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농막 화재로 1명 부상…30여분 만에 초진
어제(12일) 오후 3시 50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내광마을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1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헬기 3대 등을 동원해 약 3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시청자 강원태 씨]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하준(hajun@yna.co.kr)
2026-01-13 06:38:54 |
연합뉴스(최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특별법안 제시
광주·전남 행정통합 민관합동 실무기구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가 어제(12일) 전남 나주시 전남연구원에서 발족식을 갖고 첫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협의체는 공동위원장 4명과 광주·전남 각계 대표 등 모두 2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앞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기본 방향 설정과 특별법안 제안, 공론화 방안과 절차를 마련하는 역할을 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추진협의체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통합 법안을 마련하고 중앙부처와 국회 협의...
2026-01-13 06:38:12 |
연합뉴스(최신)
감사원 "국세청, 고액체납자 체납 임의 소멸"
국세청이 부실 관리 비난을 우려해 국세 체납액, 즉 아직 걷지 못한 세금 액수를 임의로 축소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이 어제(12일) 발표한 '국세 체납징수 관리실태'를 보면 국세청은 2020년 10월 임시 집계한 누계 체납액이 122조 원으로 확인되자, 비난을 우려해 이를 100조 원 미만까지 축소하기로 계획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5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1,060여 명의 체납액 7천2백여억 원을 임의로 소멸시효...
2026-01-13 06:37:26 |
연합뉴스(최신)
트럼프와 '좋은 통화'한 멕시코 대통령, "美 군사개입 없을 것"
[파이낸셜뉴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가진 후 멕시코에 대한 미국의 군사 공격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12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은 셰인바움 대통령이 약 15분간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를 가졌으며 멕시코 마약 카르텔 소탕을 위한 미국의 군사개입이 없도록 두나라 정부가 계속 협조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9일 미국과의 대화 의사를 보였던 셰인바움 대통령은 이날 정례 언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매우 좋은 대화”를 가졌다며 미국의 군사 개입 제안을 거부하고 추가 통화 가능성도 시사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유입되는 펜타닐 규모가 지난해에 약 50% 감소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셰인바움 소셜미디어 엑스(X)에 "우리는 주권과도 관련된 안
2026-01-13 06:36:20 |
파이낸셜뉴스
산업장관 "성과없이 존재이유 없어"…석유공사 질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공공기관은 국민 눈높이에서 성과로 증명하지 못하면 존재 이유는 언제든지 다시 물어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어제(12일) 산업부 산하 자원·수출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공공기관은 더 이상 존재 자체로 설명되는 조직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석유공사 업무 보고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 '대왕고래'를 질타한 가운데 김 장관도 해당 사업을 공개 비판했습니다. 김 장...
2026-01-13 06:36:13 |
연합뉴스(최신)
'뒷돈 수수' 서정식 전 현대오토에버 대표 1심 무죄
협력업체로부터 청탁과 함께 8억여 원 상당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서정식 전 현대오토에버 대표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어제(12일) 자본시장법 위반, 배임수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 전 대표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찰의 위법 수집 증거를 지적하며 남은 증거만으로는 공소사실을 인정하기에 부족하다며 모두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KT계열사의 '스파크' 고가 인수 의혹을 수사하는 과...
2026-01-13 06:35:14 |
연합뉴스(최신)
농식품부 장관 "'농협 지배구조 문제…제도 개혁"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협 지배구조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내부 통제가 잘 작동하도록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송 장관은 어제(1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협동조합의 정신을 어그러뜨리는 것을 바로잡는 것이 개혁 방향"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농협 내부 통제가 제대로 작동하도록 제도를 개혁하겠다는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농식품부는 농협중앙회와 농협재단에 대한 특별감사를 벌여 지난 8일 비위 의혹과 인...
2026-01-13 06:34:25 |
연합뉴스(최신)
구글 '제미나이', 애플 인텔리전스 두뇌로 낙점...알파벳 시총 4조달러 터치
구글의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가 애플 자체 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의 기반 모델로 탑재된다. 경쟁사 애플과 'AI 동맹'을 맺었다는 대형 호재에 힘입어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장 중 한때 시가총액 4조달러(약 5800조원)를 돌파했다. 12일(현지시간)
2026-01-13 06:32:31 |
전자신문
FBI국장 "북중러 등 적국 스파이 35% 증가"
미국 정부가 지난해 체포한 북한과 중국, 러시아 등 '적성국' 스파이 숫자가 전년 대비 35% 늘어났다고 연방수사국, FBI가 밝혔습니다. 캐시 파텔 FBI 국장은 한 보수 성향 인플루언서의 팟캐스트에 지난 달 17일 출연해 "대규모 단속과 체포가 계속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한 뒤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 집권 마지막 해년보다 더 많은 적성국 스파이 체포가 이뤄졌다는 것입니다. 다만 파텔 국장은 스파...
2026-01-13 06:32:24 |
연합뉴스(최신)
검찰, '쌍방울 진술 회유' 의혹 안부수 소환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한 진술 회유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을 소환했습니다. 서울고검 인권침해태스크포스는 어제(12일) 횡령, 배임 등 혐의로 안 회장에 대한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서울고검은 쌍방울 측이 대북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이었던 안 회장의 진술을 회유하기 위해 금전을 지원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입니다. 안 회장은 조사에 앞서 "진실을 이야기한 것"이라며 "회유받은 것 없다"고 의혹을 부인했습니...
