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인터뷰] "심장이 터져도 포기 못해" 3분의 사투가 살렸다…
"내 앞에 서있던 누군가가 갑자기 쓰러졌다." 여러분 앞에서 누군가 의식을 잃는다면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을까요? 상상하기도 힘든 막막한 순간, 빠르고 과감하게 움직여 소중한 생명을 살린 20대가 큰 박수를 받고 있습니다. 응급조치를 해 본 경험이 전혀 없었지만, 침착하게 119 구급대원들과 인명구조 합동작전을 펼친 강하늘양을 <다다를 인터뷰>가 만나봤습니다. #생명 #구조 #심장 #심폐소생술 #편의점 #강하늘 #다다를인터뷰 #...
2026-01-09 08:00:55 |
연합뉴스(최신)
'성균관대 수석 졸업' 구혜선, 카이스트 대학원 '조기 졸업'…"다음은 박사"
[파이낸셜뉴스] 배우 구혜선(41)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학원을 조기 졸업하게 됐다고 밝혔다.
8일 구혜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석사 논문 합격해 조기 졸업을 합니다. 따끈한 제본이 도착했어요. 다음은 박사(?!). 필승!"이라고 적었다.
구혜선은 학위복과 학사모를 착용한 모습과 함께 석사학위 논문 제본 표지 사진도 첨부했다.
표지에는 '제5의 벽: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라는 논문 제목이 적혀있다.
지난 2011년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에 입학한 구혜선은 2020년 재입학한 뒤 2024년 2월 수석 졸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구혜선은 4.5점 만점 중 4.27점의 학점을 받았다.
구혜선은 같은 해 6월 카이스트 과학저널리즘대학원 프로그램(석사) 가을학기 대학원 입학전형에 최종 합격했다.
카이스트 과학저널
2026-01-09 08:00:02 |
파이낸셜뉴스
[속보] 11월 경상수지 122억4000만달러…31개월 연속 흑자, 증가폭도 확대
한은, 11월 국제수지 발표 수출 반도체 중심으로 증가 금은 수입 증가세 쭉 이어져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지난해 11월까지 31개월 연속 흑자를 냈다. 흑자 폭은 지난 10월보다 ..
2026-01-09 08:00:00 |
매일경제
"올해 72억? 내년에는 최소 300억 든다" 삼성 이종열 단장이 2026 우승에 올인 한 이유
[파이낸셜뉴스] '닌자' 이종열 단장의 스토브리그는 화려했다. 상대적으로 적은 72억 원으로 가려운 곳을 모두 긁었다.
팬들은 환호하고, 전문가들은 삼성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는다. 이번 스토브리그 주인공은 단연 삼성이다. 하지만 화려한 조명 뒤, 삼성의 시계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그리고 잔인하게 돌아가고 있다.
냉정하게 말해보자. 삼성 라이온즈에게 2026년은 단순한 우승 도전의 해가 아니다. '가성비'로 우승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그 중심에는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과 '캡틴' 구자욱이 있다. 삼성 팬들에게 이 두 선수는 대체 불가능한 상징이다. 구단 역시 잡겠다는 의지는 확고하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하다. 현재 흐름대로라면 두 선수를 모두 잔류시키는 데 필요한 금액은 최소 250억 원, 경쟁이 붙는다면 300억 원도 우
2026-01-09 08:00:00 |
파이낸셜뉴스
[속보] 지난해 11월 2배 뛴 경상수지···31개월 연속 흑자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11월까지 경상수지가 31개월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5년 11월 경상수지 잠정치는 122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로써 31개월 연속 흑자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흑자 흐름이다. 앞서 2019년 3월까지 83개월 간 흑자가 이어진 바 있다.
1~11월을 비교하면 2024년 866억8000만달러에서 지난해 1018억2000만달러로 17.4% 증가했다.
11월만 놓고 봐도 전월(68억1000만달러)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경상수지 중 비중이 가장 큰 상품수지가 133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11월 기준 역대 최대이고, 전체로 따져도 4위 규모다.
수출이 전월 대비 7.6% 확대된 601억1000만달러, 수입은 2.6% 줄어든 468억달러였다. 전년 동월 대비론 각각 5.5% 증가, 0.7% 감소했다.
