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특판" 대신증권 ‘온라인 채권 타임딜’ 출시
대신증권은 온라인 채권 고객 저변 확대와 차별화 된 투자 경험 제공을 위해 '온라인 채권 타임딜'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해진 시간에 고금리 채권을 한정 판매하는 구조다. 대신증권은 타임딜 방식을 통해 고객의 참여도를 높이고,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채권 거래를 온라인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타임딜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영되며, 각 운영일은 1회차로 구분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까지로 각각 30분씩 진행될 예정이며, 추후 변동될 수 있다. 첫 오픈은 오는 16일이다. 대신증권 크레온(HTS·MTS)을 통해서만 제공된다. 판매 대상은 장외채권 중심이다. 듀레이션은 3개월 이내, 신용등급은 AA- 이상 종목으로 구성된다. 금리는 연 5.00~7.00% 수준의 고금리
2026-01-15 18:19:39 |
파이낸셜뉴스
‘신용도 개선’ 한화오션, 내달 3000억 규모 공모채 도전
한화오션이 다음달 공모 회사채 시장 문을 두드린다. 지난해 11월 무보증 사채 신용등급이 BBB+에서 A-로 상향된 후 첫 회사채 조달이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다음달 3일 2년물과 3년물 총 1500억원 자금 모집을 목표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수요예측 흥행 시 최대 3000억원까지 증액한다는 계획이다. 발행 예정일은 같은 달 11일이다. 이를 위해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대신증권 등 6개 증권사가 대표주관에 나섰다. 한화오션의 신용등급은 A- 수준으로 비교적 우량한 편은 아니지만, 최근의 영업실적 개선과 조선업황이 좋아지면서 투자자들의 자금을 넉넉히 모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회사가 공모채 시장에 나온 것은 지난해 7월 24일 1200억원 발행한 후 약 7개월 만이다. 이번 발행은 운영자금 마
2026-01-15 18:19:38 |
파이낸셜뉴스
오피스텔도 서울만 올랐다[집값 양극화]
오피스텔 시장의 지역별 격차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매매와 전세 가격이 동반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수도권 내에서도 서울과 비서울 지역의 흐름이 확연히 갈렸다. 임대차 시장에서는 월세 중심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4·4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 분기 대비 0.30% 하락했고, 전세가격도 0.17% 내렸다. 수도권 역시 매매(-0.18%)와 전세(-0.09%) 모두 약세를 보였으며, 지방은 매매(-0.77%)와 전세(-0.49%) 모두 하락폭이 더 컸다. 반면 월세가격은 전국이 0.52% 상승한 가운데 수도권(0.55%)과 지방(0.38%) 모두 오름세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의 매매가격이 일제히 하락했다.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 분기 대비 0.30% 상
2026-01-15 18:19:02 |
파이낸셜뉴스
작년 17개 시도 중 11곳 집값 하락… 대구는 3% 내렸다[집값 양극화]
지난해 집값 변동률은 극심한 양극화가 나타났다.'똘똘한 한 채' 열풍 속에 서울의 집값은 전국 평균의 7배에 달하는 상승세를 보인 반면 대구는 3%에 육박하는 하락세를 보였다. 전세가격은 상승과 하락 지역 숫자가 비슷한 가운데 공급부족으로 월세는 단 4곳을 제외한 13개 지자체에서 상승했다.
서울 7.07% 올라 전국 평균의 7배…대구는 3% 내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지난해 집값이 상승한 곳은 6곳, 하락한 곳은 11곳으로 집계됐다. 집값이 상승한 지자체는 서울(7.07%), 세종(1.74%), 울산(1.55%), 경기(1.10), 전북(1.08%), 충북(0.34%) 순이었다. 서울의 집값 상승률은 전국 평균(1.02%)의 7배에 달했고, 2위인 세종에 비해서도 4배 이상을 기록했다.
