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개인 훈련 중 옆구리 '부상'…4주간 휴식 필요
파드리스 유니폼에 사인해주는 송성문[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미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맺은 송성문이 부상이라는 악재를 맞닥뜨렸습니다. 송성문 에이전시에 따르면, 송성문은 개인 타격 훈련을 하다 옆구리 근육을 다쳤습니다. 병원 진단 결과, 훈련 재개까지 4주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자녀 출산을 위해 한국에 머물던 송성문은 치료를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부...
2026-01-17 14:01:40 |
연합뉴스(최신)
"RE100 국가산단 전북 부안에"…추진위 출범
RE100 국가산단을 전북 부안 유치를 위한 범군민 추진위원회가 만들어졌습니다.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는 최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부안은 재생에너지 잠재력과 새만금이라는 국가 전략 공간을 동시에 가진 지역"이라며 산단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추진위는 앞으로 정책 제안과 공론화 활동 등을 통해 국가산단의 부안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입니다. #부안 ...
2026-01-17 14:01:04 |
연합뉴스(최신)
[날씨] 오후부터 공기질 회복…주말 큰 추위 없어
[앵커] 주말인 오늘, 미세먼지가 모두 물러가고,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여전히 대기가 건조해 산불 예방에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세영 캐스터. [캐스터] 네, 현재 서울은 여전히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후부터는 먼지가 차차 해소되겠습니다. 날도 평년보다 포근해서, 바깥활동하는 데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현재 제주와 경남...
2026-01-17 14:00:24 |
연합뉴스(최신)
'명문대 출신 자산가'라고 속여 결혼, 4억 뜯은 사기꾼…"부부니까 처벌 안 돼" 주장했지만
[파이낸셜뉴스] 자신을 명문대 출신 자산가라고 속여 사기 결혼한 뒤 수억원을 뜯고 친족 간 발생한 재산범죄에 대한 처벌을 면제하는 '친족상도례 규정'을 들먹인 사기 전과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모텔 인수할 계획인데"...차용증 대신 혼인신고 하자던 남성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41)가 낸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24년 5월 혼인신고를 한 B씨로부터 모텔 인테리어 공사비 구실로 약 2억원을 뜯는 등 같은 해 5월부터 7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4억60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운영하는 주점에 여러 차례 방문해 "유명 대학을 졸업했다", "대기업에 재직하다가 현재
2026-01-17 14:00:00 |
파이낸셜뉴스
"장점 없는 투수라더니"… 연봉 300% 잭팟, 10라운드 '미생' 성영탁의 반란
[파이낸셜뉴스] 이보다 더 극적인 '인생 역전' 드라마가 또 있을까. 프로야구 스포트라이트의 사각지대였던 10라운드 지명 선수가 데뷔 3년 만에 팀의 대체 불가 자원으로 우뚝 섰다. KIA 타이거즈의 '믿을맨' 성영탁(22)의 이야기다.
KIA는 지난 15일 2026시즌 연봉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 FA 김호령의 2억 5천만 원(212.5% 인상) 계약도 화제였지만, 구단 안팎의 시선을 가장 크게 사로잡은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바로 지난해 최저 연봉(3000만 원)을 받던 성영탁이다. 그는 무려 300%가 인상된 1억 2천만원에 도장을 찍으며 사실상 '억대 연봉 시대'의 문을 활짝 열어젖혔다.
10라운드 전체 96순위, 육성선수 출신이 보여준 기적 같은 반전이다.
시계를 3년 전으로 돌려보자. 성영탁은 부산고 시절 박계원 감독이 가장 신뢰하는 에이스였다. 모교의 사상 첫 황금사자
2026-01-17 14:00:00 |
파이낸셜뉴스
"재테크도 야신급"... 김성근 감독, 30년 지킨 낡은 집의 '135억 보상'
[파이낸셜뉴스] 그라운드의 승부사 '야신(野神)' 김성근 감독이 부동산 투자에서도 놀라운 선구안을 발휘하며 '투자의 신'으로 거듭난 사건이 다시금 화제다.
최근 제자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의 빌딩 매입 소식이 화제가 된 가운데, 스승인 김 감독 역시 성수동의 변화를 30년 전부터 지켜보며 묵묵히 자산을 일궈온 사실이 확인됐다.
