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발암가능물질 초과 검출된 간장 회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장수종합식품공업사가 제조·판매한 '장수국간장'에서 '3-MCPD'가 초과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3-MCPD는 대두 등 식물성 단백질이 산분해될 때 비의도적으로 생성되는 물질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RAC)에 의해 '발암 가능성을 고려하는 물질'을 뜻하는 '2B군'으로 분류돼 있습니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7년 12월 17로 표시된 제품입니다. 식약처는 경상남도 함안군청이 ...
2026-01-09 17:33:59 |
연합뉴스(최신)
[강민우의 프레임] '신중히'라는 덫
무얼 먹을지는 데이트를 앞두고 매번 마주하는 난제다. 그날의 동선, 날씨, 지난 식사 메뉴까지 여러 가지를 따져야 하지만 가장 까다로운 건 여자친구의 답변이다. "뭐 먹을까?"란 ..
2026-01-09 17:33:15 |
매일경제
[백영옥의 밑줄 사용법] 작심삼일에 대하여
'작심삼일'이란 말이 있는 걸 보면 신은 우리가 계획하는 모습을 보고 자주 비웃는 것 같다. 계획은 실패하라고 존재한다는 친구의 말에도 고개가 끄덕여진다. 이 분야 최고의 시니컬함..
2026-01-09 17:33:12 |
매일경제
[장은수의 책과 미래] 국민배우 안성기
영화배우 안성기가 세상을 떠났다. 1957년 다섯 살 어린 나이로 영화계에 발을 디딘 후 햇수로 50년 만이다. '바람 불어 좋은 날'에서 처음 그의 얼굴과 마주친 이래, 나 역시..
2026-01-09 17:33:11 |
매일경제
트럼프 '국제기구' 대거 손절…UN "자책골" 우려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기구 대거 탈퇴를 선언하면서 국제사회 곳곳에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우선주의를 노골적으로 내세우며 다자주의 국제질서를 무너뜨린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김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탈퇴를 발표한 국제기구가 '돈 낭비'라며 아낀 세금을 미국의 우선 과제에 쓰겠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천 조 원에 달하던 국방비를 내년에는 50% 이상 대폭 늘리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사실상 '이천조국...
2026-01-09 17:33:11 |
연합뉴스(최신)
[이지현의 미술래잡기] 새해, 마음의 우물을 청소할 시간
2026년 벽두가 밝았다. 어제를 씻어내고 오늘을 다시 다잡을 절호의 순간이다. 하지만 연말연시를 보내면서 우리가 목도한 몇몇 정치권 인사의 한심한 작태 때문에 이 설레는 순간에도..
2026-01-09 17:33:10 |
매일경제
(주)위벨롭먼트, '더블유디(WD)'로 사명 변경… "글로벌 톱티어 프랜차이즈 도약"
주류 외식 트렌드를 선도하며 전국 500개 이상의 가맹점을 성공시킨 (주)위벨롭먼트가 2026년 1월 9일, 사명을 ‘더블유디(WD)’로 공식 변경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정승민·최혜성 대표가 내건 ‘2026년 더블유디(WD) 리스타트(Restart)·도약의 해’라는 슬로건 아래 단행됐다. 지난 2018년 설립 이후 국내 시장에서 단기간에 거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발판 삼아, 이제는 전 세계를 무대로 하는 ‘글로벌 톱티어(Top-tier) 외식 전문 그룹’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더블유디는 사명 변경과 함께 “더 단단하게, 더 빠르게,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기존 주력 브랜드인 ‘1943’, ‘인쌩맥주’, ‘시선’의 운영 시스템을 고도화해 가맹점과의 상생 구조를 더욱 견고히 하는 한편,
2026-01-09 17:33:03 |
파이낸셜뉴스
펀드매니저 647人이 뽑은 상반기 포트폴리오 [카드뉴스]
1. 2026년 증시, 새 역사 쓰다 코스피, 2025년 2300 → 4200 마감 연간 수익률 76%, 세계 증시 1위 2026년 1월, 장중 첫 4600선 돌파 펀드매니저 64..
2026-01-09 17:32:29 |
매일경제
'43억원 횡령' 황정음 "1인 기획사 등록 필요 없는 줄, 절차 마무리 단계"
배우 황정음이 1인 기획사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9일 황정음은 입장문을 내고 “최근 보도된 저의 전속계약 및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절차 관련 기사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입을 열었다.