반면 지방의 집값은 대부분 뒷걸음질했다. 집값 하락세가 가장 컸던 곳은 대구로 2.96% 하
2026-01-15 18:19:01 |
파이낸셜뉴스
"주택정비·임신축하금 등 정책 성과 실감… 의원시절보다 보람"
"국회의원은 두 번 해봤다. 구청장과 국회의원의 역할은 완전히 다르다. 구청장은 실질적으로 주민들을 위한 일을 하고, 이를 위한 예산도 확보돼 있다. 우리 구청 직원 수가 1500명인데, 어마어마한 맨파워까지 갖췄다. 지금이 정말 좋고, 다시 국회의원이 되고 싶은 마음은 없다." 지난 12일 서대문구청 집무실에서 만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국회의원 시절과 지금을 비교하는 질문에 단호히 대답했다. 35년 정치 인생을 돌아보며 국회보다 현장에서 주민 삶을 바꾸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뚜렷한 견해를 밝혔다. 실제 그는 총선 재도전 가능성에 대해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 구청장은 1987년 김영삼 당시 통일민주당 총재의 비서진에 합류하며 정치에 입문했다. 명지고와 연세대를 나온, 서대문구 토박이다. 서대문갑 지역구에
2026-01-15 18:18:53 |
파이낸셜뉴스
"보호·입양부터 이사때 돌봄까지... 여기는 반려동물의 구청입니다"
#서울 서대문구 주민 이경하씨(60)는 지난해 9월 서대문구 '내품애센터'에서 '복돌이'를 새롭게 식구로 맞이했다. 구조 당시에는 사람의 손길을 피하고 숨기 일쑤였던 '복돌이'는 어느새 센터를 찾는 사람들의 인사에도 꼬리를 흔들게 됐다. 이씨는 "지금도 센터 근처를 지나갈 때는 꼭 들러 함께 인사를 하고 간다"며 "원래 함께하던 강아지가 아팠는데 복돌이가 온 이후로는 밥도 잘 먹는다"고 말했다. '내품애센터'는 서대문구가 운영하는 '반려동물의 구청'이다. 유기·유실된 동물을 보호해 가족의 품에 돌려보내거나 새로운 가족에게 입양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족도 센터를 찾아 교육·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반려동물이 없더라도 필요성을 느끼는 이들에게는 '치
2026-01-15 18:18:44 |
파이낸셜뉴스
흑백요리사2 열풍 타고… '더 츠바키 타워' 재조명
새해가 되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나를 돌아볼 수 있는 '리셋 여행'에 대한 욕구가 충만하게 마련이다.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새로운 삶의 리듬을 다시 찾기 위해서다. 한국관광공사가 '요즘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신년에 찾아갈 만한 리셋 여행지 4곳을 추천했다. 단순히 쉬는 여행을 넘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생활 루틴과 마음가짐을 재정비해볼 수 있는 '웰니스' 핫플레이스들이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광고 카피는 여전히 유효하다. 지난 한 해 동안 최선을 다해 살아온 자신을 칭찬하고 격려할 수 있는 가까운 장소로는 두물머리를 품고 있는 '건강 도시' 경기 양평이 있다. 양평에선 두 가지 대표적인 건강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먼저 '양평헬스투어'는 헬스투어라는 이름을 내걸고 국내 최초로
2026-01-15 18:17:57 |
파이낸셜뉴스
12년 이어진 ‘533억 담배소송’… 건보공단, 2심서도 패소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533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법원은 담배회사의 위법행위로 인해 건보공단에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흡연과 폐암 등의 개별적 인과관계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공단은 대법원 상고를 검토할 계획이다. ■법원 "흡연과 암 발병 사이 법적 인과관계 입증 안돼" 서울고등법원 민사6-1부(재판장 박해빈)는 15일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기일에서 공단의 청구를 기각하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번 소송은 공단이 지난 2014년 4월 "담배회사가 흡연의 폐해와 중독성을 은폐·축소해 국민 건강을 해치고 건강보험 재정에 막대한 손실을 끼쳤다"며 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등 국내외 담배회사 3곳을 상대로 제기한 국
2026-01-15 18:17:50 |
파이낸셜뉴스
한화오션 수주액 3년 만에 100억달러 돌파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한화오션이 3년 만에 연간 수주액 100억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한화오션은 작년 한 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0척, 컨테이너선 17척,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3척, 쇄빙연구선 1척, 해양플랜트 1기를 포함해 총 52척을 수주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수주 금액은 총 100억 5천만 달러입니다. 한화오션의 연간 수주액이 100억달러를 돌파한 것은 202...
