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살인 사건' 전말, 끔찍한 형부의 성폭행…"조카 아닌 내 아들"
[파이낸셜뉴스] 3살 조카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된 여성이 실제로는 숨진 아동의 친모였으며, 형부의 성폭행으로 태어난 아이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뒤늦게 조명됐다.
지난 8일 방송된 YTN 라디오 '이원화 변호사의 사건X파일'은 형부와 처제라는 관계 속에서 발생한 이 비극적인 참극을 다시금 짚어봤다.
2016년 3월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이른바 '김포 조카 살인 사건' 당시, 대학병원 응급실로 실려 온 3세 남아는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의료진은 아동의 신체에서 발견된 멍 자국을 근거로 학대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고, 동행했던 이모 A 씨가 긴급 체포됐다. 호적상 A 씨는 아이의 이모로 등재되어 있었다.
당초 경찰은 이모가 조카를 발로 차 살해한 사건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했으나, 이 과정에서 숨진 아동이 조카가
2026-01-09 05:24:03 |
파이낸셜뉴스
10시간짜리 '불멍' 영상 하나로 대박... 17억 번 유튜버
[파이낸셜뉴스] 한 유튜버가 10년 전 게재한 영상 하나만으로 매해 2억 원씩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돼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기준 유튜브 채널 'Fireplace 10 hours'(벽난로 10시간)에 2016년 올라온 'Fireplace 10 hours full HD'(벽난로 10시간 풀HD)라는 제목의 영상 조회수가 1억5000만회를 넘어섰다. 채널에는 해당 영상 하나만 게재돼 있음에도 불구 구독자는 11만 명을 돌파했다.
이 영상은 제목 그대로 벽난로에 장작불이 타는 모습만 10시간 동안 보여준다. 주로 겨울과 크리스마스 시즌에 카페, 레스토랑 등에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한 용도로 재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통계 사이트 소셜블레이드에 따르면 해당 채널은 9년 동안 약 120만 달러(약 17억4000만 원)의 광고 수익을 올렸다. 연평균 수익은 약 14만 달러(약 2억28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2026-01-09 05:20:00 |
파이낸셜뉴스
"학교 정수기에 독 탔다"…타인 명의로 협박 글 올린 범인 정체
[파이낸셜뉴스] 타인 명의를 도용해 테러 협박을 한 촉법소년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10대 중학생 A군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A군은 지난해 10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렌탈 서비스 회사인 코웨이 홈페이지 게시판에 "(경기 광주 소재) 초월고등학교 정수기에 독을 탔다"는 테러 글을 쓴 혐의를 받는다.
A군은 글 게시자로 초월고 학생인 김 모 군의 명의를 도용했다.
테러 글을 확인한 코웨이 관계자는 초월고에 해당 알렸고, 학교 측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메신저 앱 '디스코드'를 사용한 것으로 보고, 여러 수사 기법을 통해 3개월여 만에 A군의 인적 사항을 특정했다.
조사 결과 A군은 학교와 공공시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을 반복해서 올린
2026-01-09 05:20:00 |
파이낸셜뉴스
'김병기 탄원서' 전직 구의원 소환…"천만원 줬다"
[기자] 경찰이 김병기 의원에게 공천 헌금을 건넸다고 주장한 전 동작구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구의원 측은 탄원서 내용이 맞다며 돈 전달 사실을 인정했는데요. 김 의원과 오찬 자리에 동석한 박대준 전 쿠팡 대표도 참고인으로 소환됐습니다. 김선홍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동작구의회 의장을 지낸 A씨가 서울경찰청 마포청사로 들어섭니다. A씨는 지난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김병기 의원 아내의 요구로 김 의원 측에 1천만 원...
