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네카오 불참…김 빠진 '국대 AI' 패자부활전
[앵커]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추가 정예 팀 선발이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 카카오까지 ‘패자부활전’ 불참을 선언해섭니다. 일각에선 정부가 오락가락한 기준으로 ‘김빠진’ 패자부활전을 자초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문형민 기자입니다. [기자] ‘국가대표 AI’ 타이틀을 두고 경쟁하는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 결과 SK텔레콤, LG AI 연구원, 업스테이지가 선...
2026-01-17 14:16:48 |
연합뉴스(최신)
"25살의 나에게 미안해"…블랙핑크 제니가 눈물 대신 사진전을 선택한 까닭
"스스로에게 '네가 이걸 남긴 이유가 뭐야?'라고 질문하며 사진들을 다시 봤어요. 그 결과, 부끄러운 모습들도 결국 '나'라는 것을 받아들이게 됐죠."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제니(JENNIE)가 서른 번째 생일을 맞이한 16일 서울 종로구 유스퀘이크.
이날 이곳에서 개막한 제니의 첫 사진전 '제니 포토 엑시비션 J2NNI
2026-01-17 14:15:48 |
세계일보
트럼프 '연준의장 유력' 해싯에 "현직 두고싶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 제롬 파월 의장의 후임으로 유력하게 고려 중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에 대해 "잃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6일 행사에서 연설을 시작하기 전 "케빈이 청중 속에 있는 게 보인다"라며 "오늘 TV에 나와서 환상적이었다"라고 운을 띄웠습니다. 이어 해싯 위원장에 대해 "현직에 두고 싶다"라고 말한 뒤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을 향해 "우리는 그를 잃고 싶지 ...
2026-01-17 14:15:08 |
연합뉴스(최신)
홍상수 '그녀가 돌아온 날' 베를린영화제 초청
홍상수 감독이 새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로 다음 달 열리는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받았습니다. 홍 감독은 이로써 베를린영화제에 7년 연속 초청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홍 감독의 34번째 장편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은 결혼 후 연기를 그만둔 배우가 다시 활동에 나서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12일부터 22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며, '그녀가 돌아온 날'은 올해 상반기 국내 ...
2026-01-17 14:14:39 |
연합뉴스(최신)
영하22도 혹한에…러, 우크라 에너지시설만 공습
[앵커]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전쟁 시작 이후 가장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에너지 시설만 집중 공격하면서 주요 도시의 전력과 난방이 끊겼기 때문입니다. 신주원 PD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칠흙 같은 어둠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집어삼켰습니다. (6913) 손전등이나 촛불로 만들어낸 작은 불빛도 찾기 힘들 정도입니다. <한나 / 키이우 시민> “정전이 언제 될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휴대전화를 충전할 시간도 거...
2026-01-17 14:12:46 |
연합뉴스(최신)
당 대표 무기한 단식 사흘째인데..국힘 계파갈등 '점입가경'
[파이낸셜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사흘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지만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논란으로 촉발된 당내 갈등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장 대표의 단식은 더불어민주당의 2차 종합 특검법 강행 처리 저지 명분으로 시작됐으나, 한 전 대표 제명 논란으로 인한 당내 분열이 겹치면서 계파 대립의 불쏘시개가 되고 있다.
장 대표는 지난 15일 단식 농성을 시작한 국회 본관 로텐더홀을 떠나지 않고 전날 밤도 텐트에서 눈을 붙였다. 생수병에 담긴 물을 투명한 잔에 따라 조금씩 마시는 것 외에는 음식물을 일절 입에 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농성장에는 국민의힘 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정희용 사무총장, 박성훈 수석대변인, 박준태 비서실장, 김장겸 당 대표 정무실장, 김민수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곁
2026-01-17 14:12:01 |
파이낸셜뉴스
러트닉 "美투자 안하면 반도체 100% 관세"…한국 등 압박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UPI=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UPI=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한국 등 주요 반도체 생산국을 향해 미국에 투자하지 않으면 '100% 반도체 관세'에 직면할 수 있다 재차 경고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러트닉 장관은 현지시간 16일 뉴욕주에서 열린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신규 공장 착공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메모리 반도체를 만들고 싶은 모두에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
2026-01-17 14:11:07 |
연합뉴스(헤드라인)
“휴대폰이 아니라 유물”…주문 16년 만에 택배로 도착, 무슨 일?
