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내란 우두머리' 구형 불발…오는 13일 추가 재판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이 연기됐습니다. 재판부는 오는 13일을 추가 기일로 지정했는데요.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오주현 기자. [기자] 오전 9시 20분부터 진행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 공판이 마무리되지 못했습니다. 재판장인 지귀연 부장판사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추가 기일로 지정했는데요. 오전부터 진행된 서증조사가 12시간을 넘기자 결심을 미...
2026-01-09 23:56:26 · 연합뉴스(최신)尹 구형 연기에…민주 "침대 재판 시전한 재판부 유감"
최후진술하는 윤석열(서울=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의 결심 공판에서 최후 진술을 하고 있다. 2025.12.26 [서울중앙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서울=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의 결심 공판에서 ...
2026-01-09 23:54:58 · 연합뉴스(최신)김 총리 "유승민에 총리직 제안한적 없어…이혜훈 발탁 통합차원"
발언하는 김민석 국무총리(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총리실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6 uwg806@yna.co.kr(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총리실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6 uwg806@yna.co.kr 김민석 국무총리가 "저도 이재명 대통령도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에게 총리...
2026-01-09 23:54:20 · 연합뉴스(최신)오세훈 살해 협박 20대, 선처해줬더니…또 테러 글 올렸다
2026-01-09 23:52:54 · 한국경제오늘 아침에는 한기가 강했지만, 낮부터는 추위가 주춤합니다. 내일 낮까지는 평년을 웃도는 기온을 이어가겠지만, 저녁부터는 차가운 북서풍이 유입되며 영하권으로 떨어지겠고, 일요일에는 다시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널뛰는 기온에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한편, 일요일까지 눈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오늘 밤부터 경기 북동부와 강원 내륙에 눈이나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새벽에는 중부지방에, 오전에는 남부지방으로 점차 확대되겠습니다. 중부는...
2026-01-09 23:35:13 · 연합뉴스(최신)[오늘의영상] 반대편으로 공 넘기려다…호날두도 탄식한 실책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에서 안타까운 실책이 나왔습니다. 상대 팀 진영으로 넘기려던 공이 공격수를 맞고 튕겨 나가면서 역습을 허용했습니다. 처절하게 쫓아가는 골키퍼, 같은 팀 동료 호날두도 탄식한 알나스르의 실책,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스포츠 와이드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na.co.kr)
2026-01-09 23:34:23 · 연합뉴스(최신)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랭킹 1위와 2위가 새해 첫 맞대결을 한국에서 치릅니다.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야닉 시너는 1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매치14(십사) 시범경기에서 맞붙습니다. 랭킹 점수와는 무관한 이벤트성 경기이지만 오는 18일 개막하는 호주 오픈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앞서 열린 행사에서 숨겨 놓은 탁구 실력까지 뽐내며 한국 팬들을 즐겁게 했는데요, 두 선수의 각오 들어보시겠습니...
2026-01-09 23:33:11 · 연합뉴스(최신)[앵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오는 3월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대비해 사이판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평소보다 한 달 일찍 전지훈련을 시작하는 대표팀의 남다른 결의, 우준성 기자가 담아왔습니다. [기자] 새벽부터 공항에 집결한 야구팬들. WBC 1차 전지훈련을 떠나는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종전 대회와 비교해 한 달 먼저 캠프를 꾸린 이유는 바로 1,200만 관중 시대를 열어준 팬들의 성원에 보...
2026-01-09 23:31:39 · 연합뉴스(최신)미국 노동부가 9일(현지시간) 지난해 12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5만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7만3000명)를 밑도는 수치로, 고..
2026-01-09 23:31:20 · 매일경제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K리그1(원) FC 안양에서 활약한 '브라질 특급' 모따를 임대 영입했습니다. 전북은 9일 "더욱 다양하고 강력한 공격 루트를 확보하기 위해 모따를 영입했다"면서 "콤파뇨, 티아고의 최적의 파트너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K리그에 입성한 모따는 지난 시즌 37경기에 나서 14골 4도움을 올리며 안양의 1부 리그 잔류에 힘을 보탰습니다. 모따는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어 팀의 11번째 K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
2026-01-09 23:30:24 · 연합뉴스(최신)'내란 우두머리' 尹 1심 구형…마라톤 재판 끝 13일로 연기
12·3 비상계엄 사건 재판에서 내란죄 입증을 두고 격돌한 특별검사팀과 윤석열 전 대통령 등 피고인 8명이 '마라톤 재판' 끝에 결심공판을 오는 13일에 추가로 열기로 했다. 당초..