2026-01-09 05:17:35 |
연합뉴스(최신)
[영상구성]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오늘 구형... 사형 또는 무기징역 고려
24.12.3 비상계엄 선포 윤석열, "국민을 깨우기 위한 메시지" 주장 특검, "사법 질서의 조직적 파괴" 판단 내란죄 법정형은 사형, 무기징역, 무기금고뿐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오늘 구형 [영상구성 강태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태임(mellow104@yna.co.kr)
2026-01-09 05:11:32 |
연합뉴스(최신)
현대차 공장 단속에 불만 터뜨린 트럼프...이민 강경파 밀러와 노선차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급 기술 인력까지 겨냥한 이민 단속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하며, 백악관 내 이민 정책 설계자인 스티븐 밀러 부비서실장과의 노선 차이를 드러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로벌 경쟁 산업 유치를 위해서는 외국 기업의 핵심 인력 유입이 불가피하다는 '실용론'을 내세운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진행된 NYT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9월 조지아주에서 진행된 현대자동차 공장 건설 현장 단속과 관련해 "만족스럽지 않다(not happy)"고 밝혔다. 당시 단속으로 475명이 체포됐으며 대부분은 한국 국적자였다. 단속은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진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수 산업 분야에서 미국에 공장이나 생산시설을 열려는 기
2026-01-09 05:11:28 |
파이낸셜뉴스
별이 된 고 안성기 오늘 명동성당서 영결식
[앵커] 지난 5일 세상을 떠난 국민 배우 안성기 씨가 오늘(9일) 영원한 안식에 듭니다. 명동성당에서 장례 미사와 영결식이 엄수되는데요. 고인과 인연이 깊은 배창호 감독과 후배 배우 정우성이 추도사를 맡습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 우리 곁에 '영원한 국민 배우'로 남은 고 안성기 씨. <고 안성기 / 배우 (2017년)> "국민 배우라고 하는 건 그렇게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람에 애정의 표시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 역시...
2026-01-09 05:10:41 |
연합뉴스(최신)
"출산 전 '황금액체' 미리 모아놔야"..가슴 쥐어짜는 임신부들, 왜?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출산 몇주 전부터 모유를 미리 짜서 냉동 보관하는 임산부들의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출산을 앞둔 여성들이 손으로 가슴을 눌러 소량의 액체를 짜낸 뒤 주사기에 담아 냉동 보관하는 영상이 퍼지고 있다.
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A씨는 "모유가 나오기 전에 나오는 영양이 풍부한 '황금액체' 초유를 모으는 방법"이라며 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그는 현재 임신 38주차다.
영상에서 A씨는 손가락으로 가슴을 누르고 젖꼭지를 짜는 듯한 행동을 한다. 이 과정에서 A씨는 고통이 심한 듯 얼굴을 찌푸리기도 했다.
A씨는 "출산 몇 주 전부터 매일 이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며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초유를 모아둬야 한다. 출산 후 아기가 아플 때 먹이면 좋
2026-01-09 05:10:00 |
파이낸셜뉴스
경찰, 헤럴드 로저스 소환 통보…로그기록 삭제 수사
서울경찰청 쿠팡TF는 헤럴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에게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쿠팡 측에 보존명령을 내렸는데도, 같은 달 5개월 치의 홈페이지 접속 관련 기록을 삭제한 이른바 '로그기록' 삭제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사건 혐의자인 쿠팡 법인의 대표자인 로저스 임시대표에게 출석을 통보하고, 증거 인멸이나 다른 유출 사건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소환 일자...
2026-01-09 05:07:31 |
연합뉴스(최신)
이 대통령, 광주·전남 정치권과 '행정통합' 논의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지역 정치권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오늘(9일) 청와대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이 지역 행정 통합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합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대전·충남 국회의원들과 오찬에서 "지방선거에서 통합 자치단체의 장을 뽑을 수 있게 하자"고 언급한 바 있어, 이번 간담회에서도 유사한 메시지가 나올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
2026-01-09 05:06:13 |
연합뉴스(최신)
오늘 '내란 우두머리' 결심…'사형 또는 무기징역' 고심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진행해온 서울중앙지법이 오늘(9일) 1심 재판을 마무리합니다. 특검의 구형부터 윤 전 대통령의 최후 진술까지 이뤄지는데요. 비상계엄 1년 만에 마무리되는 재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방준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윤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은 특검의 최종 의견과 구형, 변호인 변론에 이어 피고인의 최후 진술 순으로 진행됩니다. 윤 전 대통령 뿐 아니라...
2026-01-09 05:04:28 |
연합뉴스(최신)
착륙 순간 '펑펑펑'…미 애틀랜타 공항서 항공기 타이어 8개 모두 파열
[폭스뉴스 캡처][폭스뉴스 캡처] 미국 애틀랜타 공항에서 착륙 중이던 항공기 타이어 8개가 모두 터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7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저녁 페루 리마에서 출발해 7시간 비행 후 하츠필드-잭슨 국제 애틀랜타 공항에 착륙하던 항공편에서 발생했습니다. 라탐 항공 2482편(보잉 767 기종)이 공항 활주로에 착륙하던 도중 타이어 8개가 모두 터지면서, 구조 대원들은 현장으로 긴급히 출동했습니다. 당시...
