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맞손..."ESS LFP 배터리 안전성 강화 MOU 체결"
[파이낸셜뉴스] LG에너지솔루션은 7일 대전 기술연구원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 강화 및 국내 리튬인산철(LFP)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 사장, 김형식 ESS전지사업부장 전무, 정재한 최고품질책임자(CQO) 전무, 남화영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전준만 재생에너지처장 등이 참석했다.
LG에너지솔루션과 한국전기안전공사는 △ESS 설비 안전관리 정책 지원 △기관 간 정보 공유로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교류 △ESS 안전 지원 및 기술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의 ESS용 LFP 배터리가 적용되는 신규 사이트를 대상으로 신규 안전 관리 체계를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6-01-07 13:40:13 |
파이낸셜뉴스
[속보] 李대통령 "혐중·혐한 악화로 韓 더 큰 피해, 억제 노력해야"
[파이낸셜뉴스]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랜 기간 동안에 혐중·혐한 정서라고 하는 것이 양국이 상당히 광범하게 또 지속적으로 악화되면서 정말 양국에 큰 피해를 입었다"면서 "대한민국이 훨씬 더 큰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혐중·혐한을 조장하거나 또 선동하거나 이런 때에 대해서는 우리가 억제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2026-01-07 13:39:56 |
파이낸셜뉴스
"초저전력으로 LLM 추론" 딥엑스, CES서 2세대 AI 칩 로드맵 공개
[파이낸셜뉴스] 딥엑스는 이번 CES 2026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생성형 피지컬 인공지능(AI)'을 목표로 한 2세대 AI 칩 'DX-M2'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딥엑스는 5W 미만 초저전력으로 200억(20B) 파라미터부터 전문가 혼합(MOE) 구조의 경우 1000억(100B) 파라미터까지 거대 언어 모델(LLM) 추론을 구동하는 AI 칩 ‘DX-M2’ 개발 로드맵을 소개했다.
조영호 딥엑스 부사장은 "5W로 100B LLM을 돌린다는 것은 고성능 연산 향상을 뛰어넘어 AI 인프라의 전제 조건이 바뀌는 사건"이라며 생성형 AI가 데이터센터에 나와 어디에나 존재하는 기능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취지를 설명했다.
딥엑스는 DX-M2를 통해 AI의 무게중심이 데이터센터에서 물리적 세계로 이동하는 흐름에 속도를 내고 장기적으로 모든 기기에 생성형 지능이 탑재되는 새로운 AI 인프라
2026-01-07 13:39:20 |
파이낸셜뉴스
'매개변수 5190억' SKT 정예팀 AI 모델 성능, 中 딥시크 앞섰다
[파이낸셜뉴스] SK텔레콤 정예팀은 매개변수 519B(5190억개) 규모의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델 ‘에이닷엑스 케이원(A.X K1)’의 기술 보고서를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 정예팀은 4개월여의 짧은 개발기간과 제한된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에도 다양한 기술과 효율성을 극대화한 설계로 국내 첫 500B 이상 초거대 모델 A.X K1을 완성했다고 강조했다.
한정된 시간 안에 519B 규모를 갖췄음에도 주요 벤치마크에서 딥시크-V3.1 등 세계적으로 많이 활용되는 초거대 모델과 유사하거나 더 높은 성능을 달성했다는 설명이다.
통상 매개변수가 많아질수록 최적화 시간과 GPU 자원 투입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 타 정예팀 대비 최소 2배 이상의 모델 규모임에도 높은 성능까지 확보했다.
