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승무원인척 유니폼 입고 비행기 탑승 성공한 20대女
[파이낸셜뉴스] 항공사 승무원으로 위장해 비행기에 탑승한 여성이 정체가 들통나 경찰 조사를 받았다.
14일 아시아원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여성 카이룬 니샤(23)는 지난 6일(현지시각) 팔렘방에서 출발해 자카르타로 향하는 바틱항공 'ID7058편'에 탑승했다.
항공사 유니폼을 입은 그녀는 올림머리, 항공사 로고가 새겨진 캐리어, 신분증까지 갖춘 상태였다. 정식으로 구매한 항공권을 제시하고 보안 검색을 통과한 그녀는 기내에 탑승한 뒤에도 한동안 별다른 제지를 받지 않았다.
하지만 비행 도중 실제 승무원들이 니샤의 유니폼 디자인에 이상함을 발견했고, 기본적인 승무원 업무 질문에도 제대로 답하지 못하면서 의심이 커졌다.
특히 그녀가 소지한 신분증은 약 15년 전 사용이 중단된 구형 디자인으로 확인돼 승무원들은 즉시 항공
2026-01-15 05:20:00 |
파이낸셜뉴스
"온몸에 생긴 멍울, 기생충"… 40대 男, 무슨 일?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돼지고기를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할 경우 기생충 감염 위험이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실제로 인도의 한 48세 남성은 덜 익은 돼지고기를 즐겨 먹다 전신에 기생충 유충이 퍼져 종양이 발생하는 낭미충증을 앓은 것으로 전해졌다.
돼지고기 섭취 시 기생충 감염 예방을 위해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자칫 덜 익은 고기를 섭취했다가 기생충에 감염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수년에 걸쳐 복부 등 신체 곳곳에 종양
인도 피부과 저널에 보고된 사례를 보면 48세 남성은 수년에 걸쳐 복부 등 신체 곳곳에 종양이 발생했다. 초기에는 어깨와 가슴 부위에 병변이 나타났으나 이후 다리, 등, 얼굴 등으로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간헐적인 두통 증세도 호소했다.
평소 돼지고기를 즐겨 섭취해온 것으로 알려진
2026-01-15 05:19:49 |
파이낸셜뉴스
'보험해지 시비'로 보안요원에 흉기 난동…50대 체포
서울 종로구의 한 보험사 건물에서 해지 문제로 시비를 벌이던 남성이 보안요원에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어제(14일) 오후 2시 35분쯤 5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보험사 건물 2층에서 보험 해지 문제로 시비를 벌이던 중 보안요원 B씨의 허리 부분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습니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된 B씨는 현재 의식은 있는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
2026-01-15 05:17:45 |
연합뉴스(최신)
미 정부, 베네수산 유조선 수십척 압류 신청
미국 정부가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수송해온 유조선 수십척에 대한 압류를 법원에 추가로 신청했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 시간 13일 보도했습니다. 압류 신청은 워싱턴 D.C. 등 여러 지역의 연방지방법원에서 이뤄졌습니다. 법원이 이를 승인하면 미국 정부는 유조선에 실린 화물은 물론 원유 거래에 연루된 선박 자체를 나포하거나 압수할 수 있게 됩니다. 앞서 미국은 베네수엘라 원유 수송과 관련된 제재 대상 유조선 5척을 공해상에서 나포했습니다. 지난 ...
2026-01-15 05:17:01 |
연합뉴스(최신)
정부, 일론 머스크 '그록'에 청소년 보호 요청
한국 정부가 인공지능 챗봇 그록(Grok)을 운영 중인 엑스(X‧옛 트위터)에 청소년 보호 장치 마련을 요청했습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최근 성착취물이나 동의 없이 만들어진 딥페이크 이미지 등이 소셜미디어로 퍼지고 있다며 엑스측에 청소년 접근 제한 방안 등을 마련해 회신해 달라고 통보했습니다. 현재 엑스는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청소년보호책임자를 지정해 매년 운영 실태 자료를 제출하고 있습니다. 방미통위는 엑스 측에 한국에서 당사자 의...
