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양구·고성 32.47㎢ 군사규제 풀린다…강원특별법 두 번째 성과
【파이낸셜뉴스 양구=김기섭 기자】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특별법 특례를 활용해 도내 총 32.47㎢에 달하는 군사 규제를 추가로 해소했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11배이자 축구장 4548개와 맞먹는 규모다.
강원자치도는 지난해 3월 철원·화천 민통선 북상 성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군사특례 결실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규제 해소 대상은 철원과 양구, 고성 등 3개 시군 9개 지역 25개 리를 포함한다.
철원지역은 군탄리 드르니 주상절리길과 오덕리 주거지역 일대의 제한보호구역 해제가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66만명이 방문한 주상절리길 일대는 편의시설 확충 등 관광 기반 조성이 가능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또한 근남면 양지리 민통초소 이전이 완료되면 마현 1·2리 주민 600여명의 출입 통제 불편이 사라질 것
2026-01-14 11:07:14 |
파이낸셜뉴스
'졸전 끝 완패’ 이민성호, 타력으로 얻은 8강행… “전술 실패” 통렬한 반성
[파이낸셜뉴스] 내용은 빈약했고 결과는 참혹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완패를 당하며 고개를 숙였다. 탈락의 위기에서 구해준 것은 한국의 경기력이 아닌, 최약체로 평가받던 레바논의 이변이었다.
이민성호는 1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에 0-2로 패배했다.
이로써 한국은 1승 1무 1패(승점 4)를 기록했다. 자력 진출이 불투명했던 상황이었지만 같은 시각 열린 경기에서 레바논이 이란을 1-0으로 꺾는 파란을 일으킨 덕분에 한국은 조 2위로 힘겹게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만약 이란이 레바논에 승리했다면 8강행의 주인공은 한국이 아닌 이란이 될 뻔했다.
이
2026-01-14 11:07:04 |
파이낸셜뉴스
“국민연금 돈 벌어준 삼전닉스가 애국자”…주식가치 118조 늘었다
반도체 훈풍에 주식평가액 91%↑ CJ제일제당 등 내수·게임주는 감소국민연금이 보유한 국내 상장사 주식 가치가 반도체 업황 호조에 힘입어 1년 새 90% 이상 급증했다. 다만 업종..
2026-01-14 11:06:25 |
매일경제
시청에 답지한 축하 화분, 어르신 반려식물로…삼척시, 230개 기부
삼척시, 축하 화분 기부 릴레이[삼척시 제공][삼척시 제공] 강원도 삼척시가 최근 인사 때 승진·전보한 직원들이 받은 축하 화분 230여 개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오늘(14일) 삼척시에 따르면 이번 화분 기부는 1월 정기 인사 대상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진행하게 됐습니다. 화분은 삼척시자원봉사센터의 '반려식물 기부 릴레이'를 통해 지역 내 1인 가구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어르신들이 화분을 반려식물로...
2026-01-14 11:05:36 |
연합뉴스(최신)
“우리 개 다치면 책임질 거냐” 아파트 제설제 둘러싼 논란…왜?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입주민들이 제설 작업에 쓰이는 염화칼슘을 산책로에 뿌리지 말라는 민원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산책로에 염화칼슘 뿌리지 말라고 민원 넣은 견주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A씨는 자신이 거주하는 단지 내 산책로에서 일부 견주들이 관리사무소에 단체 민원을 제기했다고
2026-01-14 11:05:25 |
세계일보
눈 속에 튀어나온 팔 하나…스키 타던 남성 눈에 띄어 극적 구조
[마테오 질라 인스타그램][마테오 질라 인스타그램] 스위스에서 스키를 타던 한 남성이 우연히 눈 속에 파묻힌 스키어를 발견해 구조한 극적인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 13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마테오 질라(37)는 지난 10일 스위스 엥겔베르크에서 스키를 타던 중 눈 속에 팔이 튀어나와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멀리서 한 남자가 스키 없이 걸어 올라가려 하는 것을 보고, 내려가서 도와주려 고개를 돌리는 순간, 눈 속에 손 하나...
2026-01-14 11:04:44 |
연합뉴스(최신)
서울 버스 파업, 경제단체 각회원사에 ‘유연근무’ 등 출근시간 조정 요청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 이어짐에 따라 시민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늘(14일)부터 비상수송대책을 강화해 시행한다.
