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관리, 생태·지역·국제가치 제고에 초점 맞춘다"
[파이낸셜뉴스] 산림청이 앞으로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을 생물 다양성 및 지역특화·국제적가치 증진에 초점을 맞춰 보호·관리한다.
박은식 산림청 차장은 1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기자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제3차 백두대간 보호 기본계획(2026~2035년)'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백두대간의 핵심생물종 지정, 경관·문화 지역 특화, 관리효과성 평가제 도입 등 '백두대간 생물다양성 가치 증진'에 무게를 둔 게 특징이다.
지난 1·2차 백두대간보호 기본계획이 보호지역 지정과 안정적인 보호기반 구축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3차 계획은 기후·생물다양성 위기에 대응해 생태계 기능을 실질적으로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기후·생물다양성 위기 대응 생
2026-01-14 13:49:47 |
파이낸셜뉴스
[부음]박상현(경기도의회 의원)씨 부친상
▲박광옥씨 별세, 박상현(경기도의회 의원)씨·김미희씨 시부상=16일, 부천장례식장 5호실, 발인 16일 오전 5시30분, 장지 함백산추모공원. (032)651-0444.
2026-01-14 13:49:39 |
전자신문
말 없는 마차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 질주 '울산 마차' 눈길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넓은 태화강 국가정원을 편안하게 돌아볼 수 있는 마차 형태의 새로운 이동 장비가 등장했다.
울산시는 ‘꿀잼도시 울산’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한 관광 콘텐츠 ‘울산 마차’가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며 14일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시승 행사를 가졌다.
시승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초등학생, 정원해설사, 연인 커플 등이 동승해 마차를 체험하며 불편사항 등을 점검했다.
‘울산 마차’는 자전거 택시 도입 취지에서 착안한 전기 동력 관광수단이다. 정원도시 울산에 걸맞게 친환경 이동 수단을 통해 꿀잼도시 울산 구현을 목표로 도입됐다.
울산 마차는 모두 15대가 제작됐다. 좌석은 지면 기준 2.0m 정도 높이로 설치돼 시야 확보가 용이하며, 전기 동력 특유의 정숙한 주행과 운전자의
2026-01-14 13:49:36 |
파이낸셜뉴스
강원 철원·양구·고성 32.47㎢ 군사규제 해소
제한구역 해제·초소 이전 등 “강원특별법 군사 특례 성과”강원도는 강원특별법 특례를 통해 철원·양구·고성 일대 군사 규제가 추가로 해소됐다고 14일 밝혔다. 면적은 총 32.47㎢..
2026-01-14 13:49:19 |
매일경제
한화생명, 소비자보호 독립 자문위 신설…"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파이낸셜뉴스] 한화생명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소비자보호 독립 자문기구를 신설하며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한화생명은 14일 소비자 권익 보호에 대한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를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복잡하고 장기적인 보험상품 특성상 사안마다 판단이 엇갈릴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제도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대표이사 직속 ‘고객신뢰혁신TF’ 기반,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강화
자문위원회는 경영·소비자학 교수, 변호사, 의사, 보험계리사, 소비자보호 전문가 등 보험·금융 분야 전문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다. 소비자 권익 보호 관련 사안에 대해 객관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소비자 보호 정책에 대한 심층 논의를 통
2026-01-14 13:49:05 |
파이낸셜뉴스
KGM, 2000만원대 신차 내놓더니 이번엔 최대 40% 저렴한 ‘대체부품’ 까지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신규 부품 브랜드 ‘오토 요람(Auto Yoram)’을 14일 공식 론칭했다. ‘오토 요람’은 ‘자동차 관리가 시작되는 곳이자 언제든 믿고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
앞서 지난 5일 KGM은 내연기관 픽업 ‘무쏘’ 신차를 2000만 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출시한데 이어 인증 대체부품까지 론칭하면서 KGM을 선택
2026-01-14 13:49:02 |
세계일보
GS건설 '비욘드 성수' 전략으로 성수1지구 수주 도전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은 차별화 전략 ‘비욘드 성수'를 통해 한강변 정비사업 최대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성수1지구) 수주에 도전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이번 수주전을 단순한 사업 참여가 아닌, 리브랜딩 1주년을 맞아 그동안 축적한 성과를 시장에 입증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각오다. 안전과 품질을 중심으로 한 내부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주택 사업 전반에서 신뢰 회복에 주력해온 부분을 성수1지구에 집약적으로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GS건설은 기존 성수동의 가치를 뛰어넘는 ‘비욘드 성수’ 슬로건으로 대한민국 부촌 지도를 바꿀 청사진을 준비했다. 획일화된 하이엔드 경쟁을 지양하고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하이엔드 브랜드 자이(Xi)가 보유한 기술력과 글
2026-01-14 13:47:55 |
파이낸셜뉴스
진술 바꾼 모친 살해 30대…"신이 되살릴 줄"→"잔소리 때문에"
모친 살해 30대 영장실질심사[연합뉴스][연합뉴스] 지난해 12월 충북 괴산에서 모친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가 법정에서 잔소리를 듣기 싫어서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오늘(14일) 청주지법 형사11부(태지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는 모친을 살해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종교적인 망상에 빠져 범행을 저지른 것은 아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마음속 하느님이 자신의 트라우마를 건드리...