부동산업계 및 밸류맵 등에 따르면 김 감독은 1990년 12월, 당시 공장들이 즐비했던 서울 성동구 성수동 1가에 터를 잡았다.
그가 매입한 167.22㎡(약 50평) 규모의 단독주택은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소박한 집이었지만, 김 감독 가족은 이곳에서 30년 가까이 실거주하며 성수동의 역사를 함께했다.
그의 우직한 '거주'는 30년 뒤 놀라운 결실로 돌아왔다. 2019년 해당 지역이 지역주택조합 사업(서울숲벨라듀2차) 부지로 선정
2026-01-17 14:00:00 |
파이낸셜뉴스
전국 최초 '뷰티산업 전담 진흥원' 대전에 개원
전국 최초 뷰티산업 전담 기관인 대전 뷰티산업 진흥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대전시는 어제(16일) 대전테크노파크에서 개원식을 열고 앞으로 뷰티산업 전문가 자문과 현장 의견 등을 바탕으로 이미용 서비스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뷰티산업 전반으로 지원 영역을 확대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할 예정입니다. 대전 뷰티산업 진흥원은 지난 2022년 7월부터 설립을 추진해 설립 근거 마련, 수탁기관 선정 등 3년 반의 준비 과정...
2026-01-17 13:59:36 |
연합뉴스(최신)
제철맞은 황태 덕장…온화한 날씨·환율에 '시름'
[앵커] 황태의 고장인 강원도 인제 용대리에서는 한겨울 매서운 추위가 찾아오면서 황태 생산이 본격화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기후변화로 겨울 날씨의 변동성이 커지고, 고환율 여파까지 겹치면서 덕장 풍경도 예전과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상현 기자입니다. [기자] 매서운 칼바람 속에서 명태를 너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밤에는 얼고, 낮에는 녹기를 반복하는 혹독한 과정을 견디며 황태는 천천히 깊은 맛을 만들어갑니다. 이 때문에 황태 생산에 중요한 건 ...
2026-01-17 13:59:12 |
연합뉴스(최신)
트럼프 '가자 평화위원회' 공개…美국무 등 7명
가자지구 전쟁 종식과 재건이 마무리될 때까지 이 지역을 통치할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평화위원회'가 집행위원 구성을 마쳤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현지 시간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외교 등 분야의 경험을 갖춘 지도자들로 구성됐다면서 평화위원회의 위원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등 모두 7명입니다. 일각에선 미국 당국자들이 이 기구를...
2026-01-17 13:55:49 |
연합뉴스(최신)
韓 정통망법 논란 속…美 국무부 "표현자유 제한 대응"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외국 정부의 활동에 반대한다는 원칙을 천명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현지 시간 15일 공개한 향후 5년간의 외교 지침이 담긴 문서에서 국가 주권 강화라는 목적으로 이같은 원칙을 세웠음을 적시했습니다. 표현의 자유에 제한을 가하는 입법이 이뤄지면 해당 국가에 비자와 금융 제재 등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도 세웠습니다. 특정 국가가 거론되진 않았지만, 최근 미국 당국에선 한국의 정보통신망법 개...
2026-01-17 13:55:19 |
연합뉴스(최신)
K-조선 연초부터 '순항'…"고부가 선박 중심으로"
[앵커] 연초 국내 조선업계의 수주 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올해 업황에 대한 기대감도 같이 부푸는 모습인데요. 치열한 글로벌 조선 시장 속에서도 고부가 선박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한별 기자입니다. [기자] 연초부터 국내 조선사들의 굵직한 수주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고 있습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미주 지역 선사와 1조5천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화오션은 중동 지역 ...
2026-01-17 13:54:57 |
연합뉴스(최신)
현대건설, 정관장 잡고 3연패 탈출…선두 추격 재시동
여자 프로배구 2위 현대건설이 3연패를 끊고 선두 추격에 고삐를 당겼습니다. 현대건설은 어제(1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홈경기에서 최하위 정관장을 3대 0으로 꺾었습니다. 외국인 주포 카리가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9점을 올리며 현대건설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 이로써 승점 42점이 된 현대건설은 선두 한국도로공사와의 격차를 4점 차이로 좁혔습니다. 승점 사냥에 실패한 정관장은 4연패에 빠지며 7위에 머물렀습니다. #현대건설 ...
