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제명'에도 버티기…野 "구속수사"
[앵커]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어제(12일) 밤 각종 의혹으로 원내대표에서 물러난 김병기 의원에 대해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김 의원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재심 청구를 예고했는데요. 국회로 가봅니다. 문승욱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젯밤까지 마라톤 회의 끝에 김병기 의원에 대해 최고 수준의 징계인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사태는 장기화할 전망입니다. 김 의원이 SNS를 통해 모든 의혹이 사실이 될 수 없...
2026-01-13 12:00:06 |
연합뉴스(최신)
슈퍼 양극화 vs 기본소득 사회…K자로 갈라진 경제, 어디로 향하나 [나기자의 데이터로 세상읽기]
미국 K자형 경제 본격 진입해 상위 10%가 소비 절반 담당 한국도 자산·지역 양극화 심해 미래경제는 AI·로봇이 주도 일런 머스크 “보편적 고소득” 젠슨 황 “새로운 직업 탄생..
2026-01-13 12:00:00 |
매일경제
지난해 손상화폐 이어 붙이면 지구 한 바퀴···얼마길래?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2조8000억원어치 넘는 화폐가 손상돼 폐기됐다.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5년 중 한은이 폐기한 손상화폐는 3억6401만장으로, 금액으로는 2조8404억원어치에 해당한다. 전년보다 장수와 금액 기준 각각 23.3%, 15.9% 감소했다. 한은 관계자는 “시중금리 하락에 따른 화폐수요 증가 등 영향으로 환수량이 줄어든 결과”라고 설명했다.
폐기 물량을 낱장으로 이어 붙이면 총 길이는 4만4043㎞에 이른다. 지구 한 바퀴(약 4만㎞)를 돌고도 4000㎞ 이상이 남고, 경부고속도로(415㎞)를 약 53회 왕복할 수 있는 길이다. 층층이 쌓으면 높이는 14만7017m에 해당한다. 에베레스트산(8849m)의 17배,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555m)의 265배 수준이다.
은행권 폐기량은 2억9518만장(2조8286억원)이었다. 전년 대비 20.9%(7817만장) 감소했다. 금액 기준으론
2026-01-13 12:00:00 |
파이낸셜뉴스
2027년부터 보험사 기본자본비율 50% 적용
[파이낸셜뉴스] 내년 1월1일부터 보험사의 기본자본비율(킥스·K-ICS) 기준이 50%로 적용된다. 보험사 기본자본비율이 50% 미만으로 내려가면 적기시정조치가 부과된다. 단 보험사들이 기본자본비율 시행에 적응할 수 있도록 오는 2035년까지 9년 동안 적기시정조치 부과 전 경과규정을 적용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오는 2027년부터 보험사 기본자본비율 기준을 50%로 정했다고 밝혔다. 기본자본비율은 기본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누고 100을 곱한 값이다.
지난 3월 제7차 보험개혁회의에서 기본자본비율을 자본건전성 기준으로 도입하면서 금융위는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논의했다. 기본자본비율 기준은 △시장위험 발생에 따른 자본 변동 △K-ICS제도 취지에서 기본자본 한도 해석 △해외와 다른 권역과 비교 등
2026-01-13 12:00:00 |
파이낸셜뉴스
AI 시대 개척할 융합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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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3일 모든 학생이 데이터 기반 탐구 역량과 융합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학·과학·융합교육 정책을 하나로 통합해 'K-STEM 실현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첨단 기자재 공유 플랫폼인 'K-STEM Bank(교구 공유 은행)'를 운영하고 '질문이 있는 STEM 교실'을 확산해, 수업과 교구, 인재 육성을 연결하는 서울형 STEM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K-STEM 실현 계획은 AI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데이터를 통해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출발선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질문' 중심으로 수업 전환
이번 계획의 핵심은 '수업의 변화'다. 기존의 문제 풀이 중심
2026-01-13 12:00:00 |
파이낸셜뉴스
뉴로모픽 신뢰성 이종접합 멤트랜지스터로 확보…저전력 AI컴퓨팅 시대 가속화