한은 관계자는 “정보기술(IT) 품목 증가세가 반도체
2026-01-09 08:00:00 |
파이낸셜뉴스
“밍키 언니, 37살 중에 언니가 제일 빨라요. 수비도 제일 잘해요”…IBK 코트 후방을 든든히 지키는 황민경의 헌신 [남정훈의 오버 더 네트]
[화성=남정훈 기자]“언니가 37살 중에 제일 빠르고 수비도 잘하는 것 같아요”
IBK기업은행 선수들이 주장인 황민경을 두고 놀림 반, 경이로움 반을 섞어 던지는 찬사다. 1990년생으로 새해에 37살이 된 황민경이 평소 후배들과 격의 없이 지내는 덕에 나이 공격을 섞은 칭찬도 가능하다.
세화여고 졸업하고 2008~2009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
2026-01-09 08:00:00 |
세계일보
내륙 -10도 강추위…주말 15㎝ 눈 대설특보
[앵커] 오늘(9일) 아침도 전국적으로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10일)은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예상되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동혁 기자. [기자]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강원과 충북, 경북 등 전국 22곳에는 한파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아침 수은주는 강원도 횡성에서 영하 17.2도까지 떨어져 전국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경북 봉화 영하 15.0도,...
2026-01-09 07:58:31 |
연합뉴스(최신)
작년 항공 여객 1억2500만명 '역대 최다'... 中 여객 22%나 늘어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국내 공항을 이용한 여객 수가 1억2500만명에 달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과 중국 중심 단거리 국제선 승객이 큰 폭으로 늘어나며 전체 여객 수가 증가를 견인했다.
9일 국토교통부·한국항공협회 항공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선과 국제선 합산 항공 여객 수는 1억2479만3082명이다. 이는 지난해(1억2005만8371명)보다 3.9% 증가한 규모다. 종전 최고 기록이던 2019년 1억2336만명보다도 1.2% 늘어났다.
국내선은 3024만5051명이 이용해 1년 전보다 2.8% 줄어들었지만, 국제선은 9454만8031명으로 6.3% 늘어나며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국가별 국제선 승객은 일본이 2731만명으로 8.6% 증가했다. 2019년과 비교하면 44.8%나 급증했다. 엔저 기조가 이어진 데다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소도시 노선이 늘어난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
2026-01-09 07:57:46 |
파이낸셜뉴스
[뉴스특보] 12·3 비상계엄 '내란죄'인가?…尹 구형량은
<전화연결 : 서정빈 변호사>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이 오늘 오전 열립니다. 윤 전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는 최초로 구속기소 된 지 약 1년 만입니다. 특검팀의 구형도 진행될 예정인데, 중형 구형이 불가피하단 관측이 나옵니다. 서정빈 변호사와 전화 연결해 짚어봅니다. <질문 1> 결심공판에서 특검의 구형량이 주목됩니다. 윤 전 대통령, 지금 내란우두머리 ...
2026-01-09 07:54:01 |
연합뉴스(최신)
美이민당국 총격 사건 파장 확산…제동 걸린 베네수 추가 작전
[앵커] 어제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30대 여성이 미 이민당국 요원의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을 두고 미국 사회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워싱턴 연결해서 이 소식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정호윤 특파원. [기자] 워싱턴입니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주민들을 중심으로 한 시위대는 미니애폴리스 연방 청사 앞에 모여 격한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 ICE를 규탄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책임을 물었는데요. 안전 문제를 이유로 지역의 모든 공립학교는 내일까...
2026-01-09 07:50:10 |
연합뉴스(최신)
[영상] 민주당 원내지도부 마무리… ‘김병기 논란’에 조기 퇴장
[파이낸셜뉴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직무대행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내란종식, 민생회복, 사회대개혁의 남은 과제는 다음 지도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문 직무대행은 이날 “이재명 정부 첫 원내지도부 활동을 마무리한다”며 “12.3 내란 사태 이후 혼란의 시간을 버티게 해 준 힘은 묵묵히 일상을 지켜주신 국민으로부터 나왔다”고 했다.
문 직무대행은 1기 원내지도부의 성과로 3대 특검법 통과, 정부조직법 개정, 노란봉투법 개정, 1·2차 상법 개정, 2026년도 예산안 여야 합의 처리 등을 꼽았다.
