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주 연세대 AI센터장, “LLM 이후 경쟁축은 '에이전트'…데이터 설계가 성패 좌우”
새해는 거대언어모델(LLM)을 넘어, 인공지능(AI)이 업무를 수행하고 조율하는 '에이전틱 AI' 전환이 본격화된다. 인간이 설계한 업무 흐름 안에서 통제 가능한 에이전트를 어떻게 적용하느냐가 2026년 이후 산업 경쟁력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는 전망이다. 김우주
2026-01-07 17:00:00 |
전자신문
“삼전 18만 원 간다”... 코스피 4500 뚫자 ‘포모’에 휩싸인 개미들 [증권+]
대한민국 증시가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에 들어섰다. 2026년 벽두부터 코스피 지수가 마의 45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올라탄 ‘반도체 투톱’이 지수를 견인하면서 주식 시장을 떠났던 개인 투자자들도 다시금 증시로 눈을 돌리고 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2%
2026-01-07 17:00:00 |
세계일보
투라인클라우드, 강남으로 사옥 통합 이전…아시아 시장 공략 본격화
투라인클라우드가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부영빌딩으로 사옥을 통합 이전하고, 2026년을 글로벌 성장을 위한 도약의 해로 선언했다. 새롭게 마련된 강남 신사옥에는 개발, 영업, 운영 조직이 함께 근무하게 되며, 이를 통해 솔루션 개발부터 고객 대응까지 전반적인 업무
2026-01-07 17:00:00 |
전자신문
츄, 첫 정규 앨범으로 귀환! 'XO, My Cyberlove' 발매
'인간 비타민' 츄(CHUU)의 첫 정규 앨범이 찾아온다.
츄는 7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을 발매하여 본격적인 음악적 세계 확장에 나선다.
츄의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는 현실과 가상이 겹쳐지는 시대 속 '관계의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한 앨범으로, 디지털 신호를 통해 이어지는 사랑의 형태를 츄만의 존재감 있는 보컬과 감성으로 해석한 현대적 러브 스토리를 담을 예정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XO, My Cyberlove'는 반짝이는 신스와 80년대 질감, K-POP 특유의 빛나는 느낌이 어우러진 몽환적인 느낌의 아날로그 팝 트랙이다. 리드미컬하게 흘러가는 멜로디와 츄의 섬세한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주고받는 신호들이 하나의 감정으로 연결되는 독특한 구조를 완성한다.
이번 정규 앨범은 총 9곡의 팝, R&B, 인디, 하이퍼
2026-01-07 16:59:59 |
파이낸셜뉴스
中, 日에 희토류 보복…李대통령 상하이 행보 주목
[앵커] 중국이 일본을 상대로 희토류를 포함해서 이중 용도의 품목 수출 통제에 나섰습니다.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발언에 대한 보복 차원으로 보이는데요. 베이징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배삼진 특파원. 예, 베이징입니다. 중일간의 불편한 기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중국이 이재명 대통령의 상하이 방문에는 큰 관심을 보였다구요. [기자] 예, 방중 마지막 날인 오늘 이재명 대통령은 상하이 임시정부를 찾았는데요. 중국 매체들은 이 대통...
2026-01-07 16:59:56 |
연합뉴스(최신)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구민과 함께 더욱 융성한 도시로 나아갈 것"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 중구의 ‘2026년 신년인사회’가 7일 오후 2시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언론사 대표,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구는 2026년 구정 비전으로 △모두 같이, 가치를 키우는 경제성장 동력 확충 △일상 속 감성을 더하는 문화도시 품격 제고 △함께 나누고 함께 키우는 복지 교육도시 실현 △자연과 어우러진 쾌적하고 안전한 녹색도시 조성 △현장에서 더 가까이 소통하는 열린 행정 구현 등을 제시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지난 한 해 우리 모두가 함께 쌓아 올린 노력이 오늘의 행복한 중구를 만들었다”라며 “새해에도 주민
2026-01-07 16:59:35 |
파이낸셜뉴스
발걸음 멈춰세우는 LG전자 초대형 오브제… 누가 만들었을까? [CES 2026]
‘CES 2026’ 개막 첫날인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메인 전시관인 센트럴홀. LG전자 전시장 입구는 장사진을 이뤘다. 관람객들의 시선은 모두 머리 위, LG전자 전시장 입구를 장식한 초대형 조형물에 꽂혀 있었다.
허공에 떠 있는 듯한 수십 개의 스크린이 마치 하나의 생명체처럼 움직이며 화려한 영상을 쏟아내자 곳곳에서
2026-01-07 16:59:29 |
세계일보
[포토] 로봇 손 촉감 테스트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이 개막한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에 마련된 휴머노이드 M.AX얼라이언스 부스에서 참관객이 에이딘로보틱스의 로봇 손을 살펴보고 있다.
2026-01-07 16:59:20 |
전자신문
전북 군산 아파트서 화재…1명 중상
전북 군산 아파트서 화재…1명 중상[전북도소방본부 제공][전북도소방본부 제공] 오늘(7일) 낮 2시 45분쯤 전북 군산시 한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로 아파트에 거주하던 50대 남성이 기도 화상과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
2026-01-07 16:59:00 |
연합뉴스(최신)
“현대차 전시장 갔는데 차가 없네?”…라스베이거스 집어삼킨 ‘로봇 군단’ [CES 2026]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제품과 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라는 테마에 걸맞게 차가 아닌 로봇이 주인공이다.
