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 브리핑] 금감원, 비상장주식 사기경보 ‘경고’로 상향 외
금감원, 비상장주식 사기경보 ‘경고’로 상향
금융감독원은 12일 기업공개(IPO) 투자사기 관련 소비자경보 등급을 주의에서 경고로 한 단계 상향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국내 소형 금융회사 또는 유튜브 투자 전문가를 사칭한 불법업체는 비상장회사에 대한 과장된 사업 내용과 허위 상장 정보를 유포하는 것과 동시에 상장에 실패하면 해당 주식을 재매입해 원금을 보
2026-01-13 05:00:00 |
세계일보
1인 가계대출액 ‘역대 최대’… 2025년 3분기 평균 9721만원 [경제 레이더]
국내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이 1억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30대 이하부터 50대까지 모두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전체 가계대출 잔액도 1913조원까지 불었다.
12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가계대출 차주의 1인당 평균 대출 잔액은 9721만
2026-01-13 05:00:00 |
세계일보
“이젠 남의 일 아니다”…40대, 계산기 두드리는 ‘진짜’ 이유
점심시간이 지나 있었다. 지난 12일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 본점 사무실. 오후라고 하기엔 정적이 먼저 느껴졌다. 전화벨은 거의 울리지 않았고, 자리를 비운 사람도 드물었다. 한 중간 관리자급 직원이 모니터 화면을 껐다. 의자를 살짝 밀고 서랍을 열었다. 계산기를 꺼냈다. 급한 일은 아니라고 했다. 다만 안 볼 수는 없게 됐다고 했다.
“요즘은 한 번쯤
2026-01-13 05:00:00 |
세계일보
“커피 안 마신다고?”…스타벅스에서 20대가 멈춘 이유
지난 12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스타벅스 매장. 주문대 앞에 선 20대 손님이 화면을 오래 훑어봤다. 커피 메뉴에서 멈추는 듯하더니, 손은 그 옆으로 이동했다. 티 음료 쪽이었다. “이걸로 주세요.” 주문이 입력되는 사이, 뒤에 서 있던 손님도 비슷한 위치에서 화면을 멈췄다. 망설임의 방향이 같았다.
매장 분위기가 크게 달라진 건 아니다. 에스프레소
2026-01-13 05:00:00 |
세계일보
"면접 봤는데 '탕비실 청소 당번표' 붙어 있더라"..입사 고민이라는 예비 직장인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면접을 보러 간 회사에서 우연히 탕비실 청소당번을 적어둔 명단을 보게됐다며 입사를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2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최근 한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면접 보고 왔는데 탕비실에서 탈주각 느낌'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작성한 A씨는 "나름 기대를 하고 면접을 보러 갔다가 회사 내부를 살짝 보고 충격 받았다"며 "대기하는 동안 우연히 탕비실 쪽을 지나치게 됐는데 게시판에 날짜별로 직원들 이름이 적힌 '탕비실 청소 및 비품 관리 당번표'가 대문짝만하게 크게 붙어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탕비실 관리를 전담 인력에 맡기지 않고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직접 청소하는 곳은 처음 봤다"며 "심지어 이름들을 보니 특정 연차나 성별에 치우쳐 있는 것 같아 더욱 묘한 기분
2026-01-13 04:50:00 |
파이낸셜뉴스
"차기 연준 의장, 잘 보고 있나?" 트럼프의 파월 검찰 수사가 노리는 것은
[파이낸셜뉴스]
미국 법무부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을 예산 횡령과 직권남용, 의회 위증 혐의로 수사하고 있는 것은 사실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하명수사를 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연준 의장 수사로 노리는 것은 연준 본부나 파월도, 심지어 금리 인하도 아니라고 지적했다. 이는 오로지 권력 장악을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다.
지난해 1월 다시 대통령에 취임해 권력을 잡은 트럼프는 1기 집권 시절 연방 기관들이 법을 이유로 자신의 지시를 거부하면서 국정 운영이 자신의 뜻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판단해 2기 집권 이후에는 자신에게 반하는 경력 공무원들을 내쫓고, 그 자리를 충성파들로 메우고 있다.
