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인권 단체, 이란 시위 사망자 6000명 이상 가능성
[파이낸셜뉴스] 이란 당국이 지난해말 시작된 시위를 폭력적으로 진압하면서 지금까지 최소 648명이 사망했다고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인 이란인권(IHR)이 12일(현지시간) 밝혔다.
AFP 통신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IHR가 미성년자 9명을 포함해 648명이 사망한 것을 확인했으며 실제 사망자가 6000명이 넘었다는 일부 추정이 있다.
이란 당국이 사흘을 넘도록 인터넷을 차단하면서 사망자 규모 확인을 어렵게 하고 있다.
인권 단체들은 인터넷 불통은 유혈 진압을 은폐하기 위한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IHR는 또 시위에 가담한 이란 시민 약 1만명 이상이 구속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반정부 시위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이란 정부는 이슬람 공화국을 지지하는 전국적인 시위 소집을 가질 것을 시민들에게 요구했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 개입을
2026-01-13 07:07:17 |
파이낸셜뉴스
尹을 '삼촌'이라 부르던 실세 황 전 행정관…음주운전 혐의로 재판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정부 실세’로 알려진 황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2일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최재만)는 지난주 황 전 행정관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황 전 행정관은 지난해 12월 16일 강남역 인근 도로에서 약 100m를 음주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서 당시 황 전 행정관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23%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황 전 행정관의 음주운전 이력은 이번이 처음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추가 조사를 진행한 뒤 황 전 행정관을 재판에 넘겼다.
황 전 행정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을 때부터 비서로 일했다. 사석에서 윤 전 대통령을 ‘삼촌’, 김건희 여사를 ‘
2026-01-13 07:05:11 |
파이낸셜뉴스
[날씨] 도로 곳곳 살얼음·빙판길…출근길 교통 안전 유의
[앵커] 오늘 아침 내린 눈비가 도로 곳곳에 얼어붙어 살얼음과 빙판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미끄럼 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진연지 캐스터. [캐스터] 네, 눈비는 대부분 그쳤는데요. 추위 속 도로가 꽁꽁 얼어붙어 있습니다. 미끄럼 사고 등 출근길 안전사고가 우려됩니다. 차량 운행하시는 분들은 서행 운전해 주시고요. 보행하실 때도 천천히 안전하게 이동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은 차츰 맑...
2026-01-13 07:04:30 |
연합뉴스(최신)
“피해자 그 집에 산다”…부산 돌려차기 男, ‘보복 협박’에 징역 3년 구형
[파이낸셜뉴스]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가 수감 중 피해자에게 보복 협박성 발언을 한 혐의로 또다시 재판에 넘겨져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피해자 찾아가겠다" 보복 예고
12일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김주관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보복 협박 등)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이모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었다.
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이씨는 수감 중인 2023년 2월 동료 재소자이자 유튜버 A씨 등에게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씨(가명)를 폭행하고 살해하겠다는 등 보복성 발언을 일삼은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2023년 1월 25일 손해배상 청구 소송 소장을 송달받으면서 김 씨의 주소 등을 알게 됐고, 수감자들에게 송장을 보여주면서 "피해자가 모 건물에 산다. 찾아가 똑같이 발
2026-01-13 07:03:49 |
파이낸셜뉴스
뉴욕증시 '파월 쇼크' 속 소폭 강세 마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소폭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상대로 수사를 개시하면서 연준 독립성에 대한 우려가 커졌습니다. 하지만 사태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 속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지수가 빠르게 반등했습니다. 미국 동부시간 12일 뉴욕증권거래소(NYS...
2026-01-13 07:01:23 |
연합뉴스(최신)
“도로 미끄러우니 주의하세요”…새벽까지 중부지방 비 또는 눈 [오늘날씨]
13일 화요일은 새벽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경기 북부내륙과 강원내륙·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리겠다.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영하 12도~0도, 최고 0~8도)보다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5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6도~8도의 분포
2026-01-13 07:00:08 |
세계일보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1월 13일)
1. 정부가 10월 출범할 예정인 중대범죄수사청에 9대 중요 범죄와 함께 경찰, 수사관, 검사가 저지른 범죄 수사까지 맡기기로 했습니다. 또 검사의 기능과 신분을 사실상 승계한 ‘..
2026-01-13 07:00:00 |
매일경제
에스에프에이, 수장 바꿨지만 수익성 '빨간불'
[파이낸셜뉴스] 에스에프에이가 무려 13년 만에 수장을 바꾸는 인사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병오년 한해 수익성 개선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이다. 하지만 올해도 글로벌 시장 침체가 예상되는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장비 중심 사업 구조로 인해 수익성 회복은 불투명하다는 지적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스에프에이는 지난달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김상경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지난 2012년부터 13년 동안 에스에프에이 수장을 맡아온 '장수 CEO' 김영민 대표는 이번 인사로 자리에서 물러났다.
13년 만에 수장 교체 '강수'뒀지만김영민 전 대표가 재무전문가인 것과 달리 김상경 신임 대표는 엔지니어 출신이다. 김영민 전 대표는 포스코와 베인앤컴퍼니, 씨티그룹 등을 거쳐 2009년 에스에프에이에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합류했다. 이
2026-01-13 07:00:00 |
파이낸셜뉴스
일가족 살해 50대 가장 무기징역 확정…“어떤 벌이라도 받겠다” [사건수첩]
사업에 실패한 뒤 노부모와 처자식 등 일가족 5명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에게 무기징역형이 확정됐다. 이 남성은 1심 재판 당시 “사형 같은 법정 최고형으로 엄벌해 달라”고 진술한 뒤 1, 2심에서 모두 무기징역이 선고됐으나 항소하지 않았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수원고법 형사2-1부(고법판사 김민기 김종우 박광서)가
2026-01-13 07:00:00 |
세계일보
의약품 부작용 보상 5천만 원으로 확대
의약품 부작용 치료 관련 진료비 보상 범위를 확대하고 진료비 상한액을 상향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시행 10주년을 맞아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발전 5개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식약처는 의약품 부작용과의 관련성이 인정되는 경우, 현재 입원 치료비에 한정된 진료비 보상을 입원 전 부작용 진단·치료를 위한 외래진료나 퇴원 후 외래 후속 처치까지 확대합니다. 또 중증 피해도 충분히 보상될 ...
2026-01-13 06:56:55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