황정음은 “저는 지난 2025년 11월 27일부로 전 소속사인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라고 밝혔다.
2026-01-09 17:32:20 |
세계일보
한진, 지난해 영업익 1114억원…전년 比 11.3%↑
한진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조 570억원, 111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은 전년 대비 1.4%,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3%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내실 경영을 통한 수익
2026-01-09 17:31:55 |
전자신문
‘해양수도 도약 원년’ 다짐…2026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
[파이낸셜뉴스] 부산항만공사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진흥공사가 부산항발전협의회 등 단체들과 공동으로 9일 오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하고 열리는 첫 행사다. 부산지역의 해양수산 관련 기관들과 업·단체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부산에 모인 참석기관들은 올해를 해양수도권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해양수산 업계의 공동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보냈다.
김성범 해수부 장관 직무대행은 김재철 기획조정실장을 통해 축사를 전달했다. 김 대행은 “해수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북극항로 시대로의 대도약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며 “또 민생경제 활력을 통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2026-01-09 17:30:45 |
파이낸셜뉴스
美 찾은 김윤덕 국토장관 “국토교통 기술 경쟁력 강화” [CES 2026]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6’에서 국토교통 분야 기술 성과를 확인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6일(현지시간) 스타트업 등이 밀집한 ‘베네시안 엑스포’에 위치한 K-스타트업 통합관, 통합한국관(KOTRA) 등을 방문해 한국 중소·중견기업
2026-01-09 17:30:40 |
세계일보
MLB 모자로 중국 어린이 홀렸던 F&F…골프 시장까지 점령가능할까 [K주식, 이걸 사? 말아?]
한한령(限韓令)이 서서히 풀리고 있습니다. 한중 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국내 뷰티, 엔터, 캐릭터, 패션 브랜드들이 다시 활발한 중국 진출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특히 MZ세대 ..
2026-01-09 17:30:00 |
매일경제
“탈세 방지 시스템 구축해야”…이혜훈, 저서에서 갑질·탈세 근절 강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저서에서 고소득자 탈세에 대한 강한 근절 의지를 보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9일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실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2014년 펴낸 책 ‘우리가 정치를 왜 하는데요!’를 통해 “고액의 세금을 체납하고 호화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발붙이지 못하는 세상, 그래서 성실히 세금 내는 사람들이 박탈감을 느끼지 않는 정의로운
2026-01-09 17:29:33 |
세계일보
제15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14일부터 코엑스에서
한국조각가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 조각 전문 아트페어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6'이 이달 14일부터 닷새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15회를 맞은 올해는 청소년 조형미술 공모전을 신설해 미래 세대 육성에 힘썼고, 특히 '예술과 기업이 만나다'를 주제로 골프와 조각의 협업 전시 등 산업 연계 콘텐츠를 선보이며 K조각의 외연 확장을 시도합니다. 서울국제조각페스타는 한국 조각의 세계화와 건전한 예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성장해 온 국내 최...
2026-01-09 17:28:35 |
연합뉴스(최신)
전주 '얼굴 없는 천사'가 놓고 간 11억 원…7,241세대에 온기 전했다
전주 '얼굴 없는 천사' 놓고 간 성금[연합뉴스][연합뉴스] 전북 전주에는 매년 연말이면 '얼굴 없는 천사'가 나타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거액의 성금을 놓고 사라집니다. 지난달 30일에도 9,004만 6천 원이 든 상자와 돼지저금통을 남기고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이 천사가 지난 26년간 27차례에 걸쳐 기부한 성금은 총 11억 3,488만 2,520원으로, 이 돈은 노소동과 인근 주민 등 7,200여 세대를 위해 쓰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01-09 17:28:33 |
연합뉴스(최신)
병든 아버지 방치해 숨지게 한 아들…시신 유기하고 부정 수급까지
경찰차 사이렌[연합뉴스TV 제공][연합뉴스TV 제공] 병으로 거동이 어려운 아버지를 방치해 숨지게 한 뒤 1년 가까이 시신을 유기한 30대 아들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3부(김기풍 부장판사)는 9일 선고 공판에서 중존속유기치사와 사체유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아버지를 부양하고 보호할 의무가 있는데도 장기간 방치해 아버지가 사망했다"며 "또 ...
2026-01-09 17:27:10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