또 서울경제인협회, 여성기업인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등 경제단체는 회원사에 유연근무 활용 등 출근 시간 조정을 활용해 직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요청에 따라 안내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우선
2026-01-14 11:03:59 |
세계일보
안철수 "李 '환율 요요'에도 무반응..'환율 최고책임자' 신설해야"
[파이낸셜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원·달러 환율 상승세가 잠시 주춤했다가 다시 1470원대로 치솟자 "여전히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을 말하지 않는다. 청와대에 '환율최고책임자'라도 신설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환율이 다시 치솟기 시작했다. 정부의 구두 개입은 역시 땜질 처방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무조건 굶고 급하게 뺀 체중이 이내 다시 돌아오듯, 시장의 불안과 불신은 전혀 해소되지 않았다"며 "경제의 근육을 키우지 않는 한 환율은 리바운드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환율이 치솟는 이유는 우리 경제의 체질과 미래에 대한 불신이 여전히 크다는 방증이다"며 "재정적자 확대, 구조화된 저성장,
2026-01-14 11:03:53 |
파이낸셜뉴스
[포토] 아시아나항공 오늘부터 T2에서
아시아나항공이 25년 만에 제2여객터미널(T2)로 이전했다. 아시아나항공이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함에 따라 제1·2여객터미널 여객 비중은 65대 35에서 50대 50으로 균형을 이루게 됐다. 이전 첫 날인 14일 인천국제공항 T2 출국장에서 아시아나항공 이용객들이 체크인
2026-01-14 11:03:18 |
전자신문
[포토] 아시아나항공 오늘부터 'T2'에서
아시아나항공이 25년 만에 제2여객터미널(T2)로 이전했다. 아시아나항공이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함에 따라 제1·2여객터미널 여객 비중은 65대 35에서 50대 50으로 균형을 이루게 됐다. 이전 첫 날인 14일 인천국제공항 T2 출국장에서 아시아나항공 이용객들이 체크인
2026-01-14 11:03:05 |
전자신문
[포토] 아시아나항공 오늘부터 'T2'에서
아시아나항공이 25년 만에 제2여객터미널(T2)로 이전했다. 아시아나항공이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함에 따라 제1·2여객터미널 여객 비중은 65대 35에서 50대 50으로 균형을 이루게 됐다. 이전 첫 날인 14일 인천국제공항 T2 출국장 전광판에 아시아나항공 체크인 카운
2026-01-14 11:02:54 |
전자신문
[포토] 아시아나항공 오늘부터 'T2'에서
아시아나항공이 25년 만에 제2여객터미널(T2)로 이전했다. 아시아나항공이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함에 따라 제1·2여객터미널 여객 비중은 65대 35에서 50대 50으로 균형을 이루게 됐다. 이전 첫 날인 14일 인천국제공항 T2 출국장에서 아시아나항공 이용객들이 수속
2026-01-14 11:02:46 |
전자신문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강호동 농협회장 사과 긍정 평가....정부와는 ‘선긋기’
[파이낸셜뉴스] 6개 농민단체가 모인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한종협)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대국민 사과를 긍정 평가하면서 농림축산식품부와 선을 긋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농협은 민간 협동조합인 만큼 정부의 일방적 조치보단 자율적 개선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14일 한종협은 강 회장의 사과문에 대해 “농협중앙회의 고강도 자체 쇄신안에 주목하며, 자율적인 혁신을 통한 신뢰회복을 촉구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종협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4-H중앙본부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한국4-H청년농업인연합회 등 6개 농민단체가 모인 연합회다.
한종협은 “강 회장의 대국민 사과와 자체 쇄신안은, 현 위기 상황을 타개하고 조직을 정상화
2026-01-14 11:02:32 |
파이낸셜뉴스
우주항공청, 과학기술원, 정보통신분야 업무보고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과학기술원, 정보통신기술분야 업무보고' 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광주과학기술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2026-01-14 11:02:30 |
전자신문
[포토] 아시아나항공 오늘부터 'T2'에서
아시아나항공이 25년 만에 제2여객터미널(T2)로 이전했다. 아시아나항공이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함에 따라 제1·2여객터미널 여객 비중은 65대 35에서 50대 50으로 균형을 이루게 됐다. 이전 첫 날인 14일 인천국제공항 T2 출국장에서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 직원들
2026-01-14 11:02:15 |
전자신문
배당소득 분리과세·최저임금 1만320원…새해 달라지는 것들
#최저임금 #배당소득 #분리과세 #유턴기업 기획재정부는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 발간을 통해 새해 달라지는 정책을 발표했다. 새해부터 해외에 진출했다가 일부만 복귀하는 부분 복귀 유턴기업도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방이전기업에 대한 세금 감면 기
2026-01-14 11:02:09 |
전자신문
정부 코인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에 與 특위 제동
국힘 디지털자산특위·업계 간담회 “느닷없는 20%룰 자산시장 위축” 업계도 “현장 목소리 경청해달라”2026년 상반기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 심사를 앞두고 정부와 야당이..
2026-01-14 11:01:45 |
매일경제
알스퀘어, 분당권역 핵심 오피스 'N타워가든' 매각 자문사 선정
[파이낸셜뉴스]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분당(BBD)권역의 핵심 오피스 자산인 'N타워가든(N Tower Garden)'의 매각 자문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자문사 선정은 분당과 판교 일대에서 축적해온 알스퀘어의 오피스 분석 역량과 거래 경험, 데이터 기반의 전략 수립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지난해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의 자문 자산 규모는 2024년 대비 약 2.5배 수준으로 확대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최근 주요 자산의 자문사 선정이 잇따르며 기관투자자 대상 부동산 자문 시장 내 존재감을 한층 공고히 하고 있다.
N타워가든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위치한 업무시설로, 수인분당선 수내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인접한 역세권 오피스다.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에 연면적 1만1454.86㎡의 중형 자산이다. 기준
2026-01-14 11:01:20 |
파이낸셜뉴스
S. Korea shifts back toward nuclear power, targets 89% utilization this year
South Korea’s Ministry of Climate, Energy and Environment said it plans to raise nuclear power plant..
2026-01-14 11:01:05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