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 늘었지만 빚은 더 쌓였다… 작년 1~11월 나라살림 적자 90조
[파이낸셜뉴스] 국세수입 증가에도 불구하고 재정수지는 뒷걸음질쳤다. 법인세와 소득세 호조로 세입 여건은 개선됐지만, 이전지출 확대가 이를 상쇄하며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90조원에 육박했다.
기획예산처가 15일 공개한 ‘월간 재정동향 1월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누계 총수입은 581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조2000억원 증가했다. 예산 대비 진도율은 90.5%다. 이 가운데 국세수입은 353조6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37조9000억원 늘었다. 진도율은 95.0%로 예산 집행 속도를 웃돌았다.
국세 증가를 이끈 것은 법인세와 소득세다. 2024년 및 지난해 상반기 기업들의 실적 개선 영향으로 법인세 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22조2000억원 늘었고, 근로소득 증가와 성과급 확대, 해외주식 양도소득 증가 등으로 소득세도 12조3000억원 증가했다. 반면 부가가
2026-01-15 10:00:00 |
파이낸셜뉴스
전파관리소, 산불 대응 비상 무선통신 모의훈련 실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는 15일 오전 계룡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산불 등 산림재난 발생시 안정적 비상 무선통신 체계 확보를 위한 '비상무선통신 2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로 인해 산림보호용 VHF 고정무선국이 소실된 경우, 인접한 동일 용도(산림
2026-01-15 10:00:00 |
전자신문
식기세척기, 필수 가전이 된 이유
맞벌이 가구의 보편화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강화된 위생 관념 속에서 식기세척기가 건조기, 로봇청소기와 함께 이른바 '가사 해방 가전'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고 있다. 고온 살균을 통해 식기 위생을 관리하는 위생 솔루션이자, 가사 노동 시간을 단축해 일상의 여유를 넓
2026-01-15 10:00:00 |
전자신문
식기세척기, 필수 가전이 됐다
맞벌이 가구의 보편화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강화된 위생 관념 속에서 식기세척기가 건조기, 로봇청소기와 함께 이른바 ‘가사 해방 가전’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고 있다. 고온 살균을 통해 식기 위생을 관리하는 위생 솔루션이자, 가사 노동 시간을 단축해 일상의 여유를 넓히는 가전으로 가정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는 평가다. LG전자 등 주요 제조사들도 이러한 라
2026-01-15 10:00:00 |
세계일보
지난해 1~11월 나라살림 적자 90조 육박
국세수입 증가에도 불구하고 재정수지는 뒷걸음질쳤다. 법인세와 소득세 호조로 세입 여건은 개선됐지만, 이전지출 확대가 이를 상쇄하며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90조원에 육박했다. 기획예산처가 15일 공개한 '월간 재정동향 1월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누계 총수입은 581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조2000억원 증가했다. 예산 대비 진도율은 90.5%다. 이 가운데 국세수입은 353조6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37조9000억원 늘었다. 진도율은 95.0%로 예산 집행 속도를 웃돌았다. 국세 증가를 이끈 것은 법인세와 소득세다. 2024년 및 지난해 상반기 기업들의 실적 개선 영향으로 법인세 수입이 전년 동기 대비 22조2000억원 늘었고, 근로소득 증가와 성과급 확대, 해외주식 양도소득 증가 등으로 소득세도 12조3000억원 증가했다. 반면 부가가치세는 환급 증
2026-01-15 10:00:00 |
파이낸셜뉴스
[속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5연속 동결…연 2.50% 유지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한은은 15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은 금통위는 지난해 1월 금리를 3.00%로 동결한 뒤 2월과 5월에 각각 0.25%포인트 인하하고, 7월과 8월, 10월, 11월에는 2.50%에서 금리를 동결했다.
2026-01-15 09:59:41 |
세계일보
바른, '노란봉투법 시행과 기업 대응 방안' 세미나 개최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바른은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컨퍼런스홀에서 '노란봉투법 시행과 기업 대응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3월 10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란봉투법)은 사용자 개념과 노동쟁의 범위를 확대하고, 손해배상 책임과 관련한 법적 구조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실질적 지배력’을 기준으로 한 교섭 대상 범위 확대와 노동쟁의의 인정 범위 변화는 기업의 노사관계 운영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산업계 전반의 관심이 높다.
