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출범 2주년…변화 시작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 2주년을 맞아 전북특별법을 기반으로 특례 실행을 통해 도민의 삶과 지역산업 전반에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14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특별법의 특례 333개 중 75개 과제를 사업화 했고, 지구·단지·특구 지정과 시군별 대표 특례 추진 등 61개 과제는 진행 중이다.
농생명 분야에서는 규제 완화와 현장 중심 제도 개선으로 성장 동력을 창출했다.
농생명산업지구 6개소(남원·진안·고창·익산·장수·순창)가 지정 완료됐다. 권한이양을 통해 농업진흥지역 해제 및 농지전용 허가 등 신속한 지구 지정 및 조성이 가능해져 행정비용이 절감됐다. 농업생산에만 머물렀던 지역을 농생명산업지구로 조성해 생산에서부터 가공, 유통, 연구개발과 기업 입주
2026-01-14 15:08:08 |
파이낸셜뉴스
아프다고 119 불러놓고 구급대원에 주먹질…술 취해 폭행한 50대 붙잡혀
술에 취해 구급대원을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구급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
2026-01-14 15:08:00 |
매일경제
'WBC 4강 신화' 롯데 김민재 코치, 향년 53세 나이로 별세
14일 세상을 떠난 김민재 롯데 코치[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민재 코치가 향년 53세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롯데는 오늘(14일) "김민재 코치가 지병으로 오늘 오전 눈을 감았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재 코치는 1991년 롯데 육성 선수로 입단해 11시즌 동안 롯데에서 활약하다 SK와 한화 등을 거쳐 2009시즌 후 은퇴했습니다. 19시즌 동안 통산 2천1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7, 1천503안...
2026-01-14 15:07:56 |
연합뉴스(최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대입제도 개혁 완성 위해 '재선 도전' 시사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교육감 재선 도전을 시사했다.
임 교육감은 14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서 진행된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재선 도전에 대한 의사를 묻는 질문에 "경기도교육청이 대학입시 제도 개혁을 추진하고 있는데 교육감으로서 완성까지는 아니더라도 되돌릴 수 없는 선까지 가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말하며 재선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교육환경 개선이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대입제도가 바뀌지 않으면 모든 노력은 미완성에 그칠 것"이라며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창의력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기회를 넓혀주고 지원하는 방향으로 여러 정책을 추진해왔는데 이 기조가 어느 정도 정착되고 대한민국 교육을 끌고 갈 수 있도록 하는 게 소망"이
2026-01-14 15:07:00 |
파이낸셜뉴스
부동산R114 "지난해 강남구 재건축 단지 평당 1억원 넘어서"
강남구 재건축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부동산R114 제공][부동산R114 제공] 지난해 서울 강남구 재건축 아파트의 3.3㎡(1평)당 평균 매매가격이 처음으로 1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4일) 부동산R114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작년 강남구의 재건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년 대비 24.35% 오른 1억784만원으로 처음 1억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재건축을 제외한 강남구 일반 아파트의 평당 평...
2026-01-14 15:06:07 |
연합뉴스(최신)
“한국인은 1인당 5만5000원”…루브르, 비유럽인 입장료 ‘45%’ 인상
한국인도 많이 찾는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 14일부터 비유럽 출신 방문객의 입장료 인상에 나선다. 루브르 박물관의 이 같은 ‘이중 가격제’ 정책이 차별 논쟁을 촉발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13일(현지시간)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루브르박물관은 오는 14일부터 유럽연합(EU)과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 이외 지역에서 온 성인 방문
2026-01-14 15:06:04 |
세계일보
인도 배달업계, '10분 내 배달' 폐기…"노동자 안전 고려"
인도 배달 노동자[타임스오브인디아 캡처. 연합뉴스][타임스오브인디아 캡처. 연합뉴스] 블린키트 등 인도의 퀵커머스(배달) 업체들이 노동자 안전을 중시해달라는 정부의 요구를 수용해 '온라인 주문 이후 10분 이내 배달' 약속을 폐기했다고 힌두스탄타임스 등이 현지시간 14일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블린키트와 젭토, 스위기 등 인도의 일부 배달 업체들은 최근 만수크 만다비야 노동부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식재료와 음식 등을 배달하는 노동자들...
