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李 성공 이끌 적임자”… 김병기 탈당엔 온도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 출마한 한병도·진성준·백혜련·박정(기호순) 후보는 8일 방송 토론회에서 이재명정부 성공과 6·3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 견인차를 자임하며 동료 의원·당원 표심을 자극했다. 공천 헌금 의혹으로 사퇴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자진 탈당 필요성엔 의견이 갈렸고, 후임 원내대표 연임 필요성을 두고선 신경전도 벌어졌다.
후보들은 저마다 이재명 대
2026-01-09 06:00:00 |
세계일보
박정원 “AI 에너지 시장 맞춤형 전략” [CES 2026]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CES 2026’ 현장을 찾아 인공지능(AI) 시대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두산만의 에너지 기술력으로 대응할 것을 경영진에게 주문했다. 박 회장은 7일(현지시간)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스캇 박 두산밥캣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CES 2026 현장을 방문했다.
가장 먼저 자사 전시장을 둘러본 박
2026-01-09 06:00:00 |
세계일보
소상공인 ‘쿠팡 피해’ 조사 돌입
중소벤처기업부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한 입점업체 피해를 파악하기 위해 소상공인연합회 홈페이지에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신고센터’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중기부와 소상공인연합회는 소비자 사이에서 ‘탈팡’(쿠팡 탈퇴) 움직임이 확산하면서, 쿠팡 입점 소상공인의 매출 감소가 우려되자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쿠팡 사태로 직·간접적인
2026-01-09 06:00:00 |
세계일보
“제주항공기 참사, 둔덕 없었으면 전원 생존”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기체와 충돌한 콘크리트 소재의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객 전원이 생존했을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부 역시 해당 시설이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공식 인정하면서 이번 참사가 ‘예고된 인재(人災)’였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8일 국회 ‘
2026-01-09 06:00:00 |
세계일보
경남 진주 타이어공장 화재…2명 연기흡입
어제(8일) 오후 4시 45분쯤, 경남 진주시 상평동의 한 타이어 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명이 연기를 흡입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집진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시청자 하창수 씨] #경남 #진주시 #타이어공장 #화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하...
2026-01-09 05:59:12 |
연합뉴스(최신)
'선풍기 아줌마' 맞아? 故한혜경, 성형 전 연예인급 미모 '충격'
[파이낸셜뉴스] '선풍기 아줌마'로 불리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던 한혜경 씨의 불법 성형수술 전 과거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8일 방영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잃어버린 이름, 한혜경' 편을 통해 한혜경 씨의 사연을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은 과거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소개돼 최고 시청률 31%를 기록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던 한 씨의 이야기를 다뤘다.
한혜경 씨는 본래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였다. 고교 졸업 직후 일본으로 건너간 그는 부모님께 생활비를 꼬박꼬박 보내는 등 집안의 가장 역할을 도맡았던 효녀로 소개됐다. 타지 생활의 어려움 속에서도 가족을 먼저 챙기는 고운 마음씨를 지녔던 인물이었다.
하지만 10년 만에 귀국한 한 씨를 마주한 가족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2026-01-09 05:59:01 |
파이낸셜뉴스
"KAI, KF-21 필리핀 수주 가능성 높아져" NH證
[파이낸셜뉴스] NH투자증권은 9일 KAI(한국항공우주산업)에 대해 필리핀 KF-21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필리핀은 현재 그리펜 E/F와 KF-21을 유력 후보로 평가 중이다. 가격 및 성능 경쟁력(스텔스기로 진화 가능) 측면에서 앞설 것으로 추정했다.
앞서 필리핀은 FA-50을 2014년에 12대 도입했다. 2025년에 추가로 12대 도입한 바 있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 11월 이재명 대통령의 순방으로 UAE의 KF-21 도입 가능성도 높아졌다"며 "UAE는 노후 F-16 및 미라주 2000 교체를 위해 KF-21에 관심을 보여왔다. 2025년 8월에는 UAE 국방차관이 한국에 방문해 KF-21 시제기 탑승 비행을 한 바 있다. 이집트 FA-50 및 미 해군 훈련기 교체 사업도 가능성 높다"고 판단했다.