2026-01-15 05:16:15 |
연합뉴스(최신)
미 재무 "원화 약세, 한국 경제 펀더멘털과 부합 않는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원화가치의 급격한 약세가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과 맞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미 재무부는 베선트 장관이 미국을 방문 중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현지시간 지난 12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최근 원화가치 하락에 대해 "한국의 강력한 경제 기초 여건과는 부합하지 않는다"면서 "핵심 산업 분야에서의 한국의 강력한 경제 성과가 한국을 미국의 핵심적인 파트너로 만...
2026-01-15 05:14:44 |
연합뉴스(최신)
카타르 미군 기지에서 민간인 철수…트럼프, 이란 공습 준비하나
[파이낸셜뉴스]
미국이 카타르 미군 기지에서 민간인들을 대피시키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4일(현지시간) 미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공습을 준비하면서 이란의 목표가 될 수도 있는 민간인들을 소개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베네수엘라에 미 특수부대 등을 전진배치한 뒤 곧바로 군사작전에 나섰던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위험 지역에서 미 민간인들을 대피시킨 뒤 이란 공습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다.
미 행정부 관계자는 알 우데이드 미 공군기지에서 ‘일부 사람들’이 떠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곳에는 미군 약 1만명이 주둔하고 있다.
아랍국의 한 정부 관계자는 이번 부분 철수가 ‘지금은 예비조처’라고 말했다. 카타르 정부도 이번 조처는 “현 지역 긴장에 대한 대응”일 뿐
2026-01-15 05:12:58 |
파이낸셜뉴스
尹 내일 첫 선고…해병특검 기소 사건도 시작
[앵커] 내란 우두머리 사건 1심 절차는 마무리됐지만 윤 전 대통령 재판 여전히 많이 남아 있습니다. 김건희 특검과 해병 특검이 넘긴 사건들은 이제 막 시작 단계인데요. 내일(16일)은 체포 방해 혐의 첫 선고도 나옵니다. 이채연 기자입니다. [기자]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형 구형 다음 날, 곧바로 윤 전 대통령의 '이종섭 호주 대사 도피' 의혹 첫 공판준비기일이 열렸습니다. 내란 특검, 김건희 특검에 이어 해병특검의 윤 전 대통령 기소 ...
2026-01-15 05:12:37 |
연합뉴스(최신)
근무 첫날부터 수백만 원 '슬쩍'..40대 여직원 "다 썼다" 황당
[파이낸셜뉴스] 식당에서 근무하는 40대 여성이 수차례 현금을 훔쳐 빼돌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1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충북 제천에서 국밥집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A씨는 "40대 여직원 B씨를 채용하면서 계산대 돈통에 있는 현금이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했다"고 토로했다.
A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에 일하던 직원이 출산을 위해 잠시 일을 쉬게 됐다. 이에 과거 이 식당에서 1년 정도 일하던 여성 B씨가 잠시 일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B씨가 일을 시작한 날부터 현금이 없어지기 시작, 결국 A씨는 CCTV를 확인했다고 한다.
CCTV에는 B씨가 손님에게 받은 현금은 물론이고 돈통 안에 있던 현금을 반복해서 빼돌리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에서 B씨는 손님에게 현금을 받더니 1000원권만 돈통에 넣고, 오만원권은 자신의 앞치마 주머니에
2026-01-15 05:10:00 |
파이낸셜뉴스
이란 감싸는 중국…미중갈등 새 변수되나
[앵커] 중국은 이란 정부를 감싸고 있습니다. 이란은 중국의 에너지 안보와 중동 전략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파트너이기 때문인데요. 특히 미국이 이란과 교역하는 나라에 고율 관세를 예고하자,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이란 전체 대외 무역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 중국은 이란의 최대 교역국으로, 해상 원유 수출의 90%를 흡수하며 밀착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전략적 포...
