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미 51번째 주로 만들자"…미 공화의원 법안 발의
덴마크 해군 함정이 지나다니는 그린란드의 모습[AFP=연합뉴스 제공][AFP=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확보에 야욕을 보이는 가운데 공화당 의원이 그린란드를 51번째 주로 만들자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랜디 파인 공화당 하원의원은 현지시간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린란드 합병 및 주 지위 부여 법안'을 발의했다며 "그린란드는 우리가 무시할 수 있는 외딴 전초 기지가 아니라 국가 안보에 매우 중요한 자산"이라고 ...
2026-01-13 15:31:19 |
연합뉴스(최신)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 신세종 현장서 노·사·협력사 합동 무사고 선언
[파이낸셜뉴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무사고 경영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직접 현장 소통에 나섰다.
남부발전은 김준동 사장이 지난 12일 신세종빛드림본부를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동계 전력 수급 피크 시기를 대비해 발전 설비 운전 현황을 점검하고, 겨울철 전력 및 열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사장은 발전소의 핵심 시설인 터빈동에서 노동조합 대표, 상주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안전다짐대회’를 개최했다.
김 사장은 “안전은 소수의 관리자만의 몫이 아니라 모든 근로자와 협력사 직원이 한마음으로 실천해야 하는 최우선 과제”라며 “안전모, 안전화 착용 등 기본부터 철저히 지키는 안전 문화가 뿌리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부발전
2026-01-13 15:31:00 |
파이낸셜뉴스
"럭셔리 새로 정의했다" 제네시스, GV60 마그마 출시..9600만원대
[파이낸셜뉴스]현대차의 고급브랜드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를 13일 출시했다.
향후 10년간 제네시스가 진정한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성과 의지를 담은 상징적인 모델인 GV60 마그마는 단지 빠른 것에 그치지 않고 럭셔리하면서도 정제된 승차감을 동시에 구현한 모델이라고 제네시스는 강조했다.
실제 GV60 마그마는 멈춰선 상태에서 시속 200km까지 도달하는 제로이백이 10.9초, 최고 속도 시속 264km로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우수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또한 84kWh의 4세대 배터리가 탑재돼 산업부 인증 완료 기준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는 346km로 일상에서도 여유로운 주행이 가능하다.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는 GV60 마그마의 판매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기준 9657만 원이다.
GV60 마그마는 합산 최고 출
2026-01-13 15:30:40 |
파이낸셜뉴스
'김병기 버티기' 장기화…野 "강제 수사 필요"
[앵커]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어젯밤 각종 의혹으로 원내대표에서 물러난 김병기 의원에 대해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김 의원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재심 청구를 예고했는데요. 국회로 가봅니다, 문승욱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젯밤까지 마라톤 회의 끝에 김병기 의원에 대해 최고 수준의 징계인 '제명'을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사태는 장기화할 전망입니다. 김 의원이 SNS를 통해 모든 의혹이 사실이 될 수 없다며, 즉시...
2026-01-13 15:30:39 |
연합뉴스(최신)
“시청자도 공범”…미성년자 성 착취물 생중계한 BJ에 ‘후원금’ 보낸 161명 송치
[파이낸셜뉴스]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생중계한 혐의를 받는 인터넷 방송인(BJ)들에게 후원금을 보낸 시청자들이 무더기로 검찰에 넘겨졌다.
13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 착취물 제작·배포 등) 방조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시청자 A씨 등 161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7월12일 서구 청라동 한 오피스텔에서 미성년자인 B군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해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 생중계한 BJ들에게 후원금을 보내 범행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1000원부터 320만원까지의 후원금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BJ들은 후원금을 기준으로 성적 행위가 적힌 돌림판을 돌린 뒤 B군과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이 방송을 주도적으로 진행한 BJ B씨(33)는 청소
2026-01-13 15:30:19 |
파이낸셜뉴스
아시안게임 앞두고 한국 스포츠·재일교포 이어준 최윤 OK금융 회장
[파이낸셜뉴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대한체육회와 재일교포 사회가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한국 스포츠와 재일교포 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했다고 전해진다.