A.X K1은 향후 추가 연구 기간에 따라 더 많
2026-01-07 13:39:15 |
파이낸셜뉴스
노루페인트, 40주년 보노보노 특별전 협업
[파이낸셜뉴스] 노루페인트가 '40주년 보노보노 특별전 인 서울'과 협업해 전시 공간에 팬톤페인트를 협찬하고, 관람객 대상 한정판 굿즈 및 초대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보노보노 원화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색을 통해 보노보노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 공간 전반에는 노루페인트 팬톤페인트를 적용, 보노보노의 파랑, 포로리의 분홍 등 캐릭터 성격에 맞는 색상과 함께 스토리와 연결된 색감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벽면에는 팬톤 공식 색상명 넘버와 함께 보노보노 세계관에 맞게 재해석한 색상 명칭을 병기해, 관람객이 색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관람객에 제공하는 스탬프 리플렛으로 전시 주요 공간과 히든 'NOROO' 스탬프까지 총 5개 미션을 마
2026-01-07 13:39:01 |
파이낸셜뉴스
[단독] 법무부, ‘검사장 승진 대상’ 인사검증 작업 착수…조만간 검찰 간부 인사
법무부가 검사장을 포함한 검찰 간부를 대상으로 인사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만간 검찰 고위 간부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이날 오전 검사장 승진 대상자인 사법연수원 34기 검사들을 대상으로 인사 검증 동의서를 제출하라고 통보했다.
법무부가 지난해 7월 새 정부 출범 후 첫 검사장급 전보·승진 인사를 단행
2026-01-07 13:38:50 |
세계일보
이준석 “설렌다” vs 유튜버 “반박해야”…1억 걸고 ‘부정선거 토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컨설팅 유튜버가 제안한 부정선거 토론 요청을 받아들였다. 유튜버는 이 대표가 토론에 응하면 1억원을 주겠다고 공언했고, 이 대표는 1억원을 지역구에 기부하겠..
2026-01-07 13:37:59 |
매일경제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딸 송지아에 "별 탈 없이 19살 돼줘 고맙다"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박연수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송지아 사진을 올리고 "혼자 키울 때는 너무 서럽고 힘들고 깜깜한 긴 터널 속에서 나 혼자 달리는 기분이었는데, 예의 바르게 좋은 사람으로 키우려 혼도 많이 냈는데, 별 탈 없이 19살이 되어줘서 참 고맙다 우리 딸"이라고 적었다.
그는 해시태그로 "송지아 프로
2026-01-07 13:37:37 |
세계일보
와이씨켐, HBM·피지컬 AI 수요 확대 선제 대응… ‘글루 클리너’ 개발 완료·라인 평가 추진
반도체 소재 전문기업 와이씨켐은 피지컬 AI와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 확대의 선제적 대응으로 반도체 공정용 ‘글루 클리너(Glue Cleaner)’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
2026-01-07 13:37:34 |
매일경제
李대통령이 中시진핑에 제안한 ‘판다 대여’…광주 우치동물원은 어떤 곳?
이재명 대통령이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판다 한 쌍을 대여해달라고 제안한 가운데 광주 우치동물원이 주목받고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서 판다 한 쌍을 제2호 국가거점동물원인 광주 우치동물원에 대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우치동물원은 동물 복지·치료에 두각을 나타낸
2026-01-07 13:37:04 |
세계일보
전북도, 대설·한파 대비 강화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도로 제설 등 대책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도내 위임국도, 지방도, 시·군도 등 8338개 노선을 대상으로 제설 대책을 강구했다.
제설 인력 1275명과 장비 3666대를 운영할 예정이며 소금·염화칼슘·모래·친환경 제설제 등 7만6206톤의 자재를 확보했다.
기존 한파 쉼터 5438곳에서 5907곳으로 늘렸고, 홀몸노인과 거동 불편자 등 취약계층 39만9862명의 안부도 생활지원사 등을 통해 수시로 묻는다.
노홍석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진안지역 도로 제설 전진기지, 한파 쉼터 등 현장을 둘러보며 대설·한파 대비 상황을 살폈다.
노 부지사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는 사전 준비와 현장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겨울을 나도록
2026-01-07 13:37:00 |
파이낸셜뉴스
“월수입 1억 넘어”…‘이혼’ 니콜 키드먼, 양육비 안 받는다
호주 출신의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과 컨트리 가수 키스 어번이 19년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하면서 양육비와 배우자 부양비를 청구하지 않기로 합의해 눈길을 끈다.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법원은 6일(현지시간) 두 사람의 이혼을 공식 확정했다. 재판부는 재산 분할과 자녀 양육권을 포함한 주요 사안이 원만하게 합의됐다는 점을 들어 이혼을 허가했다.