이번 세미나는 변화된 법·제도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총 4개 주제로 진행된다. 한재언(변시 10회) 변호사가 '노란봉투법과 실질적 지배력: 교섭 대상 확대와 판례 시사점'을, 조윤지(변시 6회) 변호사가
2026-01-15 09:59:30 |
파이낸셜뉴스
통상본부장 "美상호관세 무효판결시 타국 대응 보며 최적 판단"
미국을 방문 중인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4일(현지시간) 미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을 내놓을 경우 한미 간 관세·투자 협정의 향배에 대해 "미국과 합의를 했던 다른 국가들이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지켜보면서 상황에 따라 최적의 판단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여 본부장은 이날 워싱턴DC의 유니온역
2026-01-15 09:59:23 |
세계일보
KGM, 우수 대리점 시상…주요 전략 방향 공유
KG 모빌리티가 지난해 판매 우수 대리점을 시상하고, 전국 판매 대리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우수 대리점 시상을 시작으로 KGM 올해 사업계획과 마케팅 전략 등 주요 전략 방향에 대한 공유와 이달 출시된 신형 '무쏘'에 대한 제품 설명, 현장의 애로 사항 청취와 판매
2026-01-15 09:59:15 |
전자신문
환율 불안에 발 묶인 한은…새해 첫 금통위서 5회 연속 '동결'
한국은행이 새해 첫 금융통화위원회에서도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묶었다. 1500원 선을 위협하는 고환율과 좀처럼 식지 않는 수도권 부동산 열기에 ‘금융안정’을 우선시한 선택이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금리 인하라는 무리수를 두지 않는 배경이 됐다.
한은 금통위는 15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1월 통화정책방
2026-01-15 09:59:14 |
세계일보
‘골넣는 수비수’ 김민재, 3경기 만에 복귀해 결승골 ‘쾅’… 올 시즌 첫 골
FC쾰른전서 후반 26분 헤더골 뮌헨, 3대1 역전승… 개막 무패 지속한국 축구 간판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2025-2026시즌 첫 골..
2026-01-15 09:58:18 |
매일경제
[속보] 한은, 기준금리 5연속 동결…연 2.50%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늘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했습니다. 연초 원/달러 환율이 다시 올라 1,500원 선에 근접한 가운데, 금리까지 낮추면 원화 가치가 더 떨어져 환율이 치솟을 가능성을 우려한 결정으로 해석됩니다. 아울러 고환율의 영향으로 수입 물가가 들썩이면서 안정 목표(2%)를 웃도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정부 대책 등에도 불구하고 계속 오르는 서울 집값 역시 한은이 금리 인하를 피한 이유로 꼽힙니다....
2026-01-15 09:58:14 |
연합뉴스(최신)
'비틀쥬스' 이창호, 쥐롤라서 작가로 "부업이 본업된 느낌...델리아에 감정이입
[파이낸셜뉴스] 일명 ‘쥐롤라(쥐를 담은 외모의 롤라)’ 캐릭터로 뮤지컬 ‘킹키부츠’ 흥행을 견인한 코미디언 이창호가 뮤지컬 비틀쥬스 각색가로 데뷔하며 “부업과 본업이 뒤바뀌는” 경력의 새 장을 열었다.
팀 버튼 감독의 동명 영화(1988)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비틀쥬스’는 갓 유령이 된 부부가 자신들의 집에 이사 온 낯선 가족을 내쫓기 위해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갇힌 괴짜 존재 ‘비틀쥬스’와 손을 잡으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소동을 그린다. 지난해 12월, 국내 초연된 이후 4년 만에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재연에 들어가며 다시 한 번 관객과 만나고 있다.
"제안받고, 깜짝 카메라인줄"
이창호는 지난 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연출님께)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 깜짝 카메라인
2026-01-15 09:57:54 |
파이낸셜뉴스
내일 尹 체포방해 1심 선고…내란 특검 기소 첫 판단
[앵커] 내일(16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혐의에 대한 첫 선고가 내려집니다. 앞서 특검은 징역 10년을 구형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배윤주 기자. [기자] 네, 내일(16일)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의 '공수처 체포방해' 사건의 1심 선고가 이곳 서울중앙지법에서 내려집니다. 윤 전 대통령이 받고 있는 8개 재판 가운데 가장 먼저 나오는 법원 판단인데요. 앞서 지난달 26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내란...
2026-01-15 09:57:39 |
연합뉴스(최신)
GS25, ‘오모리’ 시리즈 일본 돈키호테 수출
[파이낸셜뉴스] GS25는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 매장에 자체브랜드(PB)상품 ‘오모리’ 시리즈를 수출한다고 15일 밝혔다.
GS25는 지난해부터 PB 및 차별화 상품을 돈키호테에 수출해왔다. 양사는 올해 수출 품목을 확대하는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수출 확대 품목으로는 오모리김치찌개라면, 오모리김치즈볶음면 등 GS25의 대표 PB라면 '오모리 시리즈'가 최종 선정됐다. GS25의 오모리 시리즈는 일본 돈키호테 전국 485점에 입점돼 현지에서 판매된다.
글로벌 시장에서 확산하고 있는 K라면 열풍 등이 이번 수출 성사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GS25는 오모리 시리즈를 미국, 영국, 호주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일본 돈키호테 입점이 성사되며 해외 수출국을 총 32개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2026-01-15 09:57:1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