2026-01-09 23:30:09 · 매일경제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말레이시아오픈 준결승에 올라 왕좌에 한발짝 더 다가섰습니다. 안세영은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8강전에서, 덴마크의 리네 회이마르크 케르스펠트를 경기 시작 34분 만에 2-0으로 꺾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말레이시아오픈 3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안세영의 준결승 상대는 '천적'으로 불리는 중국의 천위페이입니다. 안세영과 천위페이의 상대전적은 14승 14패로 팽팽합니다. #안세영 #말레이시아오...
2026-01-09 23:30:03 · 연합뉴스(최신)[앵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이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일부 시설 공사가 아직 끝나지 못한 데다 경기장 규격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대회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가 펼쳐질 이탈리아 북부 리비뇨. 금메달만 26개가 걸린 대회장, 선수들이 마음 놓고 비상하기엔 점프대가 위태로워 보입니다. 바이애슬론과 알파인 스키 선수들이 활강...
2026-01-09 23:29:26 · 연합뉴스(최신)제주 '차 봉지 마약'…"대만서 유실된 마약 떠밀려와"
[앵커] 지난해 차 봉지로 위장된 마약, 케타민이 제주 해안에서 잇따라 발견되면서 유입 경로에 관심이 집중됐었는데요, 해경이 최근 대만 해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마약 유실 사고와의 연관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김나영 기자입니다. [기자] 제주 해변이 언제 어디서 마약이 발견될지 모르는 상황이 된 건 지난해 7월부터입니다. 무려 열일곱 차례, 110만여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의 마약류 케타민이 항구와 해안가, 습지 등 제주 해안 ...
2026-01-09 23:24:27 · 연합뉴스(최신)일본이 중국의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와 관련해 미국 등 관계국과 협력해 필요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오늘(9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에 조치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울러 "미국이나 주요 7개국, G7 등 관계국과 협력해 의연하고 냉정하게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며 "협력해 공급망을 강화해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이 민수용 원자력 수요보다 훨씬 많은 플루토...
2026-01-09 23:23:18 · 연합뉴스(최신)[앵커] 경남 거제에서 좌회전 승합차가 직진하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좌회전 금지 구간인데, 과거에도 접촉사고가 잇따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도에 하준 기자입니다. [기자] 화면 좌측에서 직진하던 오토바이가 급히 제동하면서 미끄러집니다. 반대 차선에서 골목을 향해 좌회전을 시도하던 흰색 승합차가 오토바이를 미처 보지 못하고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승합차 운전자는 황급히 내려 ...
2026-01-09 23:21:52 · 연합뉴스(최신)[앵커] 충북 청주에서 산책하던 주민 옆으로 갑자기 화살이 날아들어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는데요. 현행법상 양궁이나 국궁 등은 무기류로 분류되지 않아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란 지적이 나옵니다. 김규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밤중 도로에서 남성 2명이 차 트렁크를 열고 무언가를 꺼냅니다. 갑자기 활을 꺼내 들더니 활시위를 당겨 화살을 쏩니다. 지난 7일 밤 11시 40분쯤 충북 청주의 한 도심 공원에 이들이...
2026-01-09 23:20:34 · 연합뉴스(최신)[앵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 관련 '당원게시판' 사건을 징계하기 위한 논의에 돌입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조작 감사"라며 당무감사위원장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양소리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이른바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책임을 물은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고소했습니다. 전혀 다른 사람이 쓴 윤석열 전 대통령 비방글들을 한 전 대표 또는 가족이 작성한 것처럼 '조작'한 감사 결과를 공...
2026-01-09 23:16:52 · 연합뉴스(최신)'탄원서' 구의원 둘 다 혐의 인정…"있는 그대로 말해"
[앵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어제(8일)에 이어 오늘(9일)도 탄원서를 작성한 전직 구의원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돈을 건넸다 돌려받았다며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차승은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김병기 의원 아내의 요구로 김 의원 측에 2천만원을 전달했다는 전 동작구의원 A씨.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3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습니다. <A씨/동작구의회...
2026-01-09 23:14:04 · 연합뉴스(최신)[앵커] 오는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이 나올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은 과거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등이 줄줄이 재판을 받았던 곳입니다. 30년 전 같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선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는 사형이 구형된 바 있는데요. 특검의 결론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법무부 호송차에서 내리는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 수의 차림에 고무신을 신고 들어 선 곳,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입니...
2026-01-09 23:13:07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