2026-01-15 05:09:31 |
연합뉴스(최신)
이란 시위사망자 "1만2천명"…사형도 집행되나
[앵커]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2주를 넘기면서 사망자가 눈덩이로 불어나고 있습니다. 최소 1만 2천 명을 넘겼을 거라는 보도까지 나왔는데요. 정부의 강경 진압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시위 참가자에 대해 처음으로 사형이 집행될 전망입니다. 최진경 기자입니다. [기자] 이란의 반정부 시위로 인한 인명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주 이틀 동안에만 최소 1만 2천 명이 숨졌다는 보도까지 나왔습니다. 이 소식을 전한 이란...
2026-01-15 05:07:46 |
연합뉴스(최신)
김경 "강선우에 1억 직접 건네"…오늘 재소환
[앵커] '1억원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해 김경 시의원이 경찰에 제출한 자수서에서 강선우 의원에게 돈을 직접 건넸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오늘(15일) 김 시의원을 다시 소환해 이 부분을 집중 추궁할 방침입니다. 윤형섭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1일 미국에서 귀국한 뒤 경찰 조사를 받은 김경 서울시의원. <김경 / 서울시의원(지난 11일)> "(공천 대가로 1억 원 건넨 건가요?) …." "(텔레그램은 왜 ...
2026-01-15 05:06:03 |
연합뉴스(최신)
인니 항공사 유니폼 입고 사원증도 소지…알고 보니 '승무원 낙방생'
인도네시아 항공사 바틱에어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항공기에 탑승한 여성이, 알고 보니 승무원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8일 콤파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 6일 저녁 발생했습니다. 당시 객실 승무원들은 태연하게 항공기에 오르는 이 여성을 보고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정식 유니폼과 치마의 형태가 달랐기 때문입니다. 업무와 관련된 기본적인 질문에도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고, 소지하고 있던 사원증...
2026-01-15 05:00:26 |
연합뉴스(최신)
코로나 팬데믹 기간 참새 부리 모양 달라졌다…놀라운 '초고속 진화'
검은눈준코 자료사진 [플리커 Becky Matsubara]검은눈준코 자료사진 [플리커 Becky Matsubara] 흔히 생물의 진화는 오랜 기간에 걸쳐 서서히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몇 년에 불과한 코로나 팬데믹 기간 새 부리 모양이 변하는 진화가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왓습니다. 또한 이 같은 '초고속 진화'는 다름 아닌 인간의 활동에 영향을 받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지시간 13일 미국 CNN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2026-01-15 05:00:06 |
연합뉴스(최신)
“경차는 경차구역에만 주차, 위반하면 1만원” 신축아파트 규정, 야박한가요[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국내 한 신축 아파트의 주차 관련 규정 안내문이 논란이 되고 있다.
"경차구역 몇 대 없는데, 일반 구역엔 주차금지 부당"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차가 일반 차량 자리에 주차 시 벌금 내는 아파트'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올린 A씨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지난해 1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로, 지하 4층 규모의 주차장을 갖추고 있다.
A씨가 공유한 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결정한 주차 규정 안내문이다. 해당 안내문에는 주차 규정을 위반할 경우 위반금을 부과한다는 내용이 담겼으며, 주요 항목으로는 방문 차량증/주차 스티커 미부착, 주차 구역을 2개 이상 점유한 차량, 장애인 주차장 사용 및 방해 위반, 전기차 충전 구획 주차 등이 있다.
문제가 된 건 ‘일반 주차 구역에 주차한 경차’ 부분이다.
2026-01-15 05:00:00 |
파이낸셜뉴스
미 수사당국, 국방부 기밀유출 사건 관련 WP기자 자택 압색
WP "기자 자택 수색, 매우 이례적·공격적 조치" 워싱턴포스트[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미국 법무부와 연방수사국(FBI)가 현지시간 14일 국방부 계약업체의 기밀 유출 사건과 관련해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 기자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수사당국은 이날 오전 버지니아에 있는 WP 기자 한나 나탄슨의 집에 대한 수색영장을 집행했습니다. 연방 요원들은 나탄슨 기자의 휴대전화 1대와 개인용 및 WP 업무용 노트북 2대, 스마트...
