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기 신고하면 포상금 수천만원”…공익 제보로 보험금 누수 예방
보험사기 제보 땐 수천만원 오는 3월까지 특별 포상금 실손 허위청구 방식 증가# A씨는 지난해 병원에서 성형수술과 피부 미용 시술받은 환자를 마치 도수치료를 받은 것처럼 의료기록을..
2026-01-13 15:01:27 |
매일경제
“왜 우리는 같은 행동을 반복할까? 왜 결심만 하고 바뀌지 않는가?”… 작가 이헌재가 말하는 '행동의 원리'
매년 초 수많은 이들이 새로운 삶을 다짐하지만 대다수의 결심은 '작심삼일'로 끝난다. 자존감을 높이려 애쓰고, 관계의 굴레를 끊으려 노력하지만 삶의 궤적은 늘 익숙한 패턴으로 되돌아온다. 우리는 왜 이토록 바뀌기 힘든 것일까 서양 철학과 예술을 연구해 온 이헌재 작가는
2026-01-13 15:01:12 |
전자신문
삼성vs애플...스마트폰 AI 전쟁 펼쳐진다
삼성전자와 애플이 기존 하드웨어 경쟁에 이어, 인공지능(AI) 서비스 대 전쟁을 예고했다. 애플이 기존 챗GPT에 이어 구글 제미나이(Gemini)를 전면 도입하며 AI 반격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기존 제미나이에 더해 AI 검색에 특화한 퍼플렉시티를 접목해 맞불을 놓으
2026-01-13 15:01:03 |
전자신문
과속차량 충돌로 심정지 50대…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 살리고 하늘로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뇌사 상태에 이른 50대 남성이 장기기증으로 3명에 새 삶을 전하고 세상을 떠났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1월 12일 故 박용신(59)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 조직기증으로 환자 100여명의 기능적 장애 회복에 희망을 선물했다고 13일 밝혔다.
고인은 지난해 10월 30일 과속 운전하던 차
2026-01-13 15:00:44 |
세계일보
태광그룹, 코스메틱 전문법인 ‘실’ 출범
상반기 첫 스킨케어 브랜드 론칭태광그룹이 코스메틱 전문법인 ‘실(SIL)’을 설립하며 신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13일 태광그룹은 독자적 뷰티 브랜드 전개를 위한 코스메틱 전문법인 ..
2026-01-13 15:00:32 |
매일경제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AI·디지털자산으로 보험 교육 혁신”
[파이낸셜뉴스]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은 13일 "올해 상반기 중 보험사로부터 수강료를 디지털자산(자체 발행 토큰)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기술적 준비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하 원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의 한 식당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 디자털자산 제도화에 발맞추기 위한 여러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보험연수원은 특히 해외 진출 보험사 및 현지 직원들의 사이버 교육 과정에서 자체 발행 토큰을 정산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 원장은 "달러 결제 시 드는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납부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며 "향후 제도 변화에 대비해 관련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점검·구축하겠다는 취지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토큰은 외부로 유통되거나 현
2026-01-13 15:00:05 |
파이낸셜뉴스
공기열 히트펌프 재생에너지 편입 '갈등 고조'
공기열 히트펌프를 재생에너지로 지정하려는 정부 정책을 두고 관련 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한국지열협회와 관련 업계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집회를 열고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설비를 재생에너지로 분류하는 것은 재생에너지의 개념을 심각하게 왜곡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협회와 관련업계는 공기열 히트펌프는 화력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사용하는 에너지 이용 설비에 불과해 재생에너지로 지정하는 것은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하고 있다. 또 전력 소비를 전제로 한 설비를 재생에너지로 인정할 경우 재생에너지 확대라는 정책 취지 자체가 훼손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전력 수요 측면의 부담도 제기됐다. 업계는 공기열 히트펌프가 재생에너지로 지정되면 전력 수요 증가와 전력 피크 심화로 이어질 수 있고, 혹한
2026-01-13 15:00:00 |
파이낸셜뉴스
송경희 개인정보위원장, “개인정보 보호 선제 투자, 공공부터 솔선수범해야”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촉진해 개인정보보호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로 전환할 필요가 있습니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13일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처리하는 대표적인 공공기관인 한국
2026-01-13 15:00:00 |
전자신문
“쓸수록 적자” 교통카드…카드업계, '이즐'과 소송전
카드업계가 교통카드 정산사업자를 상대로 수수료 체계 정상화를 위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그간 공익적 서비스라는 명분으로 카드시장에 고착화됐던 역마진 구조를 탈피하기 위해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7개 전업카드사(비씨·삼성·신한·KB국민·하나·현대·NH농협카드)는
2026-01-13 15:00:00 |
전자신문
국토부, 산하기관 39곳 이틀간 점검…'보고' 아닌 '성과'로 평가
정부가 국토교통 산하기관 전반을 점검한다. 단순한 업무보고를 넘어 실제 이행 성과를 국민 눈높이에서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이날부터 이틀간 정부세종청사에서 산하 공공기관과 유관단체 등 39개 기관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중심복합도
2026-01-13 15:00:00 |
전자신문
막오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첫날부터 AI에 이목 집중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HC)에서 인공지능(AI)이 화두로 떠올랐다. 행사 초반부터 주요 제약사와 헬스케어 기업이 AI를 중심으로 한 협력·사업 계획을 제시하며, AI가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할 날이 머지않았음을 보여줬다. 미국
2026-01-13 15:00:00 |
전자신문
정부재정·공공·민간, 상반기에 394조 투입..집행률 60% 넘긴다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올해 상반기에 재정과 공공기관·민간 투자 등 역대 최대인 총 393조8000억원을 산업과 민생 등 경기 부양에 투입한다.
