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최고가 랠리…4,680선 터치
[앵커] 새해 랠리를 달리고 있는 코스피가 오늘(13일)도 상승 출발했습니다. 한때 4,680선까지 치솟으며 또 한 번 장중 최고가를 쓰기도 했는데요. 환율은 1,470원대로 올라섰습니다. 자세한 장중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주영 기자! [기자] 네, 오늘(13일)도 코스피가 상승 출발한 가운데, 오전 장에서 또 한 번 신고가를 썼습니다. 새해 들어 질주하고 있는 코스피가 오늘까지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건데요...
2026-01-13 12:06:18 |
연합뉴스(최신)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영장실질심사 출석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1천억 대 사기 혐의를 받는 MBK 경영진들이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13일) 특경법상 사기 등의 혐의를 받는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 김정환 부사장 그리고 이성진 전무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열었습니다. 심사에 출석한 네 명의 경영진들은 분식회계 혐의를 인정하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을 예상하고도 대규모 전자단기사채를 발행한...
2026-01-13 12:04:20 |
연합뉴스(최신)
'법원난동' 전광훈 구속기로…"국민저항권 다알아"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오늘(1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했습니다. 전 목사는 오늘 법원 난동이 벌어진 서부지법에 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국민 저항권이 뭔지 법대 2학년이면 원리를 다 안다고 주장하며 거듭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전 목사는 신앙심을 내세운 가스라이팅 등으로 지난해 1월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서부지법 난동을 부추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전광훈 #사...
2026-01-13 12:03:25 |
연합뉴스(최신)
김 총리 "사이비 이단, 척결할 사회악…통일교·신천지 철저 수사"
김민석 국무총리는 "사이비 이단은 척결해야 할 사회악"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정교 유착은 부정과 불법으로 국정농단의 거름이 됐다"면서 "통일교와 신천지 등을 철저히 수사하고 사이비 이단 폐해의 근절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의 방일을 언급하며 "중국, 일본과의 연쇄적 정상외교는 동북아의 안정과 우리 경제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한 '국익중...
2026-01-13 12:02:41 |
연합뉴스(최신)
[단독]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박영재 대법관… ‘이재명 선거법’ 주심
차기 법원행정처장에 박영재 대법관이 내정됐다.
13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조희대 대법원장은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의 후임으로 박 대법관을 임명한다. 인사는 16일자로 단행될 예정이다.
박 대법관은 부산 출신으로 배정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1996년 서울지법 동부지원 판사로 임관했다. 서울·대전·순천·부산 전국 법원에서 민사, 형사, 행정
2026-01-13 12:01:35 |
세계일보
[속보] 尹 '내란 결심' 휴정…오후 1시 40분 재개
尹 '내란 결심' 휴정…오후 1시 40분 재개 오전에 尹 측 서증조사 진행…오후에 구형 전망 尹 측, 결심 초반부터 장시간 증거 관련 의견만 오늘도 늦게까지 재판 예정…'침대 변론' 변수 지귀연 "오늘은 반드시 끝낼 것…다른 옵션 없어"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보나(bonamana@yna.co.kr)
2026-01-13 12:01:01 |
연합뉴스(최신)
보험사, 내년부터 기본자본비율 '50% 이상' 유지해야
금융위원회는 보험사 기본자본비율(기본자본/요구자본)을 자본건전성 기준으로 도입하고,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금융위는 △시장위험 발생에 따른 자본 변동 △지급여력제도(K-ICS) 취지상 기본자본 한도 해석 △해외 및
2026-01-13 12:01:00 |
전자신문
무늬만 갱년기 영양제?…"루바브 '일반'식품은 효능 없어"
루바브 추출물 사용 예시[한국소비자원 제공][한국소비자원 제공] 최근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해 약용식물인 루바브 뿌리의 추출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능성 원료가 함유되지 않은 루바브 '일반' 식품도 다수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오늘(13일) 루바브 일반식품 관련 안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국내에 유통 중인 루바브 일반식품 10개 제품의 기능성 성분 함량...
2026-01-13 12:00:07 |
연합뉴스(최신)
김병기, '제명'에도 버티기…野 "구속수사"
[앵커]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어제(12일) 밤 각종 의혹으로 원내대표에서 물러난 김병기 의원에 대해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김 의원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재심 청구를 예고했는데요. 국회로 가봅니다. 문승욱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젯밤까지 마라톤 회의 끝에 김병기 의원에 대해 최고 수준의 징계인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사태는 장기화할 전망입니다. 김 의원이 SNS를 통해 모든 의혹이 사실이 될 수 없...
