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경, 경찰에 ‘강선우 1억원’ 혐의 인정 자술서 제출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현재 무소속)에게 불법 공천 헌금 1억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혐의를 인정하는 취지의 자술서를 ..
2026-01-09 15:05:06 |
매일경제
[날씨] 추위 차츰 풀려…주말 전국 대설특보 수준 많은 눈
[앵커] 오늘 아침, 추위가 기승을 부렸는데요. 영하권 추위는 차츰 풀리겠습니다. 다만, 밤부터 경기와 강원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는데요. 주말에 최대 15㎝의 폭설이 예보됐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전세영 캐스터. [캐스터] 현재 서울 기온 2.4도로, 강추위가 물러가면서 크게 춥진 않습니다. 다만, 밤부터는 눈비구름이 유입되겠는데요. 강수는 수도권과 강원부터 내리기 시작하겠고, 주말인 내일은 전국에 많은 눈...
2026-01-09 15:04:57 |
연합뉴스(최신)
[속보] 김경, 경찰에 '강선우 1억원 전달' 인정 자술서 제출
김경 서울시의원[김경 시의원 블로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김경 시의원 블로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공천 헌금' 1억 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경찰에 혐의를 인정하는 자술서를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시의원은 자술서를 통해 '강선우 의원 측에게 1억 원을 건넸고, 이후 돌려받았다'며 자신의 뇌물 등 혐의에 대해 인정하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
2026-01-09 15:04:47 |
연합뉴스(최신)
용인 찾은 장동혁,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에 “지선용 선동” 비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여권에서 제기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호남 이전론에 대해 “그저 국가의 미래를 팔아서 지방선거에서 표를 얻겠다는 정치적 선동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경기 용인시 반도체 클러스터 내 SK하이닉스 공사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최근 이재명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내란 종식’이라는 말도 안 되는 명분을 내세워서
2026-01-09 15:03:58 |
세계일보
[속보] 靑, 한일정상회담서 ‘조세이 탄광’ 등 과거사 문제 논의…“인도적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한일 양국은 회담에서 조세이 탄광 수몰 사고 등 과거사 문제에 대한 인도적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9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의 방일 일정과 의제
2026-01-09 15:03:52 |
세계일보
계명대 동산병원, 비수도권 최초 혈관 내 쇄석술 도입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계명대 동산병원은 심장내과 심혈관중재팀이 비수도권 의료기관 최초로 '혈관내 쇄석술'(Intravascular Lithotripsy, IVL) 장비를 도입하고, 지난 6일 70대 환자를 대상으로 첫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술은 심장내과 윤혁준·이철현 교수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기존 치료법으로 확장이 어려웠던 중증 석회화 관상동맥 병변에 IVL을 적용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성과를 거뒀다.
심혈관중재팀 윤혁준 교수는 "이번 IVL 도입으로 기존 치료로는 한계가 있었던 복합·고위험 병변 환자들에게 의미 있는 치료 선택지를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최첨단 장비와 축적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심혈관 질환 환자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혈관
2026-01-09 15:03:00 |
파이낸셜뉴스
현해탄 너머서 역경·도전 딛고 창단 80년 맞은 민단 “새로운 도약” 다짐
재일본 대한민국민단이 9일 신년회를 열고 창단 80주년을 맞은 올해 차세대 육성 강화 등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김이중 민단 중앙단장은 이날 한·일 정치권 등 각계 인사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신년교류회에서 “지난 80년 동안 민단은 선배 동포들의 헌신과 희생을 토대로 힘을 모아 재일동포 사회의 권익 신장과 한·일 우호 증진을 위해 쉼
2026-01-09 15:02:44 |
세계일보
[2026 성장전략] 정부, '5월 시한' 양도세 중과유예 결정 유보
[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연장 여부에 대한 결정을 최종 시한인 5월까지 미뤘습니다. 정부는 오늘(9일)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대책을 제시했지만,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연장 여부는 이번 대책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는 오는 5월 9일까지입니다. 조만희 재정경제부 세제실장은 "5월에 중과 유예 일몰이 예정돼 있는데 종료할지 ...
2026-01-09 15:01:50 |
연합뉴스(최신)
임우일 "개그맨 된 이유는 전 여친 때문"…짠내나는 첫사랑 썰에 숙연
코미디언 임우일이 자신의 슬픈 연애사를 고백해 선배 개그맨들로부터 안타까움을 산다.
10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말레이시아로 떠난 '독박즈'(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쿠알라룸푸르의 야시장 '잘란 알로'에서 임우일과 함께 현지 음식 탐색에 나선다.