국내 연구진이 유기반도체와 2차원-무기반도체 이종접합 구조로 뇌 신경망 모방 전자 시스템(뉴로모픽)의 핵심 소자인 멤트랜지스터의 신뢰도를 높였다. 기존 컴퓨팅 한계를 넘어 차세대 고용량·고효율·저전력 컴퓨팅 발전 가속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한국연구재단은 주진수 고려
2026-01-13 12:00:00 |
전자신문
[에듀플러스]〈기고〉한국 교실이 구글의 하청 공장이 되는 날
한국의 교실이 조용히 외국 플랫폼으로 넘어가고 있다. 상당수 학교가 구글 클래스룸을 사용하고, 수업·과제·평가·상담까지 미국이나 중국의 AI API 위에서 돌아가는 현실을 우리는 '디지털화'라는 이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한 IT 서비스 선택이 아니다
2026-01-13 12:00:00 |
전자신문
서울형 STEM교육으로 'AI 융합인재' 교실에서 길러낸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3일 모든 학생이 데이터 기반 탐구 역량과 융합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학·과학·융합교육 정책을 하나로 통합해 'K-STEM 실현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첨단 기자재 공유 플랫폼인 'K-STEM Bank(교구 공유 은행)'를 운영하고 '질문이 있는 STEM 교실'을 확산해, 수업과 교구, 인재 육성을 연결하는 서울형 STEM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K-STEM 실현 계획은 AI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데이터를 통해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출발선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질문' 중심으로 수업 전환 이번 계획의 핵심은 '수업의 변화'다. 기존의 문제 풀이 중심 수업에서 완전히 벗어나
2026-01-13 12:00:00 |
파이낸셜뉴스
작년 손상화폐 물량 '지구 한 바퀴'… 금액은?
지난해 2조8000억원어치 넘는 화폐가 손상돼 폐기됐다.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5년 중 한은이 폐기한 손상화폐는 3억6401만장으로, 금액으로는 2조8404억원어치에 해당한다. 전년보다 장수와 금액 기준 각각 23.3%, 15.9% 감소했다. 한은 관계자는 "시중금리 하락에 따른 화폐수요 증가 등 영향으로 환수량이 줄어든 결과"라고 설명했다.
폐기 물량을 낱장으로 이어 붙이면 총 길이는 4만4043㎞에 이른다. 지구 한 바퀴(약 4만㎞)를 돌고도 4000㎞ 이상이 남고, 경부고속도로(415㎞)를 약 53회 왕복할 수 있는 길이다. 층층이 쌓으면 높이는 14만7017m에 해당한다. 에베레스트산(8849m)의 17배,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555m)의 265배 수준이다.
은행권 폐기량은 2억9518만장(2조8286억원)이었다. 전년 대비 20.9%(7817만장) 감소했다. 금액 기준으론 15.9%가량 줄었다. 권
2026-01-13 12:00:00 |
파이낸셜뉴스
코레일, 디지털 기술로 암표 의심 거래 99% 차단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승차권 부정 거래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코레일은 빅데이터 분석과 반복적인 접속 패턴 및 구매 행태를 감지하는 ‘매크로 탐지 솔루션’ 등을 활용해 승차권 부정 거래를 단속하고 있다.
지난해 2월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해 승차권 예약·결제·반환 내역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전담 인력을 구성하고, 승차권 다량 구매와 열차 부정 이용 등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그 결과 월 50만원 이상 승차권을 다량으로 구매한 후 반복 취소하는 사례가 하루 평균 75건에서 0.8건으로 99% 줄었다.
또 정기승차권 이용객이 열차 출발 직전 좌석을 예약한 후 고의로 결제하지 않아 자동 취소되는 좌석을 선점해 이용하는 행위도 단속했다.
지난해 7월 ‘매크로 탐지 솔루
2026-01-13 11:59:15 |
파이낸셜뉴스
'내란' 결심 시작…尹측 서증조사 진행 중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오늘(13일) 마무리됩니다. 지난 기일에 윤 전 대통령을 제외한 피고인들의 서증조사를 마친 재판부는 오늘 모든 절차를 반드시 끝내겠다고 못을 박았는데요. 법원 연결해 봅니다. 이동훈, 방준혁 기자 나와주시죠. [이동훈 기자] 네, 지난 기일 변론 종결을 하지 못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9시 반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의 최후변론과 특검의 구형 ...