2026-01-15 18:17:44 |
연합뉴스(최신)
與, 2차 특검법 본회의 상정… 野, 필리버스터 맞불
더불어민주당이 15일 국회 본회의에 3대 특별검사(내란·김건희·채해병) 후속 2차 종합특검법안 상정을 강행하자, 야권은 필리버스터(국회법상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토론)에 나섰다. 여야는 이날 본회의 직전까지 막판협상을 벌였지만 결국 필리버스터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민주당이 2차 특검법안 처리 입장을 굽히지 않은 것은 물론, 야권에서 요구하는 통일교 정치권 로비와 민주당 공천비리 특검법안을 수용하지 않아서다. 2차 특검법안은 3대 특검 수사가 미진한 사안들에 대한 추가 수사를 위한 특검을 도입하는 내용이다. 최대 170일 동안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외환 혐의와 공천 개입 의혹, 김건희 여사의 대통령실·관저 이전 및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개입 의혹 등을 수사토록 하는 것이다. 다만 2차 특
2026-01-15 18:17:21 |
파이낸셜뉴스
행정통합 정부안 '지방세 비중 40%' 담길까
이재명 정부가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행정통합안을 16일 공개할 예정이다. 행정통합이 가시화되면서 국정과제인 국세 대비 지방세 비중 확대 논의도 연계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대선 때부터 구상한 바에 따르면 현 정부 임기 이후까지 장기적으로 지방세 비중을 40%까지 점증시킬 전망이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고위당정협의회를 거친 후 행정통합 정부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각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을 마련해 추진하는데, 가장 이목을 끄는 대목은 얼마만큼의 재정권을 쥐어주는지이다. 현행 국세와 지방세 비율은 7.5 대 2.5 수준이다. 정부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통해 이 비율을 7 대 3 정도로 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남권과 충남권을 행정통합 선두주자로 내세우는 만큼, 국세·지방세 비
2026-01-15 18:17:20 |
파이낸셜뉴스
장동혁, 단식 돌입… 통일교·공천헌금 '특검' 요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에 '쌍특검(통일교·공천 헌금)' 수용 촉구를 위한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민주당이 15일 열린 새해 첫 본회의에 통일교 특검법을 상정하지 않으면서 강한 반발에 나선 것이다. 현재 해외 일정에 나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도 공동 단식을 검토하고 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번 주자로 본회의장에서 (2차 특검에 대한) 필리버스터(국회법상 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를 위한 무제한 토론)을 하는 순간 저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모이는 이곳, 국회 본회의장 로텐더홀에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통일교 특검법은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 여권 주요 인사들이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수
2026-01-15 18:17:18 |
파이낸셜뉴스
與 서영교, 서울시장 출마 선언... 주택 30만호 공급 공약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여당 내에서 4번째로 오는 6·3 지방선거 서울시장직 도전을 공식화했다. 서 의원은 앞서 올해 지선에서 서울시장직에 도전한 박홍근·박주민·김영배 의원에 이어 당내 4번째로 출사표를 던졌다. 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서울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 1등 도시 서울, 세계 1등 경제·문화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서울의 역동적 대전환을 시작하기 위해 오늘(15일)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는 현직인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정책과 종묘·세운상가 개발사업, 주택 공급 정책 등을 비판하며 이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서울시장 탈환의 성패를 좌우할 부동산 정책에 대해 서 의원은 공공&mid
2026-01-15 18:17:11 |
파이낸셜뉴스