그는 “민생을 볼모로 한 필리버스터 정국 속에서도 멈추지 않았다”며 “치열한 대치 속에서도 150여 건의 민생 법안이 통과됐다. 정쟁보다 민생을 앞에 둔 결과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족했던 순간
2026-01-09 07:46:08 |
파이낸셜뉴스
100만 책임당원에게 달린 ‘국민의힘’ 간판…오늘부터 사흘간 ARS
국민의힘이 당의 가치 재정립 첫 단계인 당명 개정 여부 여론조사에 착수한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사흘간 전체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당명 개정 추진 여부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 약 100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지난
2026-01-09 07:45:12 |
세계일보
치열했던 9개월 공방…폭로 쏟아진 尹 내란 재판
[앵커] 지난해 4월부터 약 아홉 달 동안 이어진 내란 재판에선 치열한 공방이 오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직접 변론에 나서며 재판 내내 혐의를 부인하고 축소했는데요. 하지만 법정에선 증인들은 계엄 전후에 대한 생생한 증언을 쏟아냈습니다. 배윤주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은 첫 공판부터 82분 동안 셀프 변론에 나섰습니다. 12·3 계엄에 실무장하지 않은 소수 병력만 투입했다며, 평화적인 대국민 메시지용 계엄이었다는 주장이었습...
2026-01-09 07:45:04 |
연합뉴스(최신)
"'탈팡'한다더니 쇼였나"…나경원 “'조국혁신당 의원실 앞 쿠팡 박스' 산더미”
[파이낸셜뉴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말로만 탈팡 외치더니, 로켓배송은 못 끊는 모양"이라는 글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저격했다.
나 의원은 8일 조 대표가 쿠팡 이용 중단을 공개 선언했지만, 국회 의원회관 내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실 앞에 쿠팡 배송 상자가 쌓여있다는 내용을 보도한 기사를 첨부하며 "또 조국이 조국했다. 이번엔 탈팡쇼"라고 꼬집었다.
나 의원은 "말로는 탈팡 외치더니, 로켓배송은 못 끊는 모양"이라며 "국민 앞에서는 탈팡선동, 대기업 규제 타령, 조국혁신당 의원실 문앞에는 쿠팡 박스 산더미라니. 이쯤 되면 말 따로, 장바구니 따로 정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입으론 정의, 속으론 편의, 겉으론 개혁, 속으론 특권"이라며 "여권의 거짓선동 내로남불의 무한반복,
2026-01-09 07:44:06 |
파이낸셜뉴스
‘소변 훠궈’ 10대 소년 부모가 4억6000만원 ‘벌금’ 냈다…신문에 사과문도
[파이낸셜뉴스] 중국 상하이의 유명 훠궈 식당에서 훠궈 냄비에 오줌을 눈 10대 소년과 그의 부모가 4억 넘는 벌금을 내고, 신문에 사과문까지 게재했다.
지난 8일 펑파이신문 등 복수의 현지 언론은 훠궈 체인인 하이디라오의 냄비에 오줌을 싼 당사자 A군과 그의 부모가 신문에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성명을 게재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법원 판결에 따른 조치로, 사과문은 이날 런민법원보 3면에 실렸다. A군은 사과문에서 "잘못된 행동을 깊이 인식한다"며 하이디라오를 운영하는 외식기업에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어 "학부모, 학교, 공안, 법원, 많은 온라인 소비자들로부터 비판과 가르침을 받았고 깊은 교훈을 얻고 새롭게 태어나겠다"며 "어른이 되면 가족, 국가, 사회에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거
2026-01-09 07:42:18 |
파이낸셜뉴스
'이혼' 아옳이, 66억 한강뷰 ‘싱글하우스’ 최초 공개
유튜버 아옳이가 자신의 집을 공개해 화제다.
아옳이는 7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죠!♥ 드디어 옳하우스 대공개! 유튜브에 랜선 집들이 올려놨어요. 옳라프 친구들을 제일 먼저 초대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옳이 집은 둥근 모양의 소파와 감각적인 화려한 소품 등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냈으며 화이트 우
2026-01-09 07:39:57 |
세계일보
이란 마지막 황제 장남, 시민들에게 ‘거리로 나와라’
[파이낸셜뉴스] 물가상승과 화폐가치 폭락 등 경제사태로 촉발된 이란 시민들의 시위가 2주째 이어지면서 석유산업도 파업에 들어갔다.
인터넷이 갑자기 거의 불통된 가운데 이란 마지막 황제의 아들은 이란 시민들에게 거리로 나와 시위에 가담할 것을 요구했다.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글로벌 인터넷 모니터 기구 넷블록스를 인용해 이날 이란의 인터넷 접속률이 레자 팔레비의 발언 이후 하루전 100%에서 갑자기 5%로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979년 이슬람혁명으로 망명을 떠난 이란 마지막 황제 모하메드 레자 팔레비의 아들인 레자 팔레비 왕자는 소셜미디어 동영상에서 이란 시민들에게 “거리로 나와 단결하면서 여러분들의 요구를 외치라”며 “나는 이슬람 공화국과 지도자, 이란혁명수비대에게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2026-01-09 07:38:25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