2026-01-13 12:00:06 |
연합뉴스(최신)
[에듀플러스]〈기고〉한국 교실이 구글의 하청 공장이 되는 날
한국의 교실이 조용히 외국 플랫폼으로 넘어가고 있다. 상당수 학교가 구글 클래스룸을 사용하고, 수업·과제·평가·상담까지 미국이나 중국의 AI API 위에서 돌아가는 현실을 우리는 '디지털화'라는 이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한 IT 서비스 선택이 아니다
2026-01-13 12:00:00 |
전자신문
뉴로모픽 신뢰성 이종접합 멤트랜지스터로 확보…저전력 AI컴퓨팅 시대 가속화
국내 연구진이 유기반도체와 2차원-무기반도체 이종접합 구조로 뇌 신경망 모방 전자 시스템(뉴로모픽)의 핵심 소자인 멤트랜지스터의 신뢰도를 높였다. 기존 컴퓨팅 한계를 넘어 차세대 고용량·고효율·저전력 컴퓨팅 발전 가속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한국연구재단은 주진수 고려
2026-01-13 12:00:00 |
전자신문
AI 시대 개척할 융합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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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3일 모든 학생이 데이터 기반 탐구 역량과 융합적 문제해결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학·과학·융합교육 정책을 하나로 통합해 'K-STEM 실현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첨단 기자재 공유 플랫폼인 'K-STEM Bank(교구 공유 은행)'를 운영하고 '질문이 있는 STEM 교실'을 확산해, 수업과 교구, 인재 육성을 연결하는 서울형 STEM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K-STEM 실현 계획은 AI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데이터를 통해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출발선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질문' 중심으로 수업 전환
이번 계획의 핵심은 '수업의 변화'다. 기존의 문제 풀이 중심
2026-01-13 12:00:00 |
파이낸셜뉴스
2027년부터 보험사 기본자본비율 50% 적용
[파이낸셜뉴스] 내년 1월1일부터 보험사의 기본자본비율(킥스·K-ICS) 기준이 50%로 적용된다. 보험사 기본자본비율이 50% 미만으로 내려가면 적기시정조치가 부과된다. 단 보험사들이 기본자본비율 시행에 적응할 수 있도록 오는 2035년까지 9년 동안 적기시정조치 부과 전 경과규정을 적용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오는 2027년부터 보험사 기본자본비율 기준을 50%로 정했다고 밝혔다. 기본자본비율은 기본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누고 100을 곱한 값이다.
지난 3월 제7차 보험개혁회의에서 기본자본비율을 자본건전성 기준으로 도입하면서 금융위는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논의했다. 기본자본비율 기준은 △시장위험 발생에 따른 자본 변동 △K-ICS제도 취지에서 기본자본 한도 해석 △해외와 다른 권역과 비교 등
2026-01-13 12:00:00 |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손상화폐 이어 붙이면 지구 한 바퀴···얼마길래?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2조8000억원어치 넘는 화폐가 손상돼 폐기됐다.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5년 중 한은이 폐기한 손상화폐는 3억6401만장으로, 금액으로는 2조8404억원어치에 해당한다. 전년보다 장수와 금액 기준 각각 23.3%, 15.9% 감소했다. 한은 관계자는 “시중금리 하락에 따른 화폐수요 증가 등 영향으로 환수량이 줄어든 결과”라고 설명했다.
폐기 물량을 낱장으로 이어 붙이면 총 길이는 4만4043㎞에 이른다. 지구 한 바퀴(약 4만㎞)를 돌고도 4000㎞ 이상이 남고, 경부고속도로(415㎞)를 약 53회 왕복할 수 있는 길이다. 층층이 쌓으면 높이는 14만7017m에 해당한다. 에베레스트산(8849m)의 17배,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555m)의 265배 수준이다.
은행권 폐기량은 2억9518만장(2조8286억원)이었다. 전년 대비 20.9%(7817만장) 감소했다. 금액 기준으론
2026-01-13 12:00:00 |
파이낸셜뉴스
슈퍼 양극화 vs 기본소득 사회…K자로 갈라진 경제, 어디로 향하나 [나기자의 데이터로 세상읽기]
미국 K자형 경제 본격 진입해 상위 10%가 소비 절반 담당 한국도 자산·지역 양극화 심해 미래경제는 AI·로봇이 주도 일런 머스크 “보편적 고소득” 젠슨 황 “새로운 직업 탄생..
2026-01-13 12:00:00 |
매일경제
코레일, 디지털 기술로 암표 의심 거래 99% 차단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승차권 부정 거래를 집중 단속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코레일은 빅데이터 분석과 반복적인 접속 패턴 및 구매 행태를 감지하는 ‘매크로 탐지 솔루션’ 등을 활용해 승차권 부정 거래를 단속하고 있다.
지난해 2월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해 승차권 예약·결제·반환 내역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전담 인력을 구성하고, 승차권 다량 구매와 열차 부정 이용 등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그 결과 월 50만원 이상 승차권을 다량으로 구매한 후 반복 취소하는 사례가 하루 평균 75건에서 0.8건으로 99% 줄었다.
또 정기승차권 이용객이 열차 출발 직전 좌석을 예약한 후 고의로 결제하지 않아 자동 취소되는 좌석을 선점해 이용하는 행위도 단속했다.
지난해 7월 ‘매크로 탐지 솔루
2026-01-13 11:59:15 |
파이낸셜뉴스
'내란' 결심 시작…尹측 서증조사 진행 중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오늘(13일) 마무리됩니다. 지난 기일에 윤 전 대통령을 제외한 피고인들의 서증조사를 마친 재판부는 오늘 모든 절차를 반드시 끝내겠다고 못을 박았는데요. 법원 연결해 봅니다. 이동훈, 방준혁 기자 나와주시죠. [이동훈 기자] 네, 지난 기일 변론 종결을 하지 못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9시 반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의 최후변론과 특검의 구형 ...
2026-01-13 11:55:59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