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배준호, 이대로면 군입대 확정"... 중국·베트남 보기 창피한 한국, '졸전' 끝에 0-2 완패
[파이낸셜뉴스] "부끄럽다. 중국과 베트남이 축제를 즐길 때, 한국은 고개를 들 수 없게 됐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대표팀이 '아시아 맹주'라는 타이틀을 스스로 쓰레기통에 처박았다. 한국은 13일(한국시간)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C조 최종전에서 0-2로 완패했다. 단순한 패배가 아니다. 경기력, 투지, 전술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졌다.
이날 한국은 김도현(강원), 강성진(수원)을 날개로 배치하고 공격적인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반전 점유율은 무려 69%. 수치만 보면 압도한 것 같지만, 실상은 정반대였다. 의미 없이 공만 돌리는 'U자 빌드업'에 갇혀 상대 위험 지역은 밟아보지도 못했다.
결국 우려했던 일이 터졌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우즈베크의 '한 방'에 무너졌다. 후반 3분, 교체 투입된 장석환(수원)이
2026-01-14 06:30:00 |
파이낸셜뉴스
“어제보다 더 춥다” 아침 영하 15도…버스파업까지 겹쳐 '최악 출근길'
[파이낸셜뉴스] 수요일인 14일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전국 대부분 지역이 매우 춥겠다.
기상청은 14일 아침 기온이 낮아 매우 춥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이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도, 낮 최고기온은 -2~11도가 되겠다.
한파특보가 내려진 경기 내륙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일부 경상권에서는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10도 이상 떨어지겠고, 그 밖의 지역도 5~8도가량 큰 폭으로 하강하겠다. 여기에 바람까지 더해지며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기온 -12~0도, 낮 최고기온 0~8도)보다 낮겠으나, 낮부터 기온이 올라 당분간 평년에 비해 조금 높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수원 -10도, 춘천 -15도, 강릉 -5도, 청주 -9
2026-01-14 06:29:52 |
파이낸셜뉴스
세계은행, 올해 세계성장률 2.6%로 전망
세계은행은 현지시간 13일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작년 추정치 2.7%보다 0.1% 포인트 낮은 2.6%로 전망했습니다. 세계은행은 작년에는 미국의 관세 부과를 앞둔 교역량 급증 등으로 세계경제의 회복력이 강했지만, 올해에는 교역량이 줄며 이런 성장 촉진 효과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번 전망치 2.6%는 세계은행이 작년 6월 보고서에서 예상한 2.4%보다 0.2%포인트 높습니다. 세계은행은 미국이 예상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
2026-01-14 06:29:08 |
연합뉴스(최신)
尹 "공소장은 망상" 최후변론…내달 19일 선고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은 1시간 반에 걸친 최후진술에서 헌재의 탄핵을 부정하고 특검 수사는 '망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귀연 재판부는 설연휴 직후인 다음달 19일 선고를 예고했습니다. 배윤주 기자입니다. [기자] 자정을 넘겨 시작된 윤 전 대통령의 최후진술은 1시간 30분이나 이어졌습니다. 특검 수사는 '광란의 칼춤'이고 공소장은 '망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근현대사에서 가장 짧은 계엄을 내란으로 몰아 초대형 특검까지 만들었다"며 ...
2026-01-14 06:28:42 |
연합뉴스(최신)
"北사이버 불법활동, 美최우선과제…지난해 3조원 탈취"
북한이 탈취한 가상자산 규모가 지난 한 해 동안만 3조 원에 이르며,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이 미국과 동맹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최우선 당면 과제가 됐다고 미 국무부 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조나단 프리츠 국무부 선임 부차관보는 현지시간 12일 브리핑에서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이 "미국의 최우선 과제"라고 규정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10월 보고서 발표 이후 2025년 말까지 연간 탈취한 총액이 총 20억 달러, 약 2조 9천억 원을 넘었다...
2026-01-14 06:26:24 |
연합뉴스(최신)
금? 은?…1년새 200% 넘게 오른 건 따로 있었다
금값이 연일 고점을 새로 쓰고 있지만, 시장의 시선은 꼭 가격 그래프를 따라가진 않았다. 금을 직접 사들이기보다, 금과 은을 캐는 기업 쪽으로 먼저 자금이 움직였다. 원자재 랠리 국면에서 채굴주 상장지수펀드(ETF)가 눈에 띄는 수익률을 기록한 배경이다.
뉴욕 증시에서 자산 운용을 맡고 있는 한 관계자는 “요즘 상담 전화 내용을 보면 흐름이 분명하다”며
2026-01-14 06:26:06 |
세계일보
美 의원들 "한국, 쿠팡 등 美 기술기업 차별"
스미스 美하원 세입위 무역소위원회 위원장[AFP 연합뉴스 제공][AFP 연합뉴스 제공] 미국 연방 의회에서 한국 정부가 쿠팡을 비롯한 미국 기술기업들을 부당하게 차별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하원 세입위원회 무역소위원회의 에이드리언 스미스 위원장은 현지시간 13일 무역소위 청문회에서 "내가 관찰하기에 한국은 미국 기업들을 명백하게 겨냥하는 입법 노력을 계속 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스미스 위원장은 한국이 한미정상회담 결과를 ...
