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美공장·송도 3캠퍼스 기반 글로벌 톱티어 도약"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 샌프란시스코(미국)=정상희 기자】 "2025년 말 확보한 송도 제3바이오캠퍼스 부지와 미국 록빌 공장 등을 기반으로 2026년에도 글로벌 톱티어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성장을 이어가겠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6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2025년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굳건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인적분할 완수와 5공장 가동, 오가노이드 론칭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이같이 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글로벌 톱티어 CDMO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생산능력·포트폴리오·글로벌 거점의 '3대축' 확장 전략을 가속한다는 성장전략을 발표했다. ■10년 연속 공식 초청지난 2017년부터 10년 연속 JP모건 공
2026-01-14 09:30:00 |
파이낸셜뉴스
원위의 특별한 첫사랑 감성…새 싱글 '관람차' 선물
원위(ONEWE)가 팬들을 위해 설렘 가득한 겨울 선물을 준비했다. 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관람차 (Ferris wheel)'를 발매한다. '관람차 (Fe
2026-01-14 09:29:35 |
전자신문
반도체 공장 증설 경쟁, 신성이엔지 'HPL' 주목
[파이낸셜뉴스] 국내외 유수 반도체 기업들이 공장 증설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신성이엔지 안전 장비 'HPL(High Performance Lift)'이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성이엔지 HPL 장비는 기존 고소 작업 위주 클린룸 시공을 지상 모듈화 방식으로 바꿨다. 이 장비는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 SK하이닉스 청주 사업장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거점에 총 35대가 도입된 뒤 운용 중이다.
HPL 장비는 최대 8m 높이에서 9.5t 고중량 자재를 정밀하게 설치할 수 있다. 다수 장비를 연동한 동시 시공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반도체 클린룸 천장 설치 시 작업자 위험 노출 빈도를 획기적으로 낮췄다. 아울러 인원 효율 25% 향상 및 공사 기간 20% 단축 등 효과도 확인했다.
신성이엔지 핵심 제조 거점인 증평사업장은 최근 반도체 초호황에 따른 주문 폭주로 풀가동 체제에 돌
2026-01-14 09:29:02 |
파이낸셜뉴스
원위, '관람차' 컴백…'경쾌+따뜻' 시즌송
원위(ONEWE)의 특별한 선물이 찾아온다.
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관람차 (Ferris wheel)'를 발매한다.
'관람차 (Ferris wheel)'는 경쾌한 리듬과 따뜻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밴드 사운드 기반의 곡이다.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는 관람차처럼, 돌고 돌아 첫사랑과 다시 마주하는 순간을 원위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으로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멤버 기욱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설렘 에너지를 배가했다. 원위는 감성적인 노랫말 위로 탄탄한 보컬과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를 더해 독창적인 음악성을 다시 한번 증명해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다섯 멤버가 '관람차 (Ferris wheel)'에 맞춰 밴드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이 담긴다. 관람차처럼 서로를 마주 보는
2026-01-14 09:28:29 |
파이낸셜뉴스
"공부 적게 하고 점수는 잘 받고"… 사탐런 만족도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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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2026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자연계 수험생의 절반 이상이 전략적으로 사회탐구를 응시한 가운데, 과학탐구 고득점자의 54.8%가 입시에서 불리함을 체감하며 '사탐런'이 실질적인 입시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불리함을 느낀 과탐 응시자의 57.7%가 다시 선택한다면 사탐을 택하겠다고 밝혀, 학습 부담 완화와 성적 효율성을 고려한 탐구 선택 구조의 재편은 향후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진학사가 2026학년도 정시 지원 수험생 164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고교 이수과목 기준 자연계열 수험생 980명 가운데 과탐 2과목을 응시한 수험생의 54.8%가 '탐구 선택이 정시 지원에서 불리하게 작용했다'고 답했다. 반면 자연계열임에도 사탐 2과목을 선택한 수험생은 47.6%가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응답해 뚜렷한 대조를 보였다.
