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대도약 원년, 성장률 2.0% 넘긴다”… 정부, ‘2026년 경제성장전략’ 발표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2.0%로 내걸었다. 지난해 성장률을 1.0%로 전망하며 기존의 전망치보다 상향 조정한 데 이어, 새해엔 2.0%선으로 끌어올려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재정경제부는 9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대한민국 경제대도약 원년’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광복 100주년, 2045’라는 장기
2026-01-09 14:38:41 |
세계일보
성비위 검사 인권보호 업무 제한… 법무부, 입법 추진
법무부는 성비위 전력이 있는 검사가 양성평등·인권감독 업무를 맡는 것을 제한하는 내용의 입법을 추진한다.
법무부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인권보호수사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을 예고했다. 법무부는 개정이유에서 “양성평등 업무 및 인권감독 기능을 전담하는 인권보호관·인권보호담당관에게 높은 성인지 역량과 도덕성이 요구되므로 자격 요건을 강화할 필요가 있
2026-01-09 14:38:18 |
세계일보
정근식 교육감, 소녀상 설치 고교 앞서 ‘매춘부 동상’ 시위 극우단체 고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소녀상이 설치된 고등학교 인근에서 불법 집회를 벌이고 있는 극우단체를 경찰에 고발했다.
정 교육감은 9일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의 김병헌 대표와 회원들을 아동복지법 위반,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사자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정 교육감은 고발장 접수전 발표한 입장문에서 “최근 서울 일부 고교 인근에서 지
2026-01-09 14:38:05 |
세계일보
내연녀 집 찾아가 남편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 이유가?
이별을 통보했다는 이유로 내연녀 남편을 휸기로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3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도정원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30대)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재판부는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 80시간과 보호관찰 5년도 명령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월 22
2026-01-09 14:37:59 |
세계일보
수입 상용차 지난해 판매량 3925대…전년比 16.7%↓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해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3925대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대비 16.7% 감소한 수치다.
상용차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만 693대 △메르세데스-벤츠 638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112대 △볼보트럭 1488대 △스카니아 763대 △이베코 231대 등이다.
지난해 12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 대수는 332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3% 늘었다. 브랜드별로는 △만 54대 △메르세데스-벤츠 51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9대 △볼보트럭 146대 △스카니아 50대 △이베코 22대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2026-01-09 14:37:39 |
파이낸셜뉴스
알파벳, 애플 제치고 세계 기업 시총 2위로... 146조원 차이로 앞서
[파이낸셜뉴스] 구글 모기업 알파벳이 애플을 제치고 세계 기업 시가총액 규모 2위로 상승했다.
8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는 7일 장마감후 알파벳의 시총이 3조8900억달러(약 5670조원)로 애플을 400억달러 차이로 제쳤다고 분석, 보도했다.
알파벳이 시총에서 애플을 제친 것은 2019년 이후 처음이다.
또 8일 알파벳 주가가 1% 상승하면서 시총이 3조9400억달러로 더 오르며 차이가 1000억달러(약 146조원)로 커졌다.
1위는 엔비디아는 4조5000억달러(약 6559조원)로 크게 앞서 있다.
알파벳 주가는 지난해 'M7' 기업 중에서 상승률이 65%로 가장 큰 폭으로 올랐으며 애널리스트들은 올해도 가장 선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올해 알파벳이 서버와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를 통해 매출을 늘릴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알파벳 산하 구글은 인터넷 기업에서
2026-01-09 14:37:28 |
파이낸셜뉴스
尹 내란 결심공판, 尹측 6~8시간 최후진술 예고...장시간 심리 불가피
[파이낸셜뉴스]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이 피고인 측의 장시간 증거조사와 6~8시간에 달하는 최후진술 예고로 9일 밤 늦게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9일 오전 9시20분부터 재판이 시작됐지만 이날 오후 2시 현재까지 아직 특별검사팀의 구형 절차도 시작되지 못한 상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20분부터 윤 전 대통령 등 피고인 8명에 대한 내란 혐의 결심공판을 진행하고 있다. 오전 내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의 서면증거 조사만 이뤄졌고, 오후에도 피고인들의 증거조사가 계속되면서 남은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검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은 증거조사 이후 이뤄질 예정이며, 구형이 끝난 뒤에는 피고인별 최후변론과 피고인의 최후진술이 이어진다. 윤
2026-01-09 14:36:59 |
파이낸셜뉴스
김포시 42억원 추징...체계적 지방세 감면 사후 관리 '눈길'
【파이낸셜뉴스 김포=김경수 기자】 경기 김포시는 지방세 감면 비중이 높은 분야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추진한 결과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42억원을 추징했다고 9일 밝혔다.
취득세 감면 이후 사후 관리를 강화해 감면 요건 위반 사례를 다수 적발했다. 누락 세원을 발굴하면서 지방 재정 확충에 기여하는 성과를 냈다.