현대차그룹은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웨스트홀에서 1836㎡(약 557평) 규모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
2026-01-07 16:58:55 |
세계일보
中 "한반도 문제서 계속 건설적 역할…소통·협력 강화"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중국 외교부=연합뉴스 제공][중국 외교부=연합뉴스 제공]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 중재 역할을 요청했다고 밝힌 가운데, 중국 정부는 '건설적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이 북한과 관련해 어떤 논의를 했는지, 중국이 북한 핵 프로그램 중단을 압박할 것인지를 묻는 취재진에 "반도...
2026-01-07 16:58:54 |
연합뉴스(최신)
李대통령,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찾아 '방중 마침표'…3박4일 국빈방문 마무리
【파이낸셜뉴스 상하이(중국)=성석우 기자】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한중 벤처기업 청년들을 만난 뒤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며 3박4일간의 마지막 일정을 소화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귀국한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후 상하이 프랑스 조계지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찾아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임시정부 청사는 일제강점기 김구 선생을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이 국권 회복을 위해 활동했던 공간으로 한국 근현대사의 상징적 장소다. 청와대는 한중 관계 정상화 흐름 속에서 양국이 공유한 항일 독립의 역사적 기억을 되새기는 차원에서 이번 방문을 추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정 청사 방문은 이번 방중 기간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국권 회복 경험'을 공통 분모
2026-01-07 16:58:53 |
파이낸셜뉴스
깨끗한 나라 반려동물 브랜드 ‘포포몽’ 매출 256%↑
생활 혁신 솔루션 플랫폼 기업 깨끗한 나라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이 2005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256%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포포몽은 이 같은 성장의 비결로 ‘유통 채널 확대’와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꼽았다.
포포몽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전략을 펼쳤다. 특히 지난해 다이소에 신상품 6종을 추가 입점시켰는데
2026-01-07 16:58:26 |
세계일보
스마트폰 접는 애플, 삼성은 주름까지 줄였다
[파이낸셜뉴스] 애플이 올해 사상 첫 '접는 아이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애플의 참전이 폴더블폰 대중화 시기를 앞당길 기폭제가 될 것이란 기대감 속에 업계 1위 삼성전자와 기술 주도권 경쟁도 달아오르는 모양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에서 패널이 접히는 부분의 주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신형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전시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개발한 이 패널은 주름 깊이가 2025년형 제품과 비교해 20% 가량 얕아졌다. 측면에서 바라볼 때 주름이 뚜렷하게 관찰되는 '갤럭시Z폴드 7'과 달리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주름이 크게 개선됐다. 이 패널은 올해 하반기 출시될 차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8'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애
2026-01-07 16:58:09 |
파이낸셜뉴스
공군 "2일 T-50 비상 착륙, 연료조절장치 기능 저하가 원인"
[파이낸셜뉴스] 공군은 지난 2일 광주기지 소속 T-50 고등 훈련기가 비상착륙하다 전복된 사고의 원인을 연료조절장치(Fuel Metering Unit) 기능 저하로 결론 내렸다. 중단됐던 T-50 계열 항공기 비행은 오는 8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7일 공군은 "T-50 엔진 경고등이 커져 비상 착륙한 상황은 연료조절장치의 기능 저하로 인해 발생했다"며 "후방석 교관 조종사는 항공기를 안전하게 접지했으나 속도 처리 과정에서 미끄럼 방지 제어 장치가 작동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공군은 "랜딩기어가 파열되며 활주로를 이탈하는 상황에 이르렀으며, 해당 장치가 작동되지 않은 세부 원인은 현재 분석 중"이라며 "공군은 T-50 계열 항공기의 장치 점검 결과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일 오후 2시 36분쯤 광주기지
2026-01-07 16:57:47 |
파이낸셜뉴스
민주 공천헌금 파문 지속…법사위 특검법 상정
[앵커] 오늘도 민주당 공천헌금 파문과 이혜훈 후보자 관련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추가 의혹에 이어 국민의힘은 특검법을 발의하며 압박하고 있습니다.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김준하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 강선우 의원과 관련한 공천헌금 의혹은 오늘도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엔 장진영 국민의힘 동작구 갑 당협위원장이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가 법인카드를 불법 사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
2026-01-07 16:57:45 |
연합뉴스(최신)
차서원, '스프링 피버' 홀린 '훈훈 비주얼+든든 연기력'
배우 차서원의 존재감이 '스프링 피버'를 물들였다. 차서원은 지난 5일 첫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 극본 김아정)에서 무결점 엘리트 변호사 '최이준' 역으로 변신, 극의 한 축으로 활
2026-01-07 16:56:46 |
전자신문
[속보]8일 국회 본회의 무산...오는 15일 개회 예정
[파이낸셜뉴스] 여야는 7일 국회의장 주재 회동에서 오는 8일 본회의를 개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음 본회의는 오는 15일 열릴 예정이다.
gowell@fnnews.com 김형구 기자
2026-01-07 16:56:06 |
파이낸셜뉴스
美베팅사이트, '베네수 침공 아냐'…상금 지급 거부해 논란
미 먀악단속국 요원들에 연행되는 마두로 부부[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의 베팅 플랫폼인 폴리마켓이 미군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압송 작전이 침공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베팅 상금 지급을 거부해 참가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7일 보도했습니다. 폴리마켓은 최근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언제 침공(invade)할까'라는 내기와 관련해 제시된 3개 날짜 중 한 날짜까지...
2026-01-07 16:56:03 |
연합뉴스(최신)
화물차 안전운임 1월 고시…컨테이너·시멘트 운임 최대 17% 인상
국토교통부가 올해 적용되는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을 이달 중 확정해 고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안전운임은 지난 7일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위원회 최종 의결을 거쳐 마련됐다. 제도는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한시 운영된다.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는 저운임 구조로 과로·과적·과속
2026-01-07 16:54:52 |
전자신문