2026-01-14 15:05:26 |
연합뉴스(최신)
'김병기 의혹 폭로' 前보좌진 경찰 조사…"혐의 대부분 사실"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각종 비위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전직 보좌진을 14일 불러 조사 중이다.
전 보좌진 김모씨는 이날 오후 12시 50분께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경찰이 지난 5일에 이어 추가 조사를 위해 핵심 참고인을 소환한 것이다.
김씨는 조사실에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의원님이 '의혹이 사실이
2026-01-14 15:05:09 |
세계일보
日서 작년 판매 승용차 중 전기차 1.6%…"차종 적고 인프라 부족"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일본에서 판매된 승용차 가운데 전기자동차(EV)는 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신규 등록 차량 기준 전기차 비중이 10%를 넘어선 한국과 대조된다.
14일 NHK가 일본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일본 내에서 판매된 EV는 6만677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승용차 판매 대수 383만6380대의 1.6%에 해당한다.
일본에서 EV 보급이 더딘 것은 차종이 적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비싸기 때문이다. 또 충전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역시 전기차 보급 확대의 걸림돌이다.
다만 올해와 내년엔 스즈키와 중국의 BYD가 전기 경차를 일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어서 판도에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whywani@fnnews.com 홍채완 기자
2026-01-14 15:05:07 |
파이낸셜뉴스
'옵티머스·아틀라스' 뚫은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10배 늘린다
로보티즈가 로봇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 생산능력을 대규모로 확장한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 로봇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증설로, 최대 10배까지 늘린다. 2031년 매출 1조원도 목표로 정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로보티즈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지역에 연간 300만개
2026-01-14 15:05:00 |
전자신문
오늘부터 루브르 입장료 5만원대…비유럽인만 '차등 인상'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비유럽 여행객에게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문턱이 한층 높아집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현지 시간 14일부터 루브르를 찾는 비유럽권 성인 방문객은 기존보다 45%나 오른 32유로, 우리 돈 약 5만 5천 원을 내야 합니다. 루브르뿐만이 아닙니다. 베르사유 궁전 역시 비유럽권 성인 방문객에게 성수기 기준 35유로, 비수기에는 25유로를 받기로 했습니다. 이는 ...
2026-01-14 15:04:35 |
연합뉴스(최신)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신임 이사 5명 선임
[파이낸셜뉴스] 사단법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는 지난 13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26년 1월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사회에서는 신임 이사 선출을 비롯해 분과위원회 신설, 업계 현안에 대한 정책 대응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의결했다.
신임 이사로는 김국기(더큐브그룹), 안상근(니소스씨앤디), 안성우(직방), 이혁(혁본), 천연재(애드파워) 등 5인이 선출됐다. 협회는 현장에 대한 이해와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들을 중심으로 이사회 구성을 강화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제도 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홍보 분과위원회와 ESG 분과위원회를 신설했다. 홍보 분과위원회 위원장에는 천연재 대표(애드파워 대표이사), ESG 분과위원회 위원장에는 김병수 대표(루시드프로모 대표이사), 부위원장
2026-01-14 15:04:09 |
파이낸셜뉴스
가천대, ‘G-CoRE RISE사업단 성과포럼’ 성료
지역혁신 RISE사업 성과 공유 대학·지자체·산업 협력 모델 확산 참여 대학·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 참석 지역혁신 협력 방안 논의가천대가 ‘G-CoRE RISE 사업단 성과포럼..
2026-01-14 15:03:41 |
매일경제
한·미 '디지털 규제' 평행선...통상압박 연결 우려
미국 의회가 한국의 디지털·플랫폼 규제를 '미국 기업 차별'로 규정했다. 정부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을 급파해 미국 의회와 정부, 협회 등에 해명하는 상황에서 나온 일이다. 정치권에서 시작한 규제 입법이 한미 통상 관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6-01-14 15:03:00 |
전자신문
[사설] 美 디지털 공세, 국회 대응 필요하다
우리나라에 대한 미국 정치권의 디지털·플랫폼 관련 압박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우리 정부 차원의 정상적인 행정 행위조차 자국 기준의 사냥·검열 같은 살벌한 공격 용어로 규정돼있는 실정이다. 관세 타결 뒤 살얼음 통상 환경에 새로운 악조건을 만들지 않을까 우려가 크다.
2026-01-14 15:02:51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