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고소득은 신기루, 10년 뒤엔 쉴 수도”…의대교수들 정원 확대에 제동
의대교수협 대국민 호소문 발표 “정원 확대 정책, 의료 질적 저하로 이어질 것”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대국민 호소문을 내고 정부에 의사 수급 추계 작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지난..
2026-01-14 06:42:04 |
매일경제
이스라엘, 미국 따라 국제기구 다수 탈퇴…유엔산하 포함
유엔[EPA 연합뉴스 제공][EPA 연합뉴스 제공] 이스라엘이 미국에 이어 유엔 산하기구와 국제기구 여럿에서 탈퇴했습니다. 현지시간 13일 이스라엘 외무부는 유엔문명연대(UNAOC), 유엔에너지, 이주개발글로벌포럼(GFMD) 등 3곳과 관계를 단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외무부는 UNAOC의 경우 튀르키예와 스페인이 주도하는 기구로, 문화와 종교 간 대화를 증진하는 걸 목표로 한다면서도 이스라엘을 배제하고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플랫폼으로...
2026-01-14 06:41:42 |
연합뉴스(최신)
중국, 엔비디아 H200 ‘필요한 경우만’ 허용…AI 칩 빗장 걸었다
[파이낸셜뉴스] 중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H200 구매를 제한적으로만 승인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학 연구개발(R&D) 랩 등 일부 예외적 경우에만 구매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사실상 수입 통제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은 13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정부가 H200 칩 구매 승인을 특별한 경우로 제한한다는 지침을 일부 기술기업들에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당국은 지침에서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만 해당 칩을 구매하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은 당초 H200을 구매하는 기업들에 자국 AI 칩을 일정 비율로 함께 구매하도록 요구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결과적으로 더 강경한 형태의 통제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최첨단 외산 칩을 활용
2026-01-14 06:39:45 |
파이낸셜뉴스
[녹취구성] 특검 "비극 반복 않기 위해 사형 선고 필요"
[앵커] 내란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정상 참작의 사유가 전혀 없다며 법정 최고형 사형 밖에 선고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구형의 순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박억수 / 내란 특검보> "이번 재판을 통해 공직 엘리트들이 자행한 헌법 질서 파괴행위를 전두환·노태우 세력에 대한 단죄보다 더 엄정하게 단죄함으로써, 대한민국이 형사사법시스템을 통해 스스로 헌정질서를 수호할 수 있음을 보여주어야 할 것 입니다. 피고인 윤석열이 선...
2026-01-14 06:39:16 |
연합뉴스(최신)
美 작년 12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2.7% 상승
뉴욕 맨해튼 쇼핑몰의 할인행사 문구(2025년 12월)[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정책이 물가상승률을 밀어 올릴 수 있다는 우려와 달리 작년 12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 대비 2%대 중후반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작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현지시간 13일 밝혔습니다. 상승률은 지난해 11...
2026-01-14 06:38:49 |
연합뉴스(최신)
'美민주 잠룡' 뉴섬 "캘리포니아 억만장자세 막을 것"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미국 민주당의 차기 대권 잠룡으로 꼽히는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일부 노조 등이 요구하는 캘리포니아주의 억만장자 부유세 도입을 막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뉴섬 주지사는 지난 12일 뉴욕타임스(NYT)와 인터뷰에서 "이 법안은 반드시 저지될 것"이라면서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뉴섬 주지사는 캘리포니아의 혁신을 저해할 수 있다면서 오랫...
2026-01-14 06:38:11 |
연합뉴스(최신)
'무늬만 이전'은 그만…국민연금 '안착 대책' 분주
[앵커] 국민연금공단이 전주로 터를 옮긴 지 10년이 지났지만, 지역 경제 낙수 효과는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이 대책 마련을 지시했는데요. 공단이 자산운용사들을 만나 실질적인 지역 안착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엄승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2015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로 이전한 국민연금공단. 이전 당시 512조 원이었던 기금적립금은 1,227조 원으로 늘어 세계 3대 연기금으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지역 ...
2026-01-14 06:36:49 |
연합뉴스(최신)
트럼프 관세 압박에도 美 물가 2.7% ‘안정’…인플레 우려 한숨 돌렸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와 달리 지난해 12월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 중후반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발 인플레이션 반등 가능성을 둘러싼 시장의 긴장도는 다소 낮아질 전망이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상승률은 지난해 11월과 같은 수준으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에 부합했다. 전월 대비 상승률도 0.3%로 예상치와 일치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역시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해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2.8%)를 밑돈 수치다. 전월 대비 상승률도 0.2%로 예상치(0.3%)에 못 미쳤다. 근원지수는 단기 가격 변동 요인을 제외
2026-01-14 06:36:45 |
파이낸셜뉴스
그린란드 "미국 일부 되느니 덴마크 남겠다"
닐센 그린란드 총리(왼쪽)와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그린란드 총리가 "미국 일부가 되느니 덴마크에 남는 편을 택할 것"이라고 밝혀 그린란드를 향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야욕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뜻을 드러냈습니다. 옌스-프레데리크 닐센 그린란드 총리는 현지시간 13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현재 지정학적 위기에 처해 있다"며 "만약 우리가 지금 여기에...