2026-01-17 13:53:51 |
연합뉴스(최신)
‘나훈아 공연 피습사건’ 당시 배후 지목된 라이벌 남진 ‘특수부’ 조사받았다
가수 남진(81)이 1972년 전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나훈아 피습 사건’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나훈아 피습 사건은 당시 가요계 최대의 라이벌이었던 남진과 나훈아의 대결 구도 속에서 발생한 사건이었다.
사건은 1972년 6월 4일 밤 10시 45분쯤 서울 시민회관(현 세종문화회관)에서 발생했다.
당시 나훈아는 시민회관에서 ‘쇼 스타 페스티벌
2026-01-17 13:50:52 |
세계일보
이 대통령 "별 이유 없는 전쟁불사는 잘못된 태도"
이재명 대통령은 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정부 대응을 두고 야권에서 지나친 저자세라고 비판하는 것에 대해 "평화가 경제이고 최고의 안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16일) SNS에 올린 짧은 글에서 "별 이유도 없이 전쟁을 불사하는 것은 잘못된 태도"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민간 무인기 가능성에 대한 수사 지시를 두고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북한 눈치 보기'라고 비난한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함께 ...
2026-01-17 13:50:51 |
연합뉴스(최신)
'트럼프 압박' 속 중국·캐나다 만남…"새로운 전략적 동반자 관계"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압박과 캐나다에 대한 합병 위협 속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어제(16일)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했습니다. 지난해 10월 경주 APEC 이후 2달 만의 재회로 캐나다 총리 공식 방중은 약 9년 만입니다. 양국 정상은 노골화되는 미국 일방주의를 겨냥해 다자주의와 국제질서 수호를 강조했습니다. 또 양국은 경제·무역 등에서 협력을 촉진하고, 교육·문화·관광 등 여러 방면에서 교류를 확대기를 바...
2026-01-17 13:47:48 |
연합뉴스(최신)
‘1억 공천헌금’ 김경과 진술 엇갈렸다…강선우 전 보좌관 재소환
‘1억원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전 보좌관이 11일 만에 경찰에 재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7일 오전 강 의원의 옛 보좌관 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지난 6일 첫 조사가 이뤄진 지 11일 만의 재소환이다.
이날 오전 9시 49분쯤 출석한 남씨는 외투에 달린 모자를 눌러쓴 채 고개를 숙여 얼굴을 가리
2026-01-17 13:46:40 |
세계일보
또 시작이야?…한국 겨냥 “투자 않으면 반도체 100% 관세” 경고한 美 상무장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16일(현지시간) 한국과 대만 등 주요 반도체 생산국을 겨냥해 “미국에 투자하지 않으면 ‘100% 반도체 관세’에 직면할 수 있다”고 재차 경고했다...
2026-01-17 13:46:36 |
매일경제
트럼프 "그린란드 문제 협조않는 국가 관세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사안에 협조하지 않는 나라들에 대해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6일 백악관에서 열린 '위대하고 역사적인 농촌 보건 투자' 원탁회의에서 자신의 관세 정책이 국가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순기능을 설명하던 중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간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대한 병합 의지를 강하게 밝혀왔는데, 그린란드가 미국의 국가 안보와도 연관되는 사안이기 때문에 관세 부과 근...
2026-01-17 13:43:59 |
연합뉴스(최신)
유럽, 그린란드에 파병…미국 향한 무력시위?
[앵커] 앞서 미국과 덴마크, 그린란드의 워싱턴 3자 회동은 입장차만 확인한 채 끝났습니다. 유럽 주요국들은 그린란드에 연이어 병력을 보내고 있는데요. 미국은 그린란드를 확보하겠다는 변함없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반유럽 성향' JD 밴스 미국 부통령의 주재로 열린 '그린란드 3자 회담'은 사실상 빈손으로 끝났습니다. 불안에 휩싸인 유럽 주요국들은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하고 있습니다. 긴급 국방 회의를 한 프랑스...
2026-01-17 13:43:06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