진학사
2026-01-14 09:27:51 |
파이낸셜뉴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에피즈텍 '펜' 제형 국내 품목허가
[파이낸셜뉴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에피즈텍'의 사전 충전 펜 제형(PFP)에 대한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품목허가는 국내에서 우스테키누맙 성분 의약품 중 최초로 펜 제형으로 개발돼 허가를 받은 사례다. 기존 제품 형태인 사전 충전 주사 제형(PFS)과 달리, 펜 제형은 환자가 보다 간편하고 정확하게 약물을 투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자가 투여 환경에서의 편의성을 높였다.
에피즈텍은 얀센이 개발한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다. 스텔라라는 인터루킨(IL)-12, 23의 활성을 억제하는 기전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글로벌 매출은 약 15조원에 달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024년 국
2026-01-14 09:27:46 |
파이낸셜뉴스
한일정상회담서 CPTPP도 논의…日, 수산물문제 "과학적 접근"
한-일 정상회담[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간 한일 정상회담에서 한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문제도 다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4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사토 케이 관방부장관은 전날 정상회담 후 "다양한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며 CPTPP도 화제에 올랐다고 말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후쿠시마산 수산물 등에 대한 한국의 수입 금지와...
2026-01-14 09:27:21 |
연합뉴스(최신)
강원자치도 ‘돈이 되는 산림’ 구현…산림바이오 산업화 박차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이 올해 말 산림바이오센터를 준공하고 산림자원을 도민의 실질적인 소득원으로 전환하는 산림바이오 산업화에 박차를 가한다.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은 강원도 전체 면적의 81%를 차지하는 산림을 활용해 올해를 강원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기후변화 대응력을 강화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원은 우선 강원 산림의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수종 연구를 추진한다. 산복사나무와 오리나무 및 땃두릅 등 지역 특화 전략 수종의 대량 증식 기술을 완성해 임가에 보급, 고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준공 예정인 산림바이오센터를 거점으로 기업 수요에 맞춘 원료 재배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임가와 산업계를 잇는 안정적인 유통 체계도 구축할 방침
2026-01-14 09:26:54 |
파이낸셜뉴스
한때 MLB 최고의 3루수이자 류현진 ‘천적’으로 군림하던 놀란 아레나도, 세인트루이스 떠나 애리조나 유니폼 입는다
전성기 시절 미국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거포 3루수로 군림했던 놀란 아레나도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유니폼을 입는다.
AP통신은 14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팀 정비를 위해 아레나도를 애리조나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세인트루이스는 내년까지 에러나도의 남은 연봉 4200만달러 중 3100만달러를 애리조나에 보
2026-01-14 09:26:28 |
세계일보
울릉도의 미래, 해양 바이오산업에서 찾는다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경북 울릉도의 미래는 해양 바이오산업에서 찾는다!'
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은 한동대와 힘께 14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울릉도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과 해양바이오 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울릉도의 자연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해양·생태·관광 융합 생태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미래 전략'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전경수 서울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바이오 분야 전문가 등 9명의 국내 전문가가 참여했다.
최영숙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울릉도, 독도는 경북도의 보석이자 미래가치다"면서 "앞으로 산·학·연 네트워크를 통해 해양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과 산
2026-01-14 09:26:18 |
파이낸셜뉴스
아이덴티티, 日 도쿄 달군다! 팬 미팅 'FIRST ACTION' 예고
아이덴티티(idntt)의 설렘이 일본을 향한다.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아이덴티티(idntt)는 오는 2월 11일 일본 도쿄의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첫 팬 미팅 'FIRST ACTION'을 개최한다. 지난해 첫 유닛 unev
2026-01-14 09:25:31 |
전자신문
종근당, 듀피젠트 바이오시밀러 유럽 임상 1상 승인
종근당은 유럽의약품청(EMA) 및 영국 의약품규제청(MHRA)로부터 듀피젠트(성분명 두필루맙) 바이오시밀러 'CKD-706'이 유럽 최초로 임상 1상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종근당은 유럽에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CKD-706과 오리지널 품목인
2026-01-14 09:24:59 |
전자신문
ABL생명,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 4회 연속 재인증 획
[파이낸셜뉴스] ABL생명은 성평등가족부장관으로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4회 연속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 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다.