2026-01-13 06:31:23 |
연합뉴스(최신)
새벽 아파트 주차장서 불…배송기사 침착한 '대응' 빛나
[앵커] 새벽 배송 기사가 제주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 화재 현장을 목격해 소화기로 불을 진화하면서 큰 피해를 막았습니다. 자칫 큰 사고로 번질 수 있던 화재가 시민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초기에 진압된 것인데요. 김나영 기자입니다. [기자] 제주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천장에서 시작된 불길이 바닥으로 떨어지기 시작한 건 12일 새벽 4시 30분쯤. 잠시 뒤 새벽 배송 기사가 택배 물건을 들고 아파트 안으로 들어옵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
2026-01-13 06:30:59 |
연합뉴스(최신)
보아, SM과 25년 전속계약 종료…"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난다"
[파이낸셜뉴스] 가수 보아가 데뷔부터 25년간 함께했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12일 보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낌없이 주고받은 만큼 미련 없이 떠난다"며 SM과의 전속계약을 종료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함께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빛나는 SM엔터테인먼트를 응원하겠다. 고마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SM은 "보아는 (지난해) 12월 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SM은 "보아는 데뷔 25주년이 지난 현재까지 아시아 전역에 한류를 개척한 '해외 진출의 아이콘'이자 '아시아의 별'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K팝 열풍을 이끄는 수많은 후배의 롤모델이 됐다"며 "개척자이자 선구자로서 보아가 걸어온 여정은 보아의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
2026-01-13 06:30:26 |
파이낸셜뉴스
'전광훈 집회' 고령 참가자 사망에…실내예배 권고
지난 주 서울 도심에서 열린 사랑제일교회 집회 현장에서 80대 남성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교회 측에 2차례 실내 예배를 권고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어제(12일)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혹한기이고 참가자 대부분 고령자라, 사망사고 전과 후 교회 측에 각각 한 차례씩 실내예배 전환을 권고하는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박 청장은 "사고가 일어나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최소한 겨울만이라도 실내 예배를 하...
2026-01-13 06:28:54 |
연합뉴스(최신)
트럼프-파월 충돌에 전직 의장들 “후진국이냐”...뉴욕 증시는 마이웨이 상승 [월가월부]
실적시즌, 인플레 안정 기대감에 낙폭 만회하며 3대 증시 상승세 금, 은 급등하며 안전자산 쏠림도 파월 의장 형사기소에 반발 확산 버냉키, 옐런, 그린스펀 전직 의장들도 “후진..
2026-01-13 06:28:50 |
매일경제
“전 애인 만나러 왔다”…日 입국 20대 한국인男, 흉기소지 혐의로 체포
[파이낸셜뉴스] 전 연인을 만나기 위해 일본에 입국한 한국인 남성이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12일 시즈오카아사히티비에 따르면 시즈오카현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쯤 시마다시에서 커터칼을 소지한 혐의(총포도검류 단속법 위반)로 한국 국적의 2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강원도에 거주하는 대학생으로, 시즈오카현에 거주하는 전 연인을 만나기 위해 일본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그가 입국 당일 전 애인인 한 여성의 집에 몰래 들어가면서 시작됐다.
이 여성은 자신의 집에 해당 남성이 다녀간 흔적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전 애인인 한국 남성에게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는 취지의 신고를 받고 조사에 나섰다.
이후 경찰은 시마다시 일대에서 남성을 발견해
2026-01-13 06:28:42 |
파이낸셜뉴스
[날씨클릭] 아침 출근길 미끄럼 사고 주의…동쪽 건조함 속 강풍
[앵커] 오늘 아침 출근길 곳곳으로 빙판길이 만들어져, 미끄럼 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동해안을 중심으론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아침에 길이 많이 미끄럽더라고요. 조심해야겠어요. [캐스터] 네, 지금 눈과 비는 대부분 그쳤는데요. 차가운 공기에 내린 눈과 비가 얼어붙으면서, 길이 미끄러운 곳이 많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 미끄럼 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
2026-01-13 06:27:51 |
연합뉴스(최신)
미국, 희토류 탈중국 G7회의 소집…한국도 참석
중국의 희토류 패권에 맞서 미국이 소집한 주요 7개국, G7 '핵심 광물 회의'에 한국이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워싱턴에서 현지 시간 12일 저녁 열리는 이 회의에 G7 회원국 외에도 한국과 인도·호주·유럽연합·멕시코 장관이 함께 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중국의 희토류 패권 속 핵심 광물 공급 문제가 논의될 전망입니다. 미국의 한 당국자는 "긴급성이 주제"라며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2026-01-13 06:26:25 |
연합뉴스(최신)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등 오늘 구속 기로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등 경영진이 오늘 (13일) 구속 심사를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특정경제범죄 처벌법상 사기와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회장과 김 부회장, 김정환 MBK 부사장, 그리고 이성진 전무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오전 10시부터 엽니다. 검찰은 이들이 홈플러스 신용등급 하락을 인지하고도 대규모 단기 채권을 발행한 것으로 보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의 사기 규모를 ...
2026-01-13 06:25:40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