2026-01-09 05:00:12 |
연합뉴스(최신)
'양들의 침입'…배고픈 양들, 독일 마트에 난입해 20분간 '쇼핑'
할인점에 난입한 50마리의 양떼[인스타그램 'pennydeutschland' 캡처][인스타그램 'pennydeutschland' 캡처] 독일의 한 할인마트에 양 50마리가 난입했다가 질서정연하게 퇴장하는 이례적인 소동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6일 독일 매체 루르24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바이에른주 남부 부르크진에 있는 할인마트 ‘페니’ 매장에 양 50마리가 들어와 약 20분간 매장 안을 돌아다녔습니다. 사건은 지난 5일, ...
2026-01-09 05:00:06 |
연합뉴스(최신)
"허벅지 안쪽 관리 좀"..女전용 가게 찾아와 황당 요구한 90대 노인
[파이낸셜뉴스] 여성 고객 전용 1인 가게를 운영하는 여성이 민감한 부위 시술을 요청한 90대 노인 때문에 두려움을 호소했다.
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충북 청주에서 반영구 화장과 착색 관리를 하는 1인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A씨는 지난해 12월6일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상대방은 "거기 착색 관리하는 곳인가요?"라고 물었다.
A씨는 "상대방이 기침을 심하게 하고 말을 알아듣기 어려웠다"며 "잘못 걸린 전화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전화를 끊었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며칠 뒤 같은 번호로 다시 연락이 왔다. 남성은 "거기 착색 관리하는 데 아니냐"고 물으면서 "허벅지 안쪽 관리를 받고 싶다"라고 말했다.
A씨는 "남자 관리는 안 해 드린다"고 답했지만, 남성은 "내일 오후 4시에
2026-01-09 05:00:00 |
파이낸셜뉴스
"열심히 빚 갚는 사람만 바보"…역대급 '빚 탕감'에 성실 상환자들 '허탈'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서민과 취약계층의 빠른 재기를 위해 5%만 갚으면 잔여 채무를 면제해주는 '청산형 채무조정'을 확대한다. 이처럼 과감한 채무조정에 성실하게 상환한 이들은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안에 청산형 채무조정 제도 개선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청산형 채무조정이란 사회취약계층이 원금 최대 90%를 감면받은 뒤 조정된 채무의 절반 이상을 3년 이상 상환 시 잔여 채무를 없애주는 제조다. 원금 기준으로는 5%를 갚으면 채무가 면제되는 셈이다.
금융권도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포용 금융에 동참하는 기조라 무난히 개정될 전망이다. 이 경우 원금이 5000만 원인 취약 차주가 250만 원(5%)을 갚으면 4750만 원이 면제된다. 금융위는 정책 수혜 대상이 현행 연간 약 5000명에서 2만 명으로 확대될 것
2026-01-09 04:50:00 |
파이낸셜뉴스
"권성준이랑 보험사기? 이거 나 아니에요"..박은영 다급한 해명, 무슨 일
[파이낸셜뉴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중식 여신'으로 인기를 얻은 박은영 셰프가 온라인상에 확산 확산한 윤남노 권성준 셰프와의 단체 대화방에 대해 해명했다.
박은영 셰프는 지난 7일 자신의SNS를 통해 “이거 저 아니에요. 제 프사 저거 아닌데. 인스타그램에서 가져온 사진을 붙여서 만드셨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합지졸’이라는 단체 대화방에서 ‘은영이’로 저장된 인물이 “나 일단 개업해 보고 인생 제대로 안 풀리면 권성준이랑 같이 보험사기단하려고”라고 말하는 내용이 담겼다.
글을 본 대화방의 상대방은 “야 나도 껴줘”라고 답했다.
권성준은 '흑백요리사'에 함께 출연한 셰프로, '나폴리 맛피아'로 알려져 있다.