이날 '독박즈'와 임우일은 해산물 요리와 맥주
2026-01-09 15:01:46 |
세계일보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17∼19일 공식 방한…이 대통령과 정상회담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공식 방한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멜로니 총리는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최초로 방한하는 유럽 정상이자 청와대 복귀 후 맞이하는 첫 외빈이며,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19년 만의 양자 방한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제1세션에서
2026-01-09 15:01:00 |
대한민국 정책뉴스
태국인 아내에 끓는 물 부은 40대 남편 구속 기소
태국인 아내의 얼굴에 끓는 물을 부어 중화상을 입힌 40대 남성이 구속기소 됐다. 의정부지검 형사3부는 4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죄로 구속기소 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2026-01-09 15:00:54 |
매일경제
일본, '중국 통관 지연'에 "상황 주시해 대응"
일본 정부가 중국이 일본산 제품 통관을 지연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상황을 주시하며 필요한 대응을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하라 미노루 일본 정부 대변인은 오늘(9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식품 수출이 원활하게 이뤄지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교도 통신은 중국이 일본산 술 등의 통관을 지연하면서 주중 일본대사관에 관련 기업들의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기하라 장관은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에...
2026-01-09 15:00:51 |
연합뉴스(최신)
[CEO풍향계] 또 한 번 ‘깐부 회동’ 정의선…‘사장단 소집’ 신동빈
<구하림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다시 만났습니다.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했던 이른바 ‘깐부 회동’ 이후 약 석 달 만입니다. CES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인근 한 호텔에 마련된 엔비디아 전시관을 둘러본 정의선 회장. 이후 젠슨 황 CEO와 약 30분간 비공개 회동을 가졌습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10월 파트너십...
2026-01-09 15:00:48 |
연합뉴스(최신)
[fn사설] 청년고용 지역투자, 기업하기 좋은 환경 먼저 조성해야
[파이낸셜뉴스] 청와대가 9일 서울 대한상의 사무실에서 10대 기업 사장단과 만나 지방 투자와 청년 고용을 독려했다. 김용범 정책실장이 회동을 주도했고 삼성, SK, 현대차 등의 사장급이 참석했다. 하준경 경제성장수석도 자리를 같이 했다. 주요 현안에 대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다. 하지만 기업에 대한 일방적인 주문만으로는 결실을 얻기 힘들다. 사업 환경이 대대적으로 바뀌어야 새로운 도전도 가능하고 일자리도 많아진다. 기본부터 제대로 챙기는 것이 최선이라는 뜻이다.
우리 사회 무기력한 청년 문제는 고질적인 병폐가 됐다.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를 못찾아 아예 구직 활동을 포기하고 '그냥 쉬는' 청년들이 줄지 않는 상황이다. '그냥 쉬는' 20·30대가 무려 70만명(지난해 11월 기준)이
2026-01-09 15:00:17 |
파이낸셜뉴스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소송’… 파기환송심 첫 재판
최태원(66)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5) 아트센터나비 관장의 ‘세기의 이혼소송’ 파기환송심이 9일 시작된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이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3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한 2심 판결을 파기환송한지 3개월 만이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이날 오후 5시 20분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소송 파기환송심 첫 변론
2026-01-09 15:00:00 |
세계일보
멘붕 온 30대..."전세 살며 매달 돈 꼬박 부었는데” 한숨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서울 새 아파트 당첨자 비중이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급 물량 자체가 크게 감소한 영향이 가장 크다.
9일 파이낸셜뉴스가 한국부동산원의 지난해 1~11월 청약 신청자 및 당첨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 총 청약 신청자는 90만3743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당첨자는 7만5793명이다. 신청자 대비 당첨자 비중이 8.39%인 셈이다.
서울은 더 치열하다. 서울은 지난해 1~11월 새 아파트 청약에 41만6843명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0.94%인 3922명이 당첨의 행운을 누렸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 이하가 가장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당첨자가 가장 많지만 신청자 역시 타 연령대 대비 많기 때문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30대 이하 당첨자 비중은 0.86%를 기록했다. 40대는 1.02%, 50
2026-01-09 15:00:00 |
파이낸셜뉴스
[CES 2026] 현대차그룹 '아틀라스', 'CES 최고의 로봇' 선정
현대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글로벌 IT 전문매체 씨넷(CNET)으로부터 'CES 2026 최고의 로봇'으로 선정됐다고 8일(현지시간) 밝혔다. CNET은 아틀라스의 자연스러운 보행 능력과 세련된 디자인을 높이 평가했고, 현대차그룹의 인공
2026-01-09 14:59:24 |
전자신문
지귀연 “프로는 징징대지 않아”…尹 결심공판서 김용현 변호인단에 일침
9일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에서 시작부터 김용현 전 국방장관 측과 특검팀의 신경전이 벌어졌다. 재판 개시 직후 양측이 증거조사 방식을 놓고 충돌하자,..
2026-01-09 14:58:39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