2026-01-14 13:47:53 |
연합뉴스(최신)
윤석열·한동훈 직격한 홍준표…“정치 검사 동시에 단죄”
洪 “잔당들도 쓸어내고 다시 시작하라” 대선 경선 패배 이후 탈당·정계 은퇴 이후 정치 행보 재개 관측도 ‘洪키즈’ 배현진 의원과도 설전 벌여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2026-01-14 13:47:22 |
매일경제
콕스웨이브, 70억원 규모 프리A 투자 유치..."AX 사업 확장"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제품 분석 플랫폼 얼라인 운영사 콕스웨이브는 70억원 규모의 프리A(Pre-A)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해 콕스웨이브의 누적 투자액은 125억 원을 달성했다.
프리A 투자는 본격적인 성장 투자 이전에 받는 중간 단계의 투자를 말한다.
이번 투자에는 L&S 벤처캐피탈과 KB인베스트먼트, 현대기술투자, 현대차 제로원벤처스, 산은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콕스웨이브는 투자자들로부터 자사가 AI 제품 분석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기술력, AI 에이전트 검증 시장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2021년 설립된 콕스웨이브는 대화형 AI의 실시간 성능 분석과 사용자 경험 최적화, 신뢰성 검증 기술을 개발해왔다.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앤트로픽, 오픈AI 등 글로벌 AI
2026-01-14 13:47:05 |
파이낸셜뉴스
양산 경부고속도로서 차량 6대 연쇄 추돌…1명 심정지·4명 부상
출근길 앞둔 새벽 사고…택시·SUV 등 잇따라 추돌 4명 부상·1시간가량 정체…블랙아이스는 없어 경찰, 초기 충돌 원인 등 정확한 경위 조사 중14일 오전 5시 42분께 경남 양산..
2026-01-14 13:47:01 |
매일경제
"누적 게시글 11억 5500만건" 중고나라, 2025년 연말결산 데이터 공개
[파이낸셜뉴스] 중고나라가 지난해 주요 성과와 이용자 트렌드를 분석한 '2025 연말결산' 데이터를 14일 공개했다.
지난해 중고나라의 거래 건수와 거래액은 전년 대비 각각 78.5%, 90.5% 증가했다. 특히 안전보장 프로젝트가 본격 시행된 7월부터 거래 규모가 매월 가파르게 상승해, 지난 12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3.2배 성장한 역대 최고 월 거래액을 기록했다.
이러한 거래 활성화의 배경에는 앱 고도화를 통한 이용자 편의성 개선도 영향을 미쳤다. 인고지능(AI) 상품 등록 기능 등 앱 내 거래 편의 기능이 대폭 강화되면서 지난해 중고나라에는 하루 평균 약 7만건, 1분당 약 50개의 상품이 새롭게 등록됐다. 이에 따라 지난달 말 기준 중고나라 전체 누적 상품 게시글 수는 11억 5500만 건을 돌파했다.
특히 400만 원 이상의 고액 상품 거래 건수는 전년 대비 101% 증가
2026-01-14 13:47:01 |
파이낸셜뉴스
창원 공장 화재로 50여명 대피…1시간 40분 만에 초진
창원 성주동 국가산업단지 화재[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오늘(14일) 오전 10시 15분쯤 경남 창원국가산단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직원 53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약 1시간 40분 만에 큰 불을 잡았습니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2개 동이 전소됐고 인접한 공장 3개 동의 외벽이 그을리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화재 당시 다량의 연기가 발...
2026-01-14 13:46:50 |
연합뉴스(최신)
국토장관 "초등생 수준 자율주행, 서둘러 따라잡아야"
[파이낸셜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내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이 미국·중국 등 선도국에 비해 뒤처져 있다면서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기술 저변을 빠르게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14일 국토부 산하기관·유관단체 업무보고에서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의 보고를 받은 뒤 "자율주행을 위해 뛰고 있는 주체들 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TS가 기술개발 지원을 넘어 지방자치단체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대기업·스타트업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판을 만들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장관은 최근 미국 출장을 통해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6에 참관하고, 캘리포니아에서 미국 자율주행 기업 웨이모를 방문한 경험을 언급하며 기술 격차에 대한
2026-01-14 13:46:14 |
파이낸셜뉴스
2027년 이후 증원 의사인력, 지역·필수의료에 '전원 배치' 검토
정부가 2027년 이후 증원되는 의사 인력 전원을 지역의사제 정원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년 이후 의사인력 양성 규모 심의 기준의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12월 29일 열린 1차 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의사인력 수급 추계 결과의 정책 반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논의에 앞서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가 12차례에 걸쳐
2026-01-14 13:46:00 |
대한민국 정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