해당 대화방은 지난 6일 X(구 트위터)에서 한 누리꾼이 박은영
2026-01-09 04:40:00 |
파이낸셜뉴스
"아들 교육 똑바로 시켜라"..강유미 '중년남미새' 부캐에 여학생들 '발칵'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강유미의 이른바 '아들맘'(아들 가진 엄마) 영상이 풍자이냐 조롱이냐를 놓고 온라인 논쟁이 뜨겁다.
강유미는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중년남미새'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은 8일 기준 조회수 140만건을 돌파했다. 댓글은 1만5000개 이상 달렸다.
'남미새'는 '남자에 미친 XX'의 줄임말로, 남성에게 과도하게 집착하고 여자를 비꼬는 신조어다.
강유미는 해당 영상에서 외아들을 둔 워킹맘이자 중년의 '남미새'로 등장, 여성 직원에게는 가혹하고 남성 직원에게는 유독 관대한 태도를 보이는 상황을 연기했다. 또한 자신의 아들을 과잉보호하는 모습도 보였다.
맘카페 등 육아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즉각 논란이 일었다.
'아들 둔 엄마들을 싸잡아 조롱했다'는 반응이 쏟아졌고, '여성 간 갈등을 부추기는 여
2026-01-09 04:30:00 |
파이낸셜뉴스
KAIST, 재발률 높은 젊은 층 뇌암 조기진단길 열었다
[파이낸셜뉴스] 특정 유전자(IDH)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IDH-돌연변이 신경교종은 50세 이하 젊은 성인에게 가장 흔한 악성 뇌종양으로, 재발률이 높아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 뇌암이다. 국내 연구진이 이 종양이 덩어리가 보이기 훨씬 이전부터 정상 뇌 속 세포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혀내 조기 진단과 재발 억제 치료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의과학대학원 이정호 교수와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강석구 교수 공동연구팀이 IDH-돌연변이 신경교종이 정상 뇌조직에 존재하는 교세포전구세포(Glial Progenitor Cell, GPC)에서 기원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9일 밝혔다.
교세포전구세포(GPC)는 정상 뇌에도 존재하는 세포로, 유전자 변이가 생기면 악성 뇌종양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는 세포
2026-01-09 04:00:00 |
파이낸셜뉴스
올해도 말처럼 힘차게 달리고 싶다면 땅속 에너지로 몸 충전하자 [Weekend 헬스]
천리를 뛰는 적토마는 왜 지치지 않는 것일까? 뛰는 동안 4개 발의 말발굽을 통해 땅과의 접지 충전이 계속되기 때문이다. 접지충전으로 말의 혈액이 맑고 혈류가 빨라지며 온 몸의 조직과 세포가 풀 가동된다. 또 ATP(아데노신삼인산)가 지속적으로 생성되며 말의 힘이 펄펄 나며 에너지가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재충전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왜 맨발로 걷고 맨발로 접지해야 하는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지난해 말 한 방송인의 링거 이야기가 언론에 회자된 적이 있었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다 보니 이동하는 차 안에서 링거를 맞았다는 것이다. 얼마나 피곤했으면, 또 얼마나 시간이 없었으면 잠시 병원에 가서 누워있는 시간도 부족해 의사로부터 링거를 처방받아 차 안에서 맞고 있었겠나. 이런 상황은 현대인들이 바쁘다는 이유뿐만 아니라, 땅과
2026-01-09 04:00:00 |
파이낸셜뉴스
덕질하던 그 캐릭터·스토리...가방으로 메고 패션으로 입는다 [Weekend 스타일]
올해 소비 트렌드의 핵심으로 떠오른 '필코노미'가 패션 업계로 확산하고 있다. 필코노미는 감정(Feel)과 경제(Economy)의 합성어로, 기능·가격보다 기분이나 감정적 만족을 좋은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소비 성향을 의미한다. 생활과 밀접한 패션 영역에서 귀여운 캐릭터나 인플루언서 협업 등 감정적 환기를 일으키는 요소가 제품 기획의 주제로 떠오르면서 관련 제품 출시로 이어지고 있다.
■ 불황 속 마음 움직이는 협업 상품 '봇물'
8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경기 불황 속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협업 상품들이 성과를 내고 있다. 경쟁이 치열해지는 환경에서 다른 사람에게 보여 주기보다 '스스로 만족시키는 소비'에 가치를 두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어서다. 일상에서 활용 빈도가 높은 아이템일수록 자신만의 취향이나 팬심을 충족시키는 협
2026-01-09 04: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