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다카이치와 호류지 친교일정…"정상간 유대 강화"
[앵커] 방일 이틀째인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호류지 친교일정을 함께 합니다. 경주와 나라현을 오가며 진행된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개인적 유대감도 키우는 모습인데요. 일본에 나가 있는 청와대 출입기자 연결합니다. 장보경 기자! [기자] 네, 어제 정상회담에서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 한일정상이 오늘 호류지를 찾을 예정입니다. 1박2일 간의 비교적 짧은 순방 일정이지만 두 정상은 정상회담 이튿날까지 친교 일...
2026-01-14 08:34:05 |
연합뉴스(최신)
한경협 "5년새 기술 유출 피해 23조원…외국인 투자 심사 강화해야"
주요국 외국인 투자 안보심사 제도 비교[한경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경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5년 사이 국내 산업계가 해외 기술 유출로 입은 피해가 23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오늘(14일) 조수정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에게 의뢰한 '외국인 투자 안보 심사 제도 개선 방안 검토' 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년여간(2020년∼2025년 6월) 한...
2026-01-14 08:30:46 |
연합뉴스(최신)
초유의 ‘마라톤’ 심사 끝에...김병주 MBK 회장 구속영장 기각
법원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1000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등 경영진 4명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모두 기각했다. 서울중앙지법 박정호 영..
2026-01-14 08:30:33 |
매일경제
[오늘의 운세] 2026년 1월 14일 띠별 운세
[ 쥐띠 ] 빨리 마음을 바로 잡고 착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48년생 : 방탕한 생활 속에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니 이 죄를 어찌 면할 수가 있겠습니까. 60년생 : 죄를 짓고는 마음 편히 살 수 없는 것입니다.
2026-01-14 08:30:19 |
전자신문
"한국 만나는게 천만다행"... 中 네티즌, '공한증' 비웃으며 4강행 확신
[파이낸셜뉴스] "한국? 고맙다. 일본이나 우즈벡보단 훨씬 상대하기 쉽다."
한국 축구가 우즈베키스탄에 졸전 끝에 패하며 조 2위로 밀려나자, 8강 상대로 결정될 확률이 높은 중국 대륙이 환호하고 있다.
과거 한국만 만나면 벌벌 떨던 '공한증(恐韓症)'의 모습은 온데간데없다. 오히려 한국을 '보약' 취급하며 4강 진출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중국 유력 매체 '소후닷컴' 등 각종 언론은 14일(한국시간) "우승 후보 중국이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며 자국 대표팀을 치켜세웠다.
이어 "중국은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 무실점을 이어가고 있지만, 한국은 우즈벡전 패배로 조 2위로 추락했다"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예선탈락 위기에서 레바논의 도움으로 겨우 살아돌아온 팀"이라고 한국을 깎아내렸다.
실제로 중
2026-01-14 08:30:00 |
파이낸셜뉴스
[에듀플러스][박건영의 셀프 입시]①'미래의 나를 설계하는 법: 미래 생기부'…디자인경영학으로 가는 생기부
그리스 신화 속 '테세우스의 배'를 아는가? 부품을 하나씩 갈아 끼우다 보면 결국 원래의 배와는 다른 존재가 된다. 고등학교 3년의 시간도 이와 같다. 입학할 때의 나와 졸업할 때의 나는 세포도, 생각도, 지식의 깊이도 다르다. 하지만, 이 변화가 단순한 '교체'가 아
2026-01-14 08:30:00 |
전자신문
[속보]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등 구속영장 기각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채권 사기 혐의를 받는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에 대한 구속영장이 모두 기각됐습니다. 어제(13일) 오전부터 김 회장 등 경영진 4명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한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사건의 피해 결과가 매우 중한 것은 분명하나, 현재까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구속할 정도의 혐의 소명이 부족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회장 등은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을 예상하고도 8백억 원대 채권을 발행하고 기습적으...
2026-01-14 08:29:13 |
연합뉴스(최신)
지난해 취업자 19만 3000명 증가…2년 연속 10만명대 ‘턱걸이’
지난해 취업자수가 약 19만명 증가하며 취업자가 2년 연속 10만명대 증가하는 데 그쳤다.
1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2876만9000명으로 전년보다 19만3000명 늘었다.