13일 OK금융그룹에 따르면 지난 11일 일본 아이치 민단 신년회 현장에서 대한체육회 이진숙 부회장과 김나미 사무총장은 올해 9월 열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재일교포와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회에는 주나고야 총영사, 민단단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재일한국상공회의소·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한일경제문화교류협회 회장을 비롯해, 아이치현의회·나고야시의회 등 한일의원연맹 국회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만남이 성사되는 데에는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의 역할이 컸다
2026-01-13 15:30:18 |
파이낸셜뉴스
"AI강국, 대·중소기업 협업 없인 불가능"
"인공지능(AI) 혁명이라는 전환의 시기를 맞아 중소기업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고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토대를 강화해야 한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사진)은 1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60년 만에 돌아온 적토마의 해를 맞아 올해를 경제 대도약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국 중소기업을 비롯한 경제계와 정부·국회·유관기관 등 주요 인사 350여명은 신년인사회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역동적인 도약을 다짐했다. 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대기업 중심으로 메모리 반도체에 집중하느라 AI 반도체로의 혁신과 변화에는 소홀한 감이 있었다"며 "출발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우리나라가 AI 3대 강국으로 나가기
2026-01-13 15:30:00 |
파이낸셜뉴스
[이슈플러스] 미·EU, 플랫폼을 '전략 자산'으로…규제 속도 조절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붐이 일면서 플랫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플랫폼 기업은 AI 패권 경쟁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국가 전략 자산으로 인정받고 있다. 반면 플랫폼을 규제한 유럽연합(EU)과 중국은 서비스 산업 매출이 감소하고, 벤처 기업 투자가 감소하는
2026-01-13 15:30:00 |
전자신문
[이슈플러스] 온플법, 배달 수수료 상한제, 허위조작근절법까지…새해 플랫폼 규제 쏟아진다
국회와 정부에서 잇따라 플랫폼 규제가 이어지면서 업계에서는 '과잉입법'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배달 플랫폼에 수수료를 전가하는 등 이유만으로 매출액의 10%에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무리한 조항이 많다는 분석이다. 특히 미국 정부마저 한국의 플랫폼 규제 법안에 대해
2026-01-13 15:30:00 |
전자신문
중기중앙회장 "AI혁명 시기, 대·중소기업 상생 강화해야"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혁명이라는 전환의 시기를 맞아 중소기업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되고 대·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토대를 강화해야 한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서 "60년 만에 돌아온 적토마의 해를 맞아 올해를 경제 대도약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국 중소기업을 비롯한 경제계와 정부·국회·유관기관 등 주요 인사 350여명은 신년인사회에서 대한민국 경제의 역동적인 도약을 다짐했다.
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대기업 중심으로 메모리 반도체에 집중하느라 AI 반도체로의 혁신과 변화에는 소홀한 감이 있었다"며 "출발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우리나라가 AI 3대 강
2026-01-13 15:30:00 |
파이낸셜뉴스
CES 다녀온 신학기 수협은행장 "현업 검증 통해 AI 혁신 추진"
[파이낸셜뉴스] Sh수협은행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전시회 'CES 2026'을 참관하고, 인공지능(AI)을 금융을 넘어 해양수산 분야까지 확장하는 방향성을 모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CES 참관은 수협은행이 추진해온 디지털 전환의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해양수산전문은행으로서 AI 기술이 금융 현장을 넘어 어업·수산 현장에까지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수협은행은 AI 컴퓨팅과 플랫폼 기술을 중심으로, 업무를 보조·대행하는 AI에이전트가 금융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 지를 살피며, 금융업무의 생산성 제고 방안과 함께 해양수산 산업으로의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AI를 단순한 기술 도입의 대상이 아닌, 현장에 적용되는 실질적 실행 수단으로 활
2026-01-13 15:29:22 |
파이낸셜뉴스
올해 원전이용률 15년만 최고 수준으로…"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사옥[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수력원자력이 전기요금 부담을 낮춘다는 명목으로 원자력발전 이용률을 15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더 끌어올리기로 했습니다. 한국전력은 호남에서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을 수도권 산업단지에 보내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를 조기에 구축하고자 25개 건설사업 중 7개 사업을 예정보다 1년 이른 2030년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기...
2026-01-13 15:29:09 |
연합뉴스(최신)
이르면 내일 김경 소환…강선우 통신영장 신청
[앵커] 1억 원의 공천헌금을 주고받은 의혹과 관련해 강선우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에 대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 시의원은 소환해 조사하는 한편 강 의원에 대한 통신영장을 신청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불러 들어보죠, 김선홍 기자. [기자] 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포청사에 나와있습니다. 그제 미국에서 돌아오자마자 김경 시의원은 한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는데요, 이르면 내일 다시 불러 조사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걸로...
2026-01-13 15:28:51 |
연합뉴스(최신)
갓길 걷던 60·70대 화물차에 참변…곡선 구간 주행하다 사고
전남 무안경찰서[자료사진][자료사진] 오늘(13일) 오전 7시 10분쯤 전남 무안군 해제면 편도 1차로 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갓길을 걷고 있던 60~70대 여성 2명을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두 사람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곡선 구간을 주행하던 차 운전자 A씨가 이들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A씨에게서 음주운전이나 무면허 운전 등 위법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
2026-01-13 15:28:46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