NH투자증권은 KAI의 2025년 4분기 실적은 전년비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컨센
2026-01-09 05:59:00 |
파이낸셜뉴스
제주항공 참사? '무안공항 참사'였다... 둔덕 없었으면 '전원 생존'
[파이낸셜뉴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원인이 '조류 충돌'이 아닌 콘크리트 소재 방위각 시설(로컬라이저) 둔덕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의 연구용역 보고서의 시뮬레이션 결과, 둔덕이 없었으면 탑승자 전원이 생존할 수 있었다는 결론이 도출된 것이다.
둔덕 없었으면 중상자도 '0'9일 정치권과 항공업계에 따르면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8일 "국토부 항철위로부터 제출받은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둔덕이 없다고 가정한 시뮬레이션 결과, 탑승자 전원이 생존했을 것이라는 추정이 도출됐다"고 밝혔다. 항철위는 지난해 3월 한국전산구조공학회에 관련 용역 조사를 의뢰했다. 항철위는 지난해 7월 무안공항에서 엔진 정밀조사 결과를 발표하려다 무산됐고, 지
2026-01-09 05:59:00 |
파이낸셜뉴스
하이브, 아르헨티나 거주 악플러 찾아 법적 대응
하이브와 소속 레이블 빌리프랩이 자사 소속 연예인을 비방해 온 해외 거주 악플러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하이브는 최근 피고소인의 거주지로 파악된 아르헨티나 법원에 증거보전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치 대상은 전 트위터 엑스에서 활동해 온 익명의 사용자로 지난해 3월 계정 개설 이후 3,000여 건의 게시물로 악의적 비방을 해 왔습니다. 하이브는 추후 아르헨티나 현지에서 민사 소송을 제기하고 민·형사상 조치를 이어갈 ...
2026-01-09 05:58:29 |
연합뉴스(최신)
혈당·혈압·고지혈증 약 다먹습니다…열명 중 한명 ‘복합만성질환’
당뇨·고혈압·고지혈증 만성질환 2개 이상 앓는 성인 19.7% 달해 질환 발생 주된 위험요인은 비만당뇨·고혈압·고콜레스테롤혈증(고지혈증)을 ‘3대 대사성 질환’으로 부른다. 만성질..
2026-01-09 05:57:51 |
매일경제
트럼프 다음 표적은?…온라인 '전쟁 베팅' 확산
온라인 베팅 시장의 눈이 트럼프 대통령의 다음 표적에 쏠리고 있다고 현지시간 7일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미래 예측 베팅 사이트인 폴리마켓은 미국의 다음 군사 작전 대상으로 콜롬비아와 쿠바를 각각 지목한 베팅 상품을 내놨습니다. 앞서 폴리마켓에선 미국이 이달 중 베네수엘라를 침공할지와 관련한 내기에 우리 돈 약 4,800만 원을 베팅한 이용자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일각에선 전쟁 발생 가능성에 돈을 거는 행위가 윤리적으로...
2026-01-09 05:57:43 |
연합뉴스(최신)
[날씨] 추위 낮부터 차츰 풀려…주말 전국 강하고 많은 눈
오늘 아침도 춥겠습니다. 강원과 충북, 경북으론 여전히 한파특보가 남아있습니다. 이들 지역은 아침 출근길 영하 10도 안팎까지 기온이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강추위는 오늘 낮부터 차츰 풀리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 영하 6.4도, 대전 영하 6.8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남부 지방은 대구 영하 3.9도, 광주는 영하 4.2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 경기 북동부와 강원에 비나 눈이 시작되겠고요. 주말인 내일은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2026-01-09 05:56:47 |
연합뉴스(최신)
청주서 산책하던 여성에 화살 날아와…용의자 추적
충북 청주에서 산책하던 여성 주변으로 화살이 날아오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인 남성 두 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오후 11시 40분쯤 강아지와 산책하고 있던 50대 A 씨는 '누군가 화살을 쐈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는 당시 반려견과 산책 중이었는데 화살은 강아지로부터 1.5m, A 씨로부터 2.5m 거리의 화단에 꽂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화살은 길이 80cm에 무쇠 촉이 달린 것으로, 경찰은 살상력이 있는 양궁용 ...