13일 기획예산처는 임기근 장관 직무대행 차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2026년 신속집행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은 올 상반기에 총 393조8000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보다 3조5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정부 재정 354조5000억원, 공공기관 투자 37조1000억원, 민간투자 2조2000억원 등이다. 목표 집행률은 60% 수준이다.
그중에 인공지능(AI)과 신산업 혁신, 에너지 전환, 문화강국 지원 등 초혁신경제 실현과 소상공인·저소득층 등 민생경제 지원 등에는 34조5000억원이 투입된다. 이를 핵심사업 중점 관리대상으로
2026-01-13 15:00:00 |
파이낸셜뉴스
국토부, 39개 산하기관 업무 점검…유튜브 생중계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산하 공공기관의 역할과 업무수행 실태 확인에 들어간다.
국토부는 13~14일 이틀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등을 비롯한 산하 공공기관, 유관단체 등 총 39개 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중점 추진과제 이행 상황과 기관별 역할 수행 실태를 점검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균형발전 △미래성장 △민생·안전 등 국민 삶과 직결된 3개 주제로 진행된다. 각 기관이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 실질적으로 점검함으로써 국민신뢰를 회복하고 성과 중심의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취지다. 업무보고 전 과정은 국토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모든 업무보고는 김윤덕 장관이 직접 주재해 각 기관장의 업무보고를 받는다. 산하기관이 각 세션별 주제에 맞는 중점 추진과제와
2026-01-13 15:00:00 |
파이낸셜뉴스
공기열 히트펌프 재생에너지 지정에 업계 반발 확산
[파이낸셜뉴스] 공기열 히트펌프를 재생에너지로 지정하려는 정부 정책을 두고 관련 업계가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한국지열협회와 관련 업계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집회를 열고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설비를 재생에너지로 분류하는 것은 재생에너지의 개념을 심각하게 왜곡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재생에너지는 태양광·풍력·수력·지열 등 자연적으로 생산되는 1차 에너지를 의미하며, 공기열 히트펌프는 화력발전으로 생산된 전기를 사용하는 에너지 이용 설비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업계는 화력발전 비중이 높은 국내 전력 구조를 고려할 때 공기열 히트펌프를 재생에너지로 지정하는 것은 탄소중립 정책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전력 소비를 전제로 한 설비를 재생에너지로 인정할 경우 재생에너지 확
2026-01-13 15:00:00 |
파이낸셜뉴스
“‘시스템에어컨’을 재생에너지로?”… 공기열 히트펌프 논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 관련 업계 “화석연료 생산 전기로 돌리는데 재생에너지 지정은 어불성설” 기본 보일러보다 설치·유지비용 비싸 누진세로 전기료 부담 커질 우려도 실사용 면..
2026-01-13 15:00:00 |
매일경제
다카이치 "李대통령 방일 시작으로 일한관계, 한층 높은 차원 발전"
【파이낸셜뉴스 서울·나라(일본)=최종근 성석우 기자】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3일 "이재명 대통령의 방일을 시작으로 일한 관계를 한층 높은 차원으로 발전시키는 한 해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후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한일 정상 확대회담에서 이같이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올해 첫 셔틀 외교의 첫 기회에 대통령님과 한국 대표단 여러분을 제 고향인 이곳 나라에 모실 수 있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조금 전에 대통령님과 일한 관계의 전략적 중요성에 대해 공통된 인식 하에 심도 있는 논의를 가질 수 있었다"면서 "그리고 대통령님과 함께 일한 관계를 전진시키면서 양극이 지역의 안정을 위해 공조하여 역할을 다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다
2026-01-13 14:59:42 |
파이낸셜뉴스
[속보] 李대통령 "아픈 과거 있지만…韓日 국교정상화 환갑, 새 60年 시작"
李대통령 "아픈 과거 있지만…韓日 국교정상화 환갑, 새 60年 시작"
2026-01-13 14:59:36 |
세계일보
오너는 임원이 싫어…사법리스크 커지자 총수들 미등기
대기업 총수의 등기임원 겸직이 최근 5년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등기임원직에 대한 법적 책임 부담이 커지면서 총수들의 경영 참여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13..
2026-01-13 14:59:34 |
매일경제
다카이치 "李대통령과 지역안정 위해 협력하며 역할 할 것"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한일관계를 진전시키면서 양국이 지역 안정을 위해 협력하며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오후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올해 셔틀 외교의 첫 기회로 이 대통령과 한국 대표단을 제 고향인 나라에서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다
2026-01-13 14:58:44 |
세계일보
천대엽 후임 법원행정처장에 박영재 대법관…‘이재명 선거법 파기환송’ 주심
법원 전체 인사·예산 총괄하는 요직 천대엽 현 처장, 대법원 재판 업무 복귀조희대 대법원장이 13일 법원행정처장에 박영재(57·사법연수원 22기) 대법관을 임명했다. 이에 따라 천..
2026-01-13 14:58:39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