연간 취업자 증가폭은 2019년 30만1000명에서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한 2020년에는 21만800
2026-01-14 08:27:51 |
세계일보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회장 등 경영진 구속영장 모두 기각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1천억원대 사기 혐의를 받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등 경영진 4명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모두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13일 김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 김정환 부사장, 이성진 전무 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14일
2026-01-14 08:27:08 |
세계일보
경북창경센터, 전주기 방산 창업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유주현)는 경북·구미 방산혁신 클러스터 기반 조성을 위해 '전주기 방산 창업지원사업(3차년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방 유·무인 복합체계(MUM-T) 분야를 중심으로 유망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이내 초기기업을 발굴·육성하기
2026-01-14 08:26:07 |
전자신문
현대로템, 로봇·수소 강화..新사업 리더십 확보
[파이낸셜뉴스] 현대로템은 신사업 리더십 확보를 위해 로봇사업과 수소사업 부문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체계를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산업계는 미래 패러다임 변화의 핵심 축으로 인공지능(AI)과 차세대 에너지원을 주목하면서 로봇·수소 기술 고도화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현대로템은 방산과 철도, 플랜트 등 전 사업 영역의 기술에 무인화와 AI, 수소에너지, 항공우주 등 차세대 혁신 기술을 접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수소, 무인화·AI, 항공·우주 등 미래 산업 경쟁구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이를 신속하게 사업화로 연결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자율주행 및 피지컬(Physical) AI 핵심 기술을 사업모델
2026-01-14 08:24:47 |
파이낸셜뉴스
[속보] 지난해 취업자 19만3천명 증가…2년 연속 10만명대
취업자가 2년 연속 10만명대 증가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가 오늘 발표한 '지난해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는 2,876만9천명으로 전년보다 19만3천명 늘었습니다. 이로써 2024년 15만9천명에 이어 증가폭이 20만명선을 밑돌았습니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이 23만7천명 늘었고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은 5만4천명, 금융 및 보험업은 4만4천명 늘어난 반면 건설업은 12만...
2026-01-14 08:24:46 |
연합뉴스(최신)
경찰, '비위 의혹' 김병기 자택 등 6곳 압수수색…강제수사
경찰이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4일 오전 7시 55분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의원의 자택 등 6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각각 1천만원과 2천
2026-01-14 08:24:21 |
세계일보
'탈팡'에 주문량 줄었다…쿠팡 물류센터 근무자 6천여명 줄어
쿠팡 물류센터 무급휴가 한 달 새 5천명…일용직 채용 규모 1천여명 감소 서울의 한 쿠팡 물류 센터[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여파로 쿠팡 물류센터에서 최근 한 달간 무급휴가와 채용 축소 등으로 6천명 넘는 인력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문 물량 감소에 따른 인력 조정이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오늘(14일) 물류업계에 따르면 쿠팡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지난해 12월 중...
2026-01-14 08:23:04 |
연합뉴스(최신)
"조건 없어" 줄줄이 '쾅'…"빌려준 업체 책임도" 결국
무면허 킥보드 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킥보드를 빌려주는 업체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경찰 판단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업체가 사실상 무면허 운전을 방조했다고 보고, 처음으로 업체와 업체 대표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보도에 유수환 기자입니다.
2026-01-14 08:23:00 |
SBS 8시 뉴스
경북문화관광공사 느린우체통, 1만3000여통 국내외 발송
【파이낸셜뉴스 경주=김장욱 기자】'손글씨로 전하는 경주의 기억!'
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운영 중인 느린우체통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1만2752통, 국외 420통 등 총 1만3172통의 엽서를 발송했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에는 6814통(국내 6596통, 국외 218통), 하반기에는 6358통(국내 6156통, 국외 202통)이 각각 발송됐다.
김남일 사장은 "느린우체통 엽서 한 장 한 장은 시간을 건너 전달되는 여행의 기록이다"면서 "지난해 적힌 메시지들이 새해를 맞은 누군가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느린우체통은 지난 2015년부터 보문호 선착장 인근에서 운영돼 올해로 12년째를 맞았다. 매년 1만여통이 국내외로 보내졌다.
느린우체통은 보문관광단지를 찾은 관광객이 여행 중 직접
2026-01-14 08:22:07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