2026-01-09 05:55:43 |
연합뉴스(최신)
“방산기업, 배당말고 생산·유지보수 주력해라”…트럼프의 경고
트럼프, 트루스소셜서 경고 주주환원 제한 행정명령 발표 경영진 연봉 500만弗 이하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위산업체들을 향해 잉여 자금을 주주 환원 대신 생산라인 확대와 ..
2026-01-09 05:55:26 |
매일경제
[이 시각 핫뉴스] 다빈치 그림서 DNA 추출…천재성 밝혀질까 外
금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 다빈치 그림서 DNA 추출…천재성 밝혀질까 오늘의 첫 번째 기사입니다. 르네상스 시대 예술과 과학계의 거장인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빈치의 것으로 추정되는 DNA가 발견됐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영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다빈치의 초기 분필 작품 ‘성스러운 아이들’에서 그의 것으로 보이는 DNA를 발견했습니다. 그의 천재성이 유전적으로 입증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이번 DNA는 분필 드로잉의...
2026-01-09 05:54:57 |
연합뉴스(최신)
그린란드 주민들 "우린 사고파는 물건 아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야욕을 내비치자, 그린란드 주민들은 두려움과 분노를 숨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린란드 주민들은 "우리는 팔려고 내놓은 물건이 아니다"라며 "그린란드인들은 미국인이 되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심정을 전했다고 현지시간 7일 영국 BBC가 보도했습니다. 그린란드 주민들은 유럽 국가들이 연대를 표명하는 공동성명을 낸 데 대해 고마움을 표현하면서도, 그 의미에 대해서는 의구심도 보였습니다....
2026-01-09 05:52:43 |
연합뉴스(최신)
미, 그린란드 전략 고심…"무력 동원보다 사업 거래"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그린란드 병합을 두고 군 동원 가능성을 거론한 가운데 실제 무력 사용까지 검토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현지시간 7일 미국 정부가 각종 사업을 통해 그린란드 현지에서 자국의 실질적 관여도를 높이는 쪽으로 우선 접근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로서는 강제 병합을 검토하기보다 희토류 개발과 수력 발전 등 사업적인 거래를 발굴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을 만족...
2026-01-09 05:51:58 |
연합뉴스(최신)
잇딴 'SNS 막말' 창원시 김미나 시의원 송치
자신의 SNS에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막말 게시글을 올렸다가 고발된 국민의힘 김미나 창원시의원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찰은 명예훼손 혐의로 김 의원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어제(8일)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SNS에 "아무래도 경제공동체 같다"며 "예를 들자면 자식을 나눈 사이가 아니면?"이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려 논란이 됐습니다. 앞서 김 의원은 2022년 12월에도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비하하는 글을 ...
2026-01-09 05:50:56 |
연합뉴스(최신)
"뼈에서 바로 살점 뜯어먹는 게 좋다”..매일 900g '생고기' 먹는 28세女, 충격적 결과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20대 여성이 매일 생고기 900g을 먹다가 '항생제 내성 대장균'에 감염됐을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플로리다에서 문신 전문점을 운영하는 웬디 마샬(28)은 하루에 2파운드(약 900g)의 생고기를 먹는다.
먀샬은 "소고기, 냉육, 스테이크 등 두툼한 고깃덩어리를 핏기가 가시지 않은 상태로 먹는다"며 "뼈에서 바로 살점을 뜯어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
마샬은 어린 시절 할머니와 함께 생고기를 먹으며 이런 습관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마샬은 미국의 한 방송에 출연해 가방에서 소고기를 꺼내 바로 먹는 모습도 선보였다.
마샬은 “생고기를 먹으면 사람들이 구역질하거나 이상하게 쳐다보지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건강 검진 결과 마샬의 대장에 만성 대
2026-01-09 05:50:00 |
파이낸셜뉴스
中 "이중용도 물자 수출통제, 日민간부문 영향 없어"
중국이 일본을 상대로 실시한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는 군사용에 한하며, 민간 부문은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허야둥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8일 브리핑에서 "정상적인 민간 무역 거래를 하는 관련 당사자들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수출 통제의 목적은 일본의 재군사화와 핵 보유 시도를 저지하는 것"이라며 정당성을 강조했습니다. 상무부는 지난 6일 일본 군사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용도의 이중용도 물...
2026-01-09 05:49:56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