UAE에 방산·AI 51조 수출 가시화... 李대통령, 아부다비 행정청장 접견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아랍에미리트(UAE)의 실세 중 한 명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만나 방위산업 등 양국 간 협력 사업의 구체적 진척 방안을 논의했다. 아부다비 UAE 행정청장의 방한으로 방산과 AI 분야에서 각각 150억달러(약 22조원), 200억 달러(약 29조원) 수출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한국을 방문 중인 칼둔 행정청장을 접견하고 "한국과 UAE가 100년을 동행하는, 우리말로 하면 백년해로하는 관계를 만들기로 했다"며 "실질적으로 어떻게 할지 잘 검토해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이 칼둔 청장을 많이 기다리고 있었다"며 "우리가 (UAE를) 방문했을 때 국가적 차원에서 환대한 것을 국민도 기억하고 있다"고
2026-01-15 18:17:08 |
파이낸셜뉴스
'K자형' 양극화 심판론 커졌다[트럼프 2기 2년차]
美우선주의·정치적 올바름 등 쟁점서 밀려나【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올해 미국 중간선거의 핵심 쟁점은 정치적 올바름이나 이민정책 등 '미국 우선주의' 의제보다 '생활비 부담(Affordability)'과 '물가안정'이 될 것이란 전망이 확산되고 있다. 경제성장률이 강하게 나오고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찍고 있지만, 서민의 체감경기는 오히려 식어가는 '괴리'가 선거판을 흔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정치 전문매체인 폴리티코와 인터뷰에서 올해 중간선거의 핵심 쟁점은 "가격(price)"이라고 못 박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핵심은 우리나라가 성공하고 있느냐 여부, 즉 가격 책정(물가정책)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그것을 낮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도 정면 대응에 나섰
2026-01-15 18:15:37 |
파이낸셜뉴스
광주·전남 행정통합 입법활동 본격 돌입…특별법안에 300개 특례조항 담아
광주시와 전남도,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입법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15일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공청회'를 열어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 행정통합 추진 방향 등에 대한 각계 의견을 폭넓게
2026-01-15 18:15:36 |
전자신문
이러다 다 죽는다… 공화당 '트럼프 탄핵 방어선' 구축 안간힘[트럼프 2기 2년차]
【 뉴욕=이병철 특파원】 "중간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만약 우리가 중간선거에서 이기지 못하면, 그들은 저를 탄핵할 구실을 찾을 것이고 저는 탄핵될 것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6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트럼프-케네디센터에서 열린 하원 공화당 의원 모임에서 이같이 말하며, 오는 11월 3일 치러질 중간선거의 정치적 생존 의미를 노골적으로 강조했다. 중간선거 결과가 단순한 의회 권력 재편을 넘어, 자신의 대통령직 유지 여부와 직결된다는 인식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발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6년 중간선거를 단순한 의회 권력 재편이 아닌 정권 존속과 대통령직 생존을 가르는 승부처로 규정했다. ■공화 "중간선거는 정권 존속 분기점"공화당 지도부 역시 중간선거를 정권의 분수령으로 인식
2026-01-15 18:15:36 |
파이낸셜뉴스
美 ‘원화 약세’에 구두 개입… 환율 7.8원 ‘뚝’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원화 가치의 급격한 약세를 강한 어조로 우려하는 ‘구두개입’ 메시지를 내놨다. 그동안 ‘의도적 원·달러 환율 상승(원화 약세)’을 경계했던 미국이 최근의 급격한 원화 약세에 우려를 표한 것은 이례적이다.
미 재무부는 14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베선트 장관이 지난 12일 미국을 방문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
2026-01-15 18:15:00 |
세계일보
"올 銀값 100달러 전망"… 고려아연, 실적 개선 기대감 높다
산업용 금속을 넘어, 전략광물로서의 가치도 주목받게 되면서 '은'의 가격이 치솟고 있다. 이러한 은값 상승세는 지정학적 영향과 첨단산업 발전에 따라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국내 최대 은 생산 기업인 고려아연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의 지난해 3·4분기까지 은 매출액은 2조3460억원에 달했다. 2024년 전체 은 매출액인 2조3840억원에 육박하는 수치다. 아직 공시는 되지 않았으나 지난해 은 전체 매출액은 3조원에 달할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온산제련소 은 생산량 세계 1위 고려아연은 아연이 주 생산품으로 알려져 있으나 국내 최대 은 생산기업이기도 하다. 지난해 기준 은 매출 비중은 29.5%로 아연(31.7%)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 온산제련소에서는 연간 약 2000t의 은을 생산
2026-01-15 18:14:53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