트럼프는 우선 연방무역위원회(FTC) 안의 민주당 위
2026-01-13 04:48:23 |
파이낸셜뉴스
문신 한 번 했다가 ‘아찔’…전신탈모에 무한증·백반증까지 생긴 30대男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문신(타투)을 즐기는 인구가 늘고 있다. 그러나 최근 폴란드에서 붉은색 잉크를 문신에 사용했다가 전신 피부가 벗겨지고 온몸의 털이 빠지는 등 희귀 합병증에 고통 받는 남성의 사례가 국제 학계에 보고돼 이목을 끌고 있다.
"붉은 문신 후 피부 벗겨지고 탈모"…수술로 제거
9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최근 국제학술지 '임상과 진료(Clinics and Practice)'에는 붉은색 잉크로 문신 시술을 받은 후 심각한 합병증을 앓은 36세 폴란드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평소 건강했던 이 남성은 지난 2020년 오른쪽 팔에 붉은 꽃 모양의 문신을 받은 뒤 시술 부위를 시작으로 온몸의 피부가 붉어지고 껍질이 벗겨지는 '박탈성 피부염(홍피증)' 진단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홍피증 발병 2개
2026-01-13 04:40:00 |
파이낸셜뉴스
"대머리였어?"..첫날 밤 가발 쓴 남편에 시댁식구까지 고소한 女
[파이낸셜뉴스] 인도의 한 여성이 남편이 결혼 전에 머리숱과 학력, 소득 등을 속였다며 남편과 시댁 식구들을 사기죄로 고소했다.
12일 NDTV, 인디언 익스프레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 북부 노이다에 거주하는 여성 A씨는 남편과 시댁 식구 4명을 사기, 가정폭력, 협박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들 부부는 2024년 1월 16일에 결혼했다.
A씨는 "결혼 전 소개 과정에서 남편이 머리숱이 많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대머리 상태였고 가발을 착용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미한 탈모라고만 들었을 뿐, 대머리라는 사실은 결혼 전 전혀 알지 못했다”면서 "결혼 후 첫날밤에 남편이 가발을 벗으면서 이 사실을 알게됐다"고 토로했다.
외모뿐 아니라 학력과 경제력도 숨겼다고 주장했다. A씨는 "남편이 결혼 전 제시한 설명에
2026-01-13 04:30:00 |
파이낸셜뉴스
"2시간만에 월경 끝났다" 하소연 한 20대女, 알고보니 '이것' 때문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중국의 한 20대 여성이 고강도 운동과 급격한 체중 감량으로 인해 생식 기능이 멈춘 '운동성 무월경' 증상을 겪었다고 밝혔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동부 저장성에 거주하는 여성 A씨(23)는 최근 병원 검진 결과에서 여성 호르몬 수치가 50대 여성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A씨는 "의사로부터 신장 결핍 증상이 뚜렷하다는 말을 들었고, 운동을 반드시 중단해야 한다는 권고를 받았다"며 "몸의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한약을 대량으로 처방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폭식으로 인해 체중이 65㎏까지 늘자, 몇 달 사이 운동에 지나치게 몰두하게 됐다고 한다. A씨는 "주 6회, 회당 약 70분씩 운동을 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생리량이 점점 줄다가 최근에는 2시간 만에 끝날 정도로 급감했
2026-01-13 04:10:00 |
파이낸셜뉴스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 둔덕 충돌 직전 시속 232㎞” 정준호 의원 공개
[파이낸셜뉴스] 지난 2024년 발생한 12·29 제주항공 참사 당시 여객기가 시속 232㎞의 속도로 콘크리트 둔덕(로컬라이저)에 충돌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12일 더불어민주당 정준호(광주 북구갑) 국회의원이 공개한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의 '항공기 충돌 가속도 검토' 분석 자료에 따르면 사고기의 평균 속도는 동체착륙 지점에서 시속 374㎞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철위에 따르면 사고기의 속도는 활주로 마찰 시작 지점 시속 374㎞, 둔덕 충돌 직전 시속 280㎞, 충돌 당시 시속 232㎞로 추정된다. 항철위는 사고 당시 영상을 분석해 사고기의 평균 속도도 분석했는데, 사고기가 동체 착륙한 뒤 30초 후 로컬라이저에 부딪혔다는 결과도 나왔다.
평균 속도를 토대로 예측한 결과, 항철위는 충돌 당시 사고기 안에 있는 탑승객에게 가해지
2026-01-13 04:00:00 |
파이낸셜뉴스
트럼프 이자율 상한 주장에 신용카드사 주가 급락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용카드 이자율, 10% 상한” 예고가 12일(현지시간) 미 신용카드사들 주가에 직격탄을 날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시장이 마감한 지난 9일 밤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자신의 두 번째 대통령 취임 1주년이 되는 오는 20일부터 1년 동안 신용카드 이자율을 최고 10%로 묶어둬야 한다고 요구했다.