ABL생명은 지난 2017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이후 4회 연속 재선정됐으며, 오는 2028년까지 가족친화기업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ABL생명은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시차출퇴근제를 운영하며 근무 자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여성 근로자의 육아휴직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 이용률이 92%에 달하고, 출산·육아 관련 고용유지율은 98%,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률 역시 92%로 높은 수준을 기록해 제도 이용이 경
2026-01-14 09:24:46 |
파이낸셜뉴스
아이덴티티, 日 도쿄 첫 팬 미팅 'FIRST ACTION' 개최
아이덴티티(idntt)가 열도 팬들을 사로잡는다.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아이덴티티(idntt)는 오는 2월 11일 일본 도쿄의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첫 팬 미팅 'FIRST ACTION'을 개최한다.
지난해 첫 유닛 unevermet(유네버멧)으로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치르며 첫 인사를 건넸던 아이덴티티(idntt). 이들은 새로운 유닛 yesweare(예스위아)가 합류함에 따라 그 세계를 더욱 확장, 현지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아이덴티티(idntt)는 15명이 펼쳐내는 특별한 퍼포먼스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뜻깊은 시간을 만들겠단 각오다. 여기에 한류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라디오 DJ 후루야 마사유키가 직접 'FIRST ACTION'의 MC를 맡아 소통을 도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이번 일본 팬 미팅은 국내에서 펼쳐진 첫 미니 콘서트 'FIRST IMPRESSION'에 이은 아이덴티티
2026-01-14 09:24:22 |
파이낸셜뉴스
연극 '노인의 꿈' 김영옥·김용림·손숙, 라이벌 의식? "거짓말..우린 현역 배우"
[파이낸셜뉴스] “연극계 대모라는 말은 솔직히 듣고 싶지 않아요. 저는 현역 배우입니다.”(손숙)
무대 아래서 후배들의 칭송을 받기보다 오늘 무대 위에 서 연기를 하고 싶은 세 배우, 김영옥(88), 김용림(86), 손숙(82)이 연극 ‘노인의 꿈’을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
지난 9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개막한 이 작품은, 작은 미술학원을 운영하는 원장 ‘봄희’가 자신의 영정사진을 직접 그리고 싶다며 찾아온 당찬 할머니 ‘춘애’를 만나며 시작된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세대와 나이를 넘어 꿈과 삶을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영옥·김용림·손숙, 당찬 할머니 '춘애' 역
극의 중심인 춘애 역은 김영옥, 김용림, 손숙이 맡아 각기 다른 해석으로 무대에 오른다. 미술학원 원장
2026-01-14 09:24:20 |
파이낸셜뉴스
관세청, 개인통관고유부호 검증 강화
[파이낸셜뉴스] 관세청은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문제 해결과 해외직구 물품 수입 통관 안전성 확보를 위해 다음달 2일부터 통관 때 본인확인 검증 절차를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강화 조치의 핵심은 해외직구 통관 시 개인통관고유부호 소유자 정보와 ‘배송지 우편번호’를 함께 대조하는 것이다. 개인통관고유부호와 성명, 전화번호는 타인의 정보를 도용해 기재하더라도, 배송지 주소는 물품을 실제로 수령하기 위해 도용자 본인이 받는 장소로 기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간 관세청은 신고된 개인통관고유부호의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성명과 전화번호 두 가지 항목을 동시 대조해 본인 여부를 검증해 왔지만, 이번 조치로 우편번호까지 일치 여부를 확인하면 도용 시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14 09:24:01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