2026-01-14 06:34:59 |
연합뉴스(최신)
'경남부산특별시' 제안…"울산 포함 동남권 통합해야"
[앵커] 부산과 경남 간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 방안을 내용으로 한 최종 의견서가 각 시도지사에게 전달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양 지역의 통합 여부는 주민투표를 통해 결정돼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하준 기자입니다. [기자] 주민 동의를 전제로 행정통합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부산과 경남. 앞서 시도민 대상 여론조사에서 찬성률이 과반을 넘기면서 행정통합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부산·경남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 부산-경남 ...
2026-01-14 06:34:04 |
연합뉴스(최신)
국민의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기습 결정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14일 새벽 1시 15분경 언론공지를 통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의결을 공지했다. 제명은 당적을 박탈하는 것으로 국민의힘 당규에 명시된 △제명 △탈당 권유 △당원권 정지 △경고 등
2026-01-14 06:32:47 |
전자신문
트럼프 "美시민에 사기친 귀화 이민자는 시민권 박탈"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연설하는 트럼프 대통령[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시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쳐 유죄 판결을 받으면 시민권을 박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이코노믹 클럽' 연설에서 미네소타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보조금 횡령 사기 사건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지난해 말...
2026-01-14 06:32:16 |
연합뉴스(최신)
광주·전남 교육통합도 속도…인사교류 쟁점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교육통합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통합 교육감을 선출하는 원칙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통합추진단을 구성해 선출시기와 권한 구조 등에 대한 세부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교육감을 뽑을지 아니면 다음 선거로 미룰지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다만 교육통합은 교원 인사 교류와 교육격차 문제 등과 직결돼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목소...
2026-01-14 06:31:54 |
연합뉴스(최신)
"트럼프 특사, 팔레비와 회동"…美, 이란 정권붕괴 염두?
스티브 위트코프 미 중동 특사[로이터 연합뉴스 제공][로이터 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동 특사인 스티브 위트코프가 이란 왕세자였던 레자 팔레비와 비밀리에 회동했다고 현지시간 13일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한 고위 당국자는 이 매체에 위트코프 특사가 미국에 망명 중인 팔레비 전 왕세자와 만났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는 국면에서 트럼프 행정부와 이란 야권 지도자의 첫 고위급...
2026-01-14 06:31:09 |
연합뉴스(최신)
백해룡 검찰파견 오늘 종료…새 수사관 파견 요청
서울동부지검에 파견돼 3개월간 '세관 마약 수사 은폐 의혹'을 수사한 백해룡 경정이 오늘(14일) 경찰로 돌아갑니다. 백 경정 등 경찰 수사관 5명으로 구성된 '백해룡 팀'의 검찰 파견은 오늘(14일) 종료될 예정으로 대검찰청은 이들에 대한 파견 연장 요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5명을 대체할 다른 경찰 수사관 파견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백 경정은 경찰로 돌아가서도 별도의 '백해룡 팀'을 운영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경찰청은 이 같은...
2026-01-14 06:30:59 |
연합뉴스(최신)
"미친X, 주둥아리..." 60대 요양원 女직원에 폭언한 청도군수, 결국
[파이낸셜뉴스] 김하수 경북 청도군수가 관내 한 요양원 60대 직원을 향해 폭언을 했다가 검찰에 고소당하자 뒤늦게 사과했다.
13일 청도군의 한 요양원 등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지난해 3월 해당 요양원 원장과 통화를 하면서 요양원 여성 직원 A씨에 대해 막말을 했다.
당시 김 군수는 격분한 목소리로 A씨에 대해 "입 주둥아리 함부로 지껄이지 말라고 해라. 죽여버린다", "그X 그 미친X 아니야", "다음에 내가 군수되면 어떻게 할 건데" 등 욕설과 비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군수가 청도군요양보호사협회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데, A씨 측에서 "다음 군수 임기 때도 협회가 지속 가능하냐"고 문의하는 등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는 이유로 이같은 폭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실은 전해 들은 A씨는 충격으로 정신
2026-01-14 06:30:55 |
파이낸셜뉴스
MBK 김병주 구속심사 13시간 40분…역대 최장
홈플러스 사태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에 대한 구속심사가 역대 최장 시간인 13시간 40분 만에 끝났습니다. 김 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서울중앙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어제(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 40분까지 진행됐습니다. 이는 1997년 영장실질심사 도입 이후 역대 최장 기록입니다. 김 회장 등은 홈플러스의 신용 등급 하락과 기업 회생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단기 채권 등을 발행해 투자자...
2026-01-14 06:30:10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