2026-01-14 06:25:43 |
연합뉴스(최신)
[날씨클릭] 중부·영남 한파주의보…영하 10도 안팎 추위
[앵커] 중부와 영남에 한파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아침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찾아오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진연지 캐스터, 어제 아침은 추위가 덜했는데 오늘은 또 출근길 강추위에 대비가 필요하다고요? [캐스터] 네 오늘 아침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또다시 중부와 일부 영남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고요. 특보 지역은 어제보다 10도가량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이 시각 기온을 자세히 ...
2026-01-14 06:25:24 |
연합뉴스(최신)
'강남 골목길 여친 폭행' 교육부 5급 사무관, '직위해제'
[파이낸셜뉴스] 사귀던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교육부 5급 사무관이 직위 해제됐다.
13일 교육부는 설명자료를 통해 "언론에 보도된 사안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우선 직위해제 조치 후 수사 진행 상황 등을 종합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한 골목에서 여자친구에게 발길질하는 등의 폭행을 한 혐의(특수폭행)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A씨가 교육부 소속 공무원임을 확인하고 교육부에 통보했다.
교육부는 경찰 수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밝혀지는 대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A씨의 징계 수위 등을 정할 방침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A씨는 14일부로 직위 해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newssu@fnnews.
2026-01-14 06:24:49 |
파이낸셜뉴스
전국 구름 많다가 차차 흐려져…빙판 등 주의 [오늘날씨]
수요일인 1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낮아 매우 춥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8.9도, 인천 -8.5도, 수원 -9.7도, 춘천 -15.2도, 강릉 -4.6도, 청주 -6.2도, 대전 -7.0도, 전주 -5.5도, 광주 -3.5도, 제주 2.3도, 대구 -4.1도, 부산 -1.
2026-01-14 06:23:58 |
세계일보
이란 사망자 1만 2천명 추정…"하메네이 발포령" 주장도
이란의 경제난 항의 시위와 관련해 사망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미국에 기반한 인권운동가통신은 현지시간 13일 시위가 17일간 이어지면서 약 2천 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했다고 AP통신이 전했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반체제 매체 이란인터내셔널은 "지난 8~9일 대규모 학살이 자행돼 최소 1만 2천 명이 죽었다"라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이 매체는 사망 사례 대부분이 이란 신정체제를 수호하는 이슬람혁명수비대 등의 총격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
2026-01-14 06:23:44 |
연합뉴스(최신)
트럼프 "관세소송 지면 美 망해…수조 달러 돌려줘야"
현지시간 14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의 적법성 여부에 대한 판결을 내놓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유리한 판결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른 나라와 기업들이 미국의 관세를 피할 목적으로 미국의 공장과 장비에 투자하고 있다며, 행정부가 소송에 진 뒤에도 이런 투자를 유지하려면 수조 달러를 돌려줘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환급금을 파악하...
2026-01-14 06:22:43 |
연합뉴스(최신)
KT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31만명 이탈
KT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후속 조치로 2주간 가입자 번호이동 위약금을 면제한 결과 약 31만 명의 고객이 타 통신사로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위약금 면제 마지막 날인 어제(13일) KT를 이탈한 고객은 4만 6,12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7월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당시보다 두 배 가까운 이탈자가 발생한 가운데, 상대적으로 면제 기간이 길었던 점 외에도 요금 할인 등 보상책의 차이가 원인으로 꼽힙니다. ...
2026-01-14 06:21:58 |
연합뉴스(최신)
금감원장 "외화 상품 판매 증가…환율 손실 경각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투자자 보호에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 원장은 어제(13일) 오후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해외 자산가치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해외 주식 투자 및 외화 상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원장은 외화 상품 증가를 언급하며 금융회사의 과도한 마케팅과 이벤트 자제도 요청했습니다. 이밖에 해외에 쏠린 투자자의 국내 자본시장 ...
2026-01-14 06:21:09 |
연합뉴스(최신)
'금지 성분' 의심 애경산업 치약, 2,500만개 유통
식약처가 금지한 성분이 든 애경산업의 '2080' 치약이 시중에 2,500만 개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애경산업이 보존제 성분인 트리클로산이 혼입된 것으로 확인된 중국산 치약 6종에 대해 시중 유통 물량이 2,500만 개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애경산업은 해당 시점 이후 제조된 모든 제품에서 해당 성분의 검출이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그 시점 이후부터 일부 제품에서 혼입된 사실이 확인돼 자발적 회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 ...
2026-01-14 06:20:10 |
연합뉴스(최신)
이억원 "금융공공기관 중복 기능 조정 중요"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 공공기관 간의 중복 기능 조정과 협업, 시너지는 국민의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어제(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위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기관 간 업무 중복은 비효율을 초래하고, 협업이 부족하면 국민에게는 공백으로 나타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금융공공기관은 정책을 현장에서 실체로 만들고 그 성과에 대해 책임을 지는 주체"라며 "금융정책의 성패에 최종 책임이 ...
2026-01-14 06:19:10 |
연합뉴스(최신)
5년간 산은 250조·기은 300조 금융 지원 추진
한국산업은행이 국내 경제·산업 대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향후 5년간 250조 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IBK기업은행은 같은 기간 생산적 금융 300조 원을 공급합니다. 금융위원회는 어제(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하 금융공공기관 업무보고 자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받았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은 보증 공급 확대를 통한 기업 지원 강화 방안을 제시했고,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는 취약계층 금융 지원과 채무조정 기능 강화를 주요...
2026-01-14 06:18:24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