장기 내전으로 혼란스러운 리비아에서 주문한 지 16년 만에 도착한 택배가 화제다. 16일(현지시간) 걸프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휴대전화 매장을 운영하는 A..
2026-01-17 14:09:17 |
매일경제
방탄소년단, 새 앨범은 '아리랑'…팀 정체성 담았다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20일 발매하는 정규 5집의 제목 '아리랑'을 공개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어제(16일) 0시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 '아리랑'을 제목으로 한 앨범명을 알렸습니다. 멤버들은 '아리랑'에 방탄소년단이 한국에서 출발한 그룹이라는 정체성을 비롯해 마음속에 자리 잡은 그리움과 깊은 사랑을 음악으로 녹여 담아냈습니다. 이번 앨범은 2022년 6월 발매한 앨범 '프루프' 이후 3년 9개월 만에 내...
2026-01-17 14:07:36 |
연합뉴스(최신)
러트닉 “美 투자 않을 시 반도체 100% 관세”…한국·대만 압박
[파이낸셜뉴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16일(현지시간) 한국과 대만 등 주요 반도체 생산국을 두고 미국에 투자하지 않을 시 ‘100% 반도체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러트닉 장관은 이날 뉴욕주 시러큐스 인근에서 열린 미국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의 신규 공장 착공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메모리 반도체를 만들고 싶다면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며 “100% 관세를 내거나, 미국에서 생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러트닉 장관이 직접적으로 특정 국가나 기업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한국과 대만이 주요 반도체 생산국으로 꼽히는 만큼 두 나라에 대한 관세 부과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지난해 8월 미국에 수입되는 모든 반도체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후 관세 전면 도
2026-01-17 14:07:11 |
파이낸셜뉴스
제니, 첫 사진전 개최…25살 미공개 컷 선보인다
제니가 서울에서 첫 사진전을 엽니다. 제니는 1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자리한 문화 공간 유스퀘이크에서 첫 사진전을 개최했습니다. 제니의 생일에 맞춰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의도되지 않은 순간 속에서 발견한 제니 본연의 모습을 담았으며, 유명 포토그래퍼 홍장현, 신선혜, 목정욱이 촬영한 25살 시절 제니의 미공개 사진들을 선보입니다. 또 전시에 공개되지 않은 작품을 포함한 사진집이 전 세계 3,000개 한정으로 출시됩니다. [화면출...
2026-01-17 14:07:06 |
연합뉴스(최신)
[영상구성] 방방곡곡
<함안곶감축제> [기간] 2026.01.23 ~ 2026.01.25 [장소] 경남 함안군 가야읍 함안체육관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arahaman/224136061541 <퓨처그라운드> [기간] 2025.05.30 ~ 2026.02.28 [장소] 서울 강서구 방화동 롯데몰 김포공항점 1층 전시홀 [요금] 유료 (프로그램별 상이) [홈페이지] https://f-ground.com/ <...
2026-01-17 14:06:05 |
연합뉴스(최신)
돔구장·공연장·쇼핑몰까지…"청라 발전 변곡점"
[앵커] 서울 고척돔에 이은 우리나라 두 번째 돔 야구장, 청라 돔이 2028년 개막식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입니다. 대형 쇼핑몰이 결합된 야구장으로도 눈길을 끄는데, 7호선 연장 등 주변 개발과도 맞물려 청라 일대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기자] 9층 높이의 야구장. 내부는 골조 공사가 한창입니다. 2만 1천 명이 앉게 될 관중석도 모습을 얼추 갖췄습니다. 프로야구 SSG랜더스가 새 둥지를 틀게 될 우리나라 두 번째 돔...