2026-01-15 04:54:02 |
연합뉴스(최신)
눈 속에 튀어나온 사람 팔 하나...스키 타던 男 눈에 띄어 '구사일생'
[파이낸셜뉴스] 스위스에서 스키를 타던 한 남성이 우연히 눈 속에 파묻힌 사람을 발견해 구조한 극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마테오 질라(37)는 지난 10일 스위스 엥겔베르그에서 스키를 타던 중 눈 속에 팔이 튀어나와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엥겔베르그에는 전날 밤 40~50cm가량의 눈이 쌓였다고 한다.
질라는 "멀리서 스키없이 산을 걸어 올라가는 한 남성을 보고 도와줘야 하나 싶은 생각에 멈춰서 주변을 둘러보는데, 눈 속에 사람의 팔이 튀어나와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는 즉시 다가가 눈에 파묻힌 사람의 얼굴과 입에 묻은 눈을 치우며 다친 곳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계속해서 말을 걸었다.
구조 당시 모습은 질라가 헬멧 위에 부착한 고프로 카메라에 고스란히 녹화됐다.
질라는
2026-01-15 04:50:00 |
파이낸셜뉴스
"그냥 친구에게 보내려고"…女직원 얼굴 찍던 중년男의 변명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카페 단골 손님이 매번 직원들 얼굴이 나오게 동영상을 찍어 고민이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면 카페에서 근무하는 A씨는 "올 때마다 직원들 얼굴 나오게 동영상을 찍던 단골 손님에게 못 참고 이유를 물어봤다"며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 따르면 A씨는 손님에게 "들어오실 때 동영상을 촬영하는 것이냐. 어떤 목적으로 촬영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손님은 "동영상을 찍긴 하는데, 친구한테 보내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A씨가 "저희 얼굴이 나올 것 같은데 그걸 왜 전송하느냐"고 재차 묻자 손님은 "해외 친구에게 그냥 내가 이렇게 생활한다고 그냥…"이라며 말을 흐렸다.
이에 A씨는 "촬영하실 때 저희 일하는 직원들 얼굴은 안 나오게 부탁드린다"
2026-01-15 04:40:00 |
파이낸셜뉴스
'자원 민족주의'에 '금 5000달러, 은 100달러' 시대 오나
[파이낸셜뉴스]
‘자원 민족주의(Resource Nationalism)’가 올해 금, 은 가격을 더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금, 은 가격이 14일(현지시간)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자원 민족주의 재료까지 더해지면서 가격을 큰 폭으로 끌어올릴 것이란 예상이다.
금 5000달러, 은 100달러 시대가 곧 올 것으로 예상됐다.
사상 최고 행진
금, 은 가격은 사상 최고 기록을 연일 경신하고 있다.
금 현물 가격은 장중 온스당 4641.40달러, 금 선물 2월 인도분은 온스당 4644.30달러로 각각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은 현물 가격 역시 장중 온스당 92.23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지난해 65% 급등한 금은 12일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4600달러를 돌파했고, 지난해 150% 폭등한 은 가격 역시 13일 온스당 90달러 벽을 뚫은 바 있다.
백금 현물은 3% 급등해 온스
2026-01-15 04:38:58 |
파이낸셜뉴스
군대 간 남친 보러 갔다가 3일 만에 사망..24시간 내 사망 위험 '이 병'의 정체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군 복무 중인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부대를 방문했던 20대 여성이 침습성 수막구균 감염증에 감염돼 3일만에 사망한 가운데, 해당 질환의 위험성이 주목받고 있다.
이진수 인하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사노피 수막구균 백신 ‘멘쿼드피’ 출시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사례를 소개했다.
수막구균이라는 세균에 의한 감염병
수막구균 감염증은 수막구균이라는 세균에 의한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침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된다. 대부분 무증상으로 지나가지만 일부에서는 혈액이나 뇌수막으로 세균이 침투해 패혈증이나 뇌막염으로 급격히 진행될 수 있다.
이 교수는 “초기 증상이 발열, 식욕감소와 같이 일반적이라 조기 진단이 까다롭고, 진행 속도가 빨라서 심한 경우
2026-01-15 04:3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