미국인들의 생활비 걱정을 덜어주자는 것이었지만 오는 11월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으려는 전략으로 해석됐다.
신용카드사들 주가는 12일 장이 열리자 곤두박질쳤다.
캐피털 원 파이낸셜은 7.3%,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5.3%, 브레드 파이낸셜 홀딩스는 12% 폭락했다. 싱크로니 파이낸셜도 8.7% 폭락했다.
분기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미 최대 은행 JP모건을 비롯한 대형 은행들 주가도 큰
2026-01-13 03:30:41 |
파이낸셜뉴스
[속보]서울 시내버스 오늘 첫차부터 파업…노사협상 결렬
[파이낸셜뉴스]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기존 예고대로 13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13일 오전 1시 30분께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전날 오후 3시부터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노동 쟁의 관련 분쟁 해결을 중재하기 위한 특별조정위원회 사후 조정회의를 열었지만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는 이날 오전 4시부터 예정대로 총파업에 돌입한다. 서울에서는 64개사 394개 노선에서 시내버스 7000대가 운행하고 있다.
chlee1@fnnews.com 이창훈 기자
2026-01-13 03:09:52 |
파이낸셜뉴스
‘대입개혁 4자 협의체 제안’…임태희 경기교육감 “교육 변화의 물통 열 것”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다음 달까지 대학입시 개혁의 추진을 위한 4자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협의체에는 국가교육위원회,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청, 대학이 참여하게 된다.
임 교육감은 이날 경기도교육청 출입 기자들과 만나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혁신에서 대학입시제도 개편 없이는 한계가 있다”며 “이른 시일 안에 가시적 스케줄과 대입제도 개편 모
2026-01-13 03:00:00 |
세계일보
두 달 만에 28만명 몰렸다…도민과 만들어가는 ‘경기도서관’
지난해 10월 개관한 경기도서관이 개관 2개월여 만에 누적 방문객 수 28만명을 넘어섰다.
12일 경기도서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까지 68일간의 시범운영 기간 도서관을 찾은 이용자는 모두 28만7769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회원 가입자는 5만9648명으로 이 가운데 도민이 5만5744명을 차지했다. 이어 서울 1743명, 부산 239명, 경남 236명
2026-01-13 03:00:00 |
세계일보
“경북 청량산 수원캠핑장 봐달라”…이재준 시장 ‘수원형 지방소멸 대응’ 전국 확산 요청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지방분권 강화와 재원 확충 필요성, ‘수원형 지방소멸 대응 모델’의 전국 확산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 장관과 만난 사실을 전하며 대도시와 지방 간 상생협력이 필수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일극 체제 완화와 지방 균형발전이 온전히 실현
2026-01-13 03:00:00 |
세계일보
경기신보 “체감 경기 더 어렵다”…도의원 일일 명예지점장 위촉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경기 북부 의정부지점에서 도의회의원과 함께 현장 상담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시석중 이사장이 주재한 상담회에는 일일 명예지점장으로 위촉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병선 의원이 참석했다.
최 도의원은 지점을 방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챙기며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그는 “중소기업과 소상
2026-01-13 03:00:00 |
세계일보
알파벳, 시총 4조달러 돌파…애플과 협력으로 제미나이 사용자층 확대
[파이낸셜뉴스]
알파벳 시가총액이 12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4조달러(약 5872조원)를 넘어섰다. 시총 4조달러 돌파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엔비디아에 이어 네 번째다.
알파벳이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 3를 발판 삼아 AI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자체 개발한 TPU(텐서 처리장치)는 엔비디아의 초고가 범용 GPU(그래픽 처리장치)를 위협하는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하면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알파벳 주가는 이날 오전 전장 대비 1.5% 넘게 상승하면서 일시적으로 시총 4조달러 벽을 넘었다.
애플 시리, 제미나이 기반으로 탈바꿈
알파벳이 시총 4조달러를 뚫은 직접적인 계기는 애플이 구글 제미나이 3를 채택했다는 보도였다.
애플은 자체 SLM(소규모 언어모델) AI 개발을 지속하는 한편 부족한 LLM(대규모 언어모델) AI를 메우기 위해 구글과
2026-01-13 02:58:39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