2026-01-13 11:55:59 |
연합뉴스(최신)
'중의원 해산' 검토에 日10년물 국채금리 2.14%까지 급등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10년 만기 일본 국채 금리가 13일 장 중 2.14%까지 오르며 27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는 23일 소집 예정인 정기국회 초기에 중의원을 해산할 수 있다는 관측이 커지면서 재정 지출 가속화에 따른 재정 악화 우려가 장기채권 매도세를 부추기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일본 채권시장에서 장기금리 지표인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한 때 2.14%까지 올랐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0.05%p 상승한 것이다. 지난 6일 경신한 최고치인 2.13%를 넘어서며 1999년 2월 이후 약 2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다카이치 총리가 지난해 10월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승리하기 직전(1.66%)과 비교하면 0.48%p나 올랐다.
채권시장에서는 중의원 해산 이후 치러질 총선거에서 자
2026-01-13 11:55:28 |
파이낸셜뉴스
"영생과 막대한 부 줄게" 신도들에게 32억 뜯은 사이비교주 징역형 선고
[파이낸셜뉴스] '영생과 막대한 부를 얻게 해주겠다'며 불법 다단계 판매 조직을 만들어 신도들에게 30여억원을 뜯어낸 사이비종교 일당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4단독(김길호 판사)은 13일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사이비종교 교주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3년 6개월·6년을 선고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조직원 3명에게도 징역 1년~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종교 단체를 빙자해 다단계 판매 조직을 운영했다"며 "마음의 평안과 구원을 얻고자 하면서 한편으로는 세속적인 부를 원하는 신도들의 욕망을 이용해 잘못된 교리와 헛된 믿음을 주입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들의 경제적 기반과 가정, 정상적인 인관관계를 파괴시키는 등 사회·경제적 폐해가 매우 크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들
2026-01-13 11:54:11 |
파이낸셜뉴스
통일부 "무인기 군경조사 참여 안해"..남북한 공동조사시 유엔사 통해야
[파이낸셜뉴스] 통일부는 북한 영역에서 발견된 민간 무인기에 대한 군경의 합동조사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무인기에 대한 남북한 공동조사에 대해선 군경 조사 이후에나 논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리 정부의 조사결과가 나온뒤에 남북한 공동조사에 나서는 셈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무인기와 관련해 북측에 자료 제공 요청에 대해 논의된 것이 없다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남북한에 무인기 공동조사의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유엔사를 통한 남북간 군사회담 제의에 대해선 "먼저 군경 합동조사 결과가 나온 뒤에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인기 재발을 완전 차단하기 위해선 9·19 군사합의 조기복원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지
2026-01-13 11:53:16 |
파이낸셜뉴스
콘진원, 'AI특화 콘텐츠 아카데미' 신규 추진..글로벌 수출 인력도 양성
[파이낸셜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콘텐츠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K콘텐츠 미래 인재양성 로드맵을 공개했다. 총 43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AI 기반 창작 인재와 장르별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
13일 콘진원은 ‘2026년 인재양성사업 교육운영 일정 통합공고’를 통해 총 15개 세부사업의 교육생 모집 및 운영 계획을 밝혔다.
미래 산업 선도할 인공지능(AI)·신기술 융합 콘텐츠 인재 1200명 육성콘진원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콘텐츠 제작 환경 변화에 대응해 ‘AI 특화 콘텐츠 아카데미’를 핵심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 총 7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예비·미숙련 인력 900명과 전문·숙련 현업인 100명 등 1,000명 이상의 인공지능(AI) 활용 전문 인력을
2026-01-13 11:52:35 |
파이낸셜뉴스
화성특례시, ‘희망화성지역화폐’ 발행액 3조원 돌파…전국 최고
화성시민 74% 지역화폐 이용 연간발행 1조원으로 확대 계획 정명근 시장 “민생경제 효자”화성시의 지역화폐인 ‘희망화성지역화폐’가 누적 발행액 3조원을 돌파했다. 화성특례시(시장 ..
2026-01-13 11:49:57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