이들은 두
2026-01-07 13:36:55 |
세계일보
[속보] 李대통령 "핵 없는 한반도 포기하지 말아야…중국 공감 있었다"
[파이낸셜뉴스]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좀 길게 봐서 핵 없는 한반도, 이 것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이런 점에 대해서 중국 측에 공감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2026-01-07 13:36:53 |
파이낸셜뉴스
부산 부전동 사유지 도시가스 배관 설치 제한에 주민들 소송 제기
[파이낸셜뉴스] 부산진구 부전동 일대 사유지에 도시가스 배관을 설치 제한하는 문제로 장기간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한 주민들이 신세계건설과 디엘 등을 상대로 부지 사용권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7일 해당 지역구 광역의원인 김재운 부산시의원(부산진3·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번 소송은 도시가스 배관이 관통하는 사유지에 기업들이 배관시설 설치를 제한함에 따라 불거졌다.
토지 소유 주민들은 관련 사유지가 수년간 사용돼 왔음에도 부지를 신탁·관리하는 기업들이 배관 설치 자체를 제한해 정당한 사용권을 인정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소송장을 살펴보면 원고 측은 디엘과 신세계건설이 공동소유한 부전동 450-5번지 등의 부동산에 대해 도시가스 배관 시설을 위한 접근이 제한됐다며 배관 설치 등을 요구했다. 해당 부지
2026-01-07 13:36:28 |
파이낸셜뉴스
나나 '역고소'한 강도, 유치장에서 웃으며 한 말 살펴보니…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구속된 강도가 나나를 역고소해 보상을 받을 계획을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행각을 벌인 30대 남성 A 씨와 함께 유치장에 수감 중이던 제보자를 직접 만나 나눈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A 씨는 유치장에서 제보자에게 “베란다로 진입을 하니까 앞에
2026-01-07 13:36:12 |
세계일보
안젤리나 졸리, 355억짜리 저택 팔고 캄보디아로…“해외 이주 준비 중”
[파이낸셜뉴스]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50)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자택을 매각하고 해외 이주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전문매체 피플은 "졸리의 집이 일부 리모델링을 거쳐 사전 심사를 거친 구매자들에게 공개되고 있다"며 "그는 LA에 집중되지 않은 삶을 살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졸리가 매물로 내놓은 주택은 LA 로스펠리즈에 위치한 세실 B. 드밀 저택으로, 할리우드 거장 감독인 드밀이 1959년 사망할 때까지 약 40년간 거주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졸리는 2017년 이 저택을 2450만달러(약 355억원)에 매입했다.
1913년에 지어진 이 건물은 연면적 1022㎡(약 310평) 규모로, 침실 6개와 욕실 10개, 벽난로 4개, 와인 저장고 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피플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졸리는 많은 프
2026-01-07 13:35:53 |
파이낸셜뉴스
저출생 극복 앞장…‘태아등록 바우처’로 아이의 첫 금융생활 응원 나선 수협
1인당 3만원 출산지원금 지급수협중앙회가 올해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을 위한 ‘태아 등록 바우처 서비스’를 7일 출시했다. 태아등록 바우처 서비스는 출산 예정인 부모가 태아의 기..
2026-01-07 13:35:21 |
매일경제
정용진 회장 "현장이 성장 이륙장"…'매출 1위' 죽전점 방문
[파이낸셜뉴스]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이 지난 6일 '이마트 매출 1위 점포'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정 회장은 "혼란스러운 유통 시장 환경 속에서 신세계그룹이 일상에서 가장 신뢰하는 쇼핑 성지가 돼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등에서 구현한 압도적 1등 전략을 더욱 치밀하게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죽전점은 끊임없이 현장의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여서 이뤄낸 열매"라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미래 성장 먹거리를 찾기 위해 2026년 한해 현장을 자주 찾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의 구상대로 2026년 힘껏 날아오르려면 쉼 없이 날갯짓해야 한다"며 "가장 중요한 이륙 장소는 당연히 고객을 만나는 현장일 것&qu
2026-01-07 13:34:23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