두고 '대북 저자세'라고 주장하는 것은 불필요한 국민적 갈등을 조장하고 적법한 수사 절차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폄훼하는...
2026-01-17 11:14:35 |
연합뉴스(최신)
하버드 3위로 추락…저장대 필두로 세계 대학 연구권력 ‘중국 이동’
네덜란드 라이덴대 과학기술연구센터(CWTS)가 발표한 ‘2025년 세계 대학 순위’에서 중국 저장대학교가 전통의 명문 미국 하버드대학교를 제치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 성과를 내는 대학 1위에 등극한 것으로 조사됐다.
과거 하버드대가 독식하던 연구 생산성 정상의 자리를 저장대가 차지한 것은 물론 세계 ‘톱10’ 대학 중 무려 7곳이 중국 대학으로
2026-01-17 11:08:42 |
세계일보
오픈AI, 8달러 요금제 '챗GPT 고' 출시…광고 도입 추진
오픈AI가 저가형 구독 요금제 '챗GPT 고(Go)'를 우리나라 포함 세계에 출시한다. 무료·저가 서비스를 위한 광고 도입도 추진한다. 월 구독료는 8달러(약 1만5000원)로 챗GPT의 인기 있는 기능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AI를
2026-01-17 11:08:34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