2026-01-17 14:05:59 |
연합뉴스(최신)
中국방부, '美 베네수엘라 개입' 질문에 "대만에 모든 조치 가능"
중국이 미국의 베네수엘라 개입 사례를 거론하며 대만에 대한 행동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강경한 경고를 내놨습니다. 중국 국방부 장샤오강 대변인은 어제(16일) 발표한 공식 답변에서 "대만 문제는 순수한 중국의 내정으로 어떻게 해결할 지는 외부세력이 아닌 중국의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장 대변인은 "대만 독립 무장 세력은 항아리 속 자라처럼 상대할 것"이라며 "대만 독립 분자들을 엄격하게 처벌할 수 있는 모든 조치는 선택권"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01-17 14:02:06 |
연합뉴스(최신)
송성문, 개인 훈련 중 옆구리 '부상'…4주간 휴식 필요
파드리스 유니폼에 사인해주는 송성문[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미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을 맺은 송성문이 부상이라는 악재를 맞닥뜨렸습니다. 송성문 에이전시에 따르면, 송성문은 개인 타격 훈련을 하다 옆구리 근육을 다쳤습니다. 병원 진단 결과, 훈련 재개까지 4주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자녀 출산을 위해 한국에 머물던 송성문은 치료를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 회복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부...
2026-01-17 14:01:40 |
연합뉴스(최신)
"RE100 국가산단 전북 부안에"…추진위 출범
RE100 국가산단을 전북 부안 유치를 위한 범군민 추진위원회가 만들어졌습니다. 새만금 RE100 국가산단 부안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는 최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부안은 재생에너지 잠재력과 새만금이라는 국가 전략 공간을 동시에 가진 지역"이라며 산단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추진위는 앞으로 정책 제안과 공론화 활동 등을 통해 국가산단의 부안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입니다. #부안 ...
2026-01-17 14:01:04 |
연합뉴스(최신)
[날씨] 오후부터 공기질 회복…주말 큰 추위 없어
[앵커] 주말인 오늘, 미세먼지가 모두 물러가고,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은 여전히 대기가 건조해 산불 예방에 주의가 필요한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세영 캐스터. [캐스터] 네, 현재 서울은 여전히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후부터는 먼지가 차차 해소되겠습니다. 날도 평년보다 포근해서, 바깥활동하는 데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현재 제주와 경남...
2026-01-17 14:00:24 |
연합뉴스(최신)
'명문대 출신 자산가'라고 속여 결혼, 4억 뜯은 사기꾼…"부부니까 처벌 안 돼" 주장했지만
[파이낸셜뉴스] 자신을 명문대 출신 자산가라고 속여 사기 결혼한 뒤 수억원을 뜯고 친족 간 발생한 재산범죄에 대한 처벌을 면제하는 '친족상도례 규정'을 들먹인 사기 전과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모텔 인수할 계획인데"...차용증 대신 혼인신고 하자던 남성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41)가 낸 항소를 기각하고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24년 5월 혼인신고를 한 B씨로부터 모텔 인테리어 공사비 구실로 약 2억원을 뜯는 등 같은 해 5월부터 7월까지 총 26회에 걸쳐 4억60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운영하는 주점에 여러 차례 방문해 "유명 대학을 졸업했다", "대기업에 재직하다가 현재
2026-01-17 14:00:00 |
파이낸셜뉴스
"장점 없는 투수라더니"… 연봉 300% 잭팟, 10라운드 '미생' 성영탁의 반란
[파이낸셜뉴스] 이보다 더 극적인 '인생 역전' 드라마가 또 있을까. 프로야구 스포트라이트의 사각지대였던 10라운드 지명 선수가 데뷔 3년 만에 팀의 대체 불가 자원으로 우뚝 섰다. KIA 타이거즈의 '믿을맨' 성영탁(22)의 이야기다.
KIA는 지난 15일 2026시즌 연봉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 FA 김호령의 2억 5천만 원(212.5% 인상) 계약도 화제였지만, 구단 안팎의 시선을 가장 크게 사로잡은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바로 지난해 최저 연봉(3000만 원)을 받던 성영탁이다. 그는 무려 300%가 인상된 1억 2천만원에 도장을 찍으며 사실상 '억대 연봉 시대'의 문을 활짝 열어젖혔다.
10라운드 전체 96순위, 육성선수 출신이 보여준 기적 같은 반전이다.
시계를 3년 전으로 돌려보자. 성영탁은 부산고 시절 박계원 감독이 가장 신뢰하는 에이스였다. 모교의 사상 첫 황금사자
2026-01-17 14: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