이 밖에도 시는 다각적인 관리 방식을 도입해 정확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현장 방문을 통한 실제 사용 실태 점검 △관계 기관 자료 연계 및 비교 분석 △반복적인 안내문 발송 △유선·서면 소명을 병행 등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취득세 감면은 납세자에게 주어지는 혜택인 동시에 요건을 성실히 준수해야 하는 책임이 따르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사후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감면 취
2026-01-09 14:36:08 |
파이낸셜뉴스
수학여행지 경주, 어떻게 만들어졌나..'경주:관광과 역사' 발간
[파이낸셜뉴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경주시가 '대한민국 제1호 관광단지'이자 '수학여행의 도시'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을 정리한 연구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보문관광단지 개발 초기 도면과 기록, 일제강점기 불국사 복원 사례 등을 통해 관광지 경주의 형성과정을 다양한 시각에서 짚었다. 연구서 '경주:관광과 역사'는 역사박물관이 근현대 공간과 사람, 기록을 조사 연구하는 '근현대 공간·사람·기록' 사업의 첫번째 결과물이다.
이번 연구는 국가적 계획에 따라 조성된 경주 보문관광단지를 중심으로, 경주가 관광 도시로 자리잡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연구진은 보문단지 개발 초창기 자료를 수집해 1970~80년대 주요 시설 도면과 공간 정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콩코드호텔·코모도호텔·한국콘도·불국사 유
2026-01-09 14:35:26 |
파이낸셜뉴스
[뉴스포커스/뉴스특보] 1월9일 다시보기
2025년1월9일 다시보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호(klaudho@yna.co.kr) 김유동(kimpd@yna.co.kr)
2026-01-09 14:35:23 |
연합뉴스(최신)
“교육 이수, 절차 마무리 단계 곧 등록”…1인 기획사 미등록 논란 해명한 황정음
배우 황정음이 1인 기획사 미등록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황정음은 9일 “최근 보도된 저의 전속계약 및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절차 관련 기사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린다”고 입을 열었..
2026-01-09 14:34:12 |
매일경제
트럼프 “대만 문제, 시진핑이 결정할 일…내 임기 중엔 공격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대만 공격 여부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결정할 일이라면서도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공개된 뉴욕타임스(NYT)와 인터뷰에서 “그(시 주석)는 대만이 중국의 일부라고 여기며 (대만에 대해) 무엇을 할지는 그가 결정할 일”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그러나 나는 시
2026-01-09 14:33:48 |
세계일보
광장, 디지털자산 및 금융 전문가 한서희 변호사 영입 [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광장은 디지털자산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한서희 변호사(사법연수원 39기)를 새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한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법과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2023년에는 동대학에서 '디지털자산의 자본시장법상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디지털자산 및 금융 규제 전문가다. 한 변호사는 광장 디지털자산센터의 공동 팀장직을 맡는다.
한 변호사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디지털자산, 토큰증권, 핀테크 등의 디지털금융 분야 전반에서 활동해왔다. 이러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변호사는 광장 디지털자산센터 공동 팀장을 맡아 스테이블코인 관련 자문, 디지털자산 사업자 신고(인허가) 및 신사업 관련 자문, 금융회사의 디지털산업 진출 관련 자문 등의 업무
2026-01-09 14:33:45 |
파이낸셜뉴스
연말엔 제주행 비행기 타세요…1만 명 홀린 제주 공연 맛집 ‘어디’
“카운트 다운 5, 4, 3, 2, 1! 해피 뉴 이어!“ 가수 이승기가 선창한 카운트다운이 끝나자 제주 서귀포 하늘에 함성이 터졌다. 제주 연말 축제의 대명사 ‘JSW(제주신화월..
2026-01-09 14:33:26 |
매일경제
재경부 “국방비 이월 집행 자금 1조5000억원 지급 완료”
재정경제부가 자금 부족으로 지난해 말까지 지급하지 못한 국방비 등 1조5000억원을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에 지급했다. 9일 재경부에 따르면, 재경부는 2025년말 지출하지 못했으나 ..
2026-01-09 14:33:24 |
매일경제
221명 탄 여객기 바퀴 8개가 “펑, 펑, 펑”…美 공항 착륙 중 바퀴 터져
미국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여객기의 후방 바퀴 8개가 동시에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7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남미 기반 항공사 라탐항공 소속 2482편(보잉 767 기종)은 전날 오후 7시 30분께 페루 리마를 출발해
2026-01-09 14:32:05 |
전자신문
LH, KB부동산 통해 공공임대주택 청약서비스 개방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임대주택 청약 서비스를 민간 부동산 플랫폼으로 확대한다.
LH는 'LH청약플러스'와 'KB부동산'을 연계해 공공임대주택 청약 서비스를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LH청약플러스를 통해서만 가능했던 공공임대주택 청약이 KB부동산 플랫폼에서도 가능해진다.
LH청약플러스는 공공주택을 비롯해 토지·상가 등 다양한 청약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청약 신청과 결과 조회까지 가능한 청약 시스템이다. LH는 대국민 편의 제고를 위해 기존 LH청약플러스에서만 제공하던 공공임대주택 청약 서비스를 민간 플랫폼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채널 다변화를 추진해 왔다.
지난해 7월 KB부동산을 통해 공공분양주택 청약 서비스를 개방한 데 이어, 약 6개월간의 플랫폼 연계 작업을 거쳐 공공임대주택까
2026-01-09 14:31:57 |
파이낸셜뉴스
[에듀플러스]'AI 네이티브 대학' 숭실대, 대학규제혁신 우수사례 교육부장관상 수상
숭실대학교는 지난 2일 오전 11시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2026년 시무예배를 거행하고, 교육부 주관 '2025 대학규제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교육부장관상 상장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예배는 김재철 법인이사의 기